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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엔

간단하게만 친구들과 채팅을 하다가

자야지..자야지 했는데..

아아.. -_-;; 2시가 약간 넘어서 눕긴 누웠는데..

잠이 안오길래... 뒤척뒤척..

잠시뒤.. 핸드폰에서 나오는 음성..

3시~

자야되는데...

뒤척뒤척.. 스윽....

4시~

시간이 얼마나 지났을까... 잠시 잠이 든 듯 하였으나..

거실에서부터 들리는 분주한 소리들.. 아아..

아버지꼐서 일찍 출근하신다고 하셨구나.. 부시럭.. =ㅅ=;;

이어.. 동생도 학교 간다고 부시럭..

결국 해 뜨고... 6시 30분.. 조금만 더...더..

살짝 잠이 들었을까.. 7시 10분..-.-;;

학교 가야지.. 부시럭...



아 졸려..

학교에서 노트북 꺼내놓고 쓰고있긴 하지만.. 지금

졸려 죽겠어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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