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나오는 글.. 특히 제 의견에서는 험한 말이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이점 사전에 양해 부탁드립니다.
웃기고 있네 쓉할 공부 잘하면 다 성실하고 착하고 이세상에 정말 진정하게 필요로 하는 사람이냐?
나 공부 정말 지지리 못한다. 내가 공부 잘하는애들한테 시험기간에 문제라도 물어보면 나도 맞아 죽어야 겠네
이 개념없는 년아 성인이가 평소에 최원의를 귀찮게 했다고?지금 맞아 죽은 애 에게 할소리냐?
정말 너같은 년이 담임 맡고 있는 니네 반아이들이 불쌍하다.
정말 세상이 어찌 돼려고 이러는지... 정말 인간으로 이딴 나라 이딴 세상에서 살아가고 있다는데에 깊은 회의감이 드네요
여기까지가 나의 하늘님의 글입니다.
이 글 읽으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오랫만에 험한 입 나불대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정말 이렇게 험한 입에서 나오는 소리를 읽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