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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0여년....아니 그 이상 된 것 같다..

 

설치형 블로그에 빠져서 호스팅을 받고, 툴을 설치하고 글을 쓰고..

오프라인 행사에도 가고.. 

 

그것들하고 연결되는 많은 이름.. 

블로그, 텍스트큐브, 올블로그, 이올린, 테터툴즈, 테터엔프랜즈, 그리고 많은 닉네임들...

 

문득 우연히 생각난 한 단어로 예전의 생각을 꺼냈다... 진짜 오랫만에...

 

그리고 지금은 멈춰버린 듯한 시간의 기록들, 사이트들에 가서 눈도장을 찍고

 

아... 예전에 내가 이랬었었지... 하며 기억속 구슬들을 꺼내본다.. (feat 인사이드아웃)

- 다행히 깨지진 않았네....

 

..... 

 

버그리포팅에 있었던 내 닉네임도 오랫만에 발견!

(사실 한거 거의 없었던 것 같은데 넣어주셔서 성은이 망극;;;;)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아니면 아름다운 기억으로 그저 남겨야 될 뿐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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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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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가 벌써 3살이라고 하네요..

플러그인에서 태터툴즈 생일보기라는 것을 보기는 봤지만, 그냥 지나치곤 했는데..
태터툴즈의 생일이 3월 1일이라고 합니다..;;

제 블로그는 2005년 4월 1일이였으니 1살하고도 1달이 늦었네요.. ^^

어찌됐든 태터툴즈의 3살 생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예전에 회사서버쪽으로 몰래 백업해둔
태터툴즈 클래식 RC 버전이 생각나더군요;;

조심스레 캡쳐해서 지금의 화면과 함께 묶어보았습니다.. ^^;;

01


그다음은 태터툴즈의 로고.. ^^

01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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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님의 태터툴즈 404 페이지 꾸미기 라는 포스트를 보고

저도 누구나 쓰는 그런 페이지가 아니라 에러페이지 하나라도 나만의 페이지를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으로 바로 고쳤습니다.

404페이지라고하면..
해당 페이지가 없을 때 뜨는 그 페이지인거죠...

그런데 테터 포럼에서 새로운 것을 하나 배워서 묶어서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다분히~~
[펌 질] 이라는 거죠 -_-;;


여하튼간에..
본론으로 들어가서..

테터툴즈 환경설정을 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이 생긴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문자를 사용합니다로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저는 숫자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설정과 관련하여 404페이지에서 고쳐야 되는 파일이 달라지더군요.

문자를 사용할 경우
/blog/entry/index.php 파일의


if(empty($entries)){
 header('HTTP/1.1 404 Not Found');
 dress('article_rep','<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14px;font-weight:bold;padding-top:50px;margin:50px 0;color:#333;background:url('.$service['path'].'/image/warning.gif) no-repeat top center;">'._text('존재하지 않는 페이지입니다.').'</div>',$view);


이 부분을 고쳐주시면 됩니다. 1.1.1 버전에서는 3657번째 줄로 나오네요..
<div style 로 시작해서 </div>로 끝나는 부분이죠..


숫자를 사용하실 경우엔..
/blog/item.php를 고쳐주시면 되는데
이 파일에서는 4007번째 줄에 존재하네요..

저의 경우엔.. 소금이님의 소스를 그대~~로 퍼다가 이미지만 새로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사용된 파일은 인터넷에서 찾았는데 미처 출처 확인도 못 받았습니다..  죄송합니다..;;)


if(empty($entries)){
  header('HTTP/1.1 404 Not Found');
  dress('article_rep','<div class="main"><table class="c_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class="c_table_lefttop"></td><td class="c_table_top"></td><td class="c_table_righttop"></td></tr><tr><td class="c_table_left"></td><td class="c_table_main"><div align="center"><br/><br/><a href="http://mydiary1st.tistory.com" target="_blank" title="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img src="http://www.mydiary.biz/image/tatter404.jpg" width="650" height="350"/></a><br/><br/></div></td><td class="c_table_right"></td></tr><tr><td class="c_table_leftbottom"></td><td class="c_table_bottom"></td><td class="c_table_rightbottom"></td></tr></table></div>',$view);


윗 부분은 제가 이미 수정한 부분입니다..

