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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초에 삼성전자 프린터패널에 선발된 이후..

절대 집에 두고 쓸수 없을 것만 같은..
컬러 레이저... 그것도 복합기..-0- 까지 받고.. 그냥 저냥 지내고 있었습니다.

지난주말이였던 25일..
8월 정기 워크샵이라는 이름으로 논현동에 모였었지만..

저는 일때문에 참석을 못했고..
이날 미공개 제품인 스완과 로간이라는 프린터가 선을 보였다고 하더군요..

외부 비공개인 패널사이트에서조차 모자이크 처리되어 -.-;;
답답하게 만들었던 이 녀석들을..

드뎌... 삼성전자 수원 사업장에 쳐들어가서 봤습니다;;
프린터 패널이라는 이름이 아니였다면.. 그 보안 삼엄한 곳에 들어갈 수 있었겠습니까만..;;;

스완과 로간은 삼성내에서도 워낙 바쁘신 몸들이라 보기 힘들었습니다;;
특별한 목적으로 사용되고 있는 것을 잠시 보겠다는 이유로 -.-;;
프린터 패널 담당하는 분들이 업어(?)오셔서.. 간신히 만나게 되었습니다.

보는 순간..
눈 튀어나오는줄 알았습니다.


머랄까.. 단순했던 프린터, 사무기기의 디자인에 스타일리쉬가 접목되었다고 할까요?
적절한 표현인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하우젠이나 디오스같은 가전이 런칭될때..
밋밋한 백색가전이라 느껴졌던 냉장고, 에어콘에 컬러를 뒤집어 씌웠던 그 때가 생각나더군요.

언론에 어느정도 사진이 공개되긴 했지만..
사실  눈으로 보는 그 느낌과는 다릅니다.. 한마디로.. 굳!

확인해본 결과 가격대도 레이저 프린터만 있는 스완의 경우 $199
즉 우리나라돈으로 20만원이 안되는 가격이죠.. 프린터 가격 많이 내려갔다하더라도..
몇만원을 더주고.. 슬림하고 스타일리쉬한 프린터 살 수 있다라면.. 충분히 그 대가를 치를 수 있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실제 인쇄시에 소음등을 생각했을때에도..
그 소음은 굉장한 수준이였습니다.

사실 저는 집에 삼성 프린터가 3대나 있습니다-_-
제가 삼성프린터를 옹호하는 일명.."삼빠" 같은 것이 아니라..

실제 구입한 삼성 흑백 레이저프린터 "ML-1610" 과
모 활동을 하면서 누군가 받은 것을 약간의 대금치례를 하고 뜯어온(!) SPP-2020(사진 인화프린터)
그리고 최근 프린터 패널을 하면서 받은 레이.. 입니다.

그중에 스완/로간과 비교할 수 있는 대상이라면..
역시 레이저프린터계열.. 그중에서도 흑백이겠죠..

대비.. 엄청 조용했습니다..

ML-1610의 경우 크기도 크기지만..
방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쇄명령을 거실에서 내리면.. 위이잉~~ 소리부터 -_-
다 들리는데..

스완/로간은 같은 회의실내에서 인쇄하는데에도 조용하게 스윽.. .흘러나오더군요..

사진을 찍고싶었지만..
삼성내부에서는 절대 저장매체 사용이 금지되어있던터라.. 아쉬움을 달랠 수 밖에 없는게..

출시는 다음달중으로 예정되어있다고 하더군요.
곧.. 있을 독일의 모 전시회에서 최초 공개되고 한국 런칭 후, 전세계 런칭이 계획이라고 하니..
다른 업체 제품과는 달리 국내가 제일 먼저 런칭이라 기분이 무척 좋네요..

