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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June-Yin's Blog 에서 가져왔습니다.

제가 먼저 포스팅한 글의 제목은 「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이며 클릭하시면 글을 읽으실 수 있습니다.


펌글어제 제가 저녁9시부터 2시간동안 성인이의 죽음에 대해서 글을 올렸었습니다.
최원의는 5개학교를 대표하는 짱이었고 성인이는 주눅들어사는 그런 애 였습니다. 최원의가 성인이를 구타하고 나서 애들 입막음을 할때 모두들 그가 두려워 나서지 못했었습니다.

학교측에서는 공부전교2등인 최원의의 말을 진실로 받아들여서 사건을 축소은폐하기위해 교내회의까지 열었습니다,

교내회의에는 최원의의 학부모가 대표로 있었으므로 당연히 감추어질수있었죠.

저희 개성중 교장선생님이신 '박수태'교장선생님은 경찰측에서 조사를 하기전까지 가해자의 이름조차 모르고 있었습니다.

심지어 피해자의 부모에게 비난을 하면서 학교명예도 있으니 조용히 해결해달라고 큰소리를 쳤습니다.


자식잃은 억한심정에 말도 안되는 소리를 들은 성인이 어머니는 병원에 입원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직장을 그만두셨습니다.

지금 성인이 부모님들이 원하시는 것은 사실 별것 없습니다.
자식의 죽음에 대한 정확한 사실과 명예회복 그리고 가해자 '최원의'의 진심어린사과입니다.


성인이 부모님은 심지어 성인이가 죽기전 치료중일때 그래도 젊은 학생을 위해 탄원서까지 썼다고 합니다.

그런 피해자가족이 있는데 '최원의'는 소년원 2년6개월을 선고받았다며 억울해하면 친구들에게는 '잘살고 오겠다고 갔다오면 잊지 말라'고 말을 했습니다.


"디시뉴스"에는 이상한 기자한분이 마녀사냥이라는 말을 하셨습니다.
도대체 마녀사냥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분이 어떻게 기자를 하고 있는지 이해할수없습니다.
자세하지않은사건과 왜곡된 사실이 아닌 현실에서 일어났고 법원심리까지 끝난 상태입니다.
아무리 어리고 혈기왕성한 나이의 학생이라고 해도 살인을 저지른건 용서하지 못할 행동입니다.

최원의에게 안맞아본 학생이없으며 그로인해 피해를 입지않은 학생이없습니다.
그런데도 담임선생님은 모범생으로 알고 있고 부모님도 모범생으로 알고 있었던게 최원의입니다.
도대체 우리교육은 어떻게 된것입니까? 제가 교육에 대해 말하려 하는건 아닙니다만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제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철저히 조사해주십시오.

그래야만 죽은 성인이와 그 가족들의 한을 조금이라도 풀수있는 길입니다. 제가 지금이라도 '최원의'의 사진을 수십장 올릴수도 있지만 그도 사람이기에, 그렇게 하면 진정한 마녀사냥이 될수있기에 그렇게 하진 않겠습니다.

이번 사건에 관심을 가져주신 디시 여러분 정말 감사드립니다.
디시가 아니였다면 이렇게 알려질수있었을까 생각해봅니다.


덧붙임... 저 역시 이번 사건에 대해서 그 주변을 옹호해주는 사람들에 대해서 더이상 언급하고 싶지도 않고, 언급하는 것 자체가 제가 그 사람들과 동일시 되는 것 같아 싫습니다.

인간같지 않은 인간은 그냥 대하지 않으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단 하나..
전 우리나라의 정의가 아직까지는 살아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싶습니다. 그마저 없다면 우리나라는 앞으로 어떤 발전을 한다고 해도 더 이상의 가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써 이런 글을 써야 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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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엔 TV단자가 없습니다..

그래서 좋다는 DTV 안테나를 달았음에도 불구하고 =ㅅ=

수신율은.. 절반에 간신히...
(그나마 안테나를 공중 부양시켜서..)

그런데 =ㅅ= 그나마도 TV를 보고 있자면..

즐거운 화면에서 뚝뚝,..멈춰서곤 하면..

