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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친척뻘....

그러니까 저의 할머니의 자매되시는 분의 손녀...
결혼식을 다녀왔습니다..

나이는 동갑이더군요..



그냥 먼 친척의 결혼식인가보다..하고 갔는데..

가서 친척분들을 뵙고.. 이야기하다보니..
예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이곳에 오기전에 저는
구로디지털단지(구 구로공단)쪽에 살았었습니다..

거기서 7살까지 살다가 지금 이곳으로 이사왔습니다.

그곳에는 저의 할머니쪽 집안 분들이 많이 사시는 곳입니다..

그리고 우연인지 몰라도 저와 동갑내기가 꽤 있구요..
(모두 먼 친척인 셈이죠.. )


오늘 결혼하는 그 손녀...
당시 그런 동갑내기의 먼 친척이지만 잘 어울려서 놀았다고 합니다..
(전 왜 기억이 안나는지 모르겠지만요.. )


그냥 아무생각 없이 친척의 결혼식이라고 왔다가..
어린시절을 함께 했던 친척의 결혼식이라니

참 묘하더군요... 기분이...

어딘가 눈에 익은듯한.. 하지만 낯이 약간은 선...

신부화장을 한 신부는 참으로 이뻤습니다...

그 신부를 데려가는 신랑은.... 외모는 좀 그렇게 보였지만..
고1때 가족과 함께 미국으로 가서 지금 박사학위까지 받은 사람이라더군요..


왜 제가 그렇게 머리가 혼란스러운지 모르겠지만..
제 또래의 한명이 또다시 결혼이라는 문을 거친다는 것이
.... 머랄까요..

부러운건지 아니면 아쉬운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어른들께서 언제 장가가냐는 말씀에 그냥 장가가기 싫다고 하긴 했지만 그건 아닌거 같습니다.. ;;;)


그 신부를 마지막으로 본 시점을 계산하더라도
대충20년 조금 못된 시간동안 못봤으니

이야기를 한다 해도.. 굉장히 애매할 것 같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인 신랑,신부는 어른들께 인사를 드리느라
이야기를 못나눠봤지만..

신랑이 미국에서 살기에 결혼식인 30일은 한국에서 지내지만
31일에 미국으로 출국한다고 합니다.
(결론적으로 앞으로는 이야기 나눌 기회는 없겠지요..게다가 먼 친척이니까..)


미국으로 가서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이렇게 어린시절의 추억 하나를 또다시 기억 저편으로 띄워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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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방 정리를 하다보면...

언제나처럼 방 구석에 조용히 있기에, 조금의 관심도 못 얻는 것들이
있었다..

그냥 습관적으로, 늘상 있었으니까..라는 생각으로..


그런데

문득 무엇인가를 찾을 일이 있어 열게된 그 상자에는...
나의 오랜 기억들이 들어있었다.

바로 이상자..



이 상자는 5년전쯤 알게된 한 이성 친구로 부터 받은 과자상자이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다양한 과자가 들어있는..
그 이성친구를 좋아했기에 내용물을 무척이나 아껴먹었던 기억이 난다.. 그리고 상자는 아직까지 보관하고 있으니..
(아직도 좋아하는 건지.. 가끔은 내 자신도 궁금하다...)

머... 어찌되었든..

상자한번 열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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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나서 처음으로...

MyCube 2005. 10. 28. 01:00
팩이라는 걸 해봤습니다... >_<

어머님 말씀으로는 무지 비싸다는데..

TV에서 해피투게더를 하기때문에..

그냥 누워있을수는 없고 =ㅅ=

안경을 눈 앞에 대고 웃는거 최대한 자제해가면서..

배꼽 잡느라 꽤나 힘들었습니다

어찌됐든간에..

20분정도 지나서 세안을 하고.. 스킨 바르고 오라는 어머님의

말씀에.. 후다닥 가서 따뜻한 물을 받아서 세안을 하고..

방에만 있던 -_- 선물 받은스킨..
(이태리-_-꺼라는데.. 워낙 귀차니즘을 좋아하다보니.. 스킨+로션 방식의 싸구려를 쓰고 있다는..-_-;;)




딱~!! 오픈해서 바르니..

