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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간만에 영화를 2일연속 2편을 봤습니다.

7일에는 식객, 8일에는 바르게 살자.

저는 솔직히 예매율이 높고 인기가 좋다하더라도 제가 싫어하면 잘 안보는지라..
식객도 음식이야기로 영화를 만든다는 것에 좀 지루함을 느꼈다고나 할까요?

썩 내키지는 않았지만, 제가 같이 영화보자고 꼬신 친구녀석이 보자기에..
예매하고 보러갔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괜찮았습니다.. 아니.. 저의 생각을 확 뒤집어 놓았습니다.

유쾌할 땐 유쾌함이..
심각할 땐 심각함이..


그리고 높은 예매율에 저도 한표를 제대로 행사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스토리야.. 머 생략하겠습니다..; 인터넷을 뒤지면 다 있는 시놉시스부터.. 줄거리에 관람평까지..


그리고 어제 봤던 "바르게 살자"
이미 개봉한지 한달여 되지 않았을까 생각이 들었습니다. 늘상 가던 C 극장에선 7일 이후론 걸려있지 않은 듯 하더군요.

인근의 다른 극장을 통해서 봤지만..
(관객 없더군요 ㅡㅡ;; 원래 그 영화관이 그런 느낌이긴 했지만서도..)


사람이 많이 없기도 했지만.. 같은 상영관에서 보던 사람들도 다 함께 "유쾌하게" 웃으면서 봤습니다.


두 편의 영화를 연달아보고 나왔지만..
보고난 느낌은 많이 달랐다는게 느낌입니다.

평론가도 아니고.. 스토리가 어쩌고 저쩌고.. 감독이 이 부분을 어떻게 만드니.. 어쩌고 저쩌고..
그런 이야기는 단순 관객인 제게는 귀찮게 느껴지는 "영화인들의 이야기"라고 밖에 안들립니다.

전 단지 영화를 보고 웃고, 즐거운 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에 말이죠..


전 코미디 장르의 영화 혹은 감동을 주는 드라마류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그래서 "단순 관객"이 되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종종 이야기를 하다보면..
그 영화 돈주고 봤냐? 라는 소리를 듣기도 합니다.

솔직히 그런 소리 들을때마다 기분이 매우 상합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있고, 보고 싶은 장르가 있고, 희망하는 스토리가 있는데..

자신이 혹은 남들이 "그 영화 재미없어요" 라고 평가한다고
그걸 그렇게 평가 절하해서 하는 사람들을 보면.. 말이죠..

그리고 그런 이야기를 듣는 영화는 한국영화가 꽤나 많더군요.
전 한국영화만 찾아보는 애국자도 영화를 사랑하는 영화인도 아닙니다.

세계 수십억의 인구만큼이나 다양한 사람들의 개성과 컬러가 있다고 하죠.
그런 것들을 인정하면서도..

왜 이런 대중문화를 접하다보면 그런 다양한 컬러를 인정하지 않는지..
남들 혹은 평론가와 같은 사람들이 좋다고 평가해야 그 컬러가 인정을 받는지..

참 알다가도 모를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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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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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주구장창..
맨날 기계 이야기나 올리는 것 같고..
개인적인 이야기는 하나도 없는 꽤나 삭막한 블로그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_-;;


오랫만에 제 일상을 끄적거려 본다면...

지난주 일요일...
제주도로 가족들과 여행을 떠났습니다..

렌트카도 빌려서 돌아다녔는데, 오피러스를 빌렸었습니다..
정말 좋더군요..... LPG라 시동 걸기 좀 힘들고.. 오르막에서 힘이 조금 달리는게 느껴지긴 했지만요..

제주도에 가니 은근히 갈치가 많더군요..
가이드북에 있는 식당가서 가족 정식 먹었는데.. 구성이.. 갈치회부터 갈치조림, 고등어 구이.. 였던듯..
여튼 먹고 나오는데 은근히 배부르게 먹었습니다.. ㅎㅎㅎ

초등학교 시절 갔었던 성산일출봉도 다시 올라가보고..
(사진을 찍었는데.. 그날 안개인지 여튼 뿌옇게 머가 껴서.. 사진이 안이쁘더군요;;; 보정할 능력도 없는데...)





