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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이런 글을 쓰려니 쑥스럽습니다 -.-;;

전에 삼성전자에서 활동하면서 1등 상품으로 받은 미니켓을
방출하려 합니다..;;

요즘 DSLR 카메라에 대한 압박이 심하다보니..;



대충 이런 넘입니다..


머..-.- 상태.. 받을때 그대롭니다..

맨날 책상위에서만 놀고 있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습니다..
진가를 알아줄 수 있는 주인 만났음 합니다..




이렇습니다..

제일 중요한.. 가격은... 대략 35만원정도에
에누리 가능한 것으로 정했는데. 괜찮은지 모르겠습니다..

다나와나 에누리에서는 한 50만원이상 받고 팔더군요..
희망하시는 분들께선 덧글 달아주세요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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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바라기님께서 보내주신 ubuntu 리눅스가
도착했습니다

그동안 빨간모자 리눅스 기반을 자주 썼던지라
제가 어떻게 쓰게 될지는 다소 궁금합니다.. :)

일단 오늘 저녁에 설치를 해봐야겠습니다.

내일 WiBro 서포터즈때문에 부산으로 출발해야되는데
밤 새고 가는건 아닌가 다소 걱정이 됩니다 >_<

오늘 도착한 우편물!!



바라기님의 정성이 담긴 도움말과 그 씨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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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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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TV에서는

결국(!) 황우석 교수가 국민앞에 고개를 숙였다는 내용이
나왔다.

줄기세포허브를 포함한 모든 자리에서 사퇴하여 연구자의 길을
걷겠다는 내용..


난치병 치료의 새 길을 열었고 그 중심이 되었다고 떠들어대면서
띄워주던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가!

시간이 얼마나 지났다고 이제는 황우석 교수 죽이기게
전념하는 것인가!

뉴스꺼리가 그렇게 없는가!
그렇게 뉴스꺼리가 없으면 주변에 있는 훈훈한 이웃사람들의
따뜻한 삶이나 보도해라! 신문 한 귀퉁이에 눈에 보이지도
않는 부분에 올리지 말고


그 어떠한 무엇도..
언론은 지금까지 껀수 올리기에 전념했고 지금도 계속하고 있다

일부 방송매체에선가 한번 이러한 것을 지적한 적이 있었던 것 같다
그래도 하나도 바뀐건 없는 것 같다..

특히 만두와 김치 파동때도 그랬다.

김치에서 무엇이 발견되었다고 또 위암이니 어쩌니 부풀어서
보도하기에만 전념하였고, 결국 수많은 김치 업체들이
생사를 걸고 우리는 깨끗하다! 라는 것을 스스로 알려야 했고
그 언론 플레이를 막기위해서 좀 더 나은 제품 개발에 전념해야되는
부분은 포기해야되는 사태도 발생하고 있다.

그리고 일부 사람들을 자살로까지 내몰고 난 뒤에는
역시 또 한껀 잡았다고 보도한다...

몇 일전엔 TV에서 또 한 껀을 올렸는지..
김치를 먹으면 머가 좋고.. 머가 좋고..

그동안 죽여놓은 김치시장에서 다시 한껀 올려볼려는 발악인가?

정말 제대로 보도한 곳은 당시 한 군데 정도밖에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정작 언론이 해야 될 일인
있는 그대로 국민에게 알 권리만을 제공해야된다
라는 정신은 사라진지 오래다

그냥 바뀌는 것 없이 맨날 말로만 떠들어 대는 언론
우리나라의 언론계의 한 껀! 올리기에 이제는 넌더리가 난다.


이러한 문제가 한 언론사에서 변화를
시도한다고 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나의 정보를 확대해석 오류투성이정보가
아닌 그냥 있는 그대로를 제대로 전달해주는
진정한 언론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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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보면 좀 지난 이야기 일수도 있겠지만..

몇일 전 삼성 그룹의 이건희 회장의 막내딸인
이윤형씨의 사고소식을 처음 접했다..

