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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방에 또하나의 가족이 생겼습니다;;;; ( --)
도대체 방에 무슨 기계가 이렇게 많은지..... (라고 투덜대면서도 지금 이 순간.. 기뻐 죽습니다 ㅋㅋㅋ)

삼성전자 프린터 사업부의 1기 프린터 패널에 선정되면서 받게 된 제품입니다.
이로써 저희집에 프린터만 3대 -.-;;

그나마도 모두 삼성제품이 됐습니다.

종류별로 모두 구비를 하게 됐습니다.
포토프린터인 SPP-2020, 흑백레이저 프린터인 ML-1610, 컬러레이저 복합기인 CLX-2161K

음화화...;;

근데 받고나서 제일 난감한게..
어디다가 둘까..라는 것이였습니다 -_-;;
제 방은 지금 이 순간에도.. 꽉꽉...이였...
(그렇다고 달라고 하시는 분... 사절입니다 ㅋㅋㅋ )

여튼 박스는 아래 사진과 같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흰색과 검은색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컬러 레이저 복합기 "레이"의 박스입니다.
레이는 여러가지 모델이 있는데 제가 받은 CLK-216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윈도 XP지원과 비스타 지원이 적혀있습니다..
(근데 비스타 지원로고는 따로 아직 안나온건가 싶더군요..  비스타에 관심이 없어놔서.. ㅎㅎㅎ)
그리고 OZONE FREE 마크.. (요즘 오존층 보호에 대한 관심이 이러한 사무기기에까지 미치나 싶습니다..)
I.R.I.S (Document of Knowledge)라고 되어있는데 요게 몬지는 나중에 알아보겠습니다.. ^^

그리고 나머지는 다 아시겠지만, 에너지절약마크와 무게를 뜻하는 20.7kg..

제품 상단을 보면, 특징이 간략하게 정리되어있습니다.

사진으로도 찍었는데.. 영 -_- 맘에 안들어서 글로 적습니다..

- 분당인쇄/복사속도 : 흑백 최대 16장/컬러 4장
- 프린트 해상도 : 최대 2400x600dpi
- 프로세서 : 고성능 300Mhz 채용
- 고성능 USB 2.0 지원
- 편리하고 쉬운 카트리지 교체형
- 지원가능 운영체제 : 윈도 2000/XP/2003/Vista, MacOS 10.3-10.4, Various Linux

다른 것은 몰라도 전 2가지에 높은 점수를 줬습니다.

쉬운 카트리지 부분과 리눅스 운영체제의 지원이였는데, 카트리지부분은 아래에서 언급할 예정입니다.
리눅스 운영체제는 프린터 면접을 보러갔을 때에도 들었던 이야기지만, 삼성 프린터가 리눅스 지원은
열심히 한다고 하시더군요..
그러고보니 그동안 썼던 ML-1610 레이저프린터도 리눅스 드라이버가 제공되었던 것 같았습니다..

구성물품을 보면..

복합기인 CLX-2161K 이외에 토너카트리지 4개와 아래의 부속물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일 상단 왼쪽에 전원케이블, 그 오른쪽에 USB 케이블,
아래쪽에 드라이버씨디, 중앙에 제품보증서와 설명서 이렇게 간촐하게 들어있습니다.

하지만
막상 생각해보면 들어있을 것은 모두 들어있습니다;; (머 더 들어있기를 바라면 욕심일 듯 합니다..;;)


여튼.. 카트리지로 주제를 넘겨서..
사실 레이저프린터의 카트리지 교체는 정말 쉽게 쉽게..한다 그래도 때로는 어려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뚜껑을 열기도.. 막상 빼고나서 다시 넣을라치면 이건 어디에 걸어서 밀어넣어야 되는지..
레이는 그냥 통을 앞에서 쑤~!! 욱 넣으면 끝납니다-_-;;

사진 보고 판단하시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부분에 주황색 고리를 뽑고나서 토너를 밀어넣으면 끝납니다..;; 

총 4개, 색깔별로 들어가는데 왼쪽부터 파란색, 빨간색, 노란색, 검은색입니다. 사진 중앙에 보면..
어느색을 어느 위치에 넣으면 되는지 잘 나와있습니다..  검은색이 들어가는 부분의 종이는 휙!!! 뽑아서 휴지통에 버리라고 되어있네요.. ^^

쭈~~욱.. 뽑으면 생각보다 길더군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주황색 고리는 토너가 공급되는 부분을 보호하기 위한 곳으로 생각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역시 뽑는 부분을 보면 친절하게 휴지통이 그려져 있습니다.. 쑤욱..뽑아서 버리시면 됩니다;;

이제 중요한 토너입니다.

