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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이글은 최초 2월 10일 토요일에 작성을 시작해서 11일 일요일 저녁에 마무리 지었습니다.
글을 읽으시면서 다소 시간차가 느껴지실지 모르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



인터넷 가입자 쟁탈전은 누구나 아는 사실..;;

가입자 입장에선 선물주고 좀 더 빠른 서비스로 이동하기 나름이죠..
(비록 가입후 고객 서비스가 어떻든간에..-_-;)

그만큼 우리나라 통신시장은 한눈을 팔면 즉시 고객을 빼앗길만큼 치열한 시장이라는 뜻이기도 하구요.


지금 제가 사는 동네를 한번 보면..

일단 들어와있는 인터넷은.. 아래와 같습니다.

KT : 메가패스 VDSL (20Mbps)
하나로 : 하나포스 광랜 (100Mbps)
파워콤 : 엑스피드 프라임 X-cable (30Mbps)
강동케이블방송 : 케이블 프로 (10Mbps)


대충 5-6년전으로 기억합니다만..
어머님께서 아파트 입주자 대표로 계실 때 인터넷을 저희 동네에 많이 넣으려고
뒤에서 참 많이도 난리쳤었습니다...;;;

당시엔 ADSL이였으니 그새 속도가 발전해도 엄청 많이 했죠..


여튼..
저희 아파트는 84년에 완공된 말 그대로 "인터넷과는 거리가 먼" 아파트입니다.
친구들 사는 아파트가 하나로통신 사업시작할때 인터넷 라인 넣어준다 그럴 때
부러운 눈치로 이사갔음 하는 마음을 가질 정도로 말이죠..

말이 아파트지, 들어오는 인터넷은 모두 주택과 동일했습니다.
속도때문에 예전에 쓰던 KT의 직원들 참 많이도 괴롭혔습니다..
ADSL 쓰면서 KT가 국내에 유통했던 모뎀을 대부분 써본 사람은 저밖에 없을 껍니다..-_-

어찌됐든.. 서론이 길었습니다.

사진 한장 보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파트 1층 베란다 아래쪽입니다..
가입자 유치가 치열한만큼 여기서 인터넷 서비스들을 제공하는 녀석들도 꽤나 치열하게 살아가는 듯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나로에서 제일 먼저 저희 아파트에 광랜을 설치했습니다.

하나로에서 인수한 두루넷의 경우도 저희동네에는 자가망을 설치할 만큼 꽤나 신경을 쓰던데..

이번 광랜때에도 어김없군요..

하나로통신이 인터넷의 포트 차단한단 소리만 안해도
어쩌면 저는 하나로통신을 가입했을지도 모릅니다..

현재로썬 제일 저희동네에 신경을 많이 써주는 듯 하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놀랍습니다 -_-

지역 케이블 방송의 하나인 강동케이블은 케이블에 자사 이름까지
새겨서 쓰더군요..;;

이번에 사진찍으러 돌아다니다보니
참으로 인상적이였습니다.

가격적인 면은 참 좋으나.. 역시 속도가..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쪽은 KT에서 저희동네로 FTTH를 설치한다고 해서 어제(2007년 2월 10일) 설치된 케이블입니다.
보니까 선만 깔려있고, 아파트 내부로 인입된 것은 없더군요..
(주. 2007년 2월 11일 저녁에 보니까 아파트 내부로 인입이 조금씩 되어있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라인 설치를 위한 차량이 와있더군요..-.-;; 일요일까지..

동일한 100Mbps지만.. 하나로통신은 UTP로 집까지 들어오는 듯하고, KT는 FTTH 모뎀이 집으로 들어오는 듯합니다. 아무래도 집까지 광케이블로 들어오는게 데이터 손실측면에서도 낫지 않을까..생각만 합니다..
(이쪽 전공까지는 아닌지라. .ㅎㅎ)


여튼 다음주면...
지금쓰고 있는 파워콤도 빠이빠이입니다.. 그동안 말도 안되는 우편청구서 사건이며
링크시스 공유기 쓴다는 이유로 밤마다 인터넷 뚝뚝 끊어지는 말도 안되는 사건..
모두 종결 지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나저나 여러분의 인터넷 상황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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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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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사담) 57분 교통정보도 아닌데, 오늘은 매시간 57분만 되면..
글을 쓸 꺼리(!)가 생기네요..;; 유달리 포스팅이 많은 날입니다..


