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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여년....아니 그 이상 된 것 같다..

 

설치형 블로그에 빠져서 호스팅을 받고, 툴을 설치하고 글을 쓰고..

오프라인 행사에도 가고.. 

 

그것들하고 연결되는 많은 이름.. 

블로그, 텍스트큐브, 올블로그, 이올린, 테터툴즈, 테터엔프랜즈, 그리고 많은 닉네임들...

 

문득 우연히 생각난 한 단어로 예전의 생각을 꺼냈다... 진짜 오랫만에...

 

그리고 지금은 멈춰버린 듯한 시간의 기록들, 사이트들에 가서 눈도장을 찍고

 

아... 예전에 내가 이랬었었지... 하며 기억속 구슬들을 꺼내본다.. (feat 인사이드아웃)

- 다행히 깨지진 않았네....

 

..... 

 

버그리포팅에 있었던 내 닉네임도 오랫만에 발견!

(사실 한거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넣어주셔서 성은이 망극;;;;)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니면 아름다운 기억으로 그저 남겨야 될 뿐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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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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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오면 하는 일은..

1. 리퍼러 로그 보기.

리퍼러 로그를 보면 누가 어떻게 해서 내 블로그를 오게 됐는지 알 수 있는 좋은 기록이다.
때로는 어떤 분이 내 블로그의 링크를 걸어주셨는지도 볼 수 있고..

어떤 검색엔진에서 어떤 검색어로 내 블로그까지 오셨는지 알수도 있고..


근데 종종 의문에 빠지기도 한다.

검색엔진에서 검색어가 "http://www.mydiary.biz" 와 같은 내 블로그의 주소이거나..
같은 검색엔진에서 같은 검색어의 연속적인 방문..

분명 봇의 방문이였겠지만.. 이라고 생각해보지만..
한편으론 정말 이렇게 방문해주는 사람도 있을까 라고도 생각을 해본다.

아마 이러한 습관은 6월에 있었던 신용조회와 관련된 포스팅이 뉴스를 탄 이후가 된 것 같다.. 아마도..


2. 리더 살펴보기

예전보단 좀 덜해진 느낌이지만.. 예전엔 리더를 보기 위해서 내 블로그에 왔었다.
다른 사람과의 연결고리라는 느낌이라서일까..

포스팅을 보고 댓글을 달러가고, 또 거기에 있는 포스팅을 보다가 누군가의 닉네임을 클릭해서
그사람의 블로그도 가보고..

그러다가 무슨 생각이 들면..
블로그에 글 하나 끄적끄적 거려보고..

예전보단 덜 하지만..

그래도 그때 알게 되었던 많은 분들과의 인연이 계속 되고 있다는 것에 감사한다.


3. 새로 달린 댓글 보기 & 달기

저렇게 쭈욱 둘러보고 나서야.. 혹시나 새로 달린 댓글이 있나 살펴본다.
블로그의 센터에서도 확인할 수 있지만.. 그래도 혹시나 하는 생각에 포스팅을 하나씩 넘겨보면서..

물론 알림이가 메일로 알려주긴 하지만..
그건 메일을 보고 있을때에나 바로 오는 것이고, 때로는 이렇게 여유를 느끼는 것도 참 좋게 느껴진다.


문득 글을 쓰고서 글 목록을 봤더니..
머릿속에 담아뒀던 생각을 블로그에 끄적거리는게 정말 오랫만인거 같다.



옛날엔 참 많이도 끄적였었는데;;;

그래도 블로그가 좋은 이유는.....
어느 동호회의 자유게시판보다도 더 자유로운 나만의 공간이라서.. 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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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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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건은 새것이 좋고, 사람은 옛 사람이 더 좋다고 하는 말을 들었던거 같습니다.

수많은 인터넷 서비스
그중에서도 블로그 서비스를 제공하는 업체를 통해서 아주 쉽사리 블로그를 만들고 닫을 수 있지만

블로그를 통해서 쌓은 글이며 그 흔적을 볼때면
역시 오랫동안 사용한게 낫다는 생각도 합니다.

저도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던 2005년 4월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벌써 글도 900개를 넘어서서 1000개의 고지가 눈에 보이고..

사진처럼 블로그를 시작할때 없었던 테그가 생기고 그때부터 꾸준히 붙여왔던
태그가 저렇게 많아졌습니다.