처음에.. 으따따따....

초등학교때 아버지 몰래 스킨발랐던 느낌..이 확~! 나더니만..

곧...

뽀송뽀송해진 이 느낌..

아아..너무 좋아요.... : )

ps : 그나저나 이 나이에 스킨 발라서 따가우면 -_- 정상인건가요?? 아니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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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7시..

전역한지 보름만에 병원에서 위암 말기 선고를 받은
故 노충국씨 결국 세상을 떠났다.

관련 기사군부대→육본→국방부→보훈처 백방으로 다녔으나 돌아온 건 냉대뿐
또다른 노충국 있었다... 제대 한 달만에 '위암 3기'
"▶◀ 삼가 고인의 명복을..." 인터넷 덮은 추모 리본
그토록 기원했건만... 노충국씨 끝내 숨져
노충국씨 마지막 말 "아버지 미안해요..."


아마 26일로 기억한다..
TV에서 노충국씨에 대한 내용을 언론화하고
그와의 인터뷰를 한 것은..

본인은 이제 전역한지 1년이 조금 넘은..
예비군 1년차... 군 당시의 기억이 대부분은 살아있다..

지금 국방부의 태도를 보고 있으면 정말 화가 치밀어 오른다.
우리나라는 국방이 중요하다는 건 안다.
하지만, 병자와 정상인을 구분도 못하는 군 병원을 믿고 어떻게
군 복무를 의무라고 할 수 있겠는지 이에 대해서 할 말이 없다.


사실 이 글을 쓰고 있는 본인도 전역 4개월전.. 분대장을 달고 있을때
분대원들이 아프다고 하여 여러명을 데리고 의무대에 간적이 있다
그런데 어떻게 된것이 증상이 다 다른데 받아온 약을 열어보니
내용이 모두 같았다.

알만한 사람은 다 알고 있다.
의무대가면 받아오는 약은 진통제에 소화제... 해열제라는 것을...

증상....절대 필요없다... 약이 같은걸..


본인도 무릎이 다소 않 좋기에 군 복무 내내.. 군 병원도 가봤고
의무대도 가봤다. 그런데 매반 주는 주는 건 진통제 뿐이였다

그래서 자주 나가지못하는 휴가...
(본인이 있던 부대에는 사람은 없고 할일은 많아서 휴가를 제대 나가기 힘들 뿐더러 휴가 나가기도 힘들다.. 큰 일은 없는데 잔업무가 많다고 하면 이해가 될지 모르겠다..)

휴가를 나갈때면 첫날 또는 둘째날에 항상 병원을 다녀왔다.
군병원에 대한 불신때문이다.


어찌되었든...
오늘 이 사건을 계기로..
우리 군이 좀 정신을 차렸으면 한다.

무엇보다 무조건 언론으로 내쳐야만 그제서야 뒷 수습에 앞장서는 일 처리 방식이 좀 바뀌었으면 한다. 현재 이러한 사건들이 생기면 언론으로 확대 시키는 사람들은 대부분 네티즌들이다. 네티즌들이 아니라면 아마 이런식으로 묻어가는 사건이 한두건이 아니라고 생각된다.

더불어 故 노충국씨의 부대장이라는 사람..(공무상으로 병을 얻었다고 해줄 수 있는 것에 대해 "점 하나 찍어줄 수 없다" 라고 말하는 사람) 정신 차렸으면 한다.


안타까운 한명의 대한민국 청년을 보내며..

ps : 故 노충국씨가 입원해 있었던 병원의 이름이 제게는 익더군요..
경남 거창 서경병원... 저희 할아버지가 계신 고향에 있는 병원입니다.
그 주변에서는 제일 큰 병원이죠..
좀 더 빨리 알았더라면 지난 번 고향에 내려갔을 때 한번 문병이라도 할 수 있었다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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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전 이맘때쯤..

인터넷을 하다가.. 발견한 글입니다..

내용이 참 좋아서 인쇄도 하고 파일로도 가지고 있었는데

하드디스크를 정리하다보니 나오더라구요....


다시 한 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런지요..

