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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_-

봇들의 악랄한(?) 행동으로 인하여 거짓 카운터가 마구 올라가
(머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

그래도 =ㅅ=;;
실제 방문하신 고마우신(!) 분들의 정보를 좀 보려고..


전문 카운터 프로그램까지 깔아서
설정을 하루 한번만 카운팅 되도록 설정하고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오랫만에 생각나서 들어갔더니..

ㅡㅡ;;

이럴수가..

도대체 무슨 수치인게냐..



그럼 태터가 중복체크등을 더 잘한단 말이냐 =.=






도대체 -_-

전문 카운터 프로그램을 모하러 깔았는지..

내가 한심해 지는 순간..


ps : 봇을 애시당초 차단할 수는 없없다.. 물론.. 이유는 ..

첫번째.. 봇의 방문을 통해서 검색엔진으로 통해 들어오는 사람도 있으니 카운터에 넣어야 된다는 생각 ( '')

두번째.. 봇의 방문을 빼면.. -_- 카운트 수치가 너무 줄어든다.. 심리적인 압박.. ㅡ.ㅡ;;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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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지름신이 오시더니만.. 결국 지를 계획을 세웠다..


원래에는..

새로텍의 NDS-354라는 파일서버를 하나 살라그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_- 이건 전적으로 본인의 귀차니즘 -_-으로
발생되는 듯 싶어서..


그냥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다보니..
역시 모니터..


지금 쓰는 모니터는...

근데 해상도는..내꺼는 1280x1024도 지원하는데.. ㅡ.ㅡ;;




언제 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당시 거의 60만원돈을 주고 샀는데
아직도 만족한다.. 스펙이야 그렇다쳐도... 피벗까지 되는 -_-

이 모니터를 쓰면서 ATEC이라는 회사를 좋게 보게 되었으니..


근데..역시 시대가 바뀌니 큰 화면을 요구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좀 밝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지라..

전에 잠시 썼던.. 삼성 매직스테이션 MQ50에 들어있는 모니터
스펙은..

대충..이러한..



삼성 싱크마스터 CX711P-QA 이녀석 하고 제일 근접한..
가격도 무려 60만원이 넘는다 -_-;;


이런 녀석을 썼던 지라.. 역시 눈이 반란을 일으킬려나보다..

그래서 보고 있는 놈이 요놈..



차마 60만원이나 주고 17인치 살 엄두가 안나서.. -_-;;

과연 이번에도 지름신 보내고 나면...

파산신이 와서... 독촉하지나 않을지... 대략 겁난다.. 쩝..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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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태터툴즈에서 글을 쓰다보면..

시간이 대략 현재 시간과 20여분이나 차이가 난다..

처음에는 머가 문제일까 했지만.

나중에 트래픽 뷰어와 연계시켜보니까..

왠지 서버쪽 시간이 약간 틀린것 같다라는 생각도 든다..


여튼.... 가뜩이나 느린 서버시간에

글쓰느라 걸리는 시간까지 더하면..

열심히... 쓴다고 쓴 글.. 메타 사이트에 거의 안보이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다..

(그래서 새벽에 글을 썼을지도.. -_-;;)


여튼 그렇게 지나던중..

좋은 팁을 발견... 바로 적용시켜 보았다..

생성시각을 현재시각으로 바꾸기

widsky 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고쳤다..


사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체크박스를 하나 만들어서 체크표시를 하면 지금 시간으로 고쳐주는 듯 한데..

위치가 =ㅅ= 거시기 내 스탈이 아닌듯 해서..

그냥 태터의 생성시간 쪽으로 체크박스를 옮겨버렸다는.. =ㅅ=

요렇코롬..



고치고 나서 보니까... 문득 궁금증 하나..

태터에서도 글 다쓰면 현재시간으로 고칠지 물어보는데..

요건 몰까나 =ㅅ=;;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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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올블로그의 수동 싱크기능을 몰라서..

올블로그에서 자동으로 수집해 가기를...

기다렸다가..



조금 알고 나니..

수동싱크 링크를 알고, 즐겨찾기에 추가했다가..



어디서 팁을 보고 글을 관리하는 화면에 아예 링크를 달아놨다가



오늘은.... 태터센터에 싱크될때 같이

다른 메타사이트에 수동 싱크되도록 해버렸다..