확..스트레스 받곤 했었습니다..

오늘 결국.. 안테나에 날개를 달아주었습니다 =ㅅ=




그 결과 =ㅅ=

놀랍게도..

이렇게 상승되었습니다..




너무너무~!! 즐겁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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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의 싸이월드를 갔다가 =ㅅ=

스킨이 정말 맘에 들더군요.. ( ㅜ_ㅜ)=b




(겉으로는)솔로기 휘날리며....

(속으로는)커플기 휘날리고 싶다구요 -_-;;


별로 무적이고 싶지 않은 솔로부대.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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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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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럴수가..

이 글은 나의 하늘님의 최원의 라는 인간 말종에 대해라는 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어떻게 이렇수가 있는지 모르겠군요..

무엇보다..교육이 이런 상황이라면.. 앞으로 도대체

앞으로 나오는 글.. 특히 제 의견에서는 험한 말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점 사전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피해자 성인이 어머님의 글입니다.
(이제 인터넷도 믿을수 없습니다. 많이 많이 퍼트려 주세요 언제 삭제 당할지)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10월1일 부산 개성중학교에서 일어난 끔찍한 사건입니다.
학교 잘 보냈더니 잘 키운 아들이 죽어서 돌아왔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된 우리성인이의 명복을 빌며 빨리 회복되고 다시는 이런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과 우리성인이 같은 피해학생이 다시는 생기지 않도록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글을 씁니다. 아울러 가해자뿐만 아니라 학교당국에도 정확한 수사를 촉구하며 대책을 촉구합니다.


성인이는 토요일 아침 일찍 학교에 등교하여 2교시 수학수업을 마치고 책을 다른 친구에게 전달하는 과정에서 가해자의 몸에 스쳤고 가해자 최군은 성인이에게 책이 자신의 몸을 스치게한 이유를 다섯 가지를 대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유가 한 가지씩 나올 때 마다 주먹으로 가슴을 가격했고 다섯 대를 다 맞고 들어가는 성인이를 다시 불러 얼굴과 가슴을 다시 심하게 가격하여 성인이가 쓰러지자 반 친구들이 싸움을 말리려 하였으나 심한 발길질과 “넌 죽어버려야해!”를 외치며 의자까지 던져서 때려 의식을 잃고 거품까지 물고 쓰러지는 피해자를 계속적으로 구타하였다고 합니다. 상황은 더욱 악화되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죽은 상태로 병원에 실려온 성인이는 심폐소생술로 간신히 기계호흡만 하고 있습니다. 중학교 2학년이 했다고는 믿기 어려울 만큼 외상이 없는 상태에서 폐가 2/3이상 파열되었고 지주막하출혈로 머리전체가 피가 고여 있어 하루빨리 수술을 해야 하는 상황이나 죽은 목숨이나 다름없어 수술을 할 수 도 없는 상황으로 4일을 버티다가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가해자 최군은 중학교 2학년으로 178cm, 70kg이나 되며 소위 5개 학교 짱으로 선생님들만 빼고 모든 학생들이 무서워하는 학생이며 정말 친한 친구 아니면 말도 못하고 심지어 시험기간에는 더 예민해져 (전교2등한데요)자신의 공부에 방해된다고 아이들을 화장실도 못 가게 하였으며 되도록이면 가해자 최군과 눈도 잘 마주치지 않고 일부러 피해 다녔을 정도로 학교에서 가장 무서운 존재였다라고 한 학생이 사건이 있은 후 교장선생님 앞에서 양심선언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 가해자가 죄를 무마시키려고 모든 인맥을 동원해 사건을 축소시키려고 합니다. 가해자의 부모는 재력도 있고 학교에서 학무모회 중책을 맡고 있어 등교거부를 원하는 학생과 부모가 있음에도 학교 측과 손을 맞잡고 사건을 축소하고 있습니다. 반성을 하고 있다면서 동정표까지 얻고 있더군요. 사람죽여놓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의 실수였다고..성인이가 재수가 없었던 거라고 들먹이더군요.