기본 테이블은 소금이님의 블로그에 있는대로 퍼오고 이미지 교체및 이미지의 링크만 제가 추가로 더
고쳤네요..


나만의 테터툴즈 만들기..;
클래식에서 1.0대로 버전업되면서 앞으론 절대 못할 줄 알았습니다..

행복한 블로깅 하세요~


ps : /blog/item.php 부분은 소금이 님이 알려주신 부분이며 /blog/entry/index.php 부분은 DARKLiCH 님이 알려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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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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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 보니까..

태터툴즈를 테터툴즈로 잘못 부르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태터툴즈 블로그로부터의
공지사항을 받고서 그러고 보니 저 자신도 상당히 잘못쓰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 : 태터앤컴퍼니, 태터툴즈!

하지만.. -_-
어느세월에 그동안 입력했던 테터를 태터로 바꿀지..
눈앞이 캄캄하더군요..

그러던 차..
BKLove님의 태터툴즈 팁 :: 데이터(내용) 한번에 수정하기~ 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을 확인하고 낼름 바로 작업을 시작..

대략 20여분의 시간을 통해서 모두 바꿔버렸습니다..
하면서 예전에 제가 쓰던 도메인인 s18972.info로 되어있던 내용들,

예를 들면 이미지 링크라든지..
모조리 현재의 도메인인 mydiary.biz로 바꿨습니다.

몇몇 페이지를 읽어보면서
혹시나 잘못된 것이 있지나 않을까..
40-50개의 포스트를 읽었었는데..

모두 괜찮더군요

좋은 팁을 알려주신 BKLove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제 제 블로그에서 남아있는 테터는..
코멘트만이 남아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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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통계..

BlogStory 2007. 1. 23. 13:13

태터툴즈의 키워드 통계는 솔직히 자주 보는 곳은 아니였다..
봐도 리퍼러나, 방문객 기록정도..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클릭을 했는데..
심상치 않음을 봤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아래쪽에 있는 이윤형씨보다 10개나 많은 수치의 한진택배...

저것 조회해보니..
한진택배 서비스 XXX같단 소리밖에 없는듯.. -_-

솔직히 한진택배 이야기 쓰면서..
좀 개선되리라는 생각에 썼지만서도..
허구헌날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한진택배 머같단 소리,
댓글로 남겨져있는 내용도 별반 차이는 없다..

한 두 영업소도 아니고 블로그를 하는 분들 상당수가 그렇게 느낀다면 이건
개선이 시급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한진택배 담당자가 좀 봤음 하는 생각이..


어찌됐든 간에.. 두번째로 넘어가서..
이윤형씨... 벌써 세상을 떠난지도 2년째가 되었다..

추모하는 의미에서 포스팅을 했는데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이윤형씨를 검색하고 여기 블로그까지 거쳐거쳐 와주시니..
감사할 따름..

저세상에선 편하게 지내고 있을런지.. (-- )



키워드보면서 이런저런 잡생각 하다가..
포스팅 하나 뚝딱..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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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와 올블로그..

2005년 4월.. 처음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어렵사리 삽질이라면 삽질인 것들을 하면서

지금 이시간까지 "나도 블로거다" 라고 해줄수 있게 했던 두 주인공.




태터 센터에 보니 태터홈페이지와 이올린의 개편이 마무리되었다는 내용에
궁금해서 들어간 이올린에서 발견한.. 놀라운 제목 하나..

올블로그는 태터툴즈에게 미안해 해야한다.



시작은.
올블로그가 태터툴즈를 사용하면서 저작권 표시를 안했다는 것이고,
변화를 한다면서 안하는 내용이 반복되면서

그 속내(?)가 조금씩 드러나는 과정....