학생시절엔 모르지만..
직장인이 되면서 은근히 신용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도 모 신용정보회사에서 "유료"로 신용상태를 연회원으로 가입해서 받고 있습니다.
지난 리니지 사태이후 개인정보쪽에 부쩍 관심이 늘고 그래서 많이 신경쓰는 편입니다.

오늘 우연히 미디어몹에 갔다가 삼성CMA 계좌 신청하면서 체크카드 신청하면
신용조회를 하고 발급한단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체크카드는 신용기능이 없고 충전된 만큼 또는 계좌의 잔고만큼만
신용카드"처럼" 쓸 수 있는 카드입니다.

하지만 체크카드를 발급하는데 있어 왜 신용조회를 하는지 의문이군요.. 
해당 포스트를 작성해주신 분도 이 것과 관련해서 문의하니 삼성카드 "첫"발급자는 조회한다고 하셨다는군요..


자.. 그럼 저도 제 경우를 들어 하나씩 테클을 넣어보겠습니다..

1. 현대카드
과거 CGV에서는 멤버쉽 카드를 현대카드와 제휴해서 발급하였습니다.
그러는 과정에서 저는 체크카드를 신청했고, 한달이 지나도록 연락이 없어서 재신청을 했습니다.
결과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자.. 체크카드이고, 1달동안 연락 한 번 없어서 제대로 신청됐는지 확인이 안되서 1번 더 신청했더니 이런 결과가 됐습니다. 신용카드도 아닌데 신용카드 발급이라는 사유로 남았군요.. 현대카드 KIN 입니다..

2. 굿모닝 신한증권

한때 금융쪽에서 일하시는 분이 계셔서 CMA이니 펀드니 공부하다보니 그런쪽으로 계좌 하나 터야겠다 생각이 들어서 이왕이면 제가 예전부터 쓰던 은행인 신한은행 계열로 만들면 좋겠다 싶어서 가서 계좌 만들었습니다.
결과요??  보시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머 대출 같은 걸 받겠다고 했습니까? 제 신용 조회 왜 하는지 이유를 이해못하겠더군요..

3. 신한카드
신한카드를 만들면서 처음에 은행에 가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그러면서 카드종류를 F1 카드라는 것을 선택했습니다. 어이없게도, 나중에 신청결과를 보니까 당시 신한카드사에서 내놓으면서 주력상품으로 밀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카드를 신청해놨더군요

어이없어서 은행 지점으로 전화걸어서 담당자 바꾸라고 하고, 왜 고객 동의없이 카드 바꿨냐 라고 따져물으니까 자기네도 접수받아서 영업사원들한테로 넘기는데 영업사원이 실적때문에 카드 종류 바꾼거 같다고 하더군요 -_-
이거 본사에 한번 쳤어야 되는데.. 제가 그때 바빠서 못 친게 상당히 한스럽습니다 -_-
희망하는 카드로 다시 재발급해드릴까요? 하고 묻는데 발급소요시간보니 오래걸릴듯 해서 됐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그 과정에서 신한카드 홈페이지에서 검색해보니 신청서 넣었다가 취소했다가 다시 넣고 취소하고.. 총 3번을 장난쳤더군요 -_- 어이없어서..

이후 SK 제휴카드가 나와서 신청했는데..
뻔히 쓰고 있는 고객이고, 타 카드사나 금융권과 정기적으로 신용상태 주고받는 거 아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따구로 처리하더군요 -_-

카드도 마음대로 종류 못바꾸겠습니다..

우리나라 금융권.. 어이없습니다.
고객이 전혀 수긍할 수 없을 것 같은 부분에 자기네 마음대로 신용도에 칼 확확 들이댔다가
정작 고객이 필요해서 요청하면 자기네들끼리 칼 들이댔던 신용도에
"고객님 신용도에 흡집이 많아서 안되겠는데요~" 라고 뻔뻔하게 돌이치는
그 모습에 아주....
(머라 표현할 말이 없군요 -_-)


본인의 신용은 누가 지켜주는 것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지키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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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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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고 나만의 주소를 갖게 되면서..

