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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본 글..

MyCube 2010. 2. 9. 11:24
사랑이야기라면..

이제는 진절머리 날 때도 됐건만..

아직도 다른 사람들이 써 놓은 글을 보면서

애써 눈에 먼가 들어간 것 처럼 흐르는 눈물을 닦아내곤 한다.


오늘 우연히 티스토리 메인 화면에서 본 그 블로그에서는

왠지 어디선가 본거 같은 편안한 글이 있었다.

딱 2개의 포스트만을 보고,

바로 내 블로그에 링크를 등록했을 정도로..


연봉 3000인 남자의 청혼 거절기

카드로 400만원 쓰고 날라버린 여친이야기


어떻게 보면 참 낚기도 편한 제목이겠지만..

그 글의 내용을 보면서 우리네 삶이 어떤 건지.

지금까지 만난 사람 없지만서도

그런 사람은 안만나길 기도하게 된다.


언제부터 돈이 우리의 삶에 이렇게 큰 영향을 미치게 되었을까.

물질 만능주의 타파라고 외치는 사람들을 보면서 

그 당사자들은 돈이란 것에서 얼마나 거기서 자유로운지.. 문득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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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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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SBS에서 한 뉴스추적의 제목은 ...
"먹통 에어백 - 당신의 차는?" 이였다.

우리가 알고 있는 차량의 대표적인 안전장치를 꼽으라면
안전벨트와 에어백이다.

그리고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에어백의 종류는 운전석, 조수석이외에도
커튼에어백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는 것도.
한 단계 더 나아가면 에어백도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다양한 에어백이 있다는 것도 쉽게 알수 있다.

어제 방송에서는 에어백의 종류도 문제가 되지만,
사고당시에 에어백이 터지지 않는 경우엔 어떻게 하느냐가 주 내용이라 할 수 있다.

결론 부터 말하자면,

사고가 날 경우 에어백을 컨트롤하는 시스템의 정보를 분석하여 좀 더 정확한 원인을 밝힐 수 있는데

에어백이 터지는 조건은 대외비로 공개할 수 없다는 것이고,
따라서 일반인이 사고시에 에어백의 정상유무를 확인하기란 하늘의 별따기라는 것.

그럼 소비자, 혹은 국민의 편에 서줄 것이라 기대했던 정부와 법원..

방송에서는 정부에서 에어백이 터지는 조건을 법규화 하도록 건의를 했지만, 차량마다 그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법규화 하는 것이  어렵다고 한다.

그렇지만, 방송을 보는 나는 이렇게 생각했다.
"차량마다 다른 조건을 법규화 할게 아니라, 그 내용을 공개하도록 법규화 하면 되는거 아니냐고.."

그래서 에어백 관련 사고를 담당했던 변호사를 찾아갔다.
그동안 법원은 이렇게 이야기해 왔다고 한다.

그에 대한 증거자료 불충분으로 원고 패소판결..
일반 사용자가 차량 제조사가 밝히지 않는 대외비 자료를 어떻게 손에 넣을 것이며,
비 전문가가 그에 대한 증거를 확보, 제출한다는 것은.. 그냥 하늘에 별을 따란 이야기.

다른 나라에서는 차량 제조사가 그것이 결함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라고 한다.
그게 오히려 정상 아닐까?

병원에서 의료사고가 날 경우 그 의료사고에 대한 책임이 없음을 의사가 규명해야지..
남아있는 유족이 해야된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것과 같은 맥락 아닐까?

사용자이며, 유족은 피해자이다. 피해자를 더 구석이 밀어넣는 행위..
과연 우리나라가 국민을 생각하는 나라가 맞을까 라는 생각도 든다.


더불어...
에어백의 종류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현재 에어백은 총 4세대까지 나와있는 상황. 하지만, 국내에 대부분의 차량에 달려있는건..
사고나면 무조건 터지는 SRS방식... 2세대이다..
동일차종이 해외 수출차량엔 3세대 혹은 4세대.. 충격량과 탑승자의 체중까지도 감안하여 폭발한다는 에어백을 달고 나간다고 했다.

