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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다.. 나이도 먹었고..

처음만났을때.. 그 느낌 아직도 생생한데..

설레였던 그때 그느낌으로...


군대를 가서도.. 휴가를 나와서도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주었던 소중한 친구들..
나와 단지 태어난 시간과 장소만 달랐던
아주 소중한 인연의 친구들..
(810430... )

그중에 나중에 알았지만..
너무나도 미적 감각이 뛰어났던 한 친구가
드디어 집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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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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