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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하는 일이..

서버의 유지보수... 주로 하는 운영체제는 솔라리스지만..
그래도 다양한 서버에 준비된!! 인재가 되기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었는데..

RSS 리더를 통해서 접한.. ubuntu 리눅스!
바라기님의 도움으로.. 저도 하나 받게 됐습니다:)

이제 건들여보는 운영체제가 하나씩 늘어납니다..
솔라리스에 레드햇 엔터프라이즈 리눅스, 페도라 코어 리눅스에..
ubuntu까지.!!

바라기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덧.. 그나저나.. 노벨리눅스도 신청한 것이 불현듯 생각
배로 보낸다고 하던데
2-3주면 된다더니.. 벌써 1달은 넘은듯
무시모드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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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유달리 신기한 사건(!)이 많았던 날로 기억한다..

회사일로... 서초동에 있는 한전 KDN 에 갔다가..
1시간여만에 일을 마치고 나오면서 회사로 돌아가는 길에..

모 고등학교 정문에 붙어있는..
수능 XX 시험장... 아아..
내일이 수능이구나..
(+) 우리회사는 좀 늦게 출근 안하나...-.-

옆에서 운전하시던 대리님은 친척중 한명이 고3인지 고2 인지
모르겠다며 전화를...;;;;
(88년 생이라는데.. 그렇다면.. 저와 7살 차이..;;;;
나이차 꽤~!! 되는 사람들이 정말 세상에 있긴 있구나..;;;)


그리고 100미터쯤 갔을까..

신호대기차 서있는데.. 왼쪽에 있는 외제차..
화끈하게.. U턴을 하면서 부앙~!!

그런데.. 얼레.. 반대차선에서 오던 스타렉스!
끼익~!!!

퍽!

아싸 사고났다.... +_+ 구경꺼리다~!
부웅~! 신호바꼈네.. ㅜ_ㅜ



회사로 들어갔다가..
또 다시 늦은 저녁..
퇴근시간을 한시간 남기고.. 충무로로 또 회사일로 나가야된다구..
(ㅠ_ㅠ 오늘도 퇴근은 정시에..힘들겠군)

충무로에서 일을 보고..
집으로 가는길..

동호대교를 건너... 올림픽 대로로 진입하는 길
"이 길이 막히는 길이 아닌데~ 이상하네~!"

잠시후... 앞에 와따가따하는 렉카가 보이고..
아 사고났구나... 했는데..

승용차의 후면을 보니..깨끗!
모야 이거!! 하는 순간..

승용차 본네트 위로 걸쳐져 있는... 1톤 트럭의 후미..;;;;
(이거 영화에서나 보던.. 차위에 차 걸치기 스킬이 아닌가!!)


오늘은 가는 길마다.. .사고를 보다니..-_-;;;
(저의 생명이 안전하도록 기도(?)해주신 모든 분들께.. 대략...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항상 조심합시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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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겨울이다..
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따뜻~! 하게 옷을 입고 나왔는데..

생각보다 날씨가 따뜻하더라구요..

혹시나 멋진 풍경이 있으면 사진을 찍어야지..
하면서 손에 디카를 들고 가는데..

단풍도 이제는 대부분 다 떨어져
앙상한 나뭇가지를 보이는 나무들 사이로..
아직까지 가을의 청취를 느끼게 해주는 나무가 있어서

한장 찍었습니다.. ^^



그리고 도서관으로 계속 걷다보니..
소나무 같은 침엽수들도 생각보다 많이 있더군요..

날씨가 추워도 그걸 버티기 위해서 변했다는 침엽수..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 추운 겨울에도 푸른 모습을 보여주는 그 당당함
하지만 그 이면에 갖고있을 것 같은... 외로움..





나무가 살면서..
가시가 있으면 가까이 하는 사람이 없듯이..

