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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것이 없을까..

냉장고외 기타 등등을 뒤지고 있으니.. 어머님께서.. 말씀하시길

냉동고에 홍시 있으니 꺼내먹으라고....
(냉동고.... 홍시?? -_- 홍시를 얼려먹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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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유메미루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카오님의 블로그로의 트랙백입니다..

옛날, 우리가 ‘중세’라 부르는 시대가 있었다. 당시를 묘사한 이야기들을 살펴보면, 그 시대의 주인공은 크고 작은 왕국과 용감한 기사들, 그리고 흉포한 용이었음을 알 수 있다.

시는 여행과 물자수송이 몹시 불편한 시절이었으니, 모든 왕국은 필요한 것들을 자급자족에 의존하지 않을 수 없었다. 더불어 왕국의 생존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당대에 중요한 모든 직업과 기술을 골고루 갖추어야 했다. 영어권 사람들의 이름에서 우리는 그와 같은 직업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스미스(대장장이)나 카펜터(목수), 밀러(방앗간 주인), 베이커(빵 굽는 사람) 등이 그 좋은 예이다.

미있는 것은, 그와 같은 특정 직업들이 호칭 이상을 넘어서 나름대로의 인성적 특질을 지녔다는 점이다. 우리는 이러한 인성 성향이 왕국의 생존이나 특정 조직의 성공에 필수적인 상호보완적인 인물 유형들을 폭넓게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예전에는 직업이 이름에 영향을 끼쳤을 뿐 아니라, 특정한 인성 유형을 지닌 사람들이 특정 직업에 몰리는 경향이 있었는데, 그것이 결코 우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과거 우리의 조상들은 대개 본인의 성향과 궁합이 맞는 직업을 택했으며, 그리하여 오늘날 직업 안내서나 직무 설명서의 원조격인 모종의 지침 같은 것이 만들어져 통용되곤 했다. 우리는 그 어떤 직업이나 직무든 그 특성이나 요구사항에 적합한 인성을 보유한 사람들이 맡아야 성공할 수 있고, 그렇게 직업 혹은 직무와 그 수행자의 인성을 적절하게 결부시키는 것이 중세 왕국의 생존에도 필수적이었으며 오늘날 조직의 성공에도 필수적이라고 확신한다. 왕국이든 기업이든 인성별로 다양한 특질을 잘 배합하여 튼튼하고 막강한 통일체를 만들어내야 꾸준한 성공을 구가할 수 있다는 의미다.

현대의 조직은 실로 다양한 인력들로 구성되어 있다. 따라서 개개인의 인성적 특성을 인식하고 살려주는 기업 왕국만이 아서 왕의 왕국과 같은 성공적인 조직이 될 수 있다.

늘날 우리는 외견상 매우 자유롭게 다양한 경력을 모색하고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리 내부에는 여전히 중세의 직업적 적성 혹은 인성이 있다. 이러한 인성을 올바르게 확인하고 이해하면 비교적 쉽게 성공의 길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만약 인성을 무시하고 선택을 내린다면, 결국에는 실패하고 말 것이다.

오래전 그 시절은 지금보다 단순했던 것으로 보인다. 중세 유럽의 왕국으로 돌아가보자. 그 시대에 살았다면 당신은 과연 무슨 일에 종사하였을까? 현재의 직장도 직위도 잠시 잊고 중세의 왕국을 여행해보자.







테스트를 하시고 싶으신 분은 여기를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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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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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히.. 길게만 느껴졌던.. 휴일이

끝이 나는군요.

지난 추석때에는 3일이 그렇게 짧게 느껴졌는데..


왠지 그냥 허무하게 지낸 듯한 느낌이 듭니다..

여튼 내일부터는 평일이 다시 시작되는데..

휴일 증후군으로 고생하지나 않을런지.. >_<


휴일 마무리 잘하고

즐거운(?) 화요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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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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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월..

삼성컴퓨터에서 활동하고 있는 자이제니아라는 모임을 통해서
삼성전자 수원사업장을 갔었다..

당시

삼성의 새로운 제품군을 만났다..

데스크탑의 MQ50 (사업장에서 보기전에 이미 체험단으로써 사용중이였다..)
노트북의 X1, R50 (그날 처음 본 신제품이였다. 당시 인터넷에 떠돌던 사진과 스펙은 올라온지 얼마 안되서 모두 사라지고 있던 상황..)


