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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에서도 웹 어플리케이션이라는 것들을 손쉽게 만날 수 있어서 그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때때로
응용프로그램을 실행시켜 쓰다보면..

익스에서는 되는데, 여기선 왜!! 안되지??
라는 생각도 들 정도였으니..


01


익스에서 이렇게 구현해버리는데..
무슨말을 더 하겠는가..;;;;


둘다 현실로 만날 수 있는 화면들이다.. 분명히..

퇴근 전 rss를 보고 있으니 아는 동생의 블로그에서 글이 도착했다..
엑셀뒤에 배경을 깔면 좋겠다는.. 내용...

웹이라면 쉽지만.. 응용프로그램에 실제로 배경을 쓰는 경우가 몇이나 되겠나..
라고 생각하면서도 엑셀을 실행시켜서 메뉴를 찾고 있었다..-_-;

근데 황당하게도...
그러한 메뉴가 존재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대충 이미지 하나 만들어서 깔아봤는데..
도대체... 모야 이거 -_-;;...


세상은.. 어느방향으로 흐르고 있는지 감을 잡기 힘들다.. ㅡ.ㅡ;;

예전에 오라클 회장이 말했듯..
네트워크 PC가 다시금 나타나는 것도 그리 멀지 않을 것 같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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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 보니까..

태터툴즈를 테터툴즈로 잘못 부르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태터툴즈 블로그로부터의
공지사항을 받고서 그러고 보니 저 자신도 상당히 잘못쓰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 : 태터앤컴퍼니, 태터툴즈!

하지만.. -_-
어느세월에 그동안 입력했던 테터를 태터로 바꿀지..
눈앞이 캄캄하더군요..

그러던 차..
BKLove님의 태터툴즈 팁 :: 데이터(내용) 한번에 수정하기~ 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을 확인하고 낼름 바로 작업을 시작..

대략 20여분의 시간을 통해서 모두 바꿔버렸습니다..
하면서 예전에 제가 쓰던 도메인인 s18972.info로 되어있던 내용들,

예를 들면 이미지 링크라든지..
모조리 현재의 도메인인 mydiary.biz로 바꿨습니다.

몇몇 페이지를 읽어보면서
혹시나 잘못된 것이 있지나 않을까..
40-50개의 포스트를 읽었었는데..

모두 괜찮더군요

좋은 팁을 알려주신 BKLove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제 제 블로그에서 남아있는 테터는..
코멘트만이 남아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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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기  전에..
메일함이나 정리해야지.. 하는 생각으로 네이버에 접속..

새로 도착한 메일이 있다는 것을 확인하고
해당 메일을 읽는데..

먼가 좀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었....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눈치채셨습니까??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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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로 모여든 글을 보고
글을 찾아가고 댓글을 달면서 인터넷 서핑을 못한게 꽤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지난 상반기에 저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3가지의 포스팅을 가지고 allblog의 상반기 top100에 100위로 입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저 마크를 붙일 수도 있었지요..;;

처음에는 굉장히 자랑스러웠고,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분들께 무척이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방문해주신 분들께는 감사하지만.. 제 자신이 저러한 위치까지 가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_-


그러다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가서 보니까 제 포스팅에.. 저러한 마크까지 붙어있더군요 -_-


어떻게 보면 저 마크를 보고 제 블로그까지 오신 분도 있으실텐데..
은근히 블로그 포스팅에 부담도 갑니다..-_=;;


올해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좋은 글을 많이 쓸 수 있도록 해야겠다.. 라고는 했지만..
과연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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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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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를 가서 이것저것 보다가
오늘도 하나 건졌(?)습니다 -_-;;


여름하늘님이 알려주신 정보입니다..
제목이 무엇인고 하니!!
Office Live로 도메인과 계정 공짜로 얻기.

Office라는 단어가 들어가서 전 생각하기를..
MS가 드디어 Office를 웹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나보다!! 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_-
그런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공짜일리가??

그리고 그런 서비스를 제공함에 있어서 도메인은 무슨 필요이고, 홈페이지계정이나 트래픽은 무슨
이야기인가! 라는 의문을 품었습니다..;;


어찌되었든간에..
도메인은 yourdiary.net 으로 만들고, Office Live에서 제공하는 메일은
webmaster@yourdiary.net 입니다..
(아직 DNS가 업데이트 안되었을테니.... 메일이 되는 시점도 몇일이 지나야겠군요..)

diary시리즈에 재미붙였습니다 -_-;;

하나 더 만들어볼까요??
hisdiary나 herdiary.. -_-


어찌됐든간에.. 만드실 분들을 위한 자세한 설명은 여름하늘님의 블로그를 참조해주시고..