왠지
이녀석을 사고.. 전에 쓰던 레이저프린터를 동생한테 선물한다고 선심쓸까..하는 생각도
듭니다.. ㅎㅎㅎ

현재 이 제품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사이트로 삼성에서 제공하는 곳이 있습니다.
http://www.prinity.com/microsite/ImagineThePride/

현재까지는 영문 사이트지만..
국내 런칭쯔음해서.. 한글로도 런칭된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미리 정보 확인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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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스트큐브 공지가 센터에 떠있기에..

얼렁얼렁가서 .. 업데이트 해야겠다 싶어..
후다닥 해버리고..

오늘 봤던 영화와 곁들여.. CGV에 하고픈 말이 있어서..
주저리 주저리 다 읊었는데..

저장하고 닫기를 누르는 순간.. -_-

글이 사라졌습니다..
ㅠ_ㅠ;;

곁다리로.. 예전에 썼던 글도 비공개로 돌아가버렸더군요;;

checkup 과정까지는 순조롭게 잘 끝났는데..



순간..멍... -_-해져서..
이거 다시 써야되나..말아야되나..

이제 막 업그레이드 한건데..

정신적 공황.... 이런건가요??

ps : 이러한 경황속에서도 제가 블로그에 갖고 있던 카테고리에 오타가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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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어느 계정은 태터툴즈가 지원되니 어쩌니.. (요즘에야 태터툴즈를 모르는 호스팅업체가 거의 없어진듯;;)
투닥거리기도 하고.. 저 같은 경우엔 그거때문에 호스팅을 옮기기까지 했었죠.. -_-

1기가 용량에 1기가 트래픽을 보장받는 조건으로 사용하고 있는 지금 제 호스팅 서비스도
1년에 3만원 가까운 돈을 내고 사용하고..

그나마도 제 계정내에서라도 골치아픈 일이 생기면..
직접 처리하지 못하고 호스팅업체 연락해서 피드백 올때까지 기다려야 되고..
문제 참 많았죠..
(한때는 openid 관련으로 호스팅에 말했다가... 아예 찬밥신세까지...)

그러던 와중 티스토리가 생겼고..
많은 태터툴즈 유저분들이 티스토리로 가셨더군요-_-

무제한 트래픽, 무제한 용량, 게다가 독립도메인까지 .....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  아직도 굳건히 .. 호스팅받으면서 살아남았고..
지금 이렇게 텍스트큐브를 사용하는 영광까지 얻었습니다..



에..... 많이도 돌아왔습니다..

사실 이 포스팅은 함장님의 우려하던 대로 텍스트큐브가 나왔습니다. 라는 포스팅..에서
발전되어 나온 것입니다 -_-



혹시나...
서버 호스팅에 관심 + 참여 의사가 있으신분??
(만약에 참여하셨다가 한분이라도 펑크나면 큰일납니다 -_-;;)

텍스트큐브가 참 일 크게 벌려주네요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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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7월 14일...
엔펀에서 진행한 아이스테이션의 N7tu 체험단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처음 해보는 네비게이션 체험단에 적지않게 걱정도 했었고, 어떻게 시작해야되나 막막하기도 하더군요;;
그러다가 시작이라도 하자는 생각을 타이틀을 만들고, 제 블로그와 카페등에도 올렸습니다

1달여 사용한 N7tu를 초기화하고 다시 아이스테이션으로 보낼땐 왠지 한편으로 섭섭한 생각도 들더군요.


그리고 어제..
체험단 결과 발표가 있었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정말 너무기뻐서 눈물이 핑돌더군요 ^^
공지를 보자마자..

아는 분들께 문자돌리고 난리도 아녔습니다..
덕분에 한턱 쏘라는 답장이 수두룩;;;

부족한 사용기를 최우수 체험기로 뽑아주신 아이스테이션, 엔펀에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

관련 컨텐츠는 아래 링크를 통해서 다시한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포스팅이 되어있습니다만.. 블로그 스킨상의 제약으로 일부 내용이 잘려져 나옵니다.)


