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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최신 IT 기술을 따라다니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궁금한게 있으면 기다리기보다는 삽질을 해서라도 알고자 하는 것이 그동안의 생활이여서인지..
참 고생 많이 했었다;;

대표적이였던 예가.. 바로 은행권이 마그네틱카드를 대체할 IC카드를 발급한다그래서
은행가서 만들어 달랬더니.. 그게 먼지 모르는 은행원과 역으로 설명을 해주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었고..
우여곡절끝에 발급받으면서 직원이 "이 카드에는 공인인증서도 넣으실 수 있어요." 라고 하기에..
지금 은행에서 비밀번호를 누르는 그 단말을 파는 줄 알고
"그럼 이거 얼마에 구입할 수 있어요?"라고 물었다가.. 서로 당황한 적도 있다.. ㅡ.ㅡ;;

지금이야 KTX 패밀리카드라든지 정말 다양한 IC카드 더미 단말이 나왔지만..
당시엔 딱 1군데밖에 없었다 ㅡㅡ;;

그 회사 영업부에 전화해서 그 단말사겠다고 할적엔 얼마나 두근거렸든지..
"개인한텐 팔지 않습니다.." 라는 소리 들을까봐 ;;;


여튼 그렇게 구입한 리더기로 인증서를 저장했지만..
막상 필요한데에선 리더기가 없어서 -_- 사용하지 못하는.... 어이없는 사태..
(물론 예측은 가능했지만.... 人災 라면 人災 .... orz;;)

여튼 이제는 정말 많이도 나왔다..
휴대폰에도 USIM 카드라는게 들어가고.. 와이브로 단말에도 UICC 카드라는 것이 들어간다..

생긴건 비슷하게 생겼는데 이녀석들은 인증서 저장안되나? 들고다니기도 편한데다가 리더기에 칩이 꼽혀있는
형태니 최고의 편의성을 제공하지 않겠나..라는 생각..


우연히 방문한 KT wibro의 uicc 홈페이지에선 그러한 것이 가능한것임을 알려주었다.
(와... 서론길다 ㅡㅡ;;)


그럼 한번 따라해보자!

제일 먼저 알아야 되는 개념...;;
1. UICC 칩 안에 프로그램을 깔 예정이다..(용량 무쟈게 작다..)
2. UICC 칩에는 비밀번호가 있는데 그걸 PIN 번호라고 부른다.
3. UICC 칩을 억세스 하려면 드라이버를 깔아야하는데 그 드라이버는 wibro CM깔때 같이 깔린다..

이 작업은 KT WIBRO의 UICC 홈페이지에서 이뤄진다.
주소는 http://uicc.ktwibro.com/

일단 로그인하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UICC 서비스 프로그램 이미지를 클릭한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요렇게 생긴 버튼도 눌러서 메인 화면으로 GG


01234

이러한 과정을 거치면.. 실제 인터넷 뱅킹으로 가서..
인증서를 설치할 수 있다..;;

인터넷 뱅킹의 인증서 관리 메뉴에 들어가면.. 기존의 하드디스크나 USB 메모리의 인증서가 뜰 텐데.....
혹시 없다면 -_- 본인이 인터넷뱅킹을 하시는지 확인해보시길;;;

이 인증서를 복사를 통해서 스마트 카드에 넣으면 된다.
스마트카드에 넣을때에 PIN번호가 설정된 것이 있으면 물어볼 것이고
물어보면 본인이 WIBRO CM에 설정한대로만 넣어주면..그냥 Pass 

안물어본다면.. 음.... 그런 경험이 없는 관계로 ㅡㅡ;;

이걸 마치고 나면.. 밖에서 와이브로로 인터넷하면서 인터넷 뱅킹할때 USB 메모리 찾거나 하는
불편한 점은 사라지지 않을까~!! 라는 조심스러운 판단? ㅡ.ㅡ;;


여튼 긴글 읽어주신 분들꼐 감사의 말씀 드리며~~!! 에~~~
와이브로 쓰시는 분들 심심하면 한번 해보시길~ ㅋㅋ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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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잘 찍지는 못한다.

후보정은 더더욱 못한다.

그런데..


어쩌다보면 작품이라고 생각되는게 만들어진다.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난 그때의 추억..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벌써 찍은지 1년이 훌쩍 넘은 사진들..

지금의 카메라가 아닌 그 전에 쓰던 카메라로 담은 영상들이다.

때로는 그 때 그 카메라가 그립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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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포스팅에서도 밝혔다시피..

앞으론 절대~!! 외산 노트북을 사지 않기로 결정하고 국내 노트북을 구입해서 현재까지 쓰고 있습니다.

불만이 전~!! 혀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
그 전부터 쓰던 삼성 Q30만큼의 만족도, 그 이상을 보여주고 있기에 만족하는 편입니다.

그러다가 좀 이상한 현상이 보이더군요..


이상한 현상이라함은..
노트북 전원을 켜면.. 종종 아래와 같은 메시지와 함께 부팅이 되지 않는 현상이였는데..

The file is possibly corrupt. The file header checksum does not match the computed checksum.

메시지를 아무리~!! 구글님께도 부탁드려서 검색을 해봤지만.. 도통 결과가 나오지 않아..

LG전자에 문의.. 답변을 듣기로 바이러스나 웜 등으로 파일이 깨진 것 같다. OS를 다시 설치해보고
계속 그러하면 서비스센터에서 하드디스크를 교환해야 될 것 같다는 답을 들었습니다.

주중엔 가기 힘들 것 같고 해서..
퇴근시간 맞춰서 갖다주고 다음날 동일시간에 가서 찾는 방법으로 하기로 하고 맡겼습니다.

여튼.. 서비스센터에선 동일 증상이 재현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교체를 꺼려하더군요..
(예상했던대로 ㅡㅡ;;)



여튼간에..
저 메시지를 직접 공장등에 문의해보라고 한뒤 노트북을 찾았습니다.
더불어 불만 많은 비스타를 XP로 다운그레이드 할 수 있냐고 물어봤죠..

아시는 분은 아실지 모르겠으나..
8~9월경..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 비스타 사용자들이 XP로 다운그레이드하는 것을 허용하였고
많은 제조사들이 이러한 정책을 이행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국외에서 말이죠 -_-;; 국내에선 그것때문에 소비자와 업체들간의 마찰이 엄청났던 모양입니다..
(저를 골탕먹였던 후지쯔 역시 국외에선 총대메고 서비스를 해주는데 국내에선 안된다고 발악하는 듯 하더군요 ㅋㅋ)

여튼..
결론은 LG전자는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ㅡ.ㅡ;;

단.. 조건은 서비스센터에 입고하여 4일정도 소요된다고 하더군요..

공장에 입고해야 된다고 하더군요. 예상 가능한 시간인 것 같습니다.

4일에서 2일정도는 센터에서 공장으로.. 다시 센터로 이동하는 시간으로..
2일정도는 공장에서 작업하는 시간으로..



비용에 대해서는 확인하지 않았지만 무료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다운그레이드를 한 이후에는 기존에 제공되었던 비스타용 복원씨디가 아닌 윈도 XP용 복원씨디와
어플리케이션 씨디도 제공한다고 하더군요.. ㅋㅋ

삼성전자는 어떨지 모르겠습니다만.. 비스타가 맘에 들지 않는분은.. 한번쯤 서비스센터에 문의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ps : 혹시 위의 에러메시지에 대해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제보 좀 부탁드립니다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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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Media 에서 하는 XTM에서 주최하는 Halloween Party를 다녀왔습니다.


삼성전자의 SENS와 레이가 후원을 한다그래서 낼름 응모를 했었습니다..
(사실 저희 집은 케이블 TV도 보지를 않기때문에 ㅠ_ㅠ 이런 행사에 대한 정보는 전혀 없었는데...)
사실 이러한 행사엔 참여해본 적이 없어서 어떻게 해야되나.. 다소 망설였습니다

그냥 검은 복장이면 될 꺼 같아서 약간은 정장틱 ( --)하게...입고 갔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그냥 정장입니다 ㅡㅡ;;; 대신 All Black으로..;;)

여튼간에..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런 팔찌도 받아서 차고~
(이게 음료수 받을 수 있는 팔찌라고 했는데.. 실제론 검사 안하더군요 ㅡㅡ;;)


012

이렇게 변신도 했습니다.. ㅋㅋ



연예인도 몇분 왔는데..
이종격투기의 데니스 강 선수와, 서지영씨, 크라운 제이...
(흠... 더 있었나.. ㅡ.ㅡ;;  몇시간밖에 안지났는데 기억이 가물가물합니다;;)

많은 분들과 사진도 찍었는데..
그건..그분들의 사생활도 있는 관계로 ^-^;;

나름 새로운 문화를 접했습니다..
이러다가 "얌전한 고양이 부뚜막에 먼저 오른