그리고 당시 체험단을 뽑는다는 공지사항이 올라왔었고..
나는 =ㅅ= 이미 MQ50이라는 데스크탑을 체험해 본 뒤라..
X1도 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만 했을 뿐.. 적극적으로
달려들지는 않았다..

지금생각해보면 아쉬움만 남는다 =ㅅ=;;


어찌되었든..

X1을 처음 만난 순간..
다소 낯은 디자인, 설계에 다소 놀라움이 앞섰지만,
잠시 사용해본 느낌은..

인체공학적인 설계,
멀티미디어를 강조한 노트북
눈에 확 드러나는 디자인
성능의 방향이 잡힌 노트북

개발하신 분이 먼저 보여주신 플래쉬는 X1이라는 노트북이 어떤 모습을 갖고, 어떤 특징을 갖고, 어떠한 목표를 가지고 나온 제품이라는 것을 보여주었다.
(자이젠 사이트내에서 플래쉬를 어떻게 가져와서 붙여보려하였으나 복잡한 구성으로 인하여 가져오지 못하였다.. -_-;;; )

earlyadoptor의 리뷰


이후 X1 이 공식 출시되었고, 인근의 전자상가에
X1이 주 모델로써 R50은 세컨드 모델로써 보이기 시작하였다..

최신 제품이다보니 일반 매장에는 없지만
삼성 디지털 프라자에는 있을 것이라는 직감은 적중..

동네에 있는 삼성 디지털프라자에서 간단한 조작을 해볼 수 있었으나
역시 전시품이라 그런지.. 자유로이 테스트는 할 수 없었다.


판매직원의 말로는 기존 제품과는 디자인으로 관심을 갖는
소비자는 있었느나, 대부분은 마우스쪽이 불편하다는 느낌을 보였다는것.. 그리고 키보드의 위치, 탑로딩방식은 다수의 특징이 사람들에게 호기심 유발정도에 멈춰있다는 점에 안타까움을 표할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수원 사업장에서 책상위에 올려놓고 써본 나는..
그 편함을 =ㅅ= 알고 있었기에.. 집에서 쓰고 있는 Q30도 노트북 자체로만 보면 분명히 얇고 좋은 제품이지만 발열문제도 있고 해서 방열판위에 노트북을 올려놓으면 역시나 손목에 무리가 가고 있던 것이 사실이였기 때문이다.

또한 이제품은 소노마 플랫폼을 채택하였으나 CPU는 클럭이 상대적으로 출시되는 타사의 제품에 비해서 느린 것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현재 인텔에서 출시된 초저전압(ULV)프로세서의 최대 클럭이 1.2G밖에 안되는 점에 기인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 저것 쓰기 시작하면 =ㅅ= 쓸 말이 많겠지만..
현 시점에서 X1이라는 모델을 제대로 시간을 갖고 테스트하거나 확인한 적이 없기때문에 글을 이쯤에서 접는다..

새로운 모델이 나왔다는 것은 사람을 흥분시키는 무언가의 에너지를 가지고 있는 것만큼은 확실하다.. 그만큼 매력을 가지고 있다면 그걸을 홍보하는 것은 기업의 몫일 것이며, 그 홍보를 보고 자신의 필요에 맞추어 구입하는 것은 소비자의 몫일 것이다.

지금 Q30이라는 노트북을 사용하고 있지만, 언젠가 새로 구입하게 될 그날이 오면 그 때에도 X1만큼 나의 호기심을 왕성하게 활성화시켜줄 제품이 또 나와주길 내심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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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사리 찾아낸 유진아비님의 블로그에서
또 하나를 퍼왔습니다.. ^^

아이콘을 넣을 수 있도록 말이지요. .^^;;

유진아비님의 설명에 따라 천천히 따라하니까..

금방 붙일 수 있겠더군요..

이 팁도 예전에 어느분것을 따라하다가 좌절한 기억이 있었는데
말이죠.. ^-^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를 따라가시면 금방 배우실 수 있습니다~!!