저도 혹시나 성격에 날카로움이 있어서
행여나 내가 보지못하는 그 날카로움에

다른사람들이 나를 피하고 있는 건 아닐까
다시 한번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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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교보문고 사이트에 갔다가..
예약 주문을 받길래 구입했습니다..
(현금이 아니라 어디서 받은 사이버 머니로 구입했습니다.. +_+)

11월 18일에서 24일 사이에 발매되고 배송해준다고 해서
10월 말에 주문했는데 오늘 받았습니다ㅋㅋ



일반 DVD 비디오와는 사뭇 다른 케이스!!



내용물은..

DVD 3장에 접혀진 포스터, 안내문



복사방지에 따른 안내문!!



포스터와 동일한 디자인의 소형 스티커와 뱃지




비록 서태지를 알게 된건.. 3집이 나와서야 알았지만.
(워낙 취미가 없었던 지라..
그래도 노래 듣는걸 좋아하게 만들어준 가수거든요 +_+)

이수영의 친필 씨디도~ 아직도 가지고 있어요 +_+
포장도 안뜯고요.. ㅎㅎ






무엇인가 이렇게 소장할 수 있는 것이
하나씩 늘어가는 기쁨이란.
역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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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 포털사이트에 인기글로 올라갔더군요..
한 주부이신 분이 올리신 글 같은데..

수많은 리플중에 개념을 상실한 것으로 보이는 리플이 있더군요..

월 300만원 = 극빈층

이 내용을 보면서.. 참 할 말 없어지더군요..
이제 사회생활 시작한 새내기로서..

솔직히 월 100도 못받을 꺼 같습니다..
세금떼고 머때고 하면.. .

그런데 월 300이 극빈층이라니요..
물론 초년생이 보면 큰 돈이겠지만
우리나라의 가족있으신 많은 가장분들이 월 300만원을 번다는것이
그렇게 호락호락하지 않고..
매우 힘들어하신다고 생각합니다.
(세금공제 좀 받아보겠다고 현금 영수증 챙기는 분들을 뭐라고 생각하시는건지..)

물론.. 많이 벌고 쓰는 사람들이야
잘나신 분들이야 월 300이 극빈층에 속할지는 모르겠지만요..

제발 이런 글로 열심히 세금 얼마 올렸다고 나오는 뉴스를 보고
욕을 하면서도 열심히 일해서 국가에 세금내는 평민들
기 죽이는 개념없는 짓은 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다른 사람들의 글에
리플을 달 때 생각을 좀 하고
달았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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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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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A에 대한 고민..

MyCube 2005. 11. 19. 13:48
예전에 차량에서 네비게이션 용도 겸사 겸사 쓸
PDA를 알아보다가 결국 가격적인 압박으로
구입의사를 완전히!! 접은 적이 있다..
(눈이 높아가지고.. 이거보고 사양을 보고.. 디자인보고.. 쀏.. 찍고..)

어찌됐든...
그렇게 넘어갔었는데..
회사에서 일을 배우다보니.. 익숙치 않은 명령들 때문에..
다이어리등에 줄줄이 쓰고 있었다..
엄청난 양..-.-;;

회사에 출근해서 회사서버에 접속해서 이 명령 저 명령 쳐보고
이게 이렇게 되는게 맞는지 고민해보고..

많은 명령어를 하루종일 쳐보면서 고민하는게 안타까웠는지..
과장님께서 불러내서 하시는 말..

"많이 쳐봐서 아는거야.. 그리고 다 못 외워.. 나도 이렇게 저장하고 다니지.."

눈에 보이는건.. 팜 기반의 PDA폰...

쿨럭.. 젠장 또 PDA군....
이걸 사야되나 말아야되나..

또 고민을 시작했고, 가격 비교 사이트에 들어갔는데..
역시나..다시 시작이다..
디자인보고, 스펙보고 가격보고.. 쀏!

누구 좀 저렴하면서 괜찮은 PDA 추천 부탁드려요~



이왕 사면 왠지 이것 저것 다 할 것 같은 기분에..
왠지 Divx도 볼꺼같고...
인터넷도 할꺼 같고...
네비게이션에 MP3 재생도..
그러면서 싼거 찾기는
아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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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많이 지났다.. 나이도 먹었고..