아니 도대체 무슨일인가 싶어서 하나하나.. 관련 링크도 읽어보고
포럼에도 가보고..  골빈해커님의 블로그, 하늘이님의 블로그 줄줄이 모두 방문을 해봤다.


포럼에 갔더니 논의 날자는 무려 작년 4월..
시간이 많이 지났다..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이 이야기가 왜.. 갑자기 신년에 떠오르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이내 사건의 본질로 돌아가게 됐다.


당사자분들께는 상당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개발이라고 하면 html 조금 끄적거릴줄 알고, 그냥 이땐 이렇게 하면 될까..정도밖에 모르는
제 입장에선..
회사의 입장, 블로거로써의 개인, 기술적인 부분이 어쩌고 저쩌고 적으신 부분은 솔직히 크게
머리속에 남지도 않을 뿐더러.. 결론은 하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 분들의 생각의 중심엔 블로거를 배려하는 마음이 깔려있지 않았나..라는


이러저러하게 찾아가게 된 올블로그와 태터의 신경전 이라는 Mr. Dust님의 블로그에는
하늘이님의 댓글도 보이고, 어찌되었든 사건이라면 사건이 종료되어가는 듯 해보였다.


블로그라는 공간, 주제를 가지고 만나게 된 분들이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좋은 결론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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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러 보다가..

BlogStory 2006. 8. 15. 13:02
역시나 오늘도 컴퓨터를 켜놓은 채로..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방황하다가.. 블로그로 돌아와..
레퍼러를 봤습니다..

어김없이 -_-;;
오늘도 레퍼러에는
수많은 검색어.... (꼭.. 레퍼러가 업데이트 안되는 것 같은...느낌이...)
들이 산재해 있는 가온데..

아래쪽에서 눈에 띄는 레퍼러가 있었습니다..

바로 태터툴즈 홈페이지에 있는 게시판으로부터의 링크였습니다..


클릭해보니 나오는 화면..




제 블로그가..;;;
저렇게도 올라가는군요..;;

저한테 구냥 물어보시지..
(너무 업데이트 안하는 것 처럼 보이셨나.. orz;;;;;)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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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1.0으로 온 뒤로.. 편해진 것이 있다면 ..
플러그 인.. 이쪽이 많이 편해졌습니다..

시도해보고 안어울린다 싶으면.. 그냥 사용안하게 하면 그만이니까요..

예전에는 소스를 보고 여기 고치고 저기 고치고..

단지 아쉬운게 있다면..
제 실력으론 더이상 태터를 직접! 고치기엔 벅차다는것과..
이런 플러그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했는데 역시나
실력부족으로 만들 수 없다는 것..  ㅎㅎ

아.. 그리고 정말 글 쓸때 아쉬운건..

예전에는 div로 다양하게 글상자의 속성을 미리 지정해두고
편하게 쓸 수 있었는데..

태터 1.0에 올라오면서 그게 사라진건지.. 줄어든건지..
그게 많이 아쉽더라구요..

more / less 기능도 예전에 비해서는 다소 쓰기가 힘들어졌다고 해야될까요?
아니면 번거로와졌다고 해야될까요..;;

일단은 쓰고.. html 가서 고쳐야되니..

좋아진게 있으면 안좋아지는 것도 하나쯤은 있어야겠죠?  ㅎㅎ

Tatter & Company 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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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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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새 변신!!

BlogStory 2006. 5. 12. 18:30
블로그를 태터툴즈 1.0.5로 업데이트 시켰습니다..

사전 연습을 하고 했는데.. 제대로 업데이트 됐는지 모르겠습니다..

일하면서 틈틈이 한거라..^^;;

집에서 다시 한번 확인해봐야겠습니다..

여튼 rss 주소는 안바뀐거 같구요..

그럼 즐거운 주말!!  맞이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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