물론 지금 학교당국도 더 이상 일이 커지지 않기를 바라고 있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입니다. 그래서 사건을 은폐, 축소하려고 학교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다 삭제하는가 하면, 병원에 문병 온 친구들에게 입단속 하라고 주지를 시키고 있습니다. 또한 가해자 최군의 무리들이 병원에 면회 오는 친구들을 감시하고 있기 때문에 친구들도 진실된 말을 하기 힘들다고 합니다. 학교에서 대책을 세우고 있다는 것이 고작 이렇게 축소시키는 것 입니다. 감추면 감출수록 더 큰 사건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로 언 발에 오줌만 누고 있습니다. 그래도 성인이를 걱정하는 같은 반 친구들의 양심선언은 계속되어 어느 누구도 절대 진실을 왜곡하고 축소하진 못할 것입니다.

어떻게 교실에서 이런 일이 발생할 수 있습니까?

믿고 학교에 보낸 아이가 죽어서 돌아왔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이지 끔찍하고도 황당합니다. 그것도 학교 교실에서 말입니다. 애가 맞아서 교실에서 죽을 때까지 선생님들은 뭐하고 있었을까요? 단 점심시간도 아닌 그 짧은 쉬는 시간 10분 동안 말입니다. 다행히 지나가던 체육선생이 발견하고 119가 올 때까지 인공호흡을 하고 기다렸다고는 하나 이미 숨이 멎은 아이에게 119가 와야지만 이동할 수 있다는 규정을 들면 기다렸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택시로 백병원까지 1분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20분 이상 지체되면서 피해자의 상황은 더 악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양호 교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아무것도 하지 않는 행동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양호교사는 양호만 하라고 있는 것입니까? 아이들만 있었던 것도 아니고 선생이라고 하는 어른들 기본적인 것을 알고 있는 어른들이 있었음에도 사건은 이러했습니다. 그런 선생이 와서 한다는 얘기는 자신들은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면 피해자 가족들에게 눈을 크게 뜨고 큰소리치며 얘기 합디다. 잘못한 것이 하나도 없다는 담임선생은 가해자가 숱하게 아이들을 때려왔는데도 전혀 몰랐으며 오히려 모범생으로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아무리 담임선생이 신혼여행 중으로 사건현장에 없었다고 할지라도 학기 초도 아니고 10월이면 이미 아이들 파악이 다 되어있는 상태임에도 불구하고 가장 무서운 존재인 가해자 최군을 인지하지 못한 것도 모자라 사태파악도 못하고 피해자 가족들에게 상처를 주는 담임 밑에서 무엇을 배울 수 있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더 아픕니다.

병원에는 학교에서 나온 선생들과 장학사, 교육감도 다녀갔지만 오히려 그들로 인해 더 상처가 될줄은 몰랐습니다. 교장이라는 사람은 피해자 학생의 이름도 모르면서 병원에서 날밤을 세웠다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 이런 학교에 우리 성인이를 그리고 수많은 성인이 친구들이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어른의 한 사람으로서 가슴이 답답합니다.


지금 더 중요한 것은 성인이가 죽었는데도 가해자 최군은 학교에 나온다고 합니다. 반성의 기미는 조금도 보이지 않으며 초등학교 동창 카페에 “친구들'아' ('들'아'가 필터에 걸려서 임의로 수정 합니다.)나 까페에 자주 못 들어 갈수 도 있어 너무 걱정마” 라는 식을 글을 올리는 이 어처구니없는 행동에 치가 떨리고 손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그냥 모르는 사람을 죽여도 이렇게는 안하리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나이가 14살이라고 해도 말입니다.

