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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하철 실내공기 '위험수준'이라는 뉴스를 들고

적지않게 당황했다..

아침마다 서둘러 달려가는 지하철역..

잠실까지 적으면 30분..길게는 1시간이라는 시간을 지하에서만

보내는데다가..

일부 역사마다 있는 지하철 먼지 측정장비등을 보면서

정말 지하철 공사가 시민의 건강을 생각해주는구나..하고

생각했었는데..

그게 아니라니...

차라리 그런 장비라도 없었으면 이런 느낌조차 없었을 터..

이건 정말 배신감을 느끼는 것 같다고 해야되나..

지하철 정액권이 야속하게 보인다..

ps : 서울이라는 대도시에 살면서 -_- 깨끗한 공기를 원하는건
사치같은 생각일까?? 역시??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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