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스트큐브 공지가 센터에 떠있기에..
얼렁얼렁가서 .. 업데이트 해야겠다 싶어..
후다닥 해버리고..
오늘 봤던 영화와 곁들여.. CGV에 하고픈 말이 있어서..
주저리 주저리 다 읊었는데..
저장하고 닫기를 누르는 순간.. -_-
글이 사라졌습니다..
ㅠ_ㅠ;;
곁다리로.. 예전에 썼던 글도 비공개로 돌아가버렸더군요;;
checkup 과정까지는 순조롭게 잘 끝났는데..
순간..멍... -_-해져서..
이거 다시 써야되나..말아야되나..
이제 막 업그레이드 한건데..
정신적 공황.... 이런건가요??
ps : 이러한 경황속에서도 제가 블로그에 갖고 있던 카테고리에 오타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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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전에 테터 업글하다가도 몽땅 날려버린 경험이 있어서..
계속 쓰던 테터로만 써도 아무 문제 없는 거겠지요?
전 이거 천년만년 쓰려고요. ㅡ.ㅡ^
아..
그때 그 않좋은 추억이;;;;;;
사실 업데이트 안해도 상관은 없는데..
제 성격상.. -_-
새로나온건 써봐야 되는 성질이라..ㅎㅎ
"Textcube 1.5.2 발표"
흐뭇!
ㅋㅋㅋ 1.5.2가 나왔다는 건 센터에서 봤는데..
해야지..하면서도 미루고 있었다는... ㅎㅎㅎ
주말 즐겁게 보내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