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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19인치 LCD라는 가족을 맞이한 겸 -_-

집에서 전기비 많이 나온다고 항상 멀티탭 전원을 차단하시는

어머님을 피할 겸.. =ㅅ= 겸사겸사

방정리를 다시 했습니다.. PC뒤의 수많은 케이블 정리도 하고요..

대략... 3시간쯤 걸리더군요 -_+ 힘듭니다..





그동안 어설펐던 5.1채널 스피커의 배열을..

누워서 영화보는 -ㅅ- 것을 목표로 다시 재 배치하였습니다.. ㅎㅎㅎ

컴텨 할때는.. 프론트 스피커 2개, 센터에만 의지하고..

영화볼땐 모니터를 90도 돌려서 드러누운 자세로 침대에 편안히~!!

보는.. 센스를.. 발휘해보기로 했죠. ㅋㅋ

아직 영화를 보지는 못했지만..

영화보다가 자는건 아닐까..하는 걱정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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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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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인품은....

It'sME 2005. 9. 28. 17:30
초록고백님의 * 당신의 인품은 몇점입니까? 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제 결과는

45점:

주위 사람들은 당신을 상큼하고, 발랄하고, 매력적이고, 재미있고, 현실적이면서 늘 즐거운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디서든지 주위의 이목을 사로잡는 사람이지만 적당한 주제파악으로 교만해지지 않을 줄도 아는 사람이죠.
당신은 다정하고 친절하며 이해심 많은 사람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처진 기분은 업!시켜 주고 어려울 땐 도와주는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말은-_- 참 좋은데..

점수가 45점이라는 것이.. 쩝.. =ㅅ=;;

해보고 싶으세요??

그럼 여길 클릭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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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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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보드가 언젠가부터...

불편하게 느껴져..

슬림키보드를 하나 질렀었습니다.. (언젠지 기억이 가물가물.. =ㅅ=;;)

공동구매할 때 질렀더라죠..

i-rocks 제품 이였습니다..

생긴것도 고급스러운...



그런데 오래쓰다보니.. 키 프린팅이 다소 지워졌더군요..

대충 요로코롬..


혹시나 하는 생각에..

홈페이지에 문의를 남겼습니다..

그랬더니 지워진 키와 주소를 알려주면 보내준다고 하더군요..

아아.. 감동 ( ㅜ_ㅜ)=b

대략 4일정도 뒤에 도착한.. 새로운 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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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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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고민했던 모니터는..

역시 이름값하는

LG 플래트론...

그러다가.. 결국 가격과 스펙의 압박으로..

중소기업으로 갔습니다..

크로스오버라는 회사의 제품을 구입했습니다.

198L 이라는 모델..



시원시원한 화면이 맘에 듭니다..

약간은 허접해보이는 감이 없지 않았지만..
베젤이 작아서인지..화면이 더 크게 보입니다..

무결점 모니터라서 품질도 만족스럽구요..

패널이 삼성아니면 LG라는데.. 역시나.. 감을 못잡겠습니다 --;;

집에서 DVI로 연결해서 보니..

와 =ㅅ= 탄성이 절로 나옵니다..
전에 쓰던 모니터의 어두운 느낌이 삭~!! 사라지는..


HDTV카드를 통해서 보는 TV화면... 시원스레..
따로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맘에 드는 모델입니다.. ㅎㅎ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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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무슨 증명서를 떼야하는데..
은행이 서로 달라.. 수수료가 너무 많이 나온다고 하길래..
내 명의의 통장에서 모바일 뱅킹으로 처리하면
수수료가 면제되기에 그렇게 해줬다..


그런데 문제는 여기서 부터..
입금 내역서를 해당 기관으로 보내야하는데..
휴대폰으로 처리하다보니 내역서가 있을리 만무..


별수없이 신한은행 고객상담게시판에 남기기를..
해당 영수증을 인터넷 뱅킹으로 출력가능하다 하여
이체후 메뉴를 찾았는데.. 금일 송금 내역만 없더라.. 라고 남겼더니
1시간 30분 뒤에.. 전화가 와서.. 문의사항때문에 연락드렸다면서..

최초 글 남긴 시간이.. 8시 30분무렵.. 전화온 것이 10시니까..
업무시작하자마자 바로 확인하고 전화한 모양인듯..


여차저차.. 상황을 설명하자.. FAX로 보내줄수 있다는데..
문제는 내가 FAX가 없는 상황... 어차피 나도 받아서
인터넷 FAX로 보내야 하기에.. 그런 상황들을 말했더니..
그럼 보내야 되는 서류를 신한은행쪽으로 보내주면
자신이 직접 정리해서 그쪽으로 보내주겠다는... =ㅅ=;;


단순히.. 내역서 하나 보내주면 은행으로써는 끝나는 일이였는데
여기까지 신경을 써준다니.. 고마울 따름이다..

게다가.. 인터넷 FAX로 보내면 솔직히 미더운게 사실 -_-
FAX를 보냈을때 이게 잘 들어간건지.. 내용이 잘 보이기나 하는지
걱정이 되기 마련인데..

FAX수신후, 어떻게 보인다고 전화로 다시 알려주기까지.. =ㅅ=

사실.. 그동안
신한은행과 국민은행.... 둘중에 앞으로 어느은행을 위주로 사용할
것인가.. 고민하고 있었다..

