달력

5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빼빼로 키재기... 들어나보셨나요.. ㅋㅋ

요즘 나오는 다양한 =_= 빼빼로를 보면서
한번 키를 재보고 싶단 생각을 해봤습니다..

아버지와 제가 =ㅅ= 골고루 사와서
한번 포장을 뜯고, 사진 찍고...
먹느라 고생했습니다.
(요즘 다이어트 하느라 -_- 과자를 안먹습니다.. ㅋ)

우유랑 해서 간신히 먹었습니다..



모두 빼빼로의 원조인.. L사의 제품이더군요 =_=;;;

제일 왼쪽것은.. 제일 크고 맛도 제일 없었습니다..
그냥 뻥튀기 과자에 -_-초콜렛을 묻힌것 같은..
정말 우유가 필수입니다..

가온데는 가장 평균적인..
왕빼빼로...
맛도 일반 빼빼로와 같고, 단지 다이어트 중인 분들께는
다소! 무리가 있을 수 있는 사이즈더군요.. ㅋ

오른쪽꺼는 일반 빼빼로..
앞에 두가지의 대형 사이즈를 먹고나니-_-
원조 빼빼로..... 입에서 심심~~~ 하더군요.. ㅋ

순식간에 휘릭 ..;;;
사라지는 센스.. ㅋ


그나저나...
올해 빼빼로 데이때에는 하나도 못받았습니다.
구입은 많이 했지만...
(언젠 많이 받았던가... 매년 수확 제로면서... )

'CultureCube > Photo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에 도서관 가면서..  (8) 2005.11.21
2004 SEOTAIJI RECORD OF THE 7TH 샀습니다 +_+  (2) 2005.11.21
의지박약....  (6) 2005.11.08
겨울나기..  (0) 2005.11.08
휴지통에 불났다~~  (6) 2005.11.06
Posted by 컴ⓣing
|

5년전 학원을 다니면서 알게된 한 사람이 있다..

나를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난 아직까지도 좋아하고 있는 것 같다.

5년전에 섣부르게 고백을 했다가 차인이후...
(그냥 친구로 지내자고 했었다.. 어색하고 말 걸기 두려워서... 1년 걸렸다..)

그렇게 1년이 지나고.. 학교를 다니다가

군대를 갔고... 군 복무중에도 잊기 위해 부단히 노력했지만
역시 실패한것 같다..

아직도 난 좋아하는 것 같다..

매년 챙겨오던 생일, 발렌타인데이, 빼빼로데이...
그냥 옆에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늘상 챙겨왔었다..

어김없이 어제도 집에 오면서 빼빼로를 하나 샀다..

줄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만나기는 힘들것 같다.. 집 앞에 가져다 놓을까..하는 생각도 들었지만..
왠지 스토킹하는 것 같다는 느낌도 들고..)



또 다시 시작이다....
이 빼빼로가 과연 주인을 찾을 수 있을지...
그냥 사 놓고 매번 고민한다.......

'MyCube' 카테고리의 다른 글

PSP wallpaper~!  (4) 2005.11.14
미니켓을 쓰면서..  (2) 2005.11.14
네이버에서 이름 검색..  (4) 2005.11.09
아는 형님한테서 받은 파일..  (6) 2005.11.09
최고의 무개념 쇼핑몰 -_-;;;  (2) 2005.11.06
Posted by 컴ⓣing
|

11월 11일은...

MyCube/ShoutStory 2005. 11. 10. 10:12
11월 11일은

그냥 빼빼로 데이로만 기억하는 사람이 많다..

우리나라 유수의 검색엔진에서 11월 11일로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이 죄다... 빼빼로 빼빼로....



아직 여자친구도 없어서 빼빼로를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고민하기도 하지만서도..

한편으로 11월 11일의 다른 의미를 생각해본다..


Posted by 컴ⓣing
|
솔직히 블로그에 글을 쓰는 건
다른 사람이 보는 것도 그렇겠지만

그동안 안써온 일기를 쓰는 기분으로 쓰곤 한다..
(물론 시작한지 이제 7개월차이면서 블로깅 첫달에 쓴 글을 보면서 머 빠진 녀석처럼
<- 요녀석처럼 웃기도 한다..)