[enfun N7tu 체험단] N7tu 개봉기
[enfun N7tu 체험단] N7tu와 함께 하는 일상 #1
[enfun N7tu 체험단] N7tu와 함께 하는 일상 #2
[enfun N7tu 체험단] N7tu의 하드디스크 뜯어보기
[enfun N7tu 체험단] N7tu와 함께하는 제주도 여행!
[enfun N7tu 체험단] N7tu의 유용했던 기능 (집/회사로 바로 탐색)
[enfun N7tu 체험단] N7tu의 강점과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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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간만에 병원..;;

MyCube 2007. 8. 21. 14:28
그러니까..
2005년 11월 16일이 제 입사일입니다..

그리고 오늘이 2007년 8월 21일..

매번 농담삼아 의료보험료 내는거 아까워서라도 병원가야지..가야지..했다가..
오늘 정말 병원갔습니다.

토요일에 가족들하고 돈가스 먹으러 갔다가 체한건지..
일요일에 혼자서 뽀그리 만들어먹었던게 이상한건지..
아니면 양일간 내내 입에 물고 있던 빙과류가 문제였는지.. 그건 모르겠습니다만..

어제 저녁엔 정말 죽다 살아난 느낌입니다..
손을 따도 안먹히고.. 약을 먹어도 안통하고..
그냥 응급실가서 아프다고 생떼써보고픈 생각까지 들었으니까요..

어떻게 잠들었는지도 모르겠지만...
아침에 일어나니 그나마 괜찮은거 같더군요..
정말 오늘 하루만.. 정말 집에서 쉬고싶단 생각이..

여튼간에.. 처음으로 병원가서 진료받고..
심전도검사라는것도 받고.. 혈압이 높다더군요..
머 갑갑해서 그런건지는 몰라도..  일시적인건지 모르겠다고.. 2일치 약 처방할테니
한번 지내보라하더군요..

작은 알약 2개 먹었는데.. 기분상 그런건지..
좀 나은거 같다가도.. 별 차도 없는거 같기도 하고..


여튼 오늘 주제는..
입사하고 처음간 병원이라는 겁니다..
아버지의 건강보험증 쓸땐 몰랐는데.. 제꺼 쓰니까 기분 묘하네요;;


아 그리고...
아프면 정말 고생이네요 -_-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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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어디 갈데도 없겠다.. 싶어..

대형 마트에 갔었는데.. 아이스크림을 할인 판매하더군요..
(들리는 이야기로는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없어서 오래된 것을 싸게 판다더군요 -_-;;)

여튼간에.. 1개에 250원씩 하길래.. 대략 4000원이 넘는 돈만큼의 아이스크림을 샀습니다..
그리고 심심하면 하나씩 쪽쪽 빨고..


문제는 신나게 먹고나서 다음날...-_-
하루종일 화장실에서 살았습니다..

생리현상이 이렇게 고통스러울줄이야 ㅠ_ㅜ

지금 이 글을 쓰는 순간에도 슬슬 배가 아파옵니다..
하도 배가 아프니까.. 체한거 같더군요 -_-;; 손을 따고 싶단 생각까지..

내일 이래서 출근을 할 수나 있을런지..
가방에 주유소제 티슈를 가득(?) 담아서 가야될지도 모르겠습니다

쿨럭..

여름엔 빙과류 조심하세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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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궁금한 것이 있으면 pc통신의 게시판에 가서 질문글을 올리곤 했는데..
(능동적)

인터넷이 보편화되고 구글같은 강력한 검색엔진이 하나 둘 생기다보니..
수동적이 되었다는 느낌이 종종 든다..

글을 쓰는 것이 아니라 나랑 같은 글을 찾으러 다니는 격이다..

여튼간에 -_-
글을 쓰다보니 삼천포빠졌다가.. 타국까지 갈뻔했는데.. 정신차리고 컴백;;;
(무슨 소린지... -ㅠ-)


지난번 WACOM에서 내놓은 BAMBOO라는 타블렛을 사서..
.
.
.