지란지교를 꿈꾸며..
〓〓〓〓〓〓〓〓〓〓〓〓〓〓〓〓〓〓



저녁을 먹고 나면 허물없이 찾아가, 차 한잔을 마시고 싶다고 말 할 수 있는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 입은 옷을 갈아입지 않고, 김치 냄새가 좀 나더라도

흉보지 않을 친구가 우리 집 가까이에 살았으면 좋겠다.



비 오는 오후나, 눈 내리는 밤에 고무신을 끌고 찾아가도 좋을 친구, 밤 늦도

록 공허한 마음도, 마음 놓고 열어 보일 수 있고, 악의 없이 남의 이야기를

주고 받고 나서도 말이 날까 걱정되지 않는 친구가.......



사람이 자기 아내나 남편, 제 형제나 제 자식하고만 사랑을 나눈다면 어찌

행복해질 수 있을까. 영원이 없을수록 영원을 꿈꾸도록, 서로 돕는 영원한

친구가 필요 하리라.




그가 여성이라도 좋고 남성이라도 좋다. 나보다 나이가 많아도 좋고, 동갑이

거나 적어도 좋다. 다만 그의 인물이 맑은 강물처럼 조용하고 은근하며, 깊고

신선하며 예술과 인생을 소중히 여길 만큼 성숙한 사람이면 된다.



그는 반드시 잘 생길 필요가 없고, 수수하나 멋을 알고 중후한 몸가짐을 할

수 있으면 된다.



때로 약간의 변덕과 신경질을 부려도 그것이 애교로 통할 수 있을 정도면 괜

찮고 나의 변덕과 괜한 흥분에도 적절히 맞장을 쳐주고 나서, 얼마의 시간이

지나 내가 평온해 지거든, 부드럽고 세련된 표현으로 충고를 아끼지 않았으면

좋겠다.



나는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싶진 않다. 많은 사람과 사귀기도 원치 않는다.

나의 일생에 한 두 사람과 끊어지지 않는 아름답고 향기로운 인연으로 죽기

까지 계속 되길 바란다. 나는 여러 곳을 여행하면서, 끼니와 잠을 아껴 되도록

많은 것을 구경하였다. 그럼에도 지금은 그 많은 구경 중에 기막힌 감회로

남은 것은 없다. 만약 내가 한두 곳, 한두 가지만 제대로 감상했더라면

두고두고 자산이 되었을 것을.



우정이라 하면 사람들은 관포지교를 말한다. 그러나 나는 친구를 괴롭히고

싶지 않듯이 또한 끝없는 인내로 베풀기만 할 재간이 없다. 나는 도 닦으며

살기를 바라지 않고, 내 친구도 성현 같아지기를 바라지 않는다.



나는 될수록 정직하게 살고 싶고, 내 친구도 재미나 위안을 위해서 그저 제

자리서 탄로 나는 약간의 거짓말을 하는 재치와 위트를 가졌으면 싶을 뿐이다.



나는 때때로 맛있는 것을 내가 더 먹고 싶을 테고, 내가 더 예뻐 보이기를

바라겠지만, 금방 그 마음을 지울 줄도 알 것이다. 때로 나는 얼음 풀리는

냇물이나 가을 갈대 숲 기러기 울음을 친구보다 더 좋아할 수 있겠으나

결국은 우정을 제일로 여길 것이다.




우리는 흰 눈속 참대같은 기상을 지녔으나 들꽃처럼 나약할 수도 있고, 아첨

같은 양보는 싫어하지만 이따금 밑지며 사는 아량도 갖기를 바란다.



우리는 명성과 권세, 재력을 중시하지도 부러워하지도 경멸하지도 않을 것이며

그 보다는 자기답게 사는 데 더 매력을 느끼려 애쓸 것이다.



우리가 항상 지혜롭진 못하더라도, 자기의 곤란을 벗어나기 위해 진실일지라도

타인을 팔지 않을 것이다. 오해를 받더라도 묵묵할 수 있는 어리석음과 배짱을

지니기를 바란다.



우리의 외모가 아름답진 않다 해도, 우리의 향기만은 아름답게 지니리라.



우리는 시기하는 마음 없이 남의 성공을 얘기하며, 경쟁하지 않고 자기 하고

싶은 일을 하되, 미친 듯이 몰두하게 되기를 바란다.