웹 버전의 HTML 편집기를 통해서 MS에서 다~~ 준비해준 형식으로
테스트 페이지만 만들어 봤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생성하는 과정에서 신용카드로 1달러를 결제했는데..
그게 좀 걸리긴 하네요..;;

ps : 그리고보니.. 현재 이 서비스는 미국에서만 된다고 합니다.. 저도 거짓으로 플로리다 주소를
대~~충 꾸며서 썼는데 조금.. 찔립니다.. 제가 입력한 주소에 거주하시는 분께 사죄를... orz;;;
(한글을 아시는 분이시려나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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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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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이유없는 아픔때문에 잠 못 이룰때가 종종 있다.

오늘 새벽엔가..
집안 제사를 지내고 잠자리에 들려고 누웠는데..

머리가 큰 괴물의 손에 쥐어진듯..
조여오기 시작했다.
그것도 딱 얼굴의 오른쪽만...

얼마의 시간이 지났는지 모르겠지만..
조금씩 머리가 편해짐을 느껴졌을 때 나도 모르게 잠이 들어버렸다.



그런데 아팠던 그 얼마 안되는 순간에도..
머리속에 한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이제 사회생활을 시작한 내가 들고 있는 보험.. 3가지

보험이라는 것이 저축이라 생각하고 매월 이체일엔 그냥 저축했다 생각하고 잊자...잊자 하고 있는데
나도 모르게 나는 그 보험이라는 것에 의지하고 있지않았나 싶다..



보험이란게 아파도 쉽게 보험금을 받기 어렵겠지만...
그래도 보험이란 이름으로 가지고 있는
그 존재 자체만으로 나에겐 하나의 기둥이 되어가고 있지 않나.. 싶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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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통계..

BlogStory 2007. 1. 23. 13:13

태터툴즈의 키워드 통계는 솔직히 자주 보는 곳은 아니였다..
봐도 리퍼러나, 방문객 기록정도..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클릭을 했는데..
심상치 않음을 봤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아래쪽에 있는 이윤형씨보다 10개나 많은 수치의 한진택배...

저것 조회해보니..
한진택배 서비스 XXX같단 소리밖에 없는듯.. -_-

솔직히 한진택배 이야기 쓰면서..
좀 개선되리라는 생각에 썼지만서도..
허구헌날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한진택배 머같단 소리,
댓글로 남겨져있는 내용도 별반 차이는 없다..

한 두 영업소도 아니고 블로그를 하는 분들 상당수가 그렇게 느낀다면 이건
개선이 시급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한진택배 담당자가 좀 봤음 하는 생각이..


어찌됐든 간에.. 두번째로 넘어가서..
이윤형씨... 벌써 세상을 떠난지도 2년째가 되었다..

추모하는 의미에서 포스팅을 했는데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이윤형씨를 검색하고 여기 블로그까지 거쳐거쳐 와주시니..
감사할 따름..

저세상에선 편하게 지내고 있을런지.. (-- )



키워드보면서 이런저런 잡생각 하다가..
포스팅 하나 뚝딱..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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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로..
스피커를 교체했다..

어제부로 스피커를 교체했다..

컴퓨터 업그레이드를 한다해도..
스피커는 안하는 경우가 대다수다 보니..
(사실 리어스피커의 선들을 잘 숨겨두다보니 그걸 뺄 자신이 없는 것도 맞는 말이기도 하고..
먼지를 감수하면서 다 꺼낼 자신이 없...)

그러다가 KT에서 활동을 하면서
받은 월드패스라는 선불형 상품권으로 냅다 질러버린..
그리고 이 글을 쓰는 중에..
이미지를 얻기위해 접속했던 가격 비교 사이트가 행복한(?) 소식을 전달..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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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변화는..

BlogStory 2007. 1. 19. 18:46
때로는 그동안 해왔던 것에 익숙함때문에..
변화를 싫어하다가도
때로는 그 익숙함이 지루함으로 이어져서 확 변화를 하고픈 욕망을 느끼기도 한다..


어제 mp3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다보니.. 
본문 길이에 대한 압박때문이랄까..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테두리가 사라지는 것이 싫어서..


그냥 한번의 도발을 시도..
스킨을 바꿔버렸다..

그동안 잘 쓰던 clowleed님의 아리아스킨을 잠시 접어두고 휘릭..
이렇게 새로운 스킨을 맞게되었습니다..


아마 한동안은 저도 새로운 스킨에 대한..
적응때문에 고생을 하겠지요 ㅡ_ㅜ


때로는 접속하고나서도 이게 누구 블로그지.. -_-
라는 어이없는 사태가 몇번 있었다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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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사용했던 mp3를 정리하게 된건..

오늘 상품(?)으로 받아온 ipod nano 때문이였습니다..;;

어찌됐든 내용을 하나하나 치다보니 양이 무척이나 방대해졌습니다..

more/less 기능으로 하나씩 접도록 하겠습니다-_-
하나씩 열어봐 주시면 감사..
넙죽~ ㅡ_ㅡ











 

mp3 플레이어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플레이어를 골라집는 재미가 생기게 생겼...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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