제조사는 그것이 해당 국가의 법때문이라 했다.
그럼 한국은 법이 없어서??

내가 봤을땐..
법을 운운하기전에 자국민을 생각한다면.. 수출차량이나 내수차량이나 동일하게 장착해야된다고 본다.
그게 기업윤리라고 생각한다.

방송 중 피해자가 외침이 생각난다.
차량 제조사의 사장, 회장 가족이 사고가 났을때에도 이런식으로 할꺼냐는...

한번만.. 내 가족이라고 생각하고 만들면 이런 일 없을 것이다.
딱 한번만..

그리고 윤리적인 게 무엇인지만 생각하고 실천할 줄 안다면...

어제 방송에서 나온 그것은 세계 5위의 자동차 생산국...대한민국 안전 불감증의 씁쓸한 또다른 현실이였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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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말...

MyCube 2010. 2. 1. 16:29
인천으로 가는 차 안에서...

새로운 제 애마가 되어, 열심히 적응하고 있는 녀석의 거친 모습을 보고 싶었습니다.

이제 주행거리 2000km를 넘긴...


한적한 시간..

인천대교 위는 적막함 그대로였습니다.

눈앞에 보이는거라곤, 가로등 불빛과 대교 상단에 있는 빨간색 램프..

현재 속도 100km 조금 넘는 ...


무작정 스포츠 모드로 전환, 5단으로 변경되는 것을 확인함과 동시에

다소 빠르게 밟아버리는 가속페달, 무섭게 올라가는 속도게이지

순정네비이기에 현대 속도는 게기판에 의존할 수 밖에 없었지만..

속도감은 그동안 차를 몰면서 경험하지 못했던 그 것이였습니다.

엔진룸에서 들려오는 강력한 엔진음..

rpm은 이미 4000을 넘어서고... 그래도 속도는 계속 붙고 있었습니다.


속도 게이지가 200을 근접할 무렵....

저는 살포시 가속페달에서 발을 떼었고, 애마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속도를 줄이며,

평상시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잠시나마 작은 일탈을 꿈꾸며

이런 거친 소리를 만들고, 듣고, 그리고 조용히 일상으로 돌아가는 이러한 생활.....

남자라면 한번쯤 해봐도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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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CultureCube/PhotoStory 2010. 1. 25. 23:52
얼마전 현대카드에서 전화가 왔다..

이메일 청구서 이벤트 당첨 소식..

4등..

상품은 닌텐도 위핏..



집에 닌텐도, 그리고 위핏도 있는 나에겐 약간은 섭섭함을 갖게 하는 선물이였다/

그러면서도 작년 clubNF.net 서울방 송년회에서 1등에도 당첨된 나에게

이렇게 상복이 많을까.. 하면서 기뻐했었다.


그런데 연락이 와서

닌텐도 위핏이 위가 없으면 안되는 것이라는것을 확인했다면서

동일가격대의 제품 리스트를 보내줄테니 거기서 골라보라는 것..

단.. 세금 입금 후에..


22%의 자세공과금을 입금하고 상품 리스트를 봤는데..

머 내가 아이가 있는 아빠라면 고르기 좋은 선물이 꽤 있었는데..

아직 장가계획도 세우지 못하고 있는 형편인지라...

그나마 고르고 골라서 선택한 것은 바로

시계


사실 집에도 시계가 있지만, 휴대폰이 그 자리를 대신한지 오래기에..

어떻게 할까 고민하던 차에 그래도 모처럼 온 행운의 기회를 발로 차는 건 아니다 싶어

선물을 선택, 통보했고 선물이 왔다





깔끔하면서도 약간의 삐딱선을 탄 것 같이 보이는 저 모습..

왠지 끌린다.

이제 시계를 차는 습관을 붙여야겠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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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직장 생활한지 5년차에 접어들었고.

운전 면허를 딴지 9년차가 되었으며, 그 사이에 몰아본 차가 .... 꽤나 많다.

