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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0/18'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5.10.18 2002년 여름날의 추억.. 8
  2. 2005.10.18 내 컴퓨터의 성능은?? 14
  3. 2005.10.18 할머니 생신... 시골가다!
  4. 2005.10.18 오랫만에?? 4
2002년... 늦은 여름날..

저는 친구들과 집에서 때로는 거리에서 태극기를 휘날리며
1시간이 넘는 거리를 걸어오기도 하였고
기쁨에 눈물도 흘렸습니다..

한국 축구가 4강에 안착하였다는 그 꿈같은 사실이
믿겨지지가 않았고, 국민을 하나로 뭉쳐준 거스 히딩크 감독에게
감사했었습니다..

그리고 가을이 시작되는 어느달..
훌쩍 전 군대로 가버렸습니다..


전역하고... 1년이 지난 시간들속에서..

지난 월드컵의 울고 웃었던 시간들은 잊은채

다시금 국가 대표팀 감독과 관련된 안 좋은 뉴스와 그 외
가슴을 씁쓸하게 만드는 기사들을 접하면서

제 가슴속엔 그냥 3년전 4강까지 올라가며 온 국민을 하나로
묶어주었던 그날이 생각나려합니다..

문득 친구로부터 받은 30메가 남짓의 동영상..

그때 골 장면과 자주 들었던 노래들을 다시 들으며
13분 남짓의 영상을 보면서 눈물 짓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다시 한 번 그때의 기억을 떠올리며 하나로 뭉쳤으면 좋겠습니다..






먼 훗날 되돌아보면

결코 퇴색하지 않는

선명한 붉은 빛으로 기억될

하나의 순간이 있을 것이다.



힘들 때 마다,

기쁠 때 마다,

이땅의 모든 이가

그 기억 속에서

힘을 얻고, 위안을 얻을

하나의 순간이 있을 것이다.



우리 생애 그런 날이 오리라

감히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꿈이 현실이 되고

이 땅의 모든 이가

손을 잡고

마음을 열고

함께 울고 웃었던

2002년 뜨겁던 여름...



그 날부터

이 나라의 축구는

세계 중심으로 나아가고

이 나라의 힘찬 기운은

세계 만방으로

뻗쳐나가기 시작했다고

오래도록 기억될 것이다.



- 동영상 중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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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유메미루님의 블로그에서 내 컴퓨터 성능은 상위 69% 군요,, 라는 글에 대한 트랙백입니다.

테스트를 하고 싶으신 분

제 결과



대략..상위 28%라...
생각외의 결과군요..

업그레이드를 고려했었는데... 안해도 되겠습니다..


덧..

이 사이트의 주소는 분명 퓨처마크사인데..-_- MS에서 만든건가요..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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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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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토요일..

전국 횡단 할뻔 헀습니다.

새벽에 어머님께서는 부산에 있는 예식때문에 출발하시고..
아버님과 저는 오후에 고향으로 출발하였습니다..

어머님과 고향에 있는 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하였으나.. 약간의
틀어진 출발.... 아아..

서울에서 진주까지.. 논스톱 질주... 차가 안막혀서 망정이지..
막혔다면.. 꽤나 피곤할 듯 하였습니다..

진주에서 어머님을 모시고.. 다시 고향인 경남 거창으로..;;;

늦은 시간.. 그래도.. 생신때문에 가는건데..
저 혼자 재롱을 떨더라도.. 케이크는 사야겠다 싶어..
고속도로로 가면서 길을 검색..

어머님의 고향이 거창 바로 옆.. 경남 함양 안의..

그쪽으로 갔습니다.. 거리상.. 거창 읍내에서 사는것보다
그게 나을것 같다는 계산..

거의 처음으로 간.. 어머님의 고향..
(외할머니께서는 서울에 계신 이유로...)

예전에 사셨던 그 터에는 새로운 건물이 생기고,
외할아버지께서 하셨다는 약국 자리에는 새로운 약국이..

감회를 뒤로 하며, 제과점을 찾아 들어갔는데..
거기서 어머님의 중학교 동창을....

아직도 고향에 계신 분이 계신가 싶더군요.
모 방송국의 친구야... 의 한장면을 연상시키는..

그 뒤 거창에 들어가.. 동네 가게들이 있는 일명 장터..에 들어가
내일 미역국을 끓이셔야 겠다는 어머님의 뜻에.. 고기를 사서..
가까운 정육점.

이번에는 아버님의 동생.. 즉..제게는 고모.. 의 초등학교 동창..>_<
동네에서.. =ㅅ= 예전의 사람들을 모두 만난셈이 됐습니다.

어머님과의 만남이 약간 틀어지지 않았다면...사람들을 모두 만날 수 있었을까..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어쩌면... 약속된 만남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로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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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할머니 생신이라 시골에 다녀오느라..
블로그에 글도 못썼는데..

오랫만에 즐거운 소식으로 포스팅을 좀 했으면 했는데.
졸지에.. 피곤한 하루가 됐습니다

블루투스 셋팅하다가.. 결국 레지를 잘못 건들여서..

포트쪽에 문제가 발생..

윈도를 밀었습니다..

처음에는 복구 쪽으로 가닥을 잡았는데..

복구도중에.. 윈도 씨디에 있는 파일을

윈도 설치 프로그램이 없다고

결국.. 간단히 밀어버렸습니다..

예전에 구해둔.. ERD 라는 프로그램덕에..

기존 데이터는 폴더명만 바꿔놓을 수 있는 여유(?)로..

지금 4시간째 복구중입니다.. 프로그램을 다 깔은듯 한데..

머가 부족한지 모르겠네요..

이런. M$ 같은... (아마도 최대의 욕이 아닐까 합니다.. )

보기좋게 한방 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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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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