토너는 위에서 언급했다시피 총 4개가 들어있습니다..
아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프린터 처음 구입시 들어있는 토너는 구입하는 토너보다 양이 좀 적게 들어있습니다.
사용설명서에는 이러한 내용이 포함되어있는데 해당 내용을 보면

흑백 : 제공된 카트리지는 1500장 인쇄가능, 구입한 카트리지는 2000장 인쇄가능
컬러 : 제공된 카트리지는 700장 인쇄가능, 구입한 카트리지는 1000장 인쇄가능

조건은 A4용지에 5%의 문자가 인쇄된 용지 기준이라하니 실제 사용을 하면 위에서 제시된 수치보다는 좀 적게 나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포함된 카트리지 입니다. 사진은 검은색이며, 컬러의 경우엔 이보다 약간 작은 사이즈입니다.
사진에는 모자이크처리를 했지만, 각 카트리지는 시리얼번호를 가지고 관리가 되며, CLP-300 이라는 모델과 호환되는 카트리지임을 알 수 있습니다.

아래쪽의 투명 플라스틱은 토너를 보호하기위해서 들어있는데 제거를 하면 아래와 같은 사진입니다.

012

스티로폼이 토너가 나오는 부분을 보호하고 있었습니다.
토너를 보면 약간 토너가 새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손으로 찍어봤는데.. 조금씩 새는거 같습니다;;
불량인지 정상인지는 확인을 해봐야 하겠지만..스펀지로 보호하고 있기때문에 크게 새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레이저프린터를 사용하다보면 종종 토너를 꺼내서 흔드는 일이 생기는데 그때를 대비해서 구입시 포함된 토너 보호 플라스틱은 버리지마시고 보관을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 용지 급지대입니다.

용지급지대는 가변형으로 구성되어있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불편할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합니다만, 이렇게 설계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참 기발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0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용지 급지대를 설치한 후의 모습입니다.


용지 급지대 위로도 용지가 들어가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이 수동 급지대입니다.

문서의 배출은 스캔 부분
즉, 액정이 있는 컨트롤 아래쪽으로 나오게 됩니다.

문서 배출구쪽에는 문서가 출력후에 떨어지지 않도록 지지하는 부분도 있는데 평소에는 접어서 내부로 보관할 수 있게 되어있으며 사진에서 보이는 것처럼 뽑을 경우 A4용지에 딱 맞는 사이즈입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제 전원을 넣어보겠습니다.

01

처음에는 영어로 나오다가 곧 한글로 바뀌어 나옵니다.

저의 경우에 용지를 넣은 상태에서 전원을 넣었더니 설치 완료 안내문이 출력되어 나왔습니다.
해당 문서를 스캔해보았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러 국가의 언어로 안내문이 나왔으며, 인쇄상태는 매우 만족할 만 하였습니다.

액정 하단부에는 토너마크가 있는데, 토너가 부족할 경우 교체요망 토너 위치를 액정에 표시해준다고 합니다. 아직 토너부족한 상황은 겪지 않은지라 사용해보면서 차차 확인해야될 사항일 듯 합니다.. ^^

물론 현재 토너상태도 smart panel 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설치하면 확인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프린터 설정/드라이버 설정이라는 메뉴가 있는데, 이 메뉴를 통해서 설정이 가능합니다.
프린터 설정 메뉴를 들어가면, 프린터 본체상에서 설정이 이곳에 있으며 여기서 절전여부, 기본 스캔 품질등을 설정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드라이버 설정에는 프린터 드라이버의 설정으로 일반적인 프린터 설정에서 고급설정에 들어가면 나오는 설정과 동일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제품의 특징 중에 하나가 바로 USB 메모리를 직접 물려서 사용가능하다는 것이였습니다.
USB 메모리를 꼽아서 바로 출력하거나 스캔한 문서를 바로 USB로 저장이 가능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출력가능한 문서는 종류가 다소 제한적입니다만, 사용하는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의 경우엔 USB 메모리에 특정 기능이 포함되어 PC에 장착하면 USB 허브등 다른 USB 메모리와 약간 차별성을 띄는 메모리를 꼽아봤습니다만, 문제없이 정확하게 인식되었고 액정에도 현재 남아있는 용량을 표시하였습니다.


받아서 첫번째 날 몇장을 인쇄하고 스캔도 해봤습니다.