직접 관리하는 차가 생겼고, 그로 인해 주변에서 돈 모으긴 글렀다라고 해도 기분 좋았다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을 알게 됐고, 도움이 필요할때 스스럼없이 전화해서 물어보고

정모때 만나면 서로 껴안고도 뻘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나이 서른이 되었고, 지갑을 열면 현금보다 영수증이 많다

누군가처럼 나에게도 작지만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물품을 갖고 싶어하게 됐고

패션에 관심없어서 아무옷이나 대충 입고 다니던 내가..

아침에 옷장을 열고, 오늘은 머 입지? 하고 고민을 한다.


참 많은 변화가 있었는데..

그동안 꾸준하게 변하지 않은게 있다면..

그건 허전함일꺼다

많은 사람을 만나도 그 사람이 내사람이다.  혹은 그 사람이 나를 내사람이다 표현해주는 사람이 없어서..


내가 아직 모난 곳이 많아서 그러려니..

남들이 벌써 계란 한판의 나이를 갖고 아직도 못하고 있으면 어쩌냐는 말을 하는데

난 아직도 부족한거 같다고 이야기 한다.

스스로 이렇게 이야기하기도 한다

난 이미 닳을 대로 닳아서 동글동글해진 조약돌보다

아직은 많이 굴러야 하는 뾰족돌이 좋노라고..

그래야 ...

나를 그냥 미끄러지나갈 수 있는 그 사람에게 ..

상처를 주게 되더라도 잡을 수 있을 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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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쓴 글은 아닙니다..

인터넷 서핑하다가 어느분의 블로그에 갔는데..

정말 와 닿아서.. 퍼왔습니다..

허락없이 퍼와서 죄송합니다..

근데... 별 내용 아닌거 같은데.. 읽고 또 읽게 되네요.

전 만약에.. 저 상황이라면 저렇게 할 수 있을까요?

그리고 누군가 절 사랑해준다면 저렇게 받을 수도 있을까요?


내가 사랑하는 사람은 간호사다.


대학에서 간호학을 배웠고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자격증을 받았으며

병원에서 간호사로 일하고 있으니

간호사다.



나는 간호사를 사랑하는 간호사의 애인이다.

나이트, 이브, 데이, 오프라는 단어에 익숙하고

수시로 바뀌는 근무일정을 외우는

간호사의 애인 맞다.



간호사를 사랑한다는 것은

나도 간호사가 되어야 한다는 자세가 필요하다.

그래서 간혹 간호사의 애인들은

자신의 애인이 불규칙한 생활과 근무를 한다고

만날 시간이 없다며 종종 헤어지는 일이 많다고 한다.

그 만큼 인내와 이해심이 필요한 것이

간호사의 애인이다.



환자들에게 받은 스트레스를 받아주어야 하며

병원에서 있었던 갖가지 일들에 맞장구를 쳐주고

휴일에 데이트를 즐기기 힘들며

한달 뒤의 일정을 잡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며

휴일엔 잠자기 좋아하는 간호사를

애인으로 둔다는 것이

남자들에게는 불만일지도 모를 일이다.




사랑은 만나는 시간과 횟수와 주말이 중요한 것이라고 믿던

예전의 나'라는 사람 또한

천하디 천한 모습을 갖고 있었는지도 모를 일이다.



하지만

알콜을 만져 하얗게 튼 손을 어루만져 줄 수 있으며

병원이란 곳이 자주 가서는 안될 곳이란 것을 알며

내가 가끔 바쁜 휴일에는 애인과의 데이트를

걱정하지 않아도 되며

밤샘 근무 중인 애인에게 몰래 야식을 갖다 놓고

힘내라는 문자를 보낼 수 있으며

한달 뒤를 생각하기 보다는

지금의 애인과의 시간을 소중히 여길 줄 알며

밤샘 근무에 지친 애인의 어깨를 안마해 줄 수 있으며

퇴근 시간을 1시간씩 훌쩍 넘겨서 나온 애인을

가로등 밑에서 하염없이 기다릴 수 있는 여유는

간호사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행복이자 나만의 행복이다.



