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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콜 블루투스폰을 사서..

실제로.. 블루투스를 써본건.. 헤드셋밖에 없던차..

학교에서 친구를 만나서..

이야기를 나누나보니..

서로 블루투스폰.. SCH-V720, SPH-V6900..

일명 쌍둥이폰.. .

이런 경우가 흔한 케이스가 아닌지라..


바로.. 게임한판 해보자고..

했으나.. 오메.. --;;

상대방의 폰을 찾긴 찾았는데..

등록도 안되고.. 연결도 안되고..


머 연결이라도 되면, 멜로디도 보내보고 그림도 보내보고 싶은데..

무엇이 잘못됐는지도 모르겠고..

상대방의 휴대폰을 찾았을 때 비밀번호를 입력하라는데 무슨 비밀번호인지도 모르겠고..

여튼.. -ㅅ- 결국 결과는

둘다 우씨우씨..하다가 그만뒀다는..



무엇이 잘못이였을까나..


ps : 문근영폰이 그렇게 많이 팔렸다는데..
왜 내 주변엔 없을까나.. (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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