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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140건

  1. 2005.11.19 PDA에 대한 고민.. 12
  2. 2005.11.19 친구네 집에 집들이 가다!!!
  3. 2005.11.18 회사에서... 4
  4. 2005.11.18 강남에 갔다가.. 8
  5. 2005.11.16 설레였던 하루.. 16
  6. 2005.11.15 집에 오는길... 4
  7. 2005.11.14 PSP wallpaper~! 4
  8. 2005.11.14 미니켓을 쓰면서.. 2
  9. 2005.11.12 Firefox 1.5 rc1 한글판을 써보고.. 2
  10. 2005.11.11 사랑의 7단계.. 2

PDA에 대한 고민..

MyCube 2005. 11. 19. 13:48
예전에 차량에서 네비게이션 용도 겸사 겸사 쓸
PDA를 알아보다가 결국 가격적인 압박으로
구입의사를 완전히!! 접은 적이 있다..
(눈이 높아가지고.. 이거보고 사양을 보고.. 디자인보고.. 쀏.. 찍고..)

어찌됐든...
그렇게 넘어갔었는데..
회사에서 일을 배우다보니.. 익숙치 않은 명령들 때문에..
다이어리등에 줄줄이 쓰고 있었다..
엄청난 양..-.-;;

회사에 출근해서 회사서버에 접속해서 이 명령 저 명령 쳐보고
이게 이렇게 되는게 맞는지 고민해보고..

많은 명령어를 하루종일 쳐보면서 고민하는게 안타까웠는지..
과장님께서 불러내서 하시는 말..

"많이 쳐봐서 아는거야.. 그리고 다 못 외워.. 나도 이렇게 저장하고 다니지.."

눈에 보이는건.. 팜 기반의 PDA폰...

쿨럭.. 젠장 또 PDA군....
이걸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또 고민을 시작했고, 가격 비교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역시나..다시 시작이다..
디자인보고, 스펙보고 가격보고.. 쀏!

누구 좀 저렴하면서 괜찮은 PDA 추천 부탁드려요~



이왕 사면 왠지 이것 저것 다 할 것 같은 기분에..
왠지 Divx도 볼꺼같고...
인터넷도 할꺼 같고...
네비게이션에 MP3 재생도..
그러면서 싼거 찾기는
아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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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다.. 나이도 먹었고..

처음만났을때.. 그 느낌 아직도 생생한데..

설레였던 그때 그느낌으로...


군대를 가서도.. 휴가를 나와서도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주었던 소중한 친구들..
나와 단지 태어난 시간과 장소만 달랐던
아주 소중한 인연의 친구들..
(810430... )

그중에 나중에 알았지만..
너무나도 미적 감각이 뛰어났던 한 친구가
드디어 집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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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MyCube 2005. 11. 18. 12:04
지금 회사에서 모 대기업으로 납품될 예정의
서버를 셋팅하고 있다..

서버.... 그 말로만 듣던 서버..
가격 =ㅅ= 무진장 비싸다.....

차 한대.. 때로는 두대도 훌러덩..

그 녀석 뒷편에서 노트북으로 블로그에 글을 쓴다...
덩치는 중간인데.... 가격은 비싸고..
성능.....
그냥 눈에 보이는건 일반 PC랑 별반 다른거 없는데..

일을 배우는 중인지라.. 이것 저것 하면서 따라다니고
보고 익히는 중...


그나저나 팬이 왜 이렇게 많은겨..
춥다~~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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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갔다가..

MyCube 2005. 11. 18. 11:55
회사일로 강남에 갔다가
집으로 가는길..

지하철을 타기위해 강남역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강남역 앞...

언제나처럼 광고 선전물을 나눠주는 무리들... ㅋ
(대부분은 운전면허 광고던데...)

얼레 오늘은 색도 다르고..
운전면허도 아닌것 같은..

허걱... -_- 낯 뜨거운..
여대생 마사지.............