처음만났을때.. 그 느낌 아직도 생생한데..

설레였던 그때 그느낌으로...


군대를 가서도.. 휴가를 나와서도
언제나 반갑게 맞이해주었던 소중한 친구들..
나와 단지 태어난 시간과 장소만 달랐던
아주 소중한 인연의 친구들..
(810430... )

그중에 나중에 알았지만..
너무나도 미적 감각이 뛰어났던 한 친구가
드디어 집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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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MyCube 2005. 11. 18. 12:04
지금 회사에서 모 대기업으로 납품될 예정의
서버를 셋팅하고 있다..

서버.... 그 말로만 듣던 서버..
가격 =ㅅ= 무진장 비싸다.....

차 한대.. 때로는 두대도 훌러덩..

그 녀석 뒷편에서 노트북으로 블로그에 글을 쓴다...
덩치는 중간인데.... 가격은 비싸고..
성능.....
그냥 눈에 보이는건 일반 PC랑 별반 다른거 없는데..

일을 배우는 중인지라.. 이것 저것 하면서 따라다니고
보고 익히는 중...


그나저나 팬이 왜 이렇게 많은겨..
춥다~~ 추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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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에 갔다가..

MyCube 2005. 11. 18. 11:55
회사일로 강남에 갔다가
집으로 가는길..

지하철을 타기위해 강남역으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강남역 앞...

언제나처럼 광고 선전물을 나눠주는 무리들... ㅋ
(대부분은 운전면허 광고던데...)

얼레 오늘은 색도 다르고..
운전면허도 아닌것 같은..

허걱... -_- 낯 뜨거운..
여대생 마사지.............

어쩐지 주는 사람이 남자들만 주는 거 같더니만..
(앞에가던 여자분들한텐 안주더라..-_-;;)

이유가 있었군....


그나저나 남자인 내가 봐도 낯 뜨거운데..
하는 사람은 무슨 생각으로 하는걸까..
그렇게 돈이 필요한가..
이런 걸 할 정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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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였던 하루..

MyCube 2005. 11. 16. 20:30
학생의 신분에서 조금씩 탈출해가는 기분..

처음에는 압박으로 다가왔으나..

결국 어차피 앞으로 계속 해나가야 한다는 생각에..
(매도 먼저 맞는다는 말도 있으니까..)

교수님의 소개로 서버 관리 업체에 이력서를 내고,
토요일에는 면접을 보고.. 출근하라는 답을 들었다..
(취업이 된 것이다.. ^o^)

비록 어렵디 어려운 공채를 통과한 것은 아니지만..
일자리가 생겼다는 것이 얼마나 즐거운 일인지..

월요일, 화요일은 학교를 다녀와야될 것 같다고 해서
수요일부터 출근하기로 하였고..

오늘 드디어 영광스러운 첫 출근..

처음이니까 늦지않게 시간 잘 지켜서 가고
(조금은 일찍!!)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앞으로 하게 될 기초 지식 함양을
위한 공부를 하면서 직원 분들과 이야기도 나누었다..

아르바이트는 자주 해봤지만..
역시 취업.. 이제는 직장인이라는 느낌이 들어서인지
기분만큼은 확실히 달랐다..


사무실에 내 책상이란 것도 생기고,
사무실 열쇠도 하나 받고, 명함도 만들어주신다고 하고
컴퓨터도 구입해주신다고 하고...

모든것이 즐거운 일밖에 없는 것 같다.
새내기 사회인에게는...


이제 나에게 주어진 일은..
회사가 나에게 해준 만큼 그 이상으로 열심히 해서
나의 실력도 쌓고 회사에도 득이 될 수 있도록 해야된다는 것!

화이팅!!!!!



군대를 전역해서 노트북을 살때의 각오가 생각난다..
"이왕 생긴 목표 한번 이뤄보자!!"

취업을 어렵게 했든 비교적 쉽게했든 이제는 지난 과거이고
앞만 보고 달릴 일만 남았다..

어렵든 쉽든.. 한번 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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