우리는 우정과 애정을 소중히 여기되 목숨을 거는 만용은 피할 것이다.

그래서 우리의 우정은 애정과도 같으며, 우리의 애정 또한 우정과도 같아서

요란한 빛깔과 시끄러운 소리도 피할 것이다.



나는 반닫이를 닦다가 그를 생각할 것이며, 화초에 물을 주다가, 안개 낀

아침 창문을 열다가, 가을 하늘의 흰 구름을 바라보다 까닭없이 현기증을

느끼다가 문득 그가 보고 싶어지며, 그도 그럴 때 나를 찾을 것이다.



그는 때로 울고 싶어지기도 하겠고, 내게도 울 수 있는 눈물과 추억이 있을

것이다. 우리에겐 다시 젊어질 수 있는 추억이 있으나, 늙는 일에 초조하지

않을 웃음도 만들어 낼 것이다.



우리는 눈물을 사랑하되 헤프진 않게, 가지는 멋보다 풍기는 멋을 사랑하며

냉면을 먹을 때는 농부처럼 먹을 줄 알며, 스테이크를 자를 때는 여왕처럼

품위있게, 군밤을 아이처럼 까먹고, 차를 마실 때는 백작부인보다 우아해

지리라.



우리는 푼돈을 벌기 위해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을 것이며, 천년을 늙어도

항상 가락을 지니는 오동나무처럼, 일생을 춥게 살아도 향기를 팔지 않는

매화처럼 자유로운 제 모습을 잃지 않고 살고자 애쓰며 서로 격려하리라.



우리는 누구도 미워하지 않으며, 특별히 한 두 사람을 사랑한다 하여 많은

사람을 싫어하진 않으리라. 우리가 멋진 글을 못 쓰더라도 쓰는 일을 택한

것에 후회하지 않듯이, 남의 약점도 안쓰럽게 여기리라.



내가 길을 가다가 한 묶음 꽃을 사서 그에게 안겨줘도, 그는 날 주착이라고

나무라지 않으며, 건널목이 아닌 다른 데로 찻길을 건너도 나의 교양을

비웃지 않을 게다. 나 또한 더러 그의 눈에 눈곱이 끼더라도, 이 사이에

고춧가루가 끼었다 해도 그의 숙녀됨이나 그의 신사다움을 의심치 않으며

오히려 유유함을 느끼게 될 게다.



우리의 손이 비록 작고 여리나 서로 버티어주는 기둥이 될 것이며, 우리의

눈에 핏발이 서더라도 총기가 사라진 것은 아니며, 눈빛이 흐리고 시력이

어두워 질수록 서로를 살펴주는 불빛이 되어주리라.



그러다가 어느날이 홀연히 오더라도 축복처럼, 웨딩드레스처럼 수의를 입게

되리라.



세월이 흐르거든 묻힌 자리에서 더 고운 품종의 지란이 돋아 피어, 맑고 높은

향기로 다시 만나 지리라.

- 유 안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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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기님의 블로그에서 70년대생을 위한 설문조사를 보고.
80년대 생을 찾아서 포스팅 해봅니다.. :)


1. 친구들끼리 다이어리 속지를 서로서로 교환했었던게 기억난다.
이런.. -_- 전 속지교환은 한적이.. 첫문제부터 >_<
아.. 쓰지도 않을꺼면서.. 다이어리는 많이 샀었...(여자친구가 없었으니 쓸 내용도 없었고.. )


2. H.O.T가 캔디할때 쓰던 털장갑, 털모자, 멜방바지 등을 기억한다.
푸헐... =ㅅ=;; 파란넥타이 샀었... 3천원에..-_-;;
참고로 나머지는 다 동생이 샀었기때문에 종종 집에서 몰래 써봤다.
(동생의 보물인지라 -_-;; 몰래..몰래... 걸리면.. 푸헐 =ㅅ=)


3. 지금은 잊혀져버린 연예인, 일명 원조미소년 '최창민'을 기억한다.
이름은 알듯말듯.. ... 근디.. 뉘기여??