저희 가족들은 정확한 수사를 통해 다시는 제2, 제3의 성인이가 나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며 안심하고 학교에서 또 사회에서 아이들이 마음껏 공부하고 놀 수 있는 사회가 되어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금은 하늘로 가버린 성인이의 명복을 빌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최수진:011-670-9185
임지현:010-6266-7544

박수민:010-7709-7776

이다희:010-7238-0727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최원의 다모임주소: http://istyle.damoim.net/거만한쉐끼 (거만한쉐끼까지가 주소임)



담임이라는 인간이 쓴글여기에 대한 이 최원의의 담임 교사라는 놈(년?) 의 답변도 만만치 않네요

여러분은 또 한명의 선한 아이를 살인자로 만들어 이 세상에서 매장을
시키려 하고있습니다.
원의가 평소에 얼마나 선한일을 많이하고 착한 아이란걸 아신다면
이런 글을 감히 올리지 못하실 겁니다.
원의는 평소 공부도 아주 잘하고 리더쉽도 있으며 얼굴도 잘생기고
신체건강한 장래가 촉망되는 아이입니다.
여자아이들에게도 인기가 짱이었지요
친구관계도 돈독하고 정이 많은 아이지요
하지만 어쩌다 생긴 실수로 인하여 (정확히 말하자면 성인이의 과실이
더 큰것 같습니다)
사태가 이렇게 되어버린것 뿐입니다.
꼭 공부도 못하는 학생들이 공부잘하는 원의 같은 학생을 붙들고
늘어지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 사회에는 꼭 있어야될 사람과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원의는 이 사회에 꼭 있어야할 그런 아이지요.
누구나 실수는 있기 마련 아닙니까
원의가 성인이를 죽게한 일에는 전혀 악의 같은건 존재하시 않았습니다
사실 성인이가 원의를 많이 귀찮게 하긴 했었지요..
여러분도 같은 상황에 처했었다면 원의와 같은 결과가 나왔을겁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개성중학교의 명예를 걸고
원의에 대한 선처가 있으시길 바랍니다.
너무 한쪽의 일방적인 말만 믿지 마시길 바라며...
원의를 사랑하는 sam


웃기고 있네 쓉할 공부 잘하면 다 성실하고 착하고 이세상에 정말 진정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냐?
나 공부 정말 지지리 못한다. 내가 공부 잘하는애들한테 시험기간에 문제라도 물어보면 나도 맞아 죽어야 겠네
이 개념없는 년아 성인이가 평소에 최원의를 귀찮게 했다고?지금 맞아 죽은 애 에게 할소리냐?
정말 너같은 년이 담임 맡고 있는 니네 반아이들이 불쌍하다.

정말 세상이 어찌 돼려고 이러는지... 정말 인간으로 이딴 나라 이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데에 깊은 회의감이 드네요


여기까지가 나의 하늘님의 글입니다.



저의 심정/생각이 글을 보고 있는 저로썬 참..착찹할 따름입니다.
사람이 죽었는데.. 그것도 자신이 담당하고 있는 제자가 죽었는데
그 상황에서 우등생이니 그런 말을 할.. 그런 정신이 있는지..

아직도 상황파악이 안되는지..

도대체 저런 사람이 어떻게 교사가 되었는지

사람 죽인게 실수라고 치부할 수 있는 일이군요? 그런거죠? 담임이라는 당신의 생각은?

당신의 자식이 학교에서 누군가에게 맞아 죽어도 그런 소리 할 수 있는지 봅시다..

이 사회에는 꼭 있어야될 사람과 있으나 마나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네.. 있죠.. 당신같은 쓰레기 같은 사람..

그럼 교사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 묻죠..
교사가 하는 일이 뭡니까?? 쓰레기 될 사람, 제대로 된 사람만드는게 사람아닙니까?

아.. 참.. 당신 쓰레기죠.. 쓰레기 교사 밑에서 무슨 발전을 바라겠습니까... 쳇..

특히.. 원의를 사랑하는 sam??? 아주.. 생 쑈를 하십시오
신도림 역에서 스트립쇼를 해보시지요.. 풉..

그래서 이제 교사라는 사람이 저런 소리를 할 수 있을 정도가 된건가요?? 우리나라 교육.. 이대로 계속 가면 미래는 없겠군요.. 그래도 아직은 당신같은 사람이 아주 극 소수니까 우리나라 교육이 유지가 되죠..
답답하군요.... 젠장!



죽은 사람은 말이 없습니다. 당시 상황이 어찌되었든..
사실은 은폐되었고 그 사실을 정확하게 폭로할 사람은 없습니다.