내가 갖고 있는 것들에 대한 평가가 종종 이뤄지는 것을 봤다.
대표적인 것이 도메인이라 생각한다.
"내가 갖고 있는 도메인이 무엇이다."

이러한 평가는 멀리 찾지 않아도 많이 있다.
휴대폰 번호..

남들이 절대 가질 수 없을 것 같은 뒷자리 0000을 가진 사람도 있고
나처럼 뒷자리는 별로일지라도 국번이 777을 가진 사람도 있다.

어찌됐든간에

친구의 블로그에서 알게된 가치평가.
예전엔 그냥 "재미"로 하곤 했지만.. 지금은 단순히 "재미"로만 하기엔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아래에 있는 것들은 mydiary.biz 에 대한 평가자료.

사용자 삽입 이미지

곰곰히 따져보니..

도메인은 도메인 소유로써 그 가치가 정해지는 것은 아닌 듯 하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 도메인에서 어떤 정보를 제공하고 어떤 글을 읽을 수 있다는 것이 아닐까?

내가 살아가면서 보고, 느끼고, 생각해서 끄적거렸던 글들,
내가 어디선가 봤던 것들을 한 곳에 정리하였거나
내가 어떤 것들을 하다가 우연히 알게 되었던 것들
기억속 어딘가에 있던 것들을 끄집어 내어 정리하였던 것들..

이러한 것들을 모두가 볼 수 있는 곳에 내놓을 수 있는 용기가 있고
그렇게 함으로 인해서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고 공감하면 할수록
내가 장난으로든, 진심으로든 얻을 수 있는 가치가 아닐까?

2006년을 마감하면서 올블로그에서 줬던 블로거 Top100의 상처럼 말이다..

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가치라는 존재는 절대(!) 돈으로 측정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이러한 것들이 단순한 "재미" 일수밖에 없는 것일게다.

자.. 그럼 결론..
제 도메인의 가치.. 아니 제 블로그의 가치는 아래와 같습니다.
여러분의 가치는 얼마나 되시나요??

 

네임즈-도메인 가치 평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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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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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대로라면..

이 포스트는 2월 1일에 작성되어야 했었다.
그리고 그날 이후 바뀐게 없었다면..

내 블로그는 나눠지지도 않았고, 700개가 넘는 글들 사이에서 이 글이 함께 발견되었을 것이다.

운명이라고 생각하고 나눠졌었다면..
씌여진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기억 저편 속으로 사라질 운명에 놓일지 모르는
컴ⓣing의 주절거림 1기로 이동되었을지도..


서론이 무척이나 길었던 듯..
2월 1일.. 나에게는 2가지의 선물과 2가지의 구매품목이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첫번째는 지난해에 했었던

웹어워드 코리아에서 보내준 w.e.b 라는 잡지였다

아는 분의 추천으로 하게 됐는데
나름대로 디자인의 시각이 없던
나에게도 좋은 공부가 되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우수 평가위원이라며 2가지의 보상중에
한가지를 고르라는데 세미나와 잡지 1년 구독의 선택에서 나는 주제넘는 짓은 안하는게 좋겠단 생각에 잡지를 선택했었다.



아직 제대로 읽어보진 않았지만..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이쪽 분야를 다시 한번 배워보고 싶단 생각이 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두번째는 이벤트로 응모해서 받은 iM 이라는 앨범

쿨의 멤버였던 유리가 참여했다는데..
앨범 어디를 봐도 유리의 모습이 보이지가 않는다..;;

내가 둔한 건가 싶기도 하고.. (쇼케이스 상품)








남은 두가지는 구입한 것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다분히 충동구매적인.. 부분이..