그리고 어제는
강변 CGV가서 영화 D-WAR를 봤습니다.. 그동안 쌓아뒀던 CGV 포인트가 있던지라 포인트로 무료 관람했는데..

워낙 주변에서 말들이 많아서 모든 선입견을 버리고 영화만을 순수하게 보겠다는 다짐으로 봤습니다.

정말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무엇보다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해서 이렇게까지 할 수 있다는 것이 놀라웠습니다..;;
다만 개인적으로 아쉬운건..
참다참다 클라이막스때 화장실을 가는 바람에
 

아무래도 다시 한번 보러가야되나... 고민중입니다..;;;

여튼 안보신 분들이시라면 한번쯤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심형래 감독이 아니면 안될 아이디어도 곳곳에 나와서 웃은적도 있습니다만.. ㅎㅎ

오늘은 죽기 어려워 4.0을 예매해뒀는데.. 역시 개봉한지 좀 지나서(?)인지..
상영관이 많이 작더군요 -_-;;



그리고 또...
어제 -_- 저도 3G 폰에 대한 압박으로 쇼핑을 잠깐 했었습니다..

한때 010으로 모든 번호를 통합한다고 했다가 된서리를 맞은 적이 있어 010으로 강제로 통합을 할 수는 없겠다
라고 생각하면서 안심을 했는데...

새로 출시되는 2G폰을 줄여버리면 어쩔수 없이 3G로 넘어가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정통부 -_- 시장의 원리를 이렇게 써먹을 줄은 몰랐습니다..;;
하루빨리 기존 번호로도 010가입을 가능토록 해야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모 보도자료 보니까 모든 가입자가 010으로 바뀌면 국번을 제외한 8자리만 누르면 되니까 편리성이
증가한다고 적어놨던데... 무슨 -_- 애들 장난도 아니고 요즘 누가 모든 번호를 다 눌러서 통화합니까;;
전화번호부에 다 저장해두고 그나마도 직접 입력보다는 기존 폰의 정보 그대로 넘겨오고 PC로 입력하고 그러는데..

그 편리성은..아마 스팸업자들이나 혜택을 받지 않을까 싶군요 -_-

여튼 현 시점에서 3G폰은 디자인과 스펙 어느하나 맘에 드는게 아직 없더군요..
더 기다려보든지 해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좋은 번호에 대한 병이 다시 도지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보니까.. 지금 제 번호를 010 전환용으로 하니까 영-_- 보기 싫은 이상한 번호가 되어버리던데..
아예 010번호를 새로 따든지 해야겠습니다...


여튼... 휴가니 파견이니 해서 회사에 거의 나온 적이 없다보니..
회사에 조금씩 미안해지긴 합니다만..

여튼 -_- 출근한 날만큼은 열심히 일을 해야겠습니다..

근데.. 막상 책상에 앉았는데 무엇을 해야될지....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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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를 영화주간으로 정한 저는
월요일부터 신나게 영화를 보고 있었죠..

영화 브레이크업(Break Up)이 어제 개봉했습니다.

영화를 보고 나오는데 아직 여자친구 한 번 없던 저였지만..
사랑에 대한 앞으로 제가 가져야 할 정의가 다시 씌여진 느낌이 오더군요

특히나 이 대사가 마음속에 와 닿았습니다.

중요한건 내가 혹은 당신이 원하는 걸 하는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과 뭔가를 함께 한다는 거



평점이나 주변의 말들을 의식하지 않고
한번쯤 커플이라면 봐야될 영화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중한건 바로 지금 곁에 있다는 것과 잃고나서 후회하면 그땐 늦었다는 것.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덧..
브레이크업 홈페이지를 가면.. 스페셜 게임이라는 메뉴에 그녀의 마음 읽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저도 한번 해봤는데.. 4개 맞췄더군요;; 많이 공부(?)를 해야될 것 같습니다..
(근데 연예라는게 공부로 가능할까요??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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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1일 오후 2시 40분,

강변 CGV에서 영화 "바람피기 좋은날" 의 무대인사가 있었습니다.