권력과 힘에 모두가 묵살되고 있습니다.

지금이 5공화국입니까?? 언론으로 쓸데없는 헛소리하는 동안..
정작 할 말들은 못하게 막아놓은 겁니까?



N모 검색엔진.. 당신들 대단합니다.예전에 지식인 다른 사이트에서 검색못하게 막았죠??
이번엔 당신네들 사이트에 최원의 이 이름이 들어간
블로그 포스트, 지식인 글 모두 삭제했더군요.. 아주 수고했습니다..
아주 정보검열 잘 하시는군요..

잘 하는 짓입니다.. 아주 잘..

KIN.. 당신네들이 쓰는 도메인.. 아주 즐 입니다..
평소에 음란 검색어 막으라고 할때나 잘막지.. 이번사건은 왜 이렇게 잘 차단했답니까?
그럴 시간있으면 G검색엔진처럼 실력이나 키우시지요~!



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랫만에 험한 입 나불대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험한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ps : 이글은 제 싸이월드 미니홈피로도 싱크 되었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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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3일..

친구와 약속이 있어 테크노마트에서 만났습니다.

배도 고프고, 곧 저녁식사 시간되겠다 싶어..

돈가스 집을 갔는데 .. 8천원이나 되는 돈을 주고 먹었다고 치기엔

너무 허접(!) 해서..

잠깐 돌다가 파파이스에서 햄버거 세트를 먹었습니다.

근데 =ㅅ= 제 신경을 살짝 건드는

바로 이 사진입니다..

다른덴 무제한 리필인데!!



저것을 확인하려고 =ㅅ=

이러한 만행(!)을 저지르더군요..

리필 전

리필 후



아는 형한테 말했더니

예전에 리필 안해주는 것으로 담합했다가
시정명령 받은 적 있다더군요..

흠.. 근데 이건 리필 안해주는건 아니고..딱 한번이니 -_-;
이걸... 신고를 해야되나..말아야되나..

많이 먹어봐야 2번까지 밖에 리필 안하지만서도..
바로 옆에 있는 롯데리아는 리필해주던데 -ㅅ-;;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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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소리 정말 하기 싫었다. .

그러니까.. 시간은 9월 8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그동안 반년넘게 잘 써오던 IM-7400이 문제를 일으키면서
2달간 5번의 서비스센터 방문 기록으로 결국 환불처리를 하게 되었다.

8일에 관련 서류를 서비스센터에 접수하고 늦어도(!) 20일 이후에 통장으로 돈을 입금해준다고 하였다.

그럼.. 8일이니까 28일경엔 입금이 되겠구나..라는 계산을 하였고
28일을 기다려왔다.

그런데 입금이 안됐다.

1588-9111로 전화를 했다..
내 전화번호 불러주고 상황이 어떻게 되었냐고 물어보니..
결제가 모두 되어서 30일이전까지 입금을 해주겠다고 하였다..
더불어 기간중에 추석이 끼어있어서 그렇다고 미안하다고 했다.


머.. 추석이 껴있어서 그랬다니 ..알겠다고 하고 끊었다.

30일.. 또 안들어왔다..

전화했다..

역시 결제는 다 되었는데 추석 연휴 때문에 입금이 안된거 같다고 한다.. 그래.. 이번까지는 좋게..좋게 넘어간다.. 추석때문이라고.. 추석..

10월 6일... 오늘 전화했다..

확인해보고 전화해주겠다고....
아마도 일괄적으로 입금해서 그런거 같다고..

오늘 MS의 Devdays 행사에 참여중이라 전화하려면 오후 6시 20분이후에 전화하라고 했더니 그렇게 하겠단다..

10일까지라고라...


이따가 문자가 왔다..

참내..어이가 없다..

10일까지?? 한달?? 늦어도 20일이라며!!!

다른 사람들은 20일만에 해줬다던데..

나한테 무슨 악감정 있나??

나도 작년 12월에 IM-7300샀다가 산지 14일도 안되서
불량 나서 결국 구입취소하고 IM-7400샀고..