나는 내 블로그에 글을 쓰고, 몇몇 분들은 와서 읽어주셨지만..

하지만, 아직까지 이메일서비스는 받아본 적이 없다..
(가끔 덧글에 버럭(!) 하시는 분 손에 꼽을 만큼 있기는 하지만..)

블로그에 이메일 주소를 공개하지 않아서 일까.. 아니면??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그 가치조차도 없는 것일지도... )

당하고 나면 기분 나쁘고 모니터 앞에 앉아서 욕을 내뱉을지도 모르지만서도
역시나 사람의 욕심이란 것이 뭐든지 없으면 허전하게 느껴지는 이유...

블로그에 메일 계정 주소를 하나 올려놔야 될 것 같은
심한 정신적인 혼란, 압박이 느껴져 온다.....

'Blog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터 1.0 classic RC로 업그레이드~  (2) 2006.01.01
2005년 블로그 통계  (0) 2005.12.31
올블로그 설문조사..  (2) 2005.11.09
헉!! 태터센터 접속 불능??  (6) 2005.11.08
낯설은 제 블로그 화면..  (0) 2005.10.11
Posted by 컴ⓣing
|
어제군요... 9일..

원래는 못갈줄 알았는데... 학교 수업이 갑자기 공강이 되는
바람에 부랴부랴 달렸습니다..

장소를 모르는 지라.. -_-
지하철을 타면서도 노트북을 끌수가 없더군요..

어떻게든 무선랜 되면..
장소확인을 해야되니까..

대충 여의도에 KT 사옥에서 한다는 소리를 듣고 무작정
여의도로 가는 지하철에 몸을 싣고~!


대략 1시간정도 늦게 도착했지만
WiBro에 대해서 브리핑이 진행되고 있더군요..

끝나지 않은 것을 다행으로 여기며..
나중에 아시는 분 몇몇 분을 만나뵈어 너무너무 기뻤습니다. .ㅎㅎ

끝나고 간단히 배를 채우는 시간을 거쳐서 나왔습니다.
저녁무렵 인터넷을 보니.. 서포터즈에 대한 기사가
인터넷에 떴더군요..

제가 갔던 행사가.. 신문에 나오니
기분이 묘하기도 하더군요.. 여튼..

전 26일에 부산으로 WiBro 체험하러 떠납니다!

다녀와서 관련 포스팅 할께요~ ^^

여기 사진에는 제가 없습니다.. ㅜ_ㅠ



여기가 단상.. ㅋ

Posted by 컴ⓣing
|
예전에 닉네임으로 검색을 했던 기억이 있는데
이번에는 신회장님께서 네이버에서 이름으로 검색을 하셨더군요..

저도 또(!) 따라해봤습니다..
(어찌하여 재미있는 놀이를 개발하지는 못하는 것인지.. -_-;)

결론은 이글이.. 인명검색의 놀라운 발견이라는 글에 대한 트랙백이라는 겁니다 -_-;;


머 이곳 저곳 찾아보긴 그렇고..

간단히 네이버에서만 검색해봤습니다..




무엇보다.. 인물정보에 2건이 있다는 점이 매우 놀라웠습니다-_-

'MyCub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니켓을 쓰면서..  (2) 2005.11.14
오늘은 빼빼로데이....  (2) 2005.11.11
아는 형님한테서 받은 파일..  (6) 2005.11.09
최고의 무개념 쇼핑몰 -_-;;;  (2) 2005.11.06
추억을 붙잡아 둔 화이트 보드..  (0) 2005.11.04
Posted by 컴ⓣing
|
1. 현 올블로그에서 가장 불편한 점은 무엇인가요?
→ 딱히 불편한 점은 없습니다만.. 로그인하기가 다소 귀찮(?)습니다.. =ㅅ=;; 그리고 로그인하면 좀 더 다양한 서비스가 기다리고 있었음 좋겠습니다.. 포켓서비스도 정말 기대되구요 +_+

2. 그러한 불편함은 어떻게 고쳐졌으면 좋겠습니까?
→ 로그인부분에 ID저장과 같은 체크버튼과 제로보드처럼 자동로그인-_-; 이런것도 있으면 더 편할 거 같기도 합니다만..