집에서 이윤형씨..이윤형씨..계속 뉴스에서 떠들길래
누군가 했더니.. 이건희 회장의 막내딸이라는..


언론들은 보면, 재산이 얼마고, 미니홈피 활동도 하고
활발했다.. .. 많이도 떠들어댔었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면..
무엇보다 눈 앞에서 중요한 건 이윤형씨가 고인이 되었다는
사실이다.

그녀가 고인이 되기전에 무엇을 했든지 돈이 얼마가 있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지금은 평범한 한 사람으로써 고인이 되었다는
그 사실이 중요한 것이라는 것이다.

이건희 회장도 삼성그룹의 총수이지만, 그 전에
한 사람의 아버지다. 아버지로써 딸을 보는 그 심정이 어떨지
한 번은 생각을 해보라는 것이다.

매일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고 세상을 버리고 떠난다.
故 이윤형씨도 젊은 나이에 세상을 버리고 떠날 수 없었음에
애도의 뜻을 전한다.





비록 한번도 만난적도 없고
스친적도 없겠지만 말이죠..
부디 하늘에서는 편하세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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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쓰던 15.7인치의 LCD모니터를 쓴지도 오래됐고..
나온지도 오래..(당연한 소리..-.-;;)

우연히 뒷면을 보니.. 제조일이 2001년 10월로 되어있...

그나저나... 삼성전자의 MQ50이란 PC를 체험하고 나서
지나치게 어두운 듯한 모니터가 조금씩 불만으로 쌓이다가
결국 19인치를 지르는 사건을 만들었다..

그리고 한동안 안썼는데..
최근 회사에서 하는 솔라리스 운영체제를 VMware로 돌리면서
집에서 쓰다보니.. 이런!

모니터가 너무 작...
(19인치가 작으면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냐!)

그래서 vmware를 쓸때만 쓸 요량으로 ..;;;
퇴임한 AL157 LCD 모니터 장군을 재 기용했다..;;

노장은 역시 죽지 않았다..
멋진 모습으로 부활했다..

한동안 너의 활약을 믿는다! 화이팅!!





절대 염장 아니라구요!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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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하는 일이..

서버의 유지보수... 주로 하는 운영체제는 솔라리스지만..
그래도 다양한 서버에 준비된!! 인재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RSS 리더를 통해서 접한.. ubuntu 리눅스!
바라기님의 도움으로.. 저도 하나 받게 됐습니다:)

이제 건들여보는 운영체제가 하나씩 늘어납니다..
솔라리스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페도라 코어 리눅스에..
ubuntu까지.!!

바라기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덧.. 그나저나.. 노벨리눅스도 신청한 것이 불현듯 생각
배로 보낸다고 하던데
2-3주면 된다더니.. 벌써 1달은 넘은듯
무시모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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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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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유달리 신기한 사건(!)이 많았던 날로 기억한다..

회사일로... 서초동에 있는 한전 KDN 에 갔다가..
1시간여만에 일을 마치고 나오면서 회사로 돌아가는 길에..

모 고등학교 정문에 붙어있는..
수능 XX 시험장... 아아..
내일이 수능이구나..
(+) 우리회사는 좀 늦게 출근 안하나...-.-

옆에서 운전하시던 대리님은 친척중 한명이 고3인지 고2 인지
모르겠다며 전화를...;;;;
(88년 생이라는데.. 그렇다면.. 저와 7살 차이..;;;;
나이차 꽤~!! 되는 사람들이 정말 세상에 있긴 있구나..;;;)


그리고 100미터쯤 갔을까..

신호대기차 서있는데.. 왼쪽에 있는 외제차..
화끈하게.. U턴을 하면서 부앙~!!

그런데.. 얼레.. 반대차선에서 오던 스타렉스!
끼익~!!!

퍽!

아싸 사고났다.... +_+ 구경꺼리다~!
부웅~! 신호바꼈네.. ㅜ_ㅜ



회사로 들어갔다가..
또 다시 늦은 저녁..
퇴근시간을 한시간 남기고.. 충무로로 또 회사일로 나가야된다구..
(ㅠ_ㅠ 오늘도 퇴근은 정시에..힘들겠군)

충무로에서 일을 보고..
집으로 가는길..

