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4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오늘 학교 수업을 마치고 나오는데
나무들은 벌써 월동준비를 마친듯 하다..

하긴 낙엽이 지는 것 자체도 월동 준비중 하나라는 말을
들은 기억도 있고..

나무와 같이 말이 없는 식물들도
시간이 지나면 꽃도 피우고, 겨울을 날 준비도 하는데..

나는 이 추운 겨울..
어디서 월동 준비를 해야되나 =ㅅ=
(어느분의 블로그를 보니.. XY염색체의 생물체를 찾아서 월동준비하라고 되어있던데
언제 XX염색체의 생물체를 찾아서 월동준비를 할꼬 쩝..)

'CultureCube > Photo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빼빼로 키재기..  (2) 2005.11.11
의지박약....  (6) 2005.11.08
휴지통에 불났다~~  (6) 2005.11.06
낙엽 쌓인 거리를 걸으며..  (0) 2005.11.04
보물상자..  (2) 2005.10.29
Posted by 컴ⓣ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