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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기를 시작하면서..

그냥 단순히 글만 옮겨놓으면 끝날 줄 알았다..
그런데 -_- 막상해보니까 그게 아니였다.

역시 생각안하고 막무가내로 실천한 것들의 결과가 아니려나.. 


접한 문제점 1.

이미 메타사이트나 검색엔진에 수집된 자료들에 대한 걱정..
이미 해당 자료는 다 이전됐지만.. 내 블로그와 1기 블로그사이에는 어떠한 연결고리도 없다.
(간단한 링크 걸기야 있지만서도..;; 예전 글을 찾아온 분들을 위한 포스트 고유주소 문제는 해결하지 못... orz;;
본인은 포스트의 고유 링크를 숫자로 사용하기 때문에 숫자 몇 이하는 이전된 1기 블로그로 보내면 될 것 같은데 역시 실력부족..)

일단 해놓은 것..;;
소금이 님의 블로그를 보면 태터툴즈 404 페이지 꾸미기 라는 포스트가 있는데..
이것을 참조.. 이미지만 살짝 교체해서 아래와 같은 페이지가 뜨도록..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접한 문제점 2.

2기 블로그를 시작했다고 공지를 썼으나.. 스킨의 특징상.. 아래쪽에 공지란에 표시된다.
당장 나를 봐도 다른 블로그가서 스크롤을 별로 안하는데.. 공지가 이렇게 해서 노출이 될까..라는
문제점 발생

처음에는 공지라는 카테고리내에서 어떻게 해결해볼까 해서 찾은것이..
iendev 님의 [플러그인] IS Page Creater 1.12
하지만 -_- 두뇌 회전이 느린지라 이해하는데 한참이 걸리고 그나마 이해한 것을 적용시켰지만..
마음대로 안되어 포기..

결국 잔머리 써서 일반 게시물로 돌리고 등록일자를 2008년 1월 1일로 바꿔서 블로그 접속시 항상 뜨도록
조치했다..-_-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면 공지로 바꿔야 되겠지만.. 일단은 여기까지 만족..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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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ing의 지난날..

It'sME 2007. 2. 6. 10:39
아르 프로필이라는 글을 아르님의 블로그에서 보고있노라니..

저도 써보고 싶어졌습니다.. 물론

별거 없습니다 -_-;;



이름 : 신 명 재 Shin Myong Jae (愼 銘 縡)

생년월일 : 1981. 04. 30

사는 곳 : 서울과 경기도가 맞 닿은 서울 어느곳..

이메일 : webmaster at mydiary.biz, s18972 at naver.com, s18972 at nate.com

블로그 : www.mydiary.biz

취미 : 컴퓨터, 이동통신, 블로그

학력 : 청강문화산업대 졸업, (지금은 사라진 컴퓨터 네트워크과..-_-;;)

병역 : 논산 육군 훈련소 통신대 만기 전역 (까칠한 군 복무..)


1999.  LGT와 인연을 맺다. 당시 휴대폰 모토로라

1999.  SKT와 인연을 맺다. 당시 휴대폰 애니콜 오토안테나

2000.  SKT의 n.TOP 모니터링 1기 활동

2000.  LG인터넷 '채널아이'의 윈도우 동호회 부시삽 겸, AMD 동호회 시삽 활동

2001.  청강문화산업대 컴퓨터 네트워크과 입학

2002.  학교 휴학 후, H백화점에서 주차관련 아르바이트 겸 SKT nate 모니터링 3기 활동

2002.  애니콜랜드에서 알게된 분과 함께 SKT의 모바일 파이낸셜 파트에서 활동하지만 군입대 확정

2004.  전역 후 일주일만에 SKT대리점으로 아르바이트 취직.