4. 우리들의 깜찍한 애완동물이 되어주었던 '다마고찌'를 기억한다.
크핫... ;; 사고 싶어서 난리쳤었는데... 결국 유행 다 지나고 사서..
몇일 키우다..... =ㅅ=;;;
(이건 살상이 아니라구요 )


5. 드라마 임꺽정, 보고또보고, 홍길동, 토마토, 용의 눈물 등을 기억한다.
머 드라마를 즐겨보는 건 아니였지만 -_-
홍길동을 보면서 꿈(?)을 키웠고(나도 잘 생겼다고 -_-;;;; ),
토마토를 보면서 나에게도 저런 일이 생길거라 믿었고... =ㅅ=;;;;
용의 눈물을 보면서 세상 사람들이 내 밑에 있는 줄 알았다는..


6. 춤잘춘다고 박진영에게 트레이닝받았었던 '구슬기'를 기억한다.
모 프로그램에서 나와서 박진영한테 머 배운다고 했었는데.
지금 모하나..그때 초등학생이였던 거 같은데..
그냥 평범하게 학교 다니고 있을라나.. (우리나라 교육 최고다..)


7. 브루노와 보챙도 기억한다! (우리나라탐방하던 외국인들)
브루노와 보챙은 없어지고 -_- 다른 외국인 2명 나오던데..
그사람들 본국으로 돌아갔나?? =.=;;


8. SBS에서 박수홍이 진행 했었던 "스타 이런모습 처음이야!" 라는 프로그램을 기억한다.
스타 골려먹는 프로그램같았던 거 같은데.. ㅎㅎ
얼마전에 신물을 보니까.. MBC에서 이경규의 몰래카메라를 다시 부활 시킨다던데... 이건 부활 안시키나..ㅋㅋ


9. H.O.T.팬과 젝스키스팬들의 충돌이 많았다.
충돌-_- 거의 살인의 추억이 아니였나 싶다.. 그때 이 후로
10대의 연예인 사랑(?)에 (살이 떨리는걸 지나..) 정말 뼈가 다 시리다..


10. 500원짜리 최신가요 악보들을 자주 사 모으곤 했다.
그 악보를 사서 -_- 당시 다니던 피아노 학원에 가서 선생님한테 쳐달라고 하고 뒤에서 박수치면서 감동의 물결에 전율했었다.....
(하지만 정작 본인이 치는 멜로디는... 한지붕 세가족의 -_- 노래 뿐... 기억들 하시나...한지붕 세가족..)


11. 졸업식때 마이마이(카세트) 혹은 워크맨을 선물로 받았다.
아픈곳을 그렇게 찌르시나.. -_-;; 선물 아무도 안해줘서..
내가 돈 모아서 샀다.. LG의 워크맨... 중고로..
머였더라.. 지금의 무선전화처럼 꼽아서 충전하는 방식이였는데.. ㅎㅎ 가격도 기억한다.. 6만원-_-


12. 일요일 아침 8시 디즈니 만화동산을 보기위해 일요일날에 일찍 일어났다.
두말 할 나위있나.. 일요일만큼은 어머님이 안깨워도 일어나는 =ㅅ= 기특한 날이였는데.. ㅎㅎ


13. 100원에 5개 든 공기 300원어치 사서 내용물 합쳐 무겁게 해본적 있을 것이다.
난 한수 더 떠서-_- 양쪽에 압장 박아서 했는데... 손가락 위쪽 까지도록 학교에서 했다... 옆반하고 경계선에서 옆반 대표(?)들과 시합도 하고.. ㅋㅋ


14. 항상 숙제해오라고 하면 동아전과를 배껴오던 기억이 난다.(생략 이라고 써있으면 짜증났던..)
방학숙제로-_= 시 써오는게 있었는데.. 한참 고민했다가 써서 가져갔더니 이 시 표준전과에 있는 거라고-_- 시도 배껴오냐고 했었다.. 애들도 안믿어주더라..
(근데 난 정말 진실했다.. 난 동아전과였다고!!!!)