동호대교를 건너... 올림픽 대로로 진입하는 길
"이 길이 막히는 길이 아닌데~ 이상하네~!"

잠시후... 앞에 와따가따하는 렉카가 보이고..
아 사고났구나... 했는데..

승용차의 후면을 보니..깨끗!
모야 이거!! 하는 순간..

승용차 본네트 위로 걸쳐져 있는... 1톤 트럭의 후미..;;;;
(이거 영화에서나 보던.. 차위에 차 걸치기 스킬이 아닌가!!)


오늘은 가는 길마다.. .사고를 보다니..-_-;;;
(저의 생명이 안전하도록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대략...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항상 조심합시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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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따뜻~! 하게 옷을 입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따뜻하더라구요..

혹시나 멋진 풍경이 있으면 사진을 찍어야지..
하면서 손에 디카를 들고 가는데..

단풍도 이제는 대부분 다 떨어져
앙상한 나뭇가지를 보이는 나무들 사이로..
아직까지 가을의 청취를 느끼게 해주는 나무가 있어서

한장 찍었습니다.. ^^



그리고 도서관으로 계속 걷다보니..
소나무 같은 침엽수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더군요..

날씨가 추워도 그걸 버티기 위해서 변했다는 침엽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푸른 모습을 보여주는 그 당당함
하지만 그 이면에 갖고있을 것 같은... 외로움..





나무가 살면서..
가시가 있으면 가까이 하는 사람이 없듯이..

저도 혹시나 성격에 날카로움이 있어서
행여나 내가 보지못하는 그 날카로움에

다른사람들이 나를 피하고 있는 건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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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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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교보문고 사이트에 갔다가..
예약 주문을 받길래 구입했습니다..
(현금이 아니라 어디서 받은 사이버 머니로 구입했습니다.. +_+)

11월 18일에서 24일 사이에 발매되고 배송해준다고 해서
10월 말에 주문했는데 오늘 받았습니다ㅋㅋ



일반 DVD 비디오와는 사뭇 다른 케이스!!



내용물은..

DVD 3장에 접혀진 포스터, 안내문



복사방지에 따른 안내문!!



포스터와 동일한 디자인의 소형 스티커와 뱃지




비록 서태지를 알게 된건.. 3집이 나와서야 알았지만.
(워낙 취미가 없었던 지라..
그래도 노래 듣는걸 좋아하게 만들어준 가수거든요 +_+)

이수영의 친필 씨디도~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_+
포장도 안뜯고요.. ㅎㅎ






무엇인가 이렇게 소장할 수 있는 것이
하나씩 늘어가는 기쁨이란.
역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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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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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포털사이트에 인기글로 올라갔더군요..
한 주부이신 분이 올리신 글 같은데..

수많은 리플중에 개념을 상실한 것으로 보이는 리플이 있더군요..

월 300만원 = 극빈층

이 내용을 보면서.. 참 할 말 없어지더군요..
이제 사회생활 시작한 새내기로서..

솔직히 월 100도 못받을 꺼 같습니다..
세금떼고 머때고 하면.. .

그런데 월 300이 극빈층이라니요..
물론 초년생이 보면 큰 돈이겠지만
우리나라의 가족있으신 많은 가장분들이 월 300만원을 번다는것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고..
매우 힘들어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세금공제 좀 받아보겠다고 현금 영수증 챙기는 분들을 뭐라고 생각하시는건지..)

물론.. 많이 벌고 쓰는 사람들이야
잘나신 분들이야 월 300이 극빈층에 속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제발 이런 글로 열심히 세금 얼마 올렸다고 나오는 뉴스를 보고
욕을 하면서도 열심히 일해서 국가에 세금내는 평민들
기 죽이는 개념없는 짓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다른 사람들의 글에
리플을 달 때 생각을 좀 하고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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