어쩐지 주는 사람이 남자들만 주는 거 같더니만..
(앞에가던 여자분들한텐 안주더라..-_-;;)

이유가 있었군....


그나저나 남자인 내가 봐도 낯 뜨거운데..
하는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하는걸까..
그렇게 돈이 필요한가..
이런 걸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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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였던 하루..

MyCube 2005. 11. 16. 20:30
학생의 신분에서 조금씩 탈출해가는 기분..

처음에는 압박으로 다가왔으나..

결국 어차피 앞으로 계속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매도 먼저 맞는다는 말도 있으니까..)

교수님의 소개로 서버 관리 업체에 이력서를 내고,
토요일에는 면접을 보고.. 출근하라는 답을 들었다..
(취업이 된 것이다.. ^o^)

비록 어렵디 어려운 공채를 통과한 것은 아니지만..
일자리가 생겼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월요일, 화요일은 학교를 다녀와야될 것 같다고 해서
수요일부터 출근하기로 하였고..

오늘 드디어 영광스러운 첫 출근..

처음이니까 늦지않게 시간 잘 지켜서 가고
(조금은 일찍!!)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앞으로 하게 될 기초 지식 함양을
위한 공부를 하면서 직원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었다..

아르바이트는 자주 해봤지만..
역시 취업.. 이제는 직장인이라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기분만큼은 확실히 달랐다..


사무실에 내 책상이란 것도 생기고,
사무실 열쇠도 하나 받고, 명함도 만들어주신다고 하고
컴퓨터도 구입해주신다고 하고...

모든것이 즐거운 일밖에 없는 것 같다.
새내기 사회인에게는...


이제 나에게 주어진 일은..
회사가 나에게 해준 만큼 그 이상으로 열심히 해서
나의 실력도 쌓고 회사에도 득이 될 수 있도록 해야된다는 것!

화이팅!!!!!



군대를 전역해서 노트북을 살때의 각오가 생각난다..
"이왕 생긴 목표 한번 이뤄보자!!"

취업을 어렵게 했든 비교적 쉽게했든 이제는 지난 과거이고
앞만 보고 달릴 일만 남았다..

어렵든 쉽든..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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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오는길...

MyCube 2005. 11. 15. 20:36
지하철 역에서 내려..
집에 오는길..


역에서 나오자마자
제일 먼저 마주치는것들은..
시장 거리거리에 있는 군것질꺼리...

떡볶이며.. 순대며... 향긋한 향기가..
후각을 예민하게 만든다..

늘 상 여기서 돌돌이(!)를 하나 물고 집에 가는길이면
그 행복함이란......

(혹시 돌돌이를 모르신다면.. =ㅅ=;; 여기를 클릭)

길을 건너... 마주치는
터줏대감 제과점....
몇일전에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사랑을 전하라던
빼빼로 데이 포스터, 광고전단이 붙어있었는데

몇일새.. 모두 없어지고
이번엔 합격 기원, 수능대박 광고전단이 수두룩하다..

이걸 보고 장삿속이라고 그래야 될까..
여튼 먹고 살아야 하는 것이니..
그나저나 사진 참 잘 나왔다... 찹쌀떡이 꽤나 시각을 자극한다..

무엇인가 먹을것을 달라는 배를 부여잡고..
서둘러 상가를 지나니..



앞에 20대 후반 내지.. 30대 초반으로 보이는 부부가 걸어간다..

정답게 팔짱을 끼고 내내 즐겁다는 듯이 웃으며
이야기하며 걸어간다..

그 뒤를 걸어가자니...
여자의 하이힐이 한걸음..한걸을 걸어갈때마다..
딱딱 거리는 소리가
추운 겨울..
내 마음을 더욱 춥게 만드는 것 같다.


어느 순간엔가 멀어져가는 그 소리를 뒤로 하고..
나도 서둘러 집에 들어왔다..

이젠 겨울인가보다..
정말 춥다....



따뜻한.. 여우 목도리가 필요한 때.... >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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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P wallpaper~!

