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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두번째 인터넷 전화를 설치하고서 KT는 집에 이상한 또 다른 단말기를 설치해놓고 갔다.

덕분에 회사에 있는 내내 집에 있는 서버로 접속이 안되어 궁금증이 계속 쌓이고 있었다.


집에 와서 보니 못 보던 장비가 인터넷 전화외에도 추가 설치 되어있었고,
그 박스를 확인해보니 Let's KT라는 로고와 함께, MEGA AP라고 적혀있었다.
(근데 KT에서 현재 사용하는 슬로건은 Life is wonderfull 아녔던가?? -_-)

메뉴얼은 아주 허접한 종이 몇장을 책처럼 묶어놓은..
해당 제조사는 에이브로 네트웍스라는 회사였다.

집에 설치된 2대의 인터넷전화를 보니까..
그전에는 집에서 쓰던 공유기에 물려서 사설 IP대역으로 사용했는데..
2대 모두 공인 IP가 부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방에 있던 메뉴얼을 따라서 MEGA AP에 접속했는데..
허걱..!!!!!! 이건 머..초 간단 공유기였다... ( __)

KT에서 이런 제품을 주고가다니.. 이제 사설 IP를 대놓고 쓰라는건가;; ( __);;

안에 보니까 포트포워딩 기능도 있고, DHCP 서버 기능도 있고..
무선랜 설정하는 부분도 있고.. DMZ과 같은 약간의 고급 기능도 있고..

사설IP도 주고 공인IP도 주고..도대체 네놈의 정체가 모냐;;


하지만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는 정보..

단지 관련 뉴스를 확인해보니..
KT에서 8월 초까지 RFI를 접수했는데
그중에는 사용자의 통신환경을 모두 무선으로 바꾸기 위한 프로젝트라는 것..

SoIP(인터넷전화)를 포함하여 메가TV, 메가패스등의
모든 통신서비스의 접점으로 MEGA AP를 사용하겠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호라..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속으론 씁쓸했다..
왜냐하면 그동안 KT에서 안해줘서 이미 난 다 해놨기때문이다..


집에 공유기 2대를 설치하여 거실의 메인 공유기가 거실 및 전체를 관할하고
내방에 있는 별도의 공유기가 내 방의 모든 장비를 담당하고 있으며, 모든 네트웍은
무선은 802.11n으로 유선은 1Gbps로 이미 다 준비를 해놨기때문에..

만약 하게 된다면, KT에서 우리집에 1Gbps급 인터넷만 넣어주면 된다.. ㅋ
(참고로 MEGA AP는 무선이 802.11b/g만 지원이 된다. 적어도 내가 받은 모델은..)


여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저렇게 집에 네트워크를 꾸미게 된 것은

집에서 쓰는 PC도 많을 뿐더러 PC마다 동일한 자료를 갖고 있는것이 비효율적이라 생각했기때문이다.
그래서 하나의 파일서버에 모아두고 필요할때마다 가져가자는 것,
 프린터도 네트웍을 통해서 하자는 것을 실현해 두었기 것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외부에서 그 파일서버를 사용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이기에.. 그렇게까지 설정을 했던 것이다.


근데 외부에서 접근이 안되서 봤더니..
MEGA AP가 또하나의 공유기화 되면서..
기존 공유기는 외부에서 전혀 데이터를 못받고 MEGA AP가 주는대로만 데이터를 받고 있었던 것!!
결국 다시 정보를 검색하여 MEGA AP의 NAT 기본 설정을 BRIDGE로 바꿈으로써 깔끔하게 해결이 되었다.

여튼 집에서 쓰고 있는 네트웍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KT 상품 참 많이도 쓴다..
메가패스, 메가TV, 인터넷 전화, 일반 전화까지..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이젠 거의 베타테스터가 되는 기분이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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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터넷전화는 일찌감치 사용하고 있었다.

삼성네트웍스에서 하는 wyz070을 인터넷폰 전용 단말을 쓰지않고, PAP2T인가 하는 단말을 통해서
일반 KT ann폰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예상되다시피..
인터넷 폰 전용 단말을 사용하지 않고 약간 바꿔서 변환기(?)를 통해서 일반 전화기를 연결해서 사용했으니
인터넷 전화로써의 역활은 거의 하지 않고 있었다.