주연배우 4명이 모두 나왔습니다.
김혜수, 이민기, 윤진서,  이종혁

역시나..
무대인사가 있어서인지.. CGV 1관은 후끈~!! 달아올랐습니다.

뒤에서 나오나 앞에서 나오나..
다들 긴장하고 있는 가온데..
2시 40분은 좀 넘어서서 들어왔습니다.

저도 나름대로 준비를 해갔지만.. -_-
스트로보는 터트리면 안될줄 알고 안가져간게 엄청 후회됐습니다.

더불어 -_- 밝은 렌즈도..... 땡기더군요..
(니콘의 70-200VR F2.8이 갖고 싶었습니다..-_-;;)


자..
거두절미하고
본론입니다..

Q1. 영화 내용은?
A1. 2명의 유부녀가 바람피는 내용입니다.

Q2. 내용 미리 말하지 마라.. 안본사람 많다. 재미있나 없나?
A2. 저는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대신 감상 후 재미없다거나 기타 반응을 보이시면 전 모릅니다-_-

Q3. 무대인사때 무슨 말이 있었나?
A3. 배우들이 정말 재밌다고 했습니다..저도 사진찍느라 그들이 머라고 했는지는 머리에 남지도 않았습니다..

자세한건..
홈페이지를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http://www.baram2007.co.kr



아.. 사진도 공개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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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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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4일..
특별한 일이라면 일이 있었던 날이다..


1. 영화 관람

삼성동 코엑스 몰내에 위치한 메가박스에서 영화관람.

영화명은 에라곤
M관 H열 1번과 2번에서 관람하였으며, 다른 영화관처럼 구석이라고 해서 영화보는데 지장이 있지는 않음.
메가박스에 대한 생각이 조금씩 달라지는..;; 함께 본 사람은 비밀.. *(-_- )*
관람평은 상당히 스케일이 큰 영화이면서 무엇인가 느껴지는 영화. 끝나는 시점에서
2편이 나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음. 예매했던 사이트에서 40자 평을 남겨달라는 문자가 도착하여
접속했더니 10점 만점에 7.04라는 평점. 후속편 기대하는 분이 몇몇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무선 인터넷 종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2. 집에 무엇을 타고 갈지 방황

코엑스앞에 있는 무역센터 버스 정류장에 집으로 가는 버스가 있었던 것 같은데..
어제보니까 버스가 오지 않더라.. -_- 결국 방황끝에 강남경찰서 정류장까지 걸어가서 버스를 탔는데
막판에 생뚱맞은 곳으로 돌아가려하기에 내려서 다른 버스를 탔다 덕분에 100원 더 지출...
3. 강남경찰서 정류장에서 사고의 잔재를 확인

정류장에 있는 꽃들이 꼽혀있는 부분이 넘어가고 돌아갔길래 어느 일당이 술을 먹고 대략 난감모드로
행패를 피웠나..했는데 보니까 사고잔해들이 인근에 널부러져있...
하긴.. 저렇게 큰 화분을 몇명이서 밀쳤다는 생각도 어이없긴 하다..
01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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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영화는 아주 즐거운 코미디 아니면..
잔잔한 드라마 같은 장르를 좋아하는 편입니다.

가끔은 그래서 주변에서 이런 소리를 하더군요.. 돈 아깝게 왜보냐고..;;;

여튼.. 여기까지는 잡설이고..

대부분 영화를 보면, 캐스팅 배우를 보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저도 한때엔 그랬었구요..

그런데 언젠가부터 영화를 배우보다는 그 스토리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배우를 좋아하는 것보다 기억속에 남는 그런..

오늘 보고 온 "마음이"는 제 감성을 많이 흔들어놓았습니다.
나이어린 소년/소녀의 풍부한 감성 표현을 통해서 정말 바로 옆에서 보는 듯한 느낌의 그런 감성표현

뚜렷한 스토리를 느낄 수 없었지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금 일깨워준 그런 영화였습니다.