때론 저렇게 지내온 뒷모습을 보면 뿌듯함이 느껴져 오는 건 누구나 마찬가지겠지요.. ^^
오늘의 남긴 이 글을 시간이 지난 뒤에 보면..
그땐 또 다른 감격과 감동을 받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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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어느 계정은 태터툴즈가 지원되니 어쩌니.. (요즘에야 태터툴즈를 모르는 호스팅업체가 거의 없어진듯;;)
투닥거리기도 하고.. 저 같은 경우엔 그거때문에 호스팅을 옮기기까지 했었죠.. -_-

1기가 용량에 1기가 트래픽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사용하고 있는 지금 제 호스팅 서비스도
1년에 3만원 가까운 돈을 내고 사용하고..

그나마도 제 계정내에서라도 골치아픈 일이 생기면..
직접 처리하지 못하고 호스팅업체 연락해서 피드백 올때까지 기다려야 되고..
문제 참 많았죠..
(한때는 openid 관련으로 호스팅에 말했다가... 아예 찬밥신세까지...)

그러던 와중 티스토리가 생겼고..
많은 태터툴즈 유저분들이 티스토리로 가셨더군요-_-

무제한 트래픽, 무제한 용량, 게다가 독립도메인까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아직도 굳건히 .. 호스팅받으면서 살아남았고..
지금 이렇게 텍스트큐브를 사용하는 영광까지 얻었습니다..



에.....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은 함장님의 우려하던 대로 텍스트큐브가 나왔습니다. 라는 포스팅..에서
발전되어 나온 것입니다 -_-



혹시나...
서버 호스팅에 관심 + 참여 의사가 있으신분??
(만약에 참여하셨다가 한분이라도 펑크나면 큰일납니다 -_-;;)

텍스트큐브가 참 일 크게 벌려주네요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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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티스토리 트래픽을 막았니 어쨌니 이야기를 올블로그에서 접하고..
이글.. 저글 읽으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서명덕 기자님의 블로그까지 갔습니다.

사실 서명덕 기자님이야 블로거중에서도 멋진 ( -_-)=b
최고의 블로거이죠..

몇번 블로그 행사갔다가 만나뵌 적도 있고.. ^^
우연히 MS의 MVP에 대한 소개를 들으러 갔다가도 만났던 기억이..


여튼간에..

그분의 블로그에는 종종 이벤트가 열립니다.
솔직히 상품도 솔깃-_- 한게 많구요..

여튼 그게 오늘의 주제는 아니고..


이벤트의 주제가.
자신의 블로그에 쓴 글 중에 가장 황당했거나 즐거웠던 경험을 담은 글(유머 포함)이였습니다.

그동안 쓴 글 중에.....

한동안 정말 기억 저편에 잊고 있었던 저의 반쪽 블로그로 갔습니다.
티스토리에 맡겨놔서 인지 참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더군요..;;;

1기 블로그...
주인도 잊고 들어오지 않고 있던 블로그에는..
어제에만 20명이라는 많은 분들이 다녀가셨더라구요..  참.. 감사하단 생각을 하면서..

예전에 쓴 글중에 황당하거나 즐거웠던 기억을.. 하나씩 짚어보기로 했습니다.


사실 황당하기로만 따지면..
몇번 뉴스에도 나왔던 KTF의 신용조회건이겠지만..
사실 좋은 일도 아닌데 이렇게까지 또 올릴 필요 있겠나 싶어서
저 스스로 주제를 즐거웠던 기억으로 한정을 지어버렸습니다.

그리고 글 목록을 펼쳐놓고 하나...둘....읽어 내려갔습니다.

2007년 2월, 1월..
2006년 12월, 11월... 10월..

참 많은 글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때 그 글을 쓸 때..의 기억도 조금씩 생각났구요..

그러다가 전차남이라는 영화를 봤을 때 남겼던 글을 봤습니다.
사람의 소중함을 다시 일깨워준 그것..

사실 처음 받았을 때가 일본의 "춤추는 대수사선"이라는 방대한(?) 것을 보고 있어서 인지..
한동안은 정말 드라마 보기 싫다~~ 라고 할 정도여서..
전차남도 받아서 몇장면 찍어보고 재미없겠다 싶어서 씨디로 궈놨던 것인데..