그냥 걸고 받는 것만 할 뿐...
(사실 그런식으로 가입한 이유는 바로 단말기때문이였다. 괜찮은 단말기는 비싸고, 싼 단말기를 쓰지니, 그냥 싫고..)



그러던차에 KT에서 인터넷 전화를 출시했다는 내용을 듣고, 관련 내용을 확인했다.

어떤 서비스든간에 단말기가 이뻐야 서비스도 쓸 맛이 있다.
KT의 "까다로운" 기준때문일까.. 역시 단말기가 이뻐보였다..

맘에 드는 단말기는 바로 삼성의 ginny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출시예정 단말기였다.

칼을 들었으면 무라도 썰어야 하는 법!! 관련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고,
담당 전화국인 강동지사과 고덕지점을 흔들기 시작했다 -_-...

업무차 들어갔던 혜화지사와 구로지사도 고객으로써 흔들고 나왔다..


결과는 실패.. ( __);; 단말기가 없다는데 방법이 있나..

우연히 은행업무차 들어갔던 신한은행에서 KT와 함께 HOME ATM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바로 가입을 진행했다.

한다고 해놓고 거부하면 고객우롱일테니..

그게 9월 3일이였다. -_-;; 그리고 머나먼 고생길이였다.

9월 3일 가입신청서 쓰고 9월 말이 다 되어서야
당시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영상 단말기인 LG의 sandwich폰을 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서 참 많이도 통화했다. 유치점인 신한은행에서는 미안하단 전화를 받았고,
KT에서는 왜 개통이 안되는지 모르겠다며 가입자가 별로 없다보니 실수가 생긴거 같다며 서두르겠단 말만 들었다


근데 이 단말기가 참 맘에 안들었다.. -_-;;
다른건 그렇다치고 느린 반응속도...

결국 10월 31일 주말이 시작하는 즐거운 금요일에 KT 인터넷 전화를 또 신청했다.

알다시피.. -_- 인터넷전화는 기본료가 2천원이라는 저렴함때문에.. 그닥 부담이 가지 않는다..
물론 전화를 많이 쓰면 부담되겠지만.. ㅋ

이번엔 삼성의 ginny를 구매했다.

그리고 다음날 설치해주겠단 전화를 받고서 많은 기대를 했다.
하지만 여지없이 무너졌다 -_-;;

다음날 전화를 받기를.. 또 개통이 안된단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해주겠단다..
토요일인데 고생하는게 안쓰러워.. 그러라고 했다.

이미 전에 1달 가까이 기다린 적도 있기에 걱정하지말라고도 전해줬다.

그리고 월요일 정말 개통해서 단말기를 가져왔고, 이번엔 설치하기 전에 나한테 전화하라고 했다.
(우리집은 다른 집과는 다르게 네트웍이 좀 구성되어있다. 지난번 인터넷 a/s 요청했다가..
공유기를 초기화해버리는 바람에 다시 셋팅하느라 X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그리고 잘 설치해놓고 갔다.


기분이 꽤나 좋다. ㅎ
이것저것 해보니까.. 반응속도도 빠르고 만족한다.

여튼 아직도 쓸말은 많지만.. 새로운 포스팅으로 하기로 하고 여기서 그만!
인증샷 찰칵!!
01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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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 콘서트를 쫒아다니고 그러는 정도의 팬은 아니지만..
그래도 내가 처음 좋아하기 시작한 가수이기도 하고, 지금까지 활동하는 가수이기도 하기에;;

언젠가부터 하나씩 빠져들었다.


15주년 앨범도 어렵사리 구하기도 했고,
앨범이 나온다는 소식에 예약구매도 했었고, (물론 한정판이면 ;; 성공가능성은 극히 희박 ;;;)


얼마전에 학교에서 팀프로젝트를 하게 되면서 친해진 친구가 있다.

말을 하면 할수록 묘하게 공통점이 많아서 끌리던 친구인데..

이 친구가 서태지폰을 구입했단 소식을 듣고 나도 쭈르륵.. 쫒아가서 사버렸다;;
(온라인 구매이기에 가능한..)

