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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일.. 지름신이 오시더니만.. 결국 지를 계획을 세웠다..


원래에는..

새로텍의 NDS-354라는 파일서버를 하나 살라그랬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니-_- 이건 전적으로 본인의 귀차니즘 -_-으로
발생되는 듯 싶어서..


그냥 다른 쪽으로 눈을 돌리다보니..
역시 모니터..


지금 쓰는 모니터는...

근데 해상도는..내꺼는 1280x1024도 지원하는데.. ㅡ.ㅡ;;




언제 샀는지 기억도 가물가물.. 당시 거의 60만원돈을 주고 샀는데
아직도 만족한다.. 스펙이야 그렇다쳐도... 피벗까지 되는 -_-

이 모니터를 쓰면서 ATEC이라는 회사를 좋게 보게 되었으니..


근데..역시 시대가 바뀌니 큰 화면을 요구하게 되었다..

무엇보다.. 좀 밝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는지라..

전에 잠시 썼던.. 삼성 매직스테이션 MQ50에 들어있는 모니터
스펙은..

대충..이러한..



삼성 싱크마스터 CX711P-QA 이녀석 하고 제일 근접한..
가격도 무려 60만원이 넘는다 -_-;;


이런 녀석을 썼던 지라.. 역시 눈이 반란을 일으킬려나보다..

그래서 보고 있는 놈이 요놈..



차마 60만원이나 주고 17인치 살 엄두가 안나서.. -_-;;

과연 이번에도 지름신 보내고 나면...

파산신이 와서... 독촉하지나 않을지... 대략 겁난다.. 쩝..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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