15. 구구단 못외우면 학교에 남아서 외워야 했다.
구구단-_- 못 외운 기억은 없는데...
(머... 천재는 아니지만.. ㅎㅎ)


16. 아침에 하나 둘 셋과 뽀뽀뽀를 순서대로 보고 갔다.
아침에 -_- 일어나서 세수하고 학교가기 바빠서.. -.-;;;
나중에 고등학교 졸업하고 보기 시작했던거 같다...(모야 =ㅅ=;;;)


17. 김희선이 세상에서 제일 이쁜줄알았다.
모 TV방송국에서 김희선이 어렸을 때
같은 구에서 살았다는 내용을 보고 뿌뜻해하고 있었다..... =ㅅ=;;


18. 최불암, 만득이 시리즈를 즐겨본적이 있다.
대략 10가지 이상은 외우고 다녔던 것 같다..
나중에는 도서 대여점에서 책까지 빌려서 봤던....


19. 엄마때부터 이어져온 "전설의 고향" 이라는 프로그램을 기억한다.
워낙 겁이 많아서.. ㅋㅋ
머하다가 장면하나 봤는데.. 그 거 때문에 몇일밤을 제대로 잠 못 이뤘던...


20. 포켓몬스터빵안에 있던 스티커를 모아본적이 있다.
포켓몬스터만 있었나..
이후 국찐이빵.. 핑클빵....
핑클빵은 군대에서도 했던 것 같으니.. 습관 오래가더라.. -_-;;;



이거 대략 할 수 있는 거 보니까.. 80년대 생은 맞는거 같다..
인생 헛 살지 않았구나..싶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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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신이니 어쩌니.. 하다보니.

얼마전 생긴 PSP도 롬을 최신으로 해버렸다.. 하지만 그것이
돌이킬수 없는 =ㅅ= 후회만 하게 될 줄은..

게다가.. 롬버전은 대책도 없는..정말 최신.. 2.50.

2.0만 되더라도 다운그레이를 해서라도 다양한 =ㅅ=
시도를 해볼텐데..

2.50이니까 할만한게 없다.. -.-;;

주머니에 가 없다보니.. 결국엔..
게임도 하나도 없고..


그나마 찾은것들.. Windows Mobile for PSP
-> 그나마 html로 만든 -_- 머..멋있긴 하다만..하다보면 속터지니..

MSN Messenger
-> 역시 -_- 웹 msn과 동일한...
(근데..PSP로 어떻게 채팅을?? =ㅅ= )

Daum for PSP
-> 메일보고 카페 들어가고.. 끝.. 베타라서 글 쓰기도 안되고.
(주소는.. psp.daum.net이던가..-_-;;)

mp4형식으로 동영상 인코딩해서 보기

mp3노래 넣고 듣기

디카로 찍은 사진보기

노트북 켜기전에.. 주변 무선 AP찾아보기.. -_-;;


이정도 인듯.. -_- 제대로 쓰고 있는거 맞나..

이런 =ㅅ=;;


ps : 머.. PSP에 맥OS를 깔거나.. 그런 무모한 짓(?)..제외..-_-;;
(하지만 지금하고 있는 것들에 지루함을 느껴 언제 할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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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 CID 무료화와 관련된 글은 절대 아님을 먼저 밝힌다..

뉴스를 보고 왠지 한마디 끄적이고 싶어서 쓴다..

뉴스 : "SKT CID 요금 무료화, 심히 유감"...LG텔레콤


벌써 PCS라는 것이 생긴지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맨날 듣는 소리라고는 SKT를 견제해야되니 어쩌니..
(SKT 쓰는 사람은 봉이냐 -_-;; SKT쓰는게 무슨 죄라도 되냐 )


처음 사업 시작했을 때

PCS사업자들은 주파수 대역이 높아서 머 -_- 어쩌구 저쩌구
서비스가 좋으니 어쩌니 광고를 해댔었다..

사실 그 서비스에 혹해서 내 휴대폰도 원래는 LGT였다..

그리고 그런 서비스를 PCS가 먼저 시작했지만,
연이어 따라 만든건 SKT였다.. 부지런히 따라갔었다..

머..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예전에 삐삐도 그랬다..
01577이니 고속삐삐이니.. 그런거 쓰면 신세대로 보고
012쓰면 나이든 세대로 보던 때도 있었다.

그런데.. 확실한건 쓰다보면 괜찮은 쪽으로 간다는거다..