2005.  테터툴즈를 만나 블로깅 시작

2005.  삼성전자 컴퓨터 사업부의 자이제니아 2기 활동, 최우수상으로 활동 마무리

2005.  학교 복학하여 공부하던 중 현장실습 나가야 된다는 이야기에 SKT대리점 행

2005.  자이제니아 활동시 알게된 지인의 소개로 KT에서 모니터링 2기 활동 합류

2005.  졸업도 안하고 -_- 취업 성공 (서버쪽 시스템 엔지니어)

2006.  삼성전자 컴퓨터 사업부의 자이제니아 3기 멘토 활동

2006.  올블로그 상반기 블로거 Top100에 100위로 선정




별거 없다고 했는데 써놓고 보니 많군요 -_-

언젠가 제가 이 글을 다시 보면.. 그때의 느낌은 어떨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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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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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블로그 데이터를 티스토리로 이전하고..

이올린, 올블로그등에 예전 글에 대한 링크 깨짐때문에..

올블로그 도움센터에 가서 글을 남기고..

옆에 보이는.. 저 글귀를 보면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래 항상 수고하는 올블로그 분들을 위해서.. 응원 한마디 하고 가자!!"




라는 생각에 클릭..



사용자 삽입 이미지


힘이 불끈 나신다면야!! 얼마든지!!!!!!! 했는데..



했는데...



했는데....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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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이 가까워져올 무렵..

지나치게 느려진 블로그와 텔넷이 이상함을 느꼈지만..

호스팅업체에서 서버를 바꿔준 이후..
(머 노후장비라서 그렇다나 머라나..)

종종 있었던 일이기에.. 그런가보다.. 했는데
이번엔 좀 심했다..

DB와의 연결이 끊어져..
블로그는 말 그대로 sample 페이지만을 보여줬고..

그나마도 떴다가.. 안떴다가를 반복하고 있었다.

호스팅 업체의 게시판에 글을 남기고
전화를 했다..

sql쪽으로 부하가 많이 걸려서 db서버를 내렸단다...
"그러니까 블로그가 이렇게 돌아가지.."

이미 테터툴즈에서도 스팸 트랙백, 댓글의 상태가 어떤지는 뻔히 아는 상황..
호스팅 업체에 요청을 했다.

스팸 트랙백이 많이 들어오는 IP를 아니까 차단시켜달라고...
하는 말.. 차단시켜줄수 없단다.. -_-;;
어이없어서 전화를 끊을 수 밖에 없었다..

하지만..
더 큰 사건이 곧 이어 터질 것을 난 예측하지 못하였다..

잠시 후에도 이어지는 블로그 접속 불가..

이상해서 텔넷을 접속하였더니..

이런 어처구니 없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허허허...
어처구니없어서 웃을 수 밖에 없었다..
내가 내 계정에 접속하는데 Permission denied라니..

호스팅 업체에 전화했다..
몇몇 사용자들을 차단했단다..

내가 비정상적으로 사용한 것도 아니고.. 왜 차단했냐.. 는 물음에..
그 서버는 혼자 사용하는게 아니고 다른 사용자도 함께 사용하는 것이기때문에 안된단다..

그때부터 살짝.. 이성을 잃기 시작..
스팸 들어오는 것이 내 잘못도 아닌데 차단시켜놓고..
트래픽 높아지는걸 나름대로 .htaccess 파일에 대비도 해놓은 상태에서 당한거다.
IP 차단요청하니까 못해준다고 하지 않았느냐..
언제 풀릴지도 모르는 것을 가지고 지금 나한테 무작정 기다리라는 것이냐고..
무슨 대책을 갖고 있냐고 따져물었다..


여기 호스팅 엄청 싸다.. 계정 500M에 트래픽 500M, 1년에 만원.
솔직히 돈 몇푼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다. 몇 안될지라도 내 블로그를 찾아와주시는 분이 있고
블로그를 통해 만나뵌 분들이 많다. 난 그 분들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서
그리고 나의 기록을 남기기 위해서 블로그를 한다.

그런데 그러한 통로를 내 잘못이 아닌데 타의에 의해서 차단되었다는 것에 너무나도 화가 났다.
이미 몇몇 분들이 당했다는 일을 내가 당하니 이미 당한 그 분들의 심정이 이해가 간다.