잘 쓰다가 a/s많이 받았지만, 환불 받는 것 때문에 엔지니어한테 미안하기도 하고..그래서 좋게 이미지 좋게 끝내려 했더니만..

고작 이렇게까지밖에 못하냐?

추석연휴??

이번 추석연휴가 주중에 있었으면 말도 안한다.

토, 일, 월 이였다..
토요일.. 주 5일 근무하면서 놀았을꺼 아닌가.. 추석이라고 놀았나..
일요일.. 원래 쉬는날이지않나?
월요일.. 실질적으로 쉰 날이지..

평일같으면 실질적으로 쉰거 하루밖에 안된다고!!

무슨 이유가 그렇게 많아서 지금 몇일을 딜레이 시킨거냐..

일괄입금??

환불받는 사용자가 그렇게 많은가?? 일괄입금할 만큼??
지금 환불이 애들 장난으로 보이나?

규정은 당신네들이 더 알지않나?

당신네 기계 제 돈 다 주고 사서 에프터서비스 받을만큼 받다가
안되서 돈으로 환불하는 사람들이라고..

그렇게 기분 좋게 넘어가는 사람들이 아니라고!!!


SKY텔레텍 당신들.. .알아??

결제끝났다고 나한테 둘러댄지 벌써 몇일째인지??

앞으로 내가 내 주변에서 당신회사 물건 산다는 사람있으면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말린다..

머 이런 회사가 다있어!
Posted by 컴ⓣing
|
오늘 오전 8시까지로 되어있는..

Microsoft Devday Fall 2005 행사에 다녀왔습니다.

개발에 대해서 아는 건 없지만.. 그래도 ( '')

( 메모리 주소가 어쩌구 저쩌구 하면 머리에서 쥐나서 그동안 안했지만.. ..;;; 어쩌겠습니까.. 앞으로 해야될꺼 같은데.. )

하늘이님의 블로그를 보고 사전 등록한 만큼 하늘이님이나 뵈면 ...
이라는 생각으로 갔었습니다..

8시에 가서... 준비되어있는 떡과 음료수(!) 하나 먹고 1시간 기다린 뒤에야.. 입장을 시작하고,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음료수 좀 찬 걸로 주시지... 너무 많은걸 바랬나요??

9시부터 오후 6시 30분까지..대장정이였습니다 =ㅅ=;;

사실 상품에 눈이 어둡긴 했습니다.. Xbox에.. 마이크로 소프트 무선 키보드 세트..등등.. =ㅅ=;;

어제..아니 오늘 =ㅅ=
늦게 자는 바람에 잠을 못자서 졸린 눈 비비다가....졸다가 깨다가..

나중에 오후가 되니까.. 잠이 확 깨더군요 =ㅅ=
(오전엔 열심히 잔거죠..모)
양쪽으로 나눠서 서로 다른 내용으로 진행이 되기에
맘에 내키는 쪽으로 가서 들으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무슨 소린진 =ㅅ= 못알아 듣는게 많았지만요..
정말..-_-;; 확실한건 배우고 싶어졌다는 거죠..

4번째 발표인가.. 끝날때쯤.. 다시 강의 장소를 옮기던 중..
집에 가려는 인파들 중에 =ㅅ= 우연스럽게도
하늘이님을 만났습니다..

하늘이님을 실제로 뵐줄은 =ㅅ=;; 그냥 만날 수 있었으면..이란
생각은 했지만.. ㅋ

제가 가시는 하늘이님 뒤를 톡(?) 툭(!) 친뒤에 ..
컴ⓣing 曰 : 하늘이님 맞으시죠??
하늘이님 曰 : 맞는데요. 누구세요?
컴ⓣing 曰 : 저 올블로그.. 어쩌구 저쩌구.. 컴ⓣing입니다..

그리고 바로 =ㅅ= 디카를 꺼내시더군요.. 사진 찍고..





그렇게 6시 20분까지 버티고 =ㅅ=
대망의 경품추첨.. =ㅅ=;;
행운권 손에 4장 거머쥐고..