삐삐도 01577쓰다가 012로 넘어갔었다..
휴대폰도 PCS쓰다가 셀룰러로 넘어갔다..

그런데 결정적인건...
서비스가 엉망이여서 바꿨다는 것이다..

99년에 SKT로 새로 휴대폰 개통했을때..
(머 번호 이동제가 있나 모가 있나.. -_-;; )

번호 바꾸면 아는 사람한테 다 문자 보내야되는 시절에
휴대폰 번호를 바꿨다..

바꾼이유..

LGT의 통화품질때문이 아니였다..
서울이고 안테나 항상 빵빵했다..
단지 단말기가 안좋아서 손으로 안테나 잘 막으면 통화권 이탈 뜨는거 빼고는...

단지 상담원 때문에 바꿨다..
맨날 전화해서 물어볼라 그러면 퉁퉁거리고 고객 응대 엉망에
개판 오분전..

그에 비해서 SKT로 바꾸고 고객센터 전화걸면..
그거보다는 몇배 나았다. 일 처리방법도 달랐고..
(그렇다고 SKT가 좋다는건 아니다.. 얼마전에도 상담원과 한판 했다.. -_-;)


PCS사업자 당신네 처음부터 내부 단속 잘하고 친절하게만 했으면 이와 같은 가입자 이탈 없었을 것이란 생각 안해봤는지 다시 물어보고 싶다..

사실 내 주변에 -_- 죄다 PCS였다가 지금은 죄다 SKT로 넘어오더라.. 오죽 상담원들 응대가 그랬으면..
(사실 내 경우에도 휴대폰에 관심이 많아서 LGT, KTF 모두 있었는데 모두 해지해버렸다.. 물어볼려고 전화하면 맨날 싸울 일이 생기는걸.. -_-;;)


한 3년전 일로 기억한다..

KTF쓰는 한 친구는 집에서 안된다고 고객센터 전화하니까..
기지국 채널때문에 그렇다면서 전화번호에 국번을 바꾸래더라 -_-;;
통화품질 전문 부서와 통화좀 하자니까 상담원 자기네들은
그쪽으로 전화 넘겨줄 수 없단다.. =ㅅ=;;
그냥 간이 기지국 하나 세워주면 되는걸 가지고..

어처구니 없어서 그냥 그날 내가 데리고 가서 SKT로 바꿔줬다 -_-
머 이리해도 번호 바뀌고 저리해도 번호바뀌니..
그냥 속 편하게 회사 바꾸라고..

진.작.에.잘.하.지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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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 만들기!

MyCube 2005. 10. 22. 22:55
여자친구 생겼다! 라는 초록고백님의 포스팅을 보고... (궁금하신 분은 직접 보시길.. )

하나 쓰고싶어졌다..

나는 태어나서 오늘까지.. 8942일을 살았다..

10000일이 되는 날은.. 2008년 9월 14일 이고..

앞으로 1058일 남았다..

카운트 다운이다 -_-

D-1058

여자친구 만들어보자..


ps : 혹시 이 글을 보고 낚이셨다고 생각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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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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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바라기님의 블로그에서 Blah Blah Blah 포스팅을 보다가 문득 생각나서 글을 끄적이게 되었다..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되었던 것 같다.

블로그를 시작하면서
솔직히 싸이월드를 다소 거리를 두게 되었는데.

그것이 어떻게 보면 그런 사람들 사이의 관계때문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일촌이라는 것이 어떻게 보면 사람을 좀 더 돈독하게 하기도 하지만서도..

어떻게 보면 생판 모르는 남(!) 이라고 표현해도 될까..
그런 사람들에게는 거부감을 느껴왔던 것 같다.

그래서 블로그에서는 좀 더 많은 사람을 만나보고 싶었는지도
내심 원했는지도..
(그런데 요즘엔 가끔씩 싸이월드랑 차이 없는 것 같다는 느낌이 드는 이유가 무엇인지 전혀 모르겠다..)

가끔씩 통계를 보다보면
그동안 오셔서 답글을 달아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제 블로그 시작한지 딱 반년째 접어들면서
저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주신 분들께 감사하다고 하고 싶었다..


어찌됐든!!하고픈 말은..

한번쯤 감사한다는 말 전하고 싶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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