머;;
생각이 없다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삶이란게
한번쯤은 생각없이 사는 것도 나쁘진 않겠다 싶다..


그리고 오늘 배송받았다.

금일 배송품에는 휴대폰과 2장의 브로마이드.
서태지만 있는 브로마이드였다면 좋겠지만.. 마케팅차원이려니... (SHOW마크도 같이 있다..)


특이한 점이라면..

뒷면의 싸인과.. 안에 서태지 음원, 모닝콜 음원, 바탕화면, 서태지체, 3편의 동영상등..
다양한 컨텐츠를 담고 있다는 것일까?


소리는 담기 어려우니..
사진만!!

01234


사운드에 별도의 스피커를 사용했다는 것과 그것이 B&O ICE Power 라고 되어있는데
여기가 자회사라고 한다..

여튼 좋은 거니까..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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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환급금 조회....

MyCube 2008. 10. 10. 01:13
용돈생겼다;;
ㅋ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10월 1일에 뉴스 접하고 바로 국세청 홈페이지 들어갔는데
도통 조회를 해도 나와야 말이지;;;

설마 대상자 아닌가?? 분명히 작년에 회사 다녔는데;;; 하면서..

근데 오늘 다시 해보니 대상자가 맞다.. ㅋㅋ






근데 이걸 준다는 걸 밝힌다는게 참 ...

하나는 좋은 소식

두개는 안좋은 소식..





좋은 소식은 24만원 용돈이 생긴다는 것..

안좋은 소식은.. 작년 내 연봉이 3천만원이 안된다는게 공개된다는 것..


그리고










또 하나는










받은 용돈이 모두 카드값으로 들어갈 꺼 같다는거..


아..

깜빡한 내용..

대상마다 해당되는 기간이 있습니다

머리 아프긴 하지만..

10월은 근로소득자 신청기간

11월은 사업소득자 신청기간..

일용근로자는 10월 13일부터 조회 가능..



그리고 제일 중요한..

http://refund.hometax.go.kr/index.jsp

여기서 신청하세염 ㅋㅋ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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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23일..
네이트온에 한 광고가 뜨더군요;;


아이머큐리 MD5000 체험단 모집..



아이머큐리..
모르는 분은 모르시겠지만..

네비를 바꿔야 하는 제 입장에선 제품을 알아보았기때문에
에지간한 네비회사는 이젠 대충은 알수 있는 상황까지 왔습니다.

하지만 네비를 알아보면서 맵피를 쓴다는 전제조건하에 괜찮은 네비게이션을 찾으려니
쉬운 일이 아니였습니다.

그 중에 찾은 회사가 아이머큐리였고, 그렇기에 더 많은 정보를 확인하고자 하였으나..
쉽지 않았습니다.. 아이머큐리에 전화했으나 통화가 어려웠고, 메뉴얼등을 다운로드하고자 하였으나
회원 권한이 부족하여 다운로드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더더욱 아쉬움을 갖고 있었는데...

이런 체험 기회가 있다면.. 도전해볼만하다는 생각이 들었고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


하지만, 이 이벤트때문에 매립인사이드에 가입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고
가입해서 어느정도 회원레벨을 올리기는 힘들단 판단에 선발에 조금 힘들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었죠.

하지만 이번 체험기를 통해서 많은 매립기, 사용기등이 나올 수 있으리라 생각했기에
큰 기대를 안하고 지원했습니다.
(어차피 제게 있어 해당 컨텐츠가 생긴다는 것이 큰 도움이였으니까요)

그리고 한동안 회사 업무에 치여서 살았습니다..

인터넷도 제대로 하기 힘들만큼..


간만에 퇴근하여 그동안 제대로 하지 못했던 인터넷을 하려고 PC를 켜고 앉았는데..

전화가 울렸습니다.
매립인사이드.. 라고..

순간 제 머릿속에 번개처럼 지나가는 그 체험단!!!

담당하시는 분과 통화하는 내내 꿈만 같았습니다.

설마.. 내게도 이런 일이.....


그리고 홈페이지에서 확인해본 결과
정말 눈앞에는 휘둥그레.... 할만한 일이 벌어졌습니다.