요고...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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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ml to text

BlogStory 2005. 10. 2. 05:15
가끔씩.. html을 블로그에 쓸려고 보면
html이라.. 괄호부분이 원하는 대로 입력이 되지 않아서

0.951버전을 쓸때 어느분의 블로그를 참고해서
기능을 추가시켰었는데..

0.96으로 업데이트를 시키면서 백업을 안했더니 -_-
아쉬운 점이 많았다..

오늘에서야 다시 찾아보려 했지만 어느분의 블로그인지 도무지
찾을 방법이 없어서..
=.= 대략 난감한 상황이라 생각하던차. .

예전에 쓰던 이미지는 있겠다 싶어 그 파일명을 가지고
구글에서 찾으니..

바로 그분의 블로그 =ㅅ=;;

유진아비님의 블로그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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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이드 만들어주는 기능을 잠시(!) 죽이고..

오토 리사이징 해주는 스크립트를 적용했습니다..

리나님의 블로그에서 가져왔습니다..

저는 몇개 더 고치다보니.. =ㅅ=

2장용 3장용도 적용해버렸습니다..

2장용은

function to_article_2c(obj1, obj2) {
var count = 0;
var buffer = '';

for (var i=0; i < obj1.options.length; i++) {
if (obj1.options[i].selected == true) {
temp = obj1.options[i].value.split("|");
buffer = buffer + '^' + temp[2] + '|' + temp[1] + '|';
buffer = buffer + '^' + temp[2] + '|' + auto_image_resize(temp[1]) + '|';
count++;
}
}


검은 진한 글씨 부분을 빨간 진한 글씨 부분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물론 검은 진한 부분은 // 를 앞에 붙이셔서 주석처리 하시거나 지우시거나..

둘다 있으면... 안되요~ =ㅅ=;;
3개 그림 첨부도..

function to_article_3c(obj1, obj2)

항목에 보시면..

동일한 부분이 있으니 수정하시면 될듯합니다.. ^^



그냥 =ㅅ= 막무가내로 될 것(!) 같아서 했는데..
안되면.. 머.. 대략..... >_<

그럼~ 좋은 결과 있으시길.. 휘릭~!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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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오페라가 무료로 공개됐다고 그래서

바로 받아다가 깐뒤에..

블로그에 왔다가 =ㅅ=;;

충격적인 화면을 보고.. 오페라를 지우는 사건이 있었는데

그것이 무엇인고하니..



쿨럭.. =ㅅ=

곰곰히 생각해보니..

아마도 예전에 추가한 슬라이드 만들어주는 스크립트 때문에

그런듯 한데..


아..난감하네 -ㅅ-;; 쩝..

ps : MSIE가 아니면 =ㅅ= 통과하라는 문맥도 안 먹는듯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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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d nano

UsefulCube/CompuStory 2005. 10. 1. 17:38
군대를 어제 전역한 친구가..
전역 얼마남지 않았다고..
부대에서 ipod nano를 예약구매를 신청했다.. ..

-_-;; 미쳤다고 생각했지만서도..

머.. 상병시절 휴대폰을 산 나보다는 낫다는 생각이 들면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녀석도-_- 대략 6개월전에 휴대폰 샀다..)

어찌되었건간에..
ipod nano 블랙을 산 모양인데..
맘에 든다고 난리 법석이다..

나한테 보여주고 지름신을 불러오겠다고 단단히 벼르고 있는
모양이던데 =ㅅ=
한번 해보라지..

나한텐 절대 지름신 안온다 -ㅅ-
ㅋㅋ

사실.. 카드 한도를 다 써서 오고 싶어도 못온다.. >_<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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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유명한 임수정의.. 삼성 Q30/RED

그동안 잘되더니..
어제 저녁부터 말썽이네요..

컴퓨터를 켜면 오른쪽 하단에 나오던
센트리노 로고는 어디로가고

펜티엄 M 로고 =ㅅ=;;

무선랜 펑션키는 먹지도 않고 =ㅅ=

미치겠습니다 =ㅅ=;;
노트북은 거의 무선랜으로만 네트워크에 접근하는데..

지금 랜 케이블을 하나 빼다가 쓰기도 머하고 =ㅅ=

요즘 갖고 있던 기기들이
하나둘.. 말썽 부리는게..

a/s가기가.. 지겨울 정돕니다.. 우띠 (-_-+)

ps : 역시 뽑기??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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