어디서 문화상품권을 5천원권 2장을 얻었는데.. 마땅히 쓸 곳도 없고 해서..
(나나 주지.. 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꼭 댓글 남기고 가시라.. -_-;;)
그냥 돈 좀 더 보태서.. 씨디 2개 샀다.. (사실 무료배송을 노린것도 있지만.. )

쿠라기마이 앨범은 코난의 주제가를 불렀다그래서 혹! 해서 산거고..
(일본판 DVD도 함께 들어있다는데 지역코드 2를 어케 해야되나.. 고민하다가 아직 뜯지도 못했다..-_-;;)

하나는 For You..
숙명여대 가야금 연주단의 2006년 결산(?) 앨범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모 건설사의 영화관 광고에도 나왔던 All for one 이라는 곡이 담겨있다.
B-boy들이 제대로 알려지기 시작한 때가 이때쯤이 아니였는가.. 라고 생각해본다.
(가야금 연주곡 듣고 있는다고 해서 절대 내가 고상한(?) 취미를 갖게 된 건 절대 아님..-_-;;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들어보시길.. All for one을 들어면 무엇인가 당기는 듯한 그런 선율이 느껴져 온다는)

여튼 두장의 앨범에 대해서 그렇게 아깝단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단지 CDP를 이제는 사용하지 않기에..
iTunes를 이용하여 iPOD nano로 조용히 밀어넣어서 듣고 다니는 중..
(한번만 컴퓨터에 넣었다빼면.. 씨디는 말 그대로 최고의 상태로 보관할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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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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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라는 것은 언제나 기분이 좋은 것이지요..
누구에게나 말이죠..

물론 어젠가 TV에 나오더군요..
홍삼을 무료로 보내준다고 하던 일부 사기업체들의 말이죠...

저는 그런 큰(?) 공짜는 애시당초 원하지도 않습니다..
단지 작은 것들이 모여서 큰 것(!)을 이룬다면.. 대환영이죠.. ( __)


어찌됐든 전 요즘 신나게 핸드폰을 손에서 놓지 않습니다.
S통신사에 보면 방송메시지 서비스인 N***Air 라는 것이 있습니다.

많은 분들은 잘 모르시지만..

여기서 음악채널에 "유료" 가입하고 무선 인터넷 무제한을 신청한 뒤,
날라오는 쇼케이스 이벤트에 죽어라고 응모합니다.. -_-

퀴즈 모두 맞추면 5점 누적해주는데, 이 점수로 경쟁자들을 모두 제치고
5등 또는 10등 안에 들어야 상품을 줍니다.

지금 하고 있는 것은 노라존스의 쇼케이스입니다..
사실 이런쪽으로 가수가 누가 누구고.. 잘 모릅니다 -_-

하지만 모르는 가수, 모르는 노래라고 그냥 두면..
평생 모를지도 모르는 일이죠..

그냥 모조리 받아서 듣다보면..
아.. 이런 가수도 있고, 이런 노래도 있구나 합니다..
(하나의 배움의 방법으로 터득한 것이죠..)

허나..문제는 경쟁이 너무 세다는 것이죠..
한동안 하다보니 당첨자 목록을 보면 맨날 보는 그 번호들입니다.
휴대폰 번호 뒷자리 4개 가려봐야 -_-
늘상보는 번호들 뿐이라는 거죠..

특히 1등하는 사람의 그 번호는..
(하루종일 이것만 하나..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

괜히 애꿏게 저도 경쟁에 불타올라서 열렙(?) 중입니다..;;
덕분에 지금은 1위를 달리고 있지요.. (언제 1등 뺏길지 모릅니다..)
발표일이 2월 14일까지니까 긴장을 풀지않고 계속 두들겨야 됩니다..;;
때로는 배터리가 쫑(?) 날때까지 말이죠!!


그럼 지금 제가 몇번이나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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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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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이님의 태터툴즈 404 페이지 꾸미기 라는 포스트를 보고

저도 누구나 쓰는 그런 페이지가 아니라 에러페이지 하나라도 나만의 페이지를 만들어 보자~! 라는
생각으로 바로 고쳤습니다.

404페이지라고하면..
해당 페이지가 없을 때 뜨는 그 페이지인거죠...