11일.. 이번주 토요일..

많은 기대가 됩니다 :)



지난번 enfun에서 했던 N7tu..
분명 제품은 좋은데 이후 1년.. 전 아이스테이션의 고객지원에 질렸습니다.
왜 사람들이 디큐, 디큐..하면서 하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젠 N7tu를 버리고 아이머큐리로 갑니다.
사진과 함께 멋진 체험기..

한번 달려보겠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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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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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꿈이 하나 있다면
한 여름날 하얀 눈을 보는 일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이 가기 전에
난 널 떠나야 하니까
 
매일 내 곁을 지켜주는
니가 있어서 정말 다행이야

저 멀리 떠나도 저 하늘에 있어도
나를 잊지 말아줘
 
널 사랑하니까 행복해야 하니까
좋은 사랑 만나 날 잊고 살아가

니 곁에 내가 있어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하늘이 주는 선물인가봐
너와 나를 위해

 
 
너의 꿈이 하나 있다면
한 여름날 하얀 눈을 보는 일

겨울이 오기 전에 가을이 가기 전에
널 보내야만 하니까
 
너의 네번째 손가락에
작은 반지를 하나 끼워주고

저 멀리 떠나도 저 하늘에 있어도
나의 신부가 돼줘
 
널 사랑하니까 너는 내 여자니까
영원히 너만을 지켜주고 싶어

너 대신 내가 아파주지 못해서
그게 제일 미안해
 
하늘에서도 눈이 내려와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예뻐서

하늘이 주는 선물인가봐
너와 나를 위해

나 울지 않을게 너를 위해 웃을게
니가 하는 말이면 다 들어줄게
 
다시 태어나
누굴 사랑한대도
나는 너였으면 해
 
하늘에서도 날 잊지는 마
너 없인 나 어떻게 살아가라고
 
내가 없어도 행복해야 해
나 만날때까지


SG워너비와 옥주현이 부른 "한여름날의 꿈"이라는 노래의 가사입니다.


요즘 날씨 참.. 가을 답지 않지요..

여름같은..

저는 이런 날씨 속에서 꿈을 꿨습니다.  그리고 오늘 그 꿈에서 깨어났습니다.

한동안은 꿈을 꾸지 않기위해 일을 해야하겠죠.


꿈을 억지로 꾸려하면 되지 않듯이..

저도 자연스레 이뤄져야 할 것을 억지로 이끌어 하나로 만드려 했습니다.

그리고 그 둘은 언제나처럼 원래 자리로 돌아갔습니다.


이번이 지나면 벌써 4번째 꿈이던가요..

아마도 한동안은 꿈꾸기 싫어서 어느 하나에 미친듯이 집중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이 모르게 "쿨" 한 척 할겁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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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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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보니 -_-
뉴스에서 결혼정보회사의 점수조건표라는게 있다라는 내용을 보게 됐다..

실제 존재하느냐라는 답변에 존재한다는게 답변 -_-;;
지금 여기에 포스팅한게 맞는지 틀리는지는 모르겠지만..

자... 그럼 궁금하신 분은 아래 성별에 맞게 클릭하시고;;



확실한건..


결혼할 수 있긴 한거야?? 라고 되물어보게 된다는 것.. (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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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의 추석..

MyCube 2008. 9. 12. 01:20
이번 추석은 부모님의 건강문제도 있고 해서..

홀로 차를 가지고 귀향합니다..

그냥 대중교통으로 가면 좋겠지만..

고향에서 이곳저곳 이동할 곳이 많을 것으로 생각되기도 하고..

할 일도 꽤 될 것 같네요..^^





모든 블로거 여러분..

즐거운 추석 되세요~

그리고 고향에 다녀오시는 분들은

안전운전 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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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인연..

MyCube 2008. 9. 7. 20:46
오늘 새로운 인연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데...
(사실 옷깃이.. 쉽사리 스치는 곳은 아니라더군요;; ㅋ)

처음 번호를 받고
문자를 주고받으면서 왠지 끌리는 느낌이 있었는데..

오늘 만나보니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
이쯤이면 50%의 성공인건가요?

저도 마음속에 숨겨왔던 그곳에 불을 붙일 수 있었음 정말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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