물론 내 실력은 아니지만.. 열심히 펌질을 하다보면..실력

늘어나지 않을까???

(copy & paste하는 실력만?? -_-;;;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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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세보기..

It'sME 2005. 9. 25. 01:08
운세보기..

솔직히 별로 믿지는 않지만서도.. 은근히 보는 재미에
종종 보게 되는 서비스다..

이걸 돈내고 보라면 -_- 당연히.. KIN


msn bot중에.. 이렇게 무료로 운세를 제공하는 봇이 있다..
친구등록만 해놓고 거의 안해보다가

오늘에서야.. 클릭해봤다..


호기심 분야 2개..

사랑과 학업..


가을이 되다보니... 아..인터넷 하고 있노라니.. 외롭다는게
느껴진다..
(평소에 꼭 괜찮다가 -_- 주말에 늘어지게 자고 일어나서 컴퓨터 하면 꼭 이런 느낌이 든다.. 이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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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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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에서 운영하는 KT mania라는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아는 분의 소개로 들어갔는데..

첫 오프가 있다고 하고..특히 신입회원이라

소개도 해야될 것이 있다고 해서..

슬쩍..나갔습니다.. (먹는것도 있으니.. 저녁은 굶어주고 나갔죠 -_-;;)


첫 모임이다보니 얼굴도 모르고..

어물쩡..어물쩡.. 헤메이다 결국 만났습니다..

좋아보이는 분들..

나중에 보니.. 모두 한 회사에서 일하시던 분이시더라구요.. --;;


이리저리 이야기도 하고..

어쩌다 보니.. 쿨럭- _-

제가 나이가 제일 어리더군요... 25인데..


여자분 2분에.. 남자분 3분.. (저빼곱니다.. )

그중에 77년 이신 -_- 여자분이 계셨는데..

처음에 나이를 모르고 이야기를 나누다보니..

와 =ㅅ= 정말 여자친구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미모도 한미모하셨구요.. 전 저와 동갑내기 정도이실 줄 알았는데

나중에 나이를 알고 놀랬더랍니다..


(솔직히 놀랬던게.. 여자분들은 이런 활동을 잘 안하시는데..
제가 있는 팀의 팀장님도 여자분이시더군요.. 약간 당황.. )


그리고-_- 나중에 집에 갈 무렵.. 사는 곳 이야기가 나왔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 여자분이 저의 초등학교 선배님이시더군요 -_-;

빠른 77이시라.. 76년 분들과 함께 공부를 하셨다니..

제가 입학할때....

6학년.... 주번이라고 불렀던가요??

학교 대빵.. ㅎㅎㅎ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중고등학교떈 주번은 그냥 칠판 닦고 그랬던 기억이 나는데..
초등학교땐 그런 느낌보다는 선도부-_-정도..?)


아아... 세상은 그래서 넓고도 좁다고 하는가 봅니다..


근데 정말 이쁘긴 이쁘셨어요..

헤벌레... o_o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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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mp3 플레이어를 팔러 을지로 입구에 갔습니다..

집에 산재해 있는-_- 수많은 미니 음향기기들..

그중에 상태가 제일 양호하지만, 용량이 작아

거의 못쓴.. (핸드폰이 그 자리를 대체해버린.. -_-;; )

팔겠다는 내용을 모 사이트에 올리니 수많은 메일이 도착..

그중에 에누리 없이 사겠다는 사람에게 팔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간을 제가 정하라길래.. 넉넉하게 오후 5시로 잡았으나

약속 하나가 펑크나면서 -_- 1시간 정도 먼저 도착할 듯 하여

문자를 보냈지만 응답이 없고...



슬슬 화가 나기도 했지만 제가 정한 약속시간 제가 바꾼게

제 잘못이기도 하려니 하고 생각했지만(!)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마땅히 할것도 없고..

비도 조금씩 내리기에 -_-;; 인근 패스트푸드점을 찾으려 했으나

그 마저도 찾기 실패.. 어렵사리 찾아서 햄버거를 먹고있으니

연락이 왔습니다..

문자를 늦게 봤다면서 지금 어디 있냐고..