MyCube 2005. 11. 14. 14:02
어느분의 블로그에 갔다가..

PSP의 멋진 배경이 있다는 내용을 보고..
바로 사이트에 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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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켓을 쓰면서..

MyCube 2005. 11. 14. 07:50
그동안 디카를 쓰면서 선명한 화질에

약간의 흔들림도 그냥 이 사진은 잘못 찍은 것이라 생각하며
지우곤 했는데..

디캠을 디카 대용으로 써보려했더니..
역시 아니더군요- _-

화소수는 뒷전이라고 해도..
노이즈가 심하네요 ..;;;

어둡게 나오지는 않지만..
(한편으론 그런 생각도 듭니다-_-
디캠이 디카 수준이면 모두들 디캠을 사지 않을까..하고 말이죠.. ㅎㅎ)


죽으나사나.. 필요한건 같이 들고다니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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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그랬지만, IE의 잦은 오류로 스트레스를 받았지만
워낙 우리나라의 인터넷 환경이 IE로 맞춰져있다보니..

역시나 어쩔수 없이 쓰게되는 것이 IE가 아닌가 싶습니다.

Firefox에서 IE 엔진을 통해서 일부 페이지(인터넷 뱅킹이나.. 기타 등등)도 사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몇일 전 설치해서 사용해보니

물론 전반적으로도 상당히 만족스럽지만 일부 사이트에선 역시나
아직도 완전한 IE를 대체하기엔 부족한 점이 많이 눈에 띄더군요..

제가 사용하는 신한은행의 인터넷 뱅킹 페이지도 처음에
로그인에서 걸려서 IE엔진으로 바꿔서 로그인은 성공했지만..
몇몇개의 서비스는 제대로 사용할 수 없더군요..

처음에는 NoScripts Plugin 때문인줄 알았으나..
해당 사이트에서는 모두 Script를 허용하는 것으로 설정을 바꿨는데도
불구하고 제대로 안되더군요..

일부 사이트는 IE 엔진으로 화면 뜨는데까지는 성공했는데
클릭해도 무응답을 보인 경우도 있구요..

그래도 예전보다 많은 사이트를 사용 할 수 있어서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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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단계…I meet you.
누군가를 만나 운명임을 느끼게 되는 순간...
가장 중요한 사랑의 시작을 뜻하죠..

두 번째 단계…I think you.
언제가 될지는 몰라도 그 사람을 생각하게 되는 날이 있을겁니다.
어느순간부터 내 머릿속을 꽉 채워버린 사랑스런 존재..
온종일 그사람 생각만 하게 될지도 몰라요..
상대를 생각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질 수록 이것이 사랑일까 의심하게됩니다

세 번째 단계…I like you.
그 사람을 좋아하게됩니다.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그 사람도 나를 좋아한다면.. 이런 바램을 갖게 되겠죠..

네 번째 단계…I love you.
좋아하는 감정이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그 감정은 사랑으로
발전해 나갑니다.
사랑이라는 감정은 온마음을 지배해 달콤한 상상에 빠져들게 하죠
어느순간 사랑에 빠졌음을 느끼게 됩니다.

다섯 번째 단계…I want you.
그 사람을 원하게 됩니다.
내가 필요할 때 항상 옆에 있어주길바라는...
그리고 그사람이 필요로 하는 순간에도 언제나 옆에 있어주고픈
항상 곁에 있어도 그리운 존재가 되는 겁니다.

여섯 번째 단계…I need you.
그 사람을 필요로 하게 됩니다.
내가 아프거나 힘이들때 누군가가 옆에서 위로가 되주길 바라고
그 사람이 내가 사랑하는 사람이었음 하는 생각을 하게되죠.

마지막 7번째…I am you.
참 쉽다고 생각할 지 모르지만 너무도 어려운 일이죠.
내가 상대가 된다.
모든 기쁨, 슬픔, 아픔 고통 까지도 하나가 되어 함께 하는 겁니다..
바로 그사람의 마음의 되어...

나도 니가 되고 싶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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