가정용 혹은 작은 사무실에서도 사용해도 될 만큼 알차게 구성이 되어있었습니다.
레이저 프린터를 기반으로 하는 컬러 복합기를 이정도로 작은 구성에 몰아서 넣고 예전에 비해 많이 저렴해진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어졌다는 것에 대해서 기술의 발전이 놀랍다는 생각이 듭니다.

길지는 않지만 사용해본 결과 아쉬운 점은 현재까지로는 1가지가 있었습니다.
바로 전원스위치였습니다.

대부분의 레이저프린터가 전원스위치가 뒷면에 위치하기는 하지만, 복합기의 경우 일반 레이저프린터보다 덩치가 큰 면을 고려하여 전원스위치가 앞쪽에 위치하여 손쉽게 전원을 껐다가 켤 수 있었음 하는 바램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전원 절약모드를 잘 설정하여 사용하면 효율적으로 사용가능하리라 판단됩니다.

그럼 이상으로 레이 둘러보기를 마무리 하겠습니다.. ^^

혹시 궁금하신 것이 있으시면 언제~~든지!!
댓글이나 메일 주시면 답변드리겠습니다~!!!

단... 아는 것만..
 

긴글 읽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8월 1일 추가 : 위의 내용중에 제가 I.R.I.S에 대해서 언급이 빠졌는데 이 프로그램은 글자인식 프로그램입니다. 한글버전이 설치가 되며, http://www.irislink.com/ 라는 사이트에서 확인이 가능합니다.
저의 경우엔 거의 사용할 일이 없어서 따로 테스트는 해보지 않았습니다만, 문득 이 프로그램을 보니까 예전에 사용하던 인기 번들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르미가 생각나는군요.. ^^ 아르미 믿고 문서 타자 아르바이트 한다고 했다가 한참 고생을 했었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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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부터

수원으로 출퇴근을 하면서 일명 파견 근무했었습니다.

직장 다닌지 이제 2년쯤 되어가는 상황에서 제가 제 역활에 충실할 만큼 자신감도 실력도 없다고 생각하는 가온데
때로는 정말 일하기도 싫은 날이 있었습니다.

지겹도록 봐온 작업은 이제 끝났고,
월~화요일 양일간만 가서 잘 동작하는지 옆에서 보고있는(?) 정도로 끝날 것 같습니다.

프로젝트 도중에 참여해서 파악하느라 정신없는 가온데
일도 해야되고, 실력은 실력대로 안되고 -_-;;
(마무리 타이밍에 다행히 정말 잘하는!! 엔지니어 분이 오셔서 대부분 해주셨지만요.. )

무엇보다
실질적으로 프로젝트를 진행함에 있어서 각각의 역활에 최선을 다해주신 분들꼐 감사하단 말을
제일 먼저 하고 싶더군요.

그리고 또 한분..
바로 고객이시면서 엔지니어의 입장에서 함께 옆에서 작업하는거 거들어주시고 도와주신
신○○ 대리님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 드리고 싶더군요.

솔직히 엔지니어라고 앉아있으면서 각각의 업무에서 능력을 인정받는 분들이 오셔서 하는 가온데
저도 제가 맡은 부분에서 능력을 인정받을 만큼은 안되지만, 다른 쪽에 비해서 밀리지나 말아야 할텐데
버벅거림.. 당황... 하는 그런 모습을 직접 토닥여주시면서 빨리 하고 끝내버리자며 화끈한 모습을 보여주시더군요
당황하면 알고 있는 것도 생각나지 않는다던데..

덕분에 저도 침착함을 빨리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세상엔 많은 분들이 있고, 그 중에 일부는 서로 꼬투리를 잡아서 잡아먹으려는 사람도 있는데
이번만큼은 프로젝트로 얼마나 하나가 되어 단결하여 결과물을 만들 수 있는지
그리고 배려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업무에서 업무적으로 커맨드 몇개 배우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이러한 사람과 사람사이의 관계를 배우는게 가치로 환산할 수 없는 소중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이라고 했던가요..
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고, 실력을 갖춰야 된다고 주변에서 말해봐야
이런 기회를 통해서 몸으로 체험하는 것만하겠습니까;; 이제 정말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이제 엔지니어라는 직업에 맞는 스스로의 내실을 가꿔야겠습니다.

다만 작심 삼일이 되지 않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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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 한진택배의 어처구니없는 전산처리에 대해서
포스팅을 했었는데..