거의 안쓰고 있다 -_-

나도 그림 좀 잘 그려서 블로그도 꾸미고 UCC의 반열에 동참하고자 하였는데..
몇 번 해보니 잘하는건 없고..  앞으로도 계속 글이나 써야되려는가보다..하고 좌절중..

여튼간.. 부팅할때

table driver 라는 창이 아주 작게 뜨는데
이녀석때문인지 부팅이 아무 지루하게 늦어졌다.

그렇다고 아무 작업을 할 수 없을 만큼 늦어진건 아니고..
정상적으로 다~~ 부팅이 되고 나서 Table Driver가 혼자 늦게 올라간다는것..;;

그래서 부팅후에 IE를 실행하고 인터넷 주소를 치다보면.. Table Driver가 올라와서
순간적으로 시스템이 상당히 버벅(?) 거린다는 느낌을 받고 있는데..

혹시 WACOM 타블렛 쓰는 분들중에
이런 증상 겪고 계신분이 계신가요?

혹시 드라이버 문제인가 싶어서 CD내에 포함된 버전과 인터넷상에 올라와있는 새 버전 모두 깔아봤는데..
별 차이가 없네요;;;

혹시 USB 허브에 꼽아서 그런가 싶기도 하구요..;;
(근데 허브에 꼽았다고 그럴수도 있을까요? -_-;; 오묘한 컴퓨터의 세계 orz;;)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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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xtcube로의 변화

BlogStory 2007. 8. 16. 10:22

지난 4월에 태터캠프를 다녀왔었습니다.

그때 들은 이야기가 바로 태터툴즈는 이제는 블로그 도구로써의 이름이 아니라 프로젝트 이름으로
변경된다는 것이였고, 그 자리를 대신할 이름이 텍스트큐브라고 하였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8월 16일..
텍스트큐브가 1.5버전을 달고 나왔습니다.

언제나 그렇듯.. 윈도에 설치하는 프로그램보다 적은 시간이 걸려 업데이트를 했습니다.
(백업이 더 많은 시간을 ㅡ.ㅡ;;;)


이번엔 판올림를 하면서 좀 다른 절차가 하나 있었는데..
기존에 쓰던 blog, component, language, lib, script, style 디렉토리를 지워도 된다는 것인데..
사실 지우기가 좀 그래서 이름을 바꿨습니다.

어떤 문제가 발생할 지 모르는 것이기에 일단 백업은 했지만서도..
(머 그래도 지금까지 판올림 하면서 큰 문제가 없었기에 TNF를 믿고 나오자 마자 할 수 있는거 아닐까 싶습니다. ^^)

확실히 빠른 속도, 보기좋은 UI가 맘에 확 들더군요.. ^^

사용자 삽입 이미지



설치하시기 전에 OpenID 관련 플러그인은 모두 삭제하시고 진행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전 어차피 블로그 계정에서 OpenID를 막아놔서 (-ㅠ-) 삭제안하고 진행했었는데..

plugin 디렉토리가 엄청 지저분하네요.
 선별해서 정리하고자해도 눈앞이 캄캄..;;

여튼 업그레이드는 성공적인듯 합니다.


다만 아쉬운건..
잿빛미소님의 JM Simple Post 라는 플러그인을 유용하게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 플러그인이 정상적으로 동작이 안되는거 같더군요..;;

여튼 지금까지는 잘 동작이 되고 있고 만족스럽습니다.. :)




덧붙임..
글 다 쓰고 나니까 하나 빠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Needlworks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
(꼬날님의 블로그에 보니까.. 이젠 주무실 때가 온거 같다는..;;)



또하나 덧붙임
방금 OpenID 테스트를 했는데.. 언제그랬냐는듯이.. 계정에서 OpenID를 잘 받아주더군요 -,.-;;
행복합니다~ ㅎㅎㅎ
(설마 태터툴즈 1.1.3에서의 문제가 OpenID 플러그인때문이였을까요?
아니면 호스팅업체가 이 문제를 해결을 해준걸까요? .. 어찌됐든 감사할 따름입니다..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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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소형 서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은 꽤나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쉽사리 포기하기 힘든.. 어떻게 보면 꿈같은 일이다.
(서버라고 해봐야.. 안끄고 계속 켜두면 서버지.. 머 딴거 있나 싶다;;;)

여튼간에..
예전에 지인의 블로그를 통해서 알게된 AMD의 Geode CPU가 있어서..
국내에서 검색했으나 2년쯤 전 이야기인지라 물건도 구하기 쉽지 않았다.