그날따라 보고서 눈물까지도 지었었습니다..
(그러면서 신세한탄했었던.... -_- 나에겐 왜 저런 기회가.... 라고 말이죠)

여튼..
이벤트에 되든 안되든.. 그건 상관없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서 그동안 써놨던 수많은 글을 읽어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것..
그것만큼은 무척이나 행복한 또하나의 기억이 될 것 같습니다..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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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는 마루호스팅에서 서비스를 받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것이 제 서버를 IDC에 두고 돌리는게 아니다보니 불편한게 몇개씩 있더군요..
보안엔 자신없지만.. 한때엔 저도 서버 구축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었던지라..
(사실 지금도 관심은 많지만.. 예전만큼 구축하겠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있지는 않은것 같아서;;; ㅎㅎ)

여튼간에..
저는 그동안 마루호스팅에서 서비스를 받으면서
이것저것..참 많이도 요구를 했었던 것 같습니다.
(어떻게보면 당연한 권리일수도 있겠지만요.. )

메일을 위한 MX레코드 바꿔달라.. 라든지.. 머...
막상 쓰려고 하니까 생각이 안나네요 -_=;;

그러다가 오늘은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mail이라는 서브도메인이 쓰고 싶더군요.

지금 마루호스팅에서는 웹디렉토리 아래에 서브디렉토리를 만들면..
이 디렉토리가 바로 서브 도메인처럼 작동하는 서비스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즉.. 제가 서브디렉토리에 mail 이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고..
mail.mydiary.biz 를 접속하면 mail 디렉토리안에 있는 파일이 브라우저에 뜨는 방식인거죠..

지금도 그 디렉토리안에 도메인기반의 구글 메일로 포워딩하는 간단한 파일을 만들어서 사용했는데..
사용하다보니.. 문득..이런 페이지를 거치지 않고 그냥 DNS선에서 처리하면 좋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그걸 신청하려하니.. 대략 1일정도 기다려야 되겠단 부담감도 있었구요..

결국 전.. DNS 서버를 외부에 있는 공개된 대표적인 서비스인 dnsever로 옮기기로 하고..
현재 설정을 변경중입니다..

타사로 옮겨가는 것이 아니니.. 마루호스팅의 dns 서버든.. dnsever의 dns서버든.. 동일한 서버로
접속되도록 되어있는 셈이니 접속 불가등의 문제는 생기지 않겠지만요..

여튼 저의 왕성한(?) 그리고 어디에 얽매이는 것을 싫어하는 이 성격때문에..
많은 분들이 고생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문득 들어 포스팅을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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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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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SS리더로 글을 보다보니..
역시나 오늘도..tablo님의 블로그에서 재미난것을 하나 찾았습니다

그것은 바로!!

블로그 전투력을 측정하다.

뚜구둥~!!!

오랫만에 듣는 단어..

스.카.우.터
초등학교, 중학교시절.. 만화책으로 정/독/을 하던 제가..
몇년만에 듣는 단어인지..
감격에 겨워..;;;

바로 해보러갔습니다;;




하고싶으신분은.. 요길 클릭하시길..
주소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내심 기대를 하긴 했었죠;;;;
조...금...
조....금...



(많......................................이.....................................)


어찌됐든간에..

본 블로그의 전투력을 체크해보고 전 조용히 창을 닫았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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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C2의 클로즈 베타를 한다고 그러면서 몇몇 분들 덕에 스샷은 볼 수 있었는데
3월 27일부로 오픈베타를 시작한 듯 합니다.. (공지사항에 적혀있었으니 그러려니..하고 추측할 뿐입니다..)

답답하리만큼 작은 창에
아기자기하게 꾸미지도 못하는 저로썬 미니홈피가 별로 유용하진 않았습니다..

사실 미니홈피야 대부분의 분들이 사용하시든 안하시든 하나씩은 다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만;;
(저도 사용하진 않지만 가지고는 있었습니다..)