어제 KBS에서 소비자 고발이라는 프로그램으로 택배에 대해서 나오더군요.
관련 링크 : http://www.kbs.co.kr/1tv/sisa/1004/magazine/1466028_21678.html

소비자를 우롱하는 L택배
파손시켜놓고 보상은 "택배회사 직원이 작성한" 송장을 기준으로 1개 항목만 보상하겠다는 K택배
아주 보고 있으니까 가관이더군요 -_-;;

더더욱 유리제품은 보상하지않는다는 약관...
표준약관을 따랐다고 했는데, 표준약관엔 그런 내용 없더군요 -_-
소비자를 대상으로 사기까지 치다니..


그러고 문득 제 블로그에서 예전 포스팅을 보니까..
조회수가 무려 1400건에 육박하더군요 -_-;;

게다가 아직도 꾸준히 리플이 달리구요..
그것도 한진택배 관련해서만 이였으니..
다른 택배회사들 포스팅이 있었다면.. 그 조회수와 리플수는 가히.. 상상을 초월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구잡이 배송, 관리하지 않는 본사, 내돈내고 피해받는 소비자

마음까지 배달한다는 택배회사..
모 여의도 어디에 계신 분들처럼 물먹듯 거짓말하면.. 누가 믿겠습니까?

고작 몇천원 내면서 얼마짜리 서비스 요구한다하지말고..
(그것도 요금 당신네들 택배회사가 산정했지 우리가 산정했소?)
이젠 정신차리고 똑바로 영업하고 고객지원하시죠?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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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친 하루의 업무를 마감하고 퇴근길..

지하철에 몸을 싣고 집으로 향하다보면..
서있는 앞자리가 언제쯤 비게될까.. 고민을 해봅니다.

하지만 정작 자리가 생기면..
전 망설이다가 결국 집까지 서서 옵니다.




지금은 혼자지만..
나중에 제 짝이 생기면..

먼저 앉혀줘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서입니다.

그때에도 힘든 일은 분명히 생길테지만..
그걸 굳이 보여줄 필요는 없을테니까요..

그냥 앞에 있는 사람이 웃음짓는 모습을 보며 행복해하고
그것에 만족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죠..


그렇게 오늘 퇴근시간도 서서 집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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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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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떻게 이럴수가..

귀신이 씌었다해도.. 이건 아닌거다..

7월 1일.. 지갑 분실..
부랴부랴 7월 7일 재발급 완료..

7월 11일 재분실 -_-





어이상실...


파견 나간단 소식 듣고서부터 좋은일이 없....
에휴........

아..2개 있었...구나아...
패널과 체험단선발...


하늘이시여.. -_-
참으로 저에게 이런...... 벌을 주시는 이유가..

액땜 한번 제대로 하는듯..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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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되겠어 하는 생각에 제출한..

엔펀의 프로슈머활동중 하나인
아이스테이션 N7tu 체험단 에 선정되었습니다.

뚜구둥!!!


사용자 삽입 이미지

얼마나 기쁜지..

지금 대전에 파견나와서 죽을듯한 스트레스 속에 나날을 보내고 있었는데
이렇게 기쁜 소식을 접해서인지 그동안 받았던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날려버린 느낌입니다..

이번 달 말쯤에
가족들과 제주도로 여행을 가게되었는데.. 겸사겸사 제주도에서 네비게이션 겸 Tu등을 테스트했음
좋겠다는 생각에 계획을 세워 응모한 것이 무척이나 운이 좋았나봅니다.

이젠 계획만큼이나 훌륭한 체험기로 보답하는 방법밖에 없겠다 싶습니다.

집에 수두룩한.. 네비게이션을 ㅡ.ㅡ
모조~~리 동원하여 테스트해보렵니다.

체험기에 올리는 내용은 제 블로그에도 함께 포스팅하고자 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덧붙임입니다.
원래 제공되려던 제품은 양산품이기로 하였으나 PR제품으로 바꼈다고 하는군요.
본격 포스팅에서도 언급하겠습니다만.. ^^

N7tu의 특징입니다. 무척이나 기대됩니다.

0. 7인치 액정!
1. Real DMB Tu 지원
2. Dual DMB 지원 (지상파 + 위성파)
3. Mappy United 탑재
4. TPEG 지원
5. 최신의 GPS 수신 칩셋인 SiRF III 탑재
6. Alchemy AU 1250 (600Mhz) 탑재
7. 아이스테이션의 멀티미디어 기능
8. 다이나믹한 멀티테스킹 지원
9. 다양한 입출력 지원 (ex. 후방카메라)
10. 노래방등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기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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