결국 외국으로 눈을 돌려 찾긴 찾았다만.. 소형 PC인 만큼.. 대중화되어있지 않아
가격은 엄청났다.. (물론 국내에서 조달 가능한 가격보다야 싸지만-_-;;)


여튼간..
우연이란 이렇게 다가오는 것인가..
서버라고 해도 그 역활이 큰게 아니기에 전력소비가 작아야 한다는 조건이 있어서
그 조건으로 인터넷 검색하다가 삼보컴퓨터에서 내놨다는 리틀루온이라는 제품을 알게됐고
최대 전력소비가 80W라는 점에 그냥저냥 서버로 돌리면 괜찮겠단 생각이 들어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

근데 이게 왠일..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틀루온+ 단품이라하는 메뉴엔 리틀루온의 단독 모델이 아닌 옵션들이 즐비하고..
이전 모델인 리틀루온은 아예 제품도 존재하지 않는다.

아무리 많은 제품을 내놨다하더라도 신제품이 나왔다고 기존 제품의 자료를 싹 지워버리는 것은
또 무슨...;; (머 애시당초 자료 없었다고 하면 할말 없다만...)

또한 궁금증으로 고객센터에 전화를 했더니


저희는 그 자료는 가지고 있지 않고요~~
 

조립PC가 아니고서야.. 제품 카다로그에 사용전력에 대해서는 언급해 놓는게 기본이 아닌가?
아니면 카다로그에 없다면 고객지원실이라는 곳에선 알아야되는게 아닐까?

하긴 -_-홈페이지의 스펙란을 봐도 이 제품이 몇 와트의 파워서플라이를 채용했는지도 나와있지 않다.
자사가 발표한 자료에서 루온이 저전력PC라는 것을 강조했다면..
홈페이지의 상세스펙에서도 그러한 것을 뒷받침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기본적인 광고(?)가 아닌가??

스펙에 대해서 궁금하다하면서 카다로그 이야기를 꺼냈더니 대리점가서 받으란다 -_-;;
이거.. 삼보컴퓨터 사고싶어지다가도 사기 싫어진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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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을 둘러보니..

참 많이도 그냥 흘러보냈다 싶다.

내가 블로그에 글을 쓰겠다 만든 카테고리에 글이 안 올라간지 많은 시간이 흘렀고
나 혼자 단방향이였든 양방향이였든 함께 알고 지냈던 블로거의 글도 읽지 않고 흘려보냈다.

문득 돌아보면 방황을 한 것이 맞는데..
방황이 아니라 애써 부인하고 싶다.

그러면서도 어디로, 어떻게 나가야되는지도 모르고 있다.



매일아침, 아니 시시때때로 인터넷 포털을 보면 수많은 뉴스가 올라오고
세상은 그렇게 돌아가는데..

난 이 자리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일까

늘상 습관처럼 들어갔던 많은 온라인 사이트에서 활동하고, 그 사이트에 등록해둔 프로필 사진.

쓴 글을 볼 때마다 툭 튀어나오는 그 사진..
사진 속에 있는 나는 웃고 있는데..

이 글을 쓰고 있는 나는 웃는건 아닌거 같다.


목표도 없이...
평지에 떨어진 물방울처럼..  혹은.. 갈 길을 잃고 방황하는 구슬처럼..
오늘도 난 제자리에 그렇게..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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