우워어 =ㅅ=;;
뒤로 7번째.. 앞으로 10번째 =ㅅ=;;
사이로 쏙쏙. .ㅜ_ㅠ;;





여튼.. 오늘 힘들었지만.. 아쉬웠고(!!!!)
먼 소린지 주어들은 건 별로 없지만 다음에도 있으면
또 참석하고 싶단 생각이 들게 해준 날이였습니다. ^^
(다음번엔 선물주세요 -ㅠ-)
Posted by 컴ⓣing
|

성격조사 결과

It'sME 2005. 10. 5. 23:57
이 성격 조사는

서울대학교 (최인철, 김청택 교수)와 연세대학교 심리학과 교수 (서은국 교수)들이 제작한 성격 검사를 통해 자신의 성격을 알아보시고, 자신과 성격이 가장 똑같은, 자신과 성격이 정반대인 사람을 만나보십시오.



테스트를 희망하시는 분은 여기를 클릭해주세요.





결과중에... 저와 비슷한 여자분들에 대한 링크가 있길래..
한번 눌러봤더니 =ㅅ=;;
블로그 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네요...

거의다..싸이월드..
아직까지 블로그는 어려운 세계인것 같습니다..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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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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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뉴스를 봤는데..
다른 분들의 글을 보고 덩달아(?) 포스팅합니다.


작년 전역자로써 =ㅅ=;;

아직 계급에 대한 느낌이 그대로... 까지는 아니더라도 좀 살아있는 편이라 생각합니다.
이병, 병장 없앤다고 -_- 새로운 병영 문화가 생긴다고요?

천만에요..

1년이나 지나서 지금은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있던.. 2004년 초..제가 상병 그리고 병장일때죠..

일병, 상병들..
조기진급해서 한달 먼저 달든지, 말든지..
언제 입대했는지.. 입대 서열 따지고 그럽니다- _-

누가 언제 계급으로 따졌는줄 아시나보군요?
물론 영향이 없다고는 못하죠...

간부들도
상병이 되가지고..병장이 되가지고.. 그런식의 말도 하니까요..

하지만 제 생각엔
계급은 그냥 =ㅅ= 얼마나 입대 빨리 했는지..

그냥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 눈에 보여주기 위한것이지..
그게 병영 문화를 만들어가는 주축이 된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제가 보기엔 말이죠...

그냥 계급 통합해서 =ㅅ=
사병들 월급 줄여서 예산 줄일려고 하는 것 같은 생각도 드네요..

병장 월급을 상병 월급으로 낮추고 남은 돈으로 이등병들 일병 월급 올려주려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ㅠ-

월급이 아니라 용돈인가요?? =ㅅ=



어떤 분들 들으면 그렇겠네요..
너 계급 머달고 전역했냐??

상병 달고 전역했는데요.. 쀏....

누구는 병장달고 전역했다는데 넌 상병달고 전역했냐?? 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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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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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친구와의 약속이 있어 테크노 마트에 갔습니다..

배고픔을 달랠겸해서 9층에서 밥을 먹고..

6층으로 내려갔는데..

허거덕 =ㅅ=;;



중앙 에스컬레이터 정면에 붙어있는 현수막..
각 매장마다 붙어있는
본 판매점에서는 LG Telecom은 판매하지 않습니다..

이게 몬소리라지..
LG Telecom이라면 가입자를 늘려도 시원찮을 판에..
판매처를 줄이다니?? =ㅅ=;;

대충 둘러보니.. 대리점들은 그런것들을 붙이지 않고 있었다..

SKT, KTF 대리점등..원래 LGT를 판매하지 않는 곳에서는..

아르바이트 삼아 잠시 일했던 대리점에서 물어보니..

LG텔레콤 본사에서 어쩌구 저쩌구 해서 저렇게 되었다는데..
여튼 확실한건.. LG텔레콤 대리점에서는 살 수 있다고...


그나저나. =ㅅ=;;

저런 플랜카드 붙여놓으면 테크노마트에서 LG텔레콤 안파는 걸로 이해하기 쉬울듯..

판매점 대리점 -_- 구별을 정확하게 하는 사람이 몇이나 있다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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