어쨌든.. C2라는 서비스를 개설하고 처음엔 적지않게 당황했습니다;;
제가 그동안 해놨던(사실 해놓은 것도 다른사람에 비하면 형편없지만요;;) 캐릭터나 그러한 것들이 모두 사라진 줄 알았습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제 ID 밑에 캐릭터라는 존재가 생겼습니다..
이러한 캐릭터는 3개까지 (기존에 미니홈피를 가지고 있었으니 2개를 더 생성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됩니다.)
3개의 캐릭터는 각각 운영될 수 있다고 하는군요


하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1. 다수의 내가 필요없는 사람.. 즉, 미니홈피를 C2로 모두 옮기도 싶은 사람은??
(한마디로 이주대책이 없는 듯 합니다.)

2. 가상의 세계에서는 내가 3명이라하더라도 현실에선 1명.. 3개의 캐릭터중에 1개로 생활할텐데
다른 캐릭터의 상태
(지인관계나 심지어 쪽지등도 확인이 가능할까?)

머 이것 저것 써보니..
네이버의 영향을 많이 받았는지.. 배열하는 것은 무척이나 편했습니다..
눈금이 나오니 편하게 줄 맞춤도 가능하고..

하지만 레이아웃의 허전함은..
최상입니다.

미니홈피에서 쓰던것을 그대로 C2에 적용시켰더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본적으로 있는 컨텐츠는 그나마 어울리는데..
페이지 한가온데 떠억 있는.. 미니룸... 컬러풀하면서도..
정말 안어울리더군요;;;


앞으로 많은 발전이 있겠지만..
역시 편하기로 따지면..
자신이 쓰던 툴이 최고겠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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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스팅을 받고 있는 마루호스팅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서버가 있는 하나로 IDC에서 전원 이중화를 요구하여 그렇게 된다고 하네요;;
작업시간은 29일(금요일) 0시부터 8시까지라고 합니다..

(흑흑;; 저 시간동안 블로그를 못하게 되다니..;;; 무척이나 안타깝습니다..;;)

사실은.. 못하는 것도 못하는 것이지만..

시험기간이 되면 TV에서 더욱 재미있는 것들을 하는 것처럼...
블로그를 사용 못하는 시간대에 쓰고픈 글이 생각나면 어떻게 해야하나... 라든지 말이죠-_-;;

그런 걱정들이 벌써부터 머리속을..
orz;;;


ps : 그나저나 말입니다;;; 전에 쓰던 호스팅회사도 하나로 IDC에 입주해있다그러던데...
어떻게 저는 호스팅을 결정하면 모두 하나로 IDC에 입주해있는 회사만을 골라내는 것일까요? 
거참 신기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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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부터..
광고와 같은 매체를 보면..

"XXX에서 OOO을 쳐보세요!"

라는 내용이 심심치 않게 보이더군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기다가 오늘 제가 실천해봤습니다 -.-;;
(사실 의도한 것은 아녔는데.. 주소창에 친다는게 검색창에 쳐 버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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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검색결과는 제 블로그 주소다 보니..
제 블로그의 글이 주르륵 나올 줄 알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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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태터툴즈의 블로그가 먼저 나왔습니다 -.-;;
(감사합니다.. 넙죽.. 이벤트가 아녔음.. 안나왔겠지요.. ㅎㅎ)


그리고 아래쪽으로 쭈...욱 스크롤 하다보니..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어레 -.-;;
요건 또 모랍니까...-_-;; 카메라 이야긴 머 종종 쓴 이야기가 있지만..
사랑이야기.. 수록??? 엥??? ;;; 사랑이야기?? ;;;;
지금까지 여자친구 한번 없던 솔로부대원에게 사랑이야기라뇨;;;;
(카테고리야 있죠 -_-;; 무슨 쓰린 가슴을 부여잡게 만드시는지 원..;;)

그나저나...
전 제 블로그를 네이버에 등록한 적이 없는 것 같은데..

네이버에서 등록 기준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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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하더군요 -_-;;
저 13가지를 모두 충족시키다니...
(숫자만 봤습니다.. 내용요? 봐도 먼소린지도 모릅니다 -_-;;; 인생은 깔끔하고 간단하게 살아야죠 ㅋㅋ)

어찌됐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인기도 바닥에..;;
사용자 평가도 0/0 이지만.. 나름대로 등록됐다는 것에 의미를 두려합니다.. ( --)
(비록 preview가.. 예전 이미지지만.. ㅎㅎ;;;)

ps : 평가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가보세요
http://dir.naver.com/siteview/siteview.php?sid=64562836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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