사람을 살리고 사람의 상처를 치료해주고

그들을 정성스럽게 어루만져주는

간호사는 귀한 사람들이다.

그런 고귀하고 아름답고 위대한 간호사가

나의 애인이라는 것은

세상 어느 것보다 내게 자랑스러운 일이다.



혹시나 내가 지옥에 갔을 때

내가 했던 가장 착한 일 한가지가 무엇이냐고

악마가 묻는다면

나는 스스럼없이

나와는 달리

천국에 간 간호사를 사랑하고

그런 간호사에게 사랑받은 일이라고

그래서 지옥도 천국같다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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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방 정모에 갔다가 디카가 없는대로 아쉬워서

아이폰으로 ;;; 몇개 촬영...


잘 나왔는진 모르겠고... ㅎㅎ;;;

photofunia의 아이폰 버전 어플에서 갖고 놀았음... ㅋㅋ









YF를 쭈욱 늘어(?)놓고..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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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이 있어 간 안국역

너무 일찍도착했던 탓에
나와서 벤치에 앉아있었는데

한명의 외국인이 나에게 다가왔다

영어를 할줄아냐면서

나이 30 다 되서 유창하게 하지못함이 조금 쪽팔렸지만

아는데 까지라도 도와줘야겠단 생각에 단어 나열을 시작했다

그 사람은 태국사람으로 오늘 9시에 출국한다했다 그런데 티머니 카드를 환불받고자 했다

나도 신용카드로 썼지 티머니카드를 써본적이 없는지라 일단 부딫쳐보기로 했다

카드 뒷면에 티머니가맹점에서 환불이 가능함을 보고 인근편의점을 갔다

결론은 카드잔액만 환불이되고 카드자첸 환불이 되지 않는다는것

그 외국인은 잔액 800원의 카드를 환불하는데 500원의 수수료를 제하고 300원만 손에 넣었다

아마 원했던 것은 카드자체를 환불하는 것이였으리라

환불이 안된다는 답을 하고 다시 역으로 오는데 그 사람은 카드를 쓰겠냐며 내게 내밀었다

원하는대로 횐불은 못했지만 한국에 대한 마지막 느낌이 좋길 바라며 인사를 나눴다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교통카드는 한국사람에겐 편할지몰라도 외국인들에겐 불편한 것이 아닐까하고...

공항에서부터 1회용 티머니를 빌려 주면 좋겠담 생각을 했다

이미 하고있다면 좀 더 홍보를 해야겠다는 것도...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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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비도착

MyCube 2009. 12. 28. 14:43
오늘 사무실 지키고 있는데 우체국에서 왔습니다 ㅋㅋㅋ

현대차 모바일서비스 체험단 우수 상품으로 온. !!!!




기분 엄청 좋네요

문제라면 네비를 달 차가 없다는거.

쿨럭 >_<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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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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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내 손에 아이폰을 넣고서..

만 하루만에 -_- 무슨 용기인지 모르겠지만.. 해킹을 시도하고..

오늘은 두번째 작업을 시작했다..

SHOW 로고 지우기....


근데 아직 아이폰에 대한 용어도 제대로 정립이 안 되어 있었기에 ..

더더욱 힘들었다 -_-

한 2-3시간 걸린거 같은데.. ㅡ.,ㅡ;;



여튼..

성공..


다시 하라면 할 수 있겠지만...

모르는 채로 삽질하라면.. 오노.. -ㅅ-;;



지금은 그냥 SKT 로고에 iPhone 만 넣었는데...

마땅한걸 찾지 못함이기에..

가까운 시일내에 또 작업을 해야겠지.. ㅎㅎㅎㅎㅎ;;;


근데 벌써 시간이 4시가 넘었네......

크리스마스 이브를 이렇게 아이폰과 밤을 새는구나... 음화화화화;;;;;;;;;




(점점 돌 + 아이로 변화하는 듯한 느낌이 온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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