그런데 테터 포럼에서 새로운 것을 하나 배워서 묶어서 포스팅을 하려합니다..
다분히~~
[펌 질] 이라는 거죠 -_-;;


여하튼간에..
본론으로 들어가서..

테터툴즈 환경설정을 보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와 같이 생긴 부분이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문자를 사용합니다로 되어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만.. 저는 숫자를 사용합니다

그런데 이 설정과 관련하여 404페이지에서 고쳐야 되는 파일이 달라지더군요.

문자를 사용할 경우
/blog/entry/index.php 파일의


if(empty($entries)){
 header('HTTP/1.1 404 Not Found');
 dress('article_rep','<div style="text-align:center;font-size:14px;font-weight:bold;padding-top:50px;margin:50px 0;color:#333;background:url('.$service['path'].'/image/warning.gif) no-repeat top center;">'._text('존재하지 않는 페이지입니다.').'</div>',$view);


이 부분을 고쳐주시면 됩니다. 1.1.1 버전에서는 3657번째 줄로 나오네요..
<div style 로 시작해서 </div>로 끝나는 부분이죠..


숫자를 사용하실 경우엔..
/blog/item.php를 고쳐주시면 되는데
이 파일에서는 4007번째 줄에 존재하네요..

저의 경우엔.. 소금이님의 소스를 그대~~로 퍼다가 이미지만 새로 만들어서 올렸습니다..
(사용된 파일은 인터넷에서 찾았는데 미처 출처 확인도 못 받았습니다..  죄송합니다..;;)


if(empty($entries)){
  header('HTTP/1.1 404 Not Found');
  dress('article_rep','<div class="main"><table class="c_table" cellpadding="0" cellspacing="0"><tr><td class="c_table_lefttop"></td><td class="c_table_top"></td><td class="c_table_righttop"></td></tr><tr><td class="c_table_left"></td><td class="c_table_main"><div align="center"><br/><br/><a href="http://mydiary1st.tistory.com" target="_blank" title="클릭하시면 이동합니다"><img src="http://www.mydiary.biz/image/tatter404.jpg" width="650" height="350"/></a><br/><br/></div></td><td class="c_table_right"></td></tr><tr><td class="c_table_leftbottom"></td><td class="c_table_bottom"></td><td class="c_table_rightbottom"></td></tr></table></div>',$view);


윗 부분은 제가 이미 수정한 부분입니다..

기본 테이블은 소금이님의 블로그에 있는대로 퍼오고 이미지 교체및 이미지의 링크만 제가 추가로 더
고쳤네요..


나만의 테터툴즈 만들기..;
클래식에서 1.0대로 버전업되면서 앞으론 절대 못할 줄 알았습니다..

행복한 블로깅 하세요~


ps : /blog/item.php 부분은 소금이 님이 알려주신 부분이며 /blog/entry/index.php 부분은 DARKLiCH 님이 알려주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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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래밍이라는 것을 몰라서일까..

블로그를 분리하면서도 하나처럼 하고픈 욕심이 생기다보니..
이것저것 인터넷으로 검색해서 하나 둘씩 이뤄내고 있습니다..;;

제가 이러한 과정에서 요구하는 것이 몇개가 있습니다.

1. 예전에 썼던 글은 이전한 블로그로 페이지를 자동으로 넘겨준다
2. 새로운 글은 현재의 블로그에서 보여준다.

이러한 것들이 가만~~ 보니까..
.htaccess에서 어떻게 장난치면 가능하겠다..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그래서. .일단 제 .htaccess 내용을 올려봅니다.

Options +FollowSymlinks
RewriteEngine On
RewriteCond %{HTTP_HOST} !^(www.|$) [NC]
RewriteRule ^ http://www.%{HTTP_HOST}%{REQUEST_URI} [L,R=301]
-> 도메인 앞에 무조건 www 붙여주기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attach/1
RewriteRule (.*) - [L]
-> 아래쪽에 있는 포워딩관련 설정을 하다보니 그림이 표시안되는 문제 발생

RewriteBase /
RewriteRule ^(.*[0-7][0-6][0-4]) http://mydiary1st.tistory.com/$1 [L]
-> 글번호 764보다 작은 것은은 모두 이전 블로그로 이동시키려는 잔머리-_-