을지로 역 광장에서 만나기로 하고

기다리는데.. XX은행 직원이였습니다..

문자를 늦게 봐서 기다리게 된 점 사과한다며 그 사람이

내놓은건.. 커피음료..

솔직히 임의로 약속시간을 바꾼 것 부터가 제 잘못인데

오히려 늦게 연락을 하여 미안하다며 내민 그 사람에게

아까의 그 감정은 싹~ 사라지더군요.. :)

문득.. 떠나보낸 mp3 플레이어가 참 좋은 주인을 만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은 것 하나에 상대방을 배려한 그런 사람들이

오늘날 각박해져가는 우리 삶을 유지해가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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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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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사용하고 계신

바탕화면에 지구의 위성사진을 띄우는 방법입니다.. ^^

자세한 설치법은 아래 사이트를 방문하시면 빠르게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winxplanet

다소 어려울 수도 있을 것 같아..

제가 설명만 하겠습니다.



Local path and name [Destination] 항목 ->clouds_2000.jpg 를 clouds_2048.jpg로

Execute File after download에 체크 -> (...) 을 누른 후 GenCloudMaps.bat 파일 선택



모든 설정을 마친뒤에는
첫번째 General 항목의 Configuration 에 있는 Save config 버튼을 반드시 눌러주어야 설정이 반영됩니다.


그외 자세한 사용법, 팁 등은.. winxplanet에서 확인 적용하시기 바랍니다.


제 바탕화면입니다. 참고하세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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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뒷북--

MyCube 2005. 9. 20. 10:07
블로거 여러분 !!

즐거운 추석 보내셨는지요? ^^

뒷북입니다..

고향에 갔다가 인터넷 상황이 많이 열악하다보니..

블로그에 글하나 올리기 힘드네요..

이제서야 올립니다..

피곤해서..

집에서 자다가.. ㅡㅡ;;


더도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라는 말처럼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남은 2005년 행복하시길..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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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뉴스를 보면서
중국에서 있던 6차 회담 소식을 들으니..
전력지원이 계속 하겠다는 것을 재확인했다는 내용을 보니
앞으로 얼마나 더 세금을 걷을 지 난감했다..
특히 지금은 세금을 직접적으로 내는 입장은 아니지만 앞으로 그렇게 될 것을
생각하면 답답해져 온다. 미래의 사회 초년생으로써 취업문제뿐 아니라
앞으로 이런 사회문제도 신경 써야 될 듯 싶다.

물론 북한에 전기를 공급하는게 나쁜게 아니라, 그것으로 인해서 발생되는 비용은 결국 시민들의 몫이 아니던가.. 다른 세금이나 낮춰주든가...


집을 나와 지하철에서 나눠주는 무료 신문을 받아 펼치니..
정치권 위원들이 추석때 민심을 둘러봤다는 내용..

여야 의원들이 전한 추석 민심

연정론은 아예 관심밖, "잘들 해봐라" 냉소만
"경기는 않좋은데 세금만 때리느냐" 불만 팽배
"자영업자들 죽을지경 IMF 저리가라 하더라"


자기네들이 한게 뭐가 있다고 민심을 둘러보나? 라는 생각이 머리를 스치지만 내용을 읽어보니 어려워진 삶처럼 많은 분들이 내가 할말들을 잘 전해준것 같아 기분이 시원하다. 정치꾼들 정신차리기엔 좀 부족한듯 싶지만... 정치꾼들이 이번에 들은 이 느낌 몇일이나 갈까?? 그래도 TV에서 그동안 봐왔던 잘 부탁한다는 소리 안해서 너무 좋다. 잘 부탁한다고 말해서 정치꾼들이 그동안 이 꼬라지 아녔나 싶다. (차마 이부분은 고운말 고르고 골라 쓰려고 해도 안되더라)


그나저나..
참으로 답답하다.. 노대통령은 허구헌날 대통령 그만둔다는 말만 하고 있고..
처음에는 그런 각오로 일한다면 무엇을 못하겠냐는 생각이 들었지만
계속 듣고 있으니 참으로 한심하다..
꺼낼 카드가 없으면 그만두겠다는 카드나 꺼내고 있고..
그런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는데 한표 행사 했다는 내가 왠지 X팔린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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