이제 곧 시작하게 될 사회생활..
주 거래은행이란걸 나도 이제 하나쯤 만들어야 될 때가 왔다고는 생각했지만..

이런 작은 계기가..

아마도.. 난 앞으로도 계속 신한은행은 쓸꺼 같다..

ps : 신한은행을 처음쓴게... 언제더라-_- 벌써 10년 넘은거 같다..
잔고는 거의 -ㅅ- 바닥이지만... 씀씀이를 줄여야지.. -_-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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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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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쇼핑몰..

It'sME 2005. 9. 27. 01:00
SangSang blog에서 본 내용이다..

SangSang blog는 가끔 아는 블로그를 통해서 돌고 돌다보면 어쩌다 가게 됐는데..
이번에는 약간 다르게.. 메타사이트를 통해서 바로 들어갔다..

25%세일과 함께 온 지름신.

나름대로 휴대폰 충전쪽에 -_- 약간의 애로사항이 있었기 때문에.
그렇다고 충전기를.. 충전 케이블을 들고다니긴 애매하니까..


그런데 =ㅅ=;;

쇼핑 사이트 boxnbox를 둘러보다보니..
처음오신 분에 대한 글이 있길래 봤다..

그중에 일부를 캡쳐해봤다 -_-

센스있네..





요즘 온라인 사기가 많은데..
그런 사이트들 보면.. 그럴싸한 쇼핑몰 모양새 차려놓고..
사람들을 유혹하는데..


여긴 -_-
이렇게 해놓는거보니.. 은근히 더 믿음이 간다 =.=;;

무슨 생각을 하는건지..


근데 =ㅅ= 더 신기한거...

로그인 메뉴는 있는데.. 회원 가입하는건 어딘지 모르겠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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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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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포스팅..

BlogStory 2005. 9. 27. 00:32
Ssemi™ 님의 군 입대..

9월 22일인가.. 23일쯤.. 군 입대를 하신것 같다..
15일이.. D-7 이라고 하셨던거 같은데..


그나저나.. 23일 저녁에 올라온 -_-
포스팅...
그리고 덧글에 달린 많은 사람들의 당황스럼...


예약포스팅 -_-
일반 게시판같은데에서는 절대 불가능한.. 이런 것들..
블로그 =ㅅ=니까 가능한 것이겠지...



근데..만약에..

정말..

만약에....



예약포스팅을 자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 사람이 불의의 사고로 세상을 떠난 뒤에..

하루에 하나씩..

새로운 글들이 올라온다면...



정말..남아있는 사람들에게는

돌이킬 수 없는 아픔이겠지??

아..마..도......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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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컴퓨터를 붙잡고 있을 시간이 없어서..
(정확하겐 인터넷이 안되서 -_-;; )

휴대폰을 노트북에 연결해서 블로그 가서 간단간단하게..
답글만 달다가..

집에 오면.. 풀모드 =ㅅ=

Link 걸린 분들의 블로그도 다 가보고..

리더로 도착한 글도 읽고..


문득... 푸무클님의 블로그의 글을 보고 있으면..
(리더에 사진이나 그림이 안나오는 관계로.. --;;)

블로그에서 보고 있으면 참 많은 글이 올라오고
읽고있으면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좋은 내용이 많은 것 같다..

더불어..
-_- 맛있어보이는 사진들... 아아...
늘상 새벽에 보게 되는데.. 이 사진들..



근데..
오늘은 쌩뚱맞게..
이생각이 난다...


이거 =ㅅ= 사진 올리고 계신 푸무클님은 얼마나 배고플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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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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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까지만 해도..

대기업의 17인치냐.. 중소기업의 19인치냐.. 를

놓고 고민을 했는데

오늘 오전에 학교에 와서 시간이 남길래..

다나와, 베스트바이어, 오미같은 가격비교 사이트를 보면서

다시한번 정리를 했습니다..

회사는 눈을 질끈 감고 안보고..

디자인보고, 스펙보고...

대충 결정을 내린것이..

2가지 모델로 압축되더라구요..

둘다 무결점 모델이니 불량화소 1개라도 있으면 제품 교환..



어떤게 나을까요 =ㅅ=



ps : 저의 결정을 바꾼 한마디..
"요즘 모니터.. 대기업이나 중소기업이나 상관없어요.. 그리고 패널 고장나면 새로 사는게 더 싸게 먹혀요"

맞는말이긴 하다.. 쩝..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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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컴 투 동막골을 볼때... 강혜정이라는 배우를 처음 봤다..

어지간히도 영화를 보러가지 않는 탓이려니...

원래 연예계도 별로 관심도 없을 뿐더러....


영화를 보면서..

와.. 저런 표정... 너무 맑고 깨끗한 표정...

아름답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나와서 이야기를 들으니..

연예의 목적에 강혜정이 출연했었더란다..

그래서 모 검색사이트에서 연예의 목적으로 검색해서

스틸샷이며..

포스터며.. .

한참을 뚫어지게 봤다..


정말 -_- 저 강혜정이 이 강혜정이 맞는지......

너무나도 차이가 나는 장르의 영화라서 그런걸까??

강혜정이라는 배우가 좋아지기 시작한 걸까..

아니면- _- 무슨 이유일까...

오늘 밤은 곰곰히 생각하면서 잠자야겠다.

쩝....

정말 같은 사람 맞아?? -ㅅ-;;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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