RewriteCond %{ENV:REDIRECT_SURI} !^$
RewriteRule (.*) - [L]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d
RewriteRule ^(.+[^/])$ $1/ [L]
RewriteRule ^$ blog/index.php [E=SURI:1,L]
RewriteRule ^[0-9]+$ blog/item.php [E=SURI:1,L]
RewriteRule ^favicon\.ico$ blog/favicon.ico.php [E=SURI:1,L]
RewriteRule ^index\.gif$ blog/index.gif.php [E=SURI:1,L]
RewriteCond %{QUERY_STRING} (^|&)pl=([0-9]+)
RewriteRule ^index\.php$ %2 [NE,L]
RewriteRule ^index\.php$ blog/index.php [E=SURI:1,L]
RewriteRule ^index\.xml$ blog/rss/index.php [E=SURI:1,L]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f [OR]
RewriteCond %{REQUEST_FILENAME} -d 
RewriteRule !^(blog|cache)/ - [L]      
RewriteRule ^(thumbnail)/([0-9]+/.+) cache/$1/$2 [E=SURI:1,L]
RewriteRule ^(entry|attachment|category|keylog|tag|search|plugin)/? blog/$1/index.php [E=SURI:1,L]
RewriteRule ^(.+)/[0-9]+$ blog/$1/item.php [E=SURI:1,L]
RewriteRule ^(.+)$ blog/$1/index.php [E=SURI:1,L]
ErrorDocument 404 http://www.mydiary.biz/404error.html
-> 없는 페이지를 대비한 404 페이지 생성
SetEnvIfNoCase remote_addr 70.86.222.122 spam
SetEnvIfNoCase remote_addr 207.234.131.237 spam
SetEnvIfNoCase remote_addr 195.242.215.30 spam

Order allow,deny
Allow from all
Deny from env=spam
-> 스팸 차단을 위한 부분

대충 이러합니다.. -_-

.htaccess의 기초도 모르고 인터넷을 뒤져서 이걸 이렇게 조합하면 되지 않을까!! 해서 지금까지 완성한 것입니다.
굵은 부분이 제가 추가한 부분이며 일반 글자는 테터툴즈 설치시에 기본적으로 생성된 부분입니다.


현재 상황에서 문제가 된다면..
1. 포워딩하는 부분에서 숫자부분만 걸러내서 넘겨야 되는데, 숫자만 걸러내는 방법을 제대로 몰라서
여차해서 잘못 입력되면 그 것들이 모두 티스토리쪽으로 포워딩되어 에러를 만들어냅니다.-_-
정확한 문법을 몰라서 그런것이려니.. 하고 있습니다.

2. 수정하기 전에는 포스트의 퍼머링크 번호를
http://www.mydiary.biz/001 이나 http://www.mydiary.biz/1 가 동일한 결과를 보여줬었는데
수정후에는 001로만 정상적인 포스팅 포워딩이 이뤄지던군요.. 분명 찾아서 고쳐야 되겠지만..
아는게 없어서 -_-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혹시 방법이 있다면..
좀 전수 부탁드립니다..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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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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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와 MS가 무슨 제휴를 맺었는지..

비스타 출시 기념 무슨 이벤트를 하더군요.. 복주머니라는 서비스를 통해서 말이죠..
(요 서비스가 알짜배깁니다..-_- 이벤트 페이지까지 가면 일정금액을 적립해주는데
요걸로 요금 할인을 받을 수 있죠.. 물론 데이터 통화료 약간은 감수 하셔야 합니다만..)


어찌됐든 간에..
그렇게 해서 휴대폰 바탕화면에 제 휴대폰 번호가 포함된 쿠폰을 다운로드 할 수 있도록
해주더군요..

낼름 들고 갔더니.. 바코드 인식후..
영화예매권 1매 or 스타벅스 커피 2잔 교환권 중에 하나 고르라고 하더군요..