홧김에 회사 서버를 하나 사서 넣어버릴까 하는 생각까지 들었으니..
Sun이든.. Dell 이든 IBM 이든말이다..
(여기 글을 쓰고 있는 컴ⓣing이는 서버업체에서 일을 한다.)


어찌됐든 본론으로 돌아와서..
결국 그쪽 담당자가 IP를 차단시켜주기로 하고 IP를 알려달라고 하기에..
한번 더 소리 지를 수 밖에 없었다 -_-
당신네들이 텔넷까지 다 차단시켰는데 내가 무슨 재주로 그걸 확인하냐고..

결국 현재까지는 잘 동작하고 있지만..
언제 차단당할지는 모르는 상황..


테터를 가장 잘 이해해주는 티스토리밖에 없었다..

그리고 오늘부로 그동안의 블로그 생활을 1기로 마무리 하고, 데이터 이전을 해버렸다.
더불어 기존 글은 모두 삭제를 하고 2기를 시작하게 되었다.

다행히 글이 없으니 스팸 트랙백도 안들어왔지만..
호스팅 업체들을 생각을 해봐야 할 것이다.

분명 업체 입장에선 다른 고객을 보호하는 것도 중요하다.
하지만 그 고객을 위해서 차단하는 고객도 어차피 당신네 고객이다.

다운로드 링크를 거는 등 과도한 트래픽 유발을 통해서 비정상적으로 사용하는 유저들의 계정을
차단하는 것은 당신네들이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체결하는 조항에도 분명히 존재한다.

하지만..
이렇게 차단당하는 블로거는 분명 비정상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니다.
정상적으로 사용하는데, 스팸에 의해서 그렇게 보일 뿐이라는 거다.
정상적으로 사용하는 고객이 자신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서 노력하기 전에
고객이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당신네들의 할일이고 그 대가로
고객이 돈을 내는 것이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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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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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터툴즈에서 사용하는 .htaccess라는 파일을 잘 활용(?)하면..
서브도메인을 아파치의 버추얼도메인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라도 관리할 수 있다길래..

한번 시도!!
했으나.. 결과는.. orz;;

호스팅업체에서 사용하는 메일이 아닌 구글 메일을 사용하다보니..
매번 구글에 접속하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mail 이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고 안에
사이트 포워딩 되는 문서를 만들어서 index.html 로 지정
mail.mydiary.biz 로 접속하면 바로 그쪽으로 뜨도록 하려고 했는데..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왜!!! -_-

phpmyadmin 이 뜨는 것이지?? 쿨럭..

참고로 .htaccess에 넣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시는 분들 혹시 잘못된 게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

RewriteCond $1 !^(mail)/
RewriteCond %{HTTP_HOST} ^mail\.mydiary\.biz [NC]
RewriteRule ^(.*)$ http://www.mydiary.biz/mail/index.html [L]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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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문득 생각나서
티스토리쪽으로 현재 블로그를 백업했다..

이 글을 제외하고 글 수 707개, 글마다 붙는 고유번호인 퍼머링크 수를 보면 762..
글을 쓰려고 시도했던 수가 762번, 그중에 남아있는 글이 707건..

2005년 4월에 블로그를 처음 배워서 시작한 이후로
나름대로 많은 것을 쓰고, 배웠던 시간인 것 같았다..

유명한 일부 블로거분들을 보면 1기, 2기, 3기등으로 블로그를 나누시던데..
처음엔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알 것 같기도 하다.


아주 좋은 책이 있고, 좋은 일기장이 있어도
그 부피가 다음에 확인할때 딱! 좋은 그 크기일 때
그 가치가 더욱 좋은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이기도 하다.

블로그가 자신의 생각, 일상을 남기는 그것일지라도
가장 보기좋을때에 제본을 하는 것이 그 이후
미래를 볼때에도 제일 좋지 않을까?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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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티스토리를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해서 버그신고(?)차 포스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화면은.. 티스토리에 로그인해서 블로그에 가면.. 나오는 화면..