영화를 보기전에 보신 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정말 눈물을 글썽거리는 분들을 많이 봤다고 하시더군요.
저 역시 이 영화를 보면서 눈물을 글썽거렸습니다.
영화를 보고 비교적 일찍 나왔는데 나오는 분들마다 눈물을 훔친듯한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전 연령대다보니 가족들이 함께 와서 보기에도 좋은 것 같구요.


CGV홈페이지에서 예고편을 퍼왔습니다..;;
안될지도 모르지만.. ( --)
문제가 되면 삭제하겠습니다.

영화 정보

감독 : 박은형 ,오달균
주연 : 유승호 ,김향기 ,달이
장르 : 드라마
등급 : 전체 이용가
상영시간 : 97분
제작년도 : 2006년
개봉일 : 2006년 09월 28일
국가 : 한국
공식홈페이지 : www.maumy.co.kr/


예고편


500kbps용이라 용량이 큰 듯 합니다.. (로딩이 오래걸리더라도.. 이해를...)

더욱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면
CGV홈페이지내에 있는 "마음이" 정보 페이지
http://cgv.nkino.com/Movie/Now/NowDetail.aspx?sn=1780&CGVCode=061007&nID=7485
위 링크를 복사해서 주소창에 넣으세요..

ps : 링크를 걸었는데 클릭하니까 제대로 안가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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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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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영화

혼자보러 갑니다...

회사를 퇴근하고 지하철을 타고 강변역으로 향하는 발걸음..




주변에선 혼자서 무슨 영화냐..

숨겨놓은 애인이 있는거 아니냐.. 등등..

무수~~한 소문을 뿌리면서 말이지요..


최근 2주동안 3-4편은 본거 같습니다..
(대부분 한국영화에, 코미디이거나 사랑이 주제인.. )


늘상 인터넷으로 예매하고 무인발권기에서 발권하다..

영화예매권이 있어서 데스크에 발권하러 갔더니..

영화명, 날짜, 시간 까지는 잘 넘어갔는데..

2장이시지요? 라고 묻는 말에.. 그냥 멎어버렸습니다..

아뇨.. 한장이요..





오늘은.. SKT를 쓰는 분들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레인보우 클럽데이입니다.. 2장짜리 CGV할인권을 새벽부터 챙겨놨는데

오늘도 혼자 봐야 될꺼 같습니다..

언젠간 제 옆자리도 하나 더 챙기게 될 날을 기다리면서 말이죠..

지금 영화를 예매하러 갑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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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MyCube 2006. 3. 1. 23:52
최근들어..

영화를 보러가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머.. 연인이 생긴건 아닙니다)
쓸쓸한 솔로...-_-;;; 연락주세요..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만..-ㄴ-;;;)


올해 초..
두군데에서 날라온 VIP라는 자부심같지도 않은 자부심에..
특권좀 누리러 다닙니다..;;;

게다가 연초부터 화려하게 스타트를 끊은
이동통신사 멤버쉽카드..
SKT와 KTF...

잘~~~써먹고 있습니다..

벌써 영화 4편정도 공짜로 보고...
봤다하면 2천원 기본 할인..


솔직히.. 멤버쉽카드의 용도는 정해져있었습니다..
할인율이 ㅋㅋ

SKT의 경우 영화 6편 무료니까..영화..
파리바게뜨나 크라운베이커리에서 40%나 할인해주므로 제과점..

KTF의 경우 피자헛에서 10%, 영화관에서 2천원..



그래서인지..

피자도 자주먹게 되더군요..
(3월부터는 SKT에서 30%할인이니.. KTF카드보다 더 많이 쓰게 생겼습니다.. )

더불어 -_- 각종 이동통신사 이벤트..
부가서비스 체험만 하면.. 영화티켓 준다는 이야기에 솔깃해져서..
참여하고 티켓 예약하고..

머.. 이런식으로 삽니다..




올해 말이 되면 머리숱이 좀 빠질지도 모르겠군요..
공짜를 이렇게 좋아라..하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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