함께 커피 먹을 사람이 없는 관계로..영화예매권을 받았습니다..
(머 스타벅스 커피는 좋아하지도 않구요.. 커피가 너무 써요~!! -_-)

인터파크 교환권 주더군요.. 머.. 이미 예매해버렸습니다.. 공짜는 빨리 써야된다는 생활 신조상..

그리고 거기에 설치된 비스타를 쭈~~욱 둘러봤습니다..
머.. 이쁘긴 하더군요 -_-

잘못 해서 여차하면.. 지를지도 모르는 위험의 레벨까지 갔었지만..
집에와서 조금 생각해보니..
역시나 필요없다 -_- 업그레이드만 아니라면..

비스타가 애플의 MAC OS를 따라했다고 해도.. 
역시 티가 안난다.. 역시 환상이려나 싶기도 하고..

지금 코엑스에서 하는 행사의 웹 사이트가 있더군요
참고로 붙입니다..
https://www.vistaevent.co.kr/web_vista/main.as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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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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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블로그든 컴퓨터든 모르면 하면서 배우는 걸 좋아하는 스타일이다보니..

이번에도 어김없이..
"안되는 건 없어!" 라는 신조를 가지고 매달리기 시작했다.

무엇인고 하니..
1기 포스트의 주소가 인터넷에 많이 뿌려져 있고,
혹 있을지 모르는 즐겨찾기를 해두신 분들을 위한 배려(?)로

과거에 쓴 포스팅의 주소가 들어오면 티스토리로 포워딩 시키는 것을
해보려고 했다..

허나...-_-
진리(?)는 나를 실망시키지 않았다.

인터넷에서 많은 자료를 구해다가 .htaccess파일에 적용하고 테스트해볼때마다..
좌절..좌절...좌절.... 끝없는... 

이런..  -_-

결국 오늘도 회사에서 이짓만 하려다가 퇴근하게되지 않을까 싶다..



정말 제대로 공부해보려고 유명인터넷 서점을 가서 htaccess 라는 내용으로 책이 나온게 있음 사려고 했으나!!
어떻게 된게 검색할 때 마다.. 결과 없음을 보여주는 것인지...

대.략.난.감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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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방에서 쓰던 스피커는..

벌써 나온지 한참~이 지난.. 크리에이티브의 인스파이어 5300이라는 모델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충 이렇게 생긴 녀석이지요..




살땐 나름(!) 비싸게 주고 산건데...
(아마 17만원인가 주고 샀을껍니다.....)

어찌됐든간에..

한번씩 방정리를 하게되면 늘상 하는 것이 PC뒤의 선정리인데..
스피커 선정리에 이골이 난 ....
(사실은 스피커가 바꾸고 싶었던 겁니다..)

어쩌다가 -_- 그냥 홧김에..
야마하 TSS-15라는 스피커로 바꾸고 기분 좋아라!! 하고 있었는데..

바로 저 스피커가 문제였던 겁니다..
(버리긴 아깝고.. 어디다가 활용을 하긴 해야겠는데...;;;)

거실에 홈시어터 시스템을 구축해주면 자원(?)도 재활용할 수 있고, 가족들로부터
나름 -_- 인정도 받을 수 있겠다 싶어서 낼름 준비를 했다지요..


하지만 그것이 이렇게 험난한 길이 될 줄은 몰랐습니다.
오디오 계열로 가려고 하니.. 먼 산이 이렇게 험하고도 험한지..
케이블의 종류는 머가 이렇게 많은지.. -_-

인터넷을 뒤지니 하는 소리..
음질이 어쩌고 저쩌고... (음질은 필요없고... 단순히 divx 파일만 볼껀데.. 그냥 5.1채널만 되면..)
디코더가 어쩌고 저쩌고 리시브가 어쩌고 저쩌고..
역시 -_- 스피커 하나 재활용하려다가 돈 더 쓰게 생겼습니다...

간단하게 답을 내보려하니..
결론은 그냥 -_- 2채널... TV에 달려있는 스피커 쓰는게 제일 깔끔할 듯 싶더군요..
괜히 지름신은 오셔가지구 스피커 바꾸게 만들더니..
orz;;;

애꿏은 지름신만 탓하다 오늘밤에도 잠들어버립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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