3. 올블로그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서비스는 무엇인가요?
(후끈후끈 글, 알찬 글, 나의 추 천 글, 주제, 포드캐스팅, 도움 센터)

→ 후끈후끈 글, 알찬 글, 나의 추 천 글과 같이 왼쪽에 올라오는것과 주제는 항상 보고 있습니다.. :)

4. 올블로그 v2에서 꼭 생겼으면 하는 기능이 있으시다면, 어떤 것 인가요?
→ 현재 주제 카테고리를 보면 분야별로 있는데 본인이 자주보는 카테고리를 설정하면 그 카테고리에 포함되는 포스팅은 글 목록에서 색이 은은하게 들어간다든지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추천글이나 알찬글등에서 more기능으로 순위권 밖의 글들고 볼 수 있었으면 합니다..
(좀 더 욕심을 부린다면.. 일주일 이내의 글들도 보고 싶은.... 머 그런것도 있습니다만.. )

5. 올블로그를 이용하는 다른 블로거 분들, 또는 운영진 이나 올블이에게 전하고 싶으신 말은?
→ 화이팅~!! ^-^ 멋쪄요 옵빠~ -ㅠ-(대략 낭패중...)

ps : 띄어쓰기를 하나 깜빡하는 바람에 추 천 글로 올라가버리는 =ㅅ= 우를 범했군요 -_-;; (잘못 추천글에 올라가면 본인이 지울 수 있는 기능도 있었음 합니다.. -_-;;)
Posted by 컴ⓣing
|
DARKLiCH님의 블로그의 나의 생존 가능성 테스트?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언제부턴가.. 야후 심리웹진을 자주 즐기게(?) 되었습니다 -_-

오늘도 어김없이...
(아마도 테스트라는 카테고리를 하나 만들어야 되지 않을까 합니다..)


훈수쟁이 영감이랍니다..

큰 타이틀만 보면 그렇게 틀리지도 않은듯한..-_-;;
(알면서 안한다는 내용은 도대체 멉니까=ㅅ=;;;;)

'It's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테그 목록 붙이기  (4) 2006.02.13
전 블로그...  (6) 2005.11.29
릴레이 문답..  (4) 2005.11.06
컴맹 따라하기...-_-;;  (4) 2005.11.06
나는 블로그에서 졸라 흔한 스타일이다!  (18) 2005.11.04
Posted by 컴ⓣing
|
메신저로 대화를 하다가

메신저창에 있는 그림이 이쁘길래..

사진 참 이쁘다고 했더니...

문제의 그림



형님이 갑자기 웃기 시작.......

왜그러냐고 묻자..

그림의 원본을 보면 이해할 것이라고....

그래서 받은 파일....

Posted by 컴ⓣing
|
블로그에 글을 쓰고서
싱크를 시키고 나면..이상하게도....
시간이 내가 쓴 시간보다 훨씬 못미쳐서 등록이 된다..

한 15분 정도..


그렇다고
블로그에 쓴 글이 잘 쓴 글도 아니지만서도..
많은 분들께서 봐주시길 기대하는건 역시나... 욕심인지도... ( '')

글이 등록되는 태터센터나 올블로그, 블로그 아고라에서 보면
많이 등록될때에는 분명 방금썼는데
리스트에 뜨지도 못하고 다음페이지로 스르륵 사라지는 걸 보고
있노라면.. 대략.. 난감.. (사실은 눈물 찔끔??)

그래서 그냥 태터에서 글 쓰고 시간 등록되는 부분에 15분 더하게
몇개 고쳤는데...

잘 되길...바라는 마음에 포스팅 하나~ ^^;;

ps : 안되면 대략 난감.. 이라고 했는데 역시나..
상황에 따라 제대로 적용안되는듯 -_-;;;; 역시 고치는건 어려운..
수많은 태터 개발자분들.. 존경합니다.. 넙죽 (__ )

'UsefulCube > Compu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ubuntu 리눅스!  (2) 2005.11.23
Firefox 1.5 rc1 한글판을 써보고..  (2) 2005.11.12
내 컴퓨터의 성능은??  (14) 2005.10.18
오랫만에??  (4) 2005.10.18
블루투스 동글 샀습니다~!!  (6) 2005.10.15
Posted by 컴ⓣ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