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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다른 분들이 달아주신

소중한(!) 답글을 보러 왔다가.. 제 블로그에..

제가 낯설어하는 =ㅅ= 사상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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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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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Quebec1님의 블로그로부터의 트랙백입니다.

창의성 지수를 확인해보는 테스트로 총 27문항으로 되어있으며

사이트 주소를 보니 =ㅅ= 서울대에 있는 테스트군요..
몇일전에 한 것도 서울대에 있던 테스트이던데..

테스트를 희망 하시는 분은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면 됩니다..

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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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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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지하철을 애용하는 편입니다.

오늘도 지하철 5호선을 타고 집으로 향하는 중이였습니다.

요즘 의학이 발달했다고 하죠..

제가 보기에는 60대 초반으로 보이시는 어르신이 의자끝에 기대서셔서 남편분으로 보이시는 분께 그러시더군요..

"요즘 어린것들......"

네.. 요즘 어린것들.. 저희들 지칭하시는 말인거 압니다..

그런데.. 어르신은 집에 저희 나이또래의 친 인척이 없으십니까??
그 친/인척들에게도 "어린것들... "이라고 지칭하십니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들 언제 한번 보신적이라도 있으십니까?

말로 표현은 안해도 정말 기분이 나쁩니다..
제가 당하지 않더라도 말이죠..


특히 요즘 어르신분들중에는 질서를 앞장서서(!) 깨시는 분들도 계시더군요..

다같이 줄서서 열차가 오면 차례차례 타려고 기다리는 사람들 이에서 밀치고 밀쳐서.. 먼저 열차를 타시겠다고요..
먼저 타시고 먼저 의자에 앉으셔서 편하게 가십시오~! 아주 편하게..

주변사람들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상관없으시겠지요..

저희는 그런거 할 줄 몰라서 그러고 기다리는 줄 아시나요?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는 말도 있습니다.

어르신들의 그런 모습이 저희에게 어떻게 보이시는지..
한번쯤 생각해보셨나요?


저희 세대의 사람들을 욕하시기 전에 한번 돌아보셨으면 합니다.

답답한 마음에 호소하는 글 하나 써봤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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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회장님의 블로그에 갔다가 -ㅅ-

연예에 실패하는 이유라는 포스팅을 보고..

클릭..클릭하다보니.. 역시 야후 심리 웹진..


늘상 즐기는(?) 심리테스트다보니.. 과감히 시도..

결과는 대략..




해보고 싶은 분은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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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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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엔

간단하게만 친구들과 채팅을 하다가

자야지..자야지 했는데..

아아.. -_-;; 2시가 약간 넘어서 눕긴 누웠는데..

잠이 안오길래... 뒤척뒤척..

잠시뒤.. 핸드폰에서 나오는 음성..

3시~

자야되는데...

뒤척뒤척.. 스윽....

4시~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잠시 잠이 든 듯 하였으나..

거실에서부터 들리는 분주한 소리들.. 아아..

아버지꼐서 일찍 출근하신다고 하셨구나.. 부시럭.. =ㅅ=;;

이어.. 동생도 학교 간다고 부시럭..

결국 해 뜨고... 6시 30분.. 조금만 더...더..

살짝 잠이 들었을까.. 7시 10분..-.-;;

학교 가야지.. 부시럭...



아 졸려..

학교에서 노트북 꺼내놓고 쓰고있긴 하지만.. 지금

졸려 죽겠어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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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중요한 =ㅅ=

현장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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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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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인식 사이트

MyCube 2005. 10. 10. 00:05
친구가 ..

메신저로 대화하던중.. 문득 재미있는 사이트라며

알려줬다.. 연예인과 얼마나 닮았는지.. 알아보는..

방법은 간단했다..

사진의 경로를 정하고 쿼리 전송을 하면 바로 결과가 나오는 것인데..

결과를 대충 기대하며..기대하며..

대략...



간이 작으신분, 노약자와 임산부는 보시면 =ㅅ= 생명의 위협이 올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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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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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을 기념하여..

MyCube 2005. 10. 9. 21:42
예전에.. 제게 있어 한글날은..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한글이~ 어쩌구저쩌구.. 이하 생략..
그냥 =ㅅ= 축구공 산날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다시 한글날의 의미를 다시금 생각해주는 일이 있었습니다..

구글..



우리나라 그 어떤 =ㅅ= 포털 사이트도 생각치 못하는..

예전에 구글 블로그에서 구글의 디자인 하시는 분(한국분!)의 글을 보고..
참으로 감탄을 안하지 않을수 없었다죠..

광복절 기념으로 구글 로고 바꿨다가 인도 유저들에게 항의를 받았다는..

가장 체계적이라는 한글..
우리들이 먼저 신경쓰고 챙겨야 하는데.. 한글날이 이젠 그냥
평일이 되어버리니..
그 의미 잊고 있는 건 아닌지..
(한글날에도 국기달고 국경일로~!!)


사실은 휴일이 하루 더 필요한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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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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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전.. 건대 새천년관에서 있던 세미나에 다녀와서..

프로그래밍

눈꼽만큼도 모르는.. (머.. hello world같은건 압니다만.. =.=)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 과감히..

비주얼 스튜디오를 깔았습니다..

머 이것저것.. 어쩌구 저쩌구.. 한글로 나오는 메시지..
대충 해석(?)되니까..

해보려했는데..

처음 실행해서.. 무엇을 만들겠냐는 물음에..
ASP.net 웹 페이지를 만들고 싶어서..

그 것을 클릭했더니..
스피커로 꽝!
모니터에 꽝!



아아... 먼소리지??

정말 몰라도 너무 모르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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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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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어디선가..

그런 글을 봤었습니다..

3년전에 제일 인기있는 cpu는 AMD 써버브레드 1800+이라는 모델이였다고. .

곰곰히 생각해보니.. 제가 쓰고 있는 cpu도 써러브레드 1800+ 이고..
오버도 잘 되서 -_- 아직까지 잘 쓰고 있는 cpu입니다..

구입시기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군 복무시 (군복무시에 그런 정보는 어케 알았는지... -.-;;)
일했던 컴퓨터 매장에 전화해서 카드번호 불러주고 구입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나마 좀 늦게 접해서.. 2003년 4월경에 산거 같습니다만..

최근... 아... 이 cpu정말 오래 쓰기도 썼다..싶기도 하고..
가끔 컴퓨터가 버벅거린다는 것을 느낄때면..
업그레이드를 하긴 해야되겠구나..하는 생각도 들었습니다.

군 복무전엔.. 하루가 멀다하고 =ㅅ= 업그레이드를 했었으니까요..
(오래 쓰긴 썼죠.. 제 기준으로 -_-;;)

그래서 그나마 좀 싸~게..싸게.. 업그레이드를 하려고 봤더니..
15만원돈이 나오더군요.. 15만원..
(주머니에 있긴 하지만.. 워낙 카드를 많이 질러놓은터.. =ㅅ=;;)


결국 전.. 지난 3년동안..
타의적으로 -_- 업그레이드를 못할 것 같습니다..

언제까지 계속 될지... 대략 난감한 계산입니다..

쩝..

오늘도 카드 홈페이지와 계산기를 오가며..
톡...톡...톡... 헉...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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