그런데 랜덤블로그를 누르다보면..

신기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도메인에 tistory.com 이 있으면 저 화면이 뜨고.. 다른 도메인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안뜬다는것..;;;

여러번을 해도 마찬가지..

랜덤을 수차례 눌러봐도 tistory.com 이 있음 저 막대가 보이고,

어느날 갑자기 tistory.com 이 아닌 다른 도메인으로 등록되어있음 싸악..사라지는..

TNF의 배려이려나 싶기도 하지만..
(도메인에 tistory.com이 없으면, 이 블로그는 티스토리를 사용한다고 따로 안알려주는??)

한편으론 다른 사람의 블로깅을 하다가 본인 블로그로 가려면.. 저 막대가 없어서..;;

티스토리 메인화면으로 재 접속해야된다는..;
(로그인이 풀려버리는걸까요? 도메인 전환되면서??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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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뉴스에도 나왔다시피..

한국납세자연맹의 뉴스레터에 나온 국민연금에 대한 고발내용입니다.

재생시간은 30분 4초입니다.

저도 새내기 직장인으로써 아무생각없이 국민연금내라니까 내고있는데..

생각해보니 많이 억울하네요..

한번 보시고 생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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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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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혼자 영화보러 갔습니다 -_-
이걸 우울하다고 해야되나.. 이젠 즐긴다고 해야되나.. 고민입니다..

어찌됐든간에.. -_-;
강변 CGV에 오늘 저녁 7시 25분시작의 데자뷰라는 영화를 예약해두고..
회사에서 퇴근을 좀 서둘러(?) 했습니다..
그래봐야 도착하니 시간이 빠듯했습니다..

발권하느라, 심심풀이용 팝콘사느라..

발권을 했는데 티켓이 좀 바뀌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눈에 띄는 것은 타 상영관의 티켓보다 좀 큽니다..
그리고 입장시에 회수되는 부분이 없습니다. CGV 10주년이라는 문구도 보이고, 여튼 그렇습니다..

이리저리보면.. 확실히 CGV가 덩치가 큰만큼 이것저것 많이 시도하는군요..
모바일 티켓도 그렇고.. IC카드에 티켓을 저장했다가 입장하는 티켓리스 서비스까지..

다른 영화관도 이런 다양한 서비스가 있다면 가게될 듯 싶습니다.


ps : 서비스데스크 갔다가.. 2007년도 VIP 쿠폰북을 받았습니다.
2006년 쿠폰북보다 훨씬 이쁘고 내용도 알차더군요..
일단 눈에 보이는건.. 주중 초대권 2매, 팝콘(소) 무료 2장, 콜라(중) 무료 1장, 콤보세트 천원 할인권 1장.
대충 계산해보면 24,000원쯤 되는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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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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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집에 IPTV를 설치할까.. 해서
기존에 집에서 사용하던 네트워크 구성상태를 점검하다보니 부족하여
공유기를 한대 더 구입해야겠다..라고 마음을 굳혔습니다..



그렇게 구축하려는 이유는 간단히 2가지.

1. 공인IP를 IPTV set-top박스가 요구를 했고, 그러다보니 공인IP를 포워딩해줄 수 있는 하나의 장비가 필요했으며
2. 이 과정에서 방에서 거실로 랜케이블이 바닥에 깔리는 것을 원치 않아서.. 였죠..

그리하여~!!
구입한 대망의 A사 공유기가 도착했습니다.

일단 간단한 테스트를 위해
A사 공유기를 linksys공유기와 동일한 설정으로 맞췄습니다.

그리고 무선랜 PC와 유선랜 PC간의 iperf라는 소프트웨어를 통한 대역폭 측정 및 인터넷 품질 측정에
들어갔죠..



주말에 네트워크를 어떻게 꾸밀지, 다시 한 번 고민하면서 나름대로 즐거운(?) 시간을 보내려했는데..
다 글렀습니다..-_-

주말내내 저 공유기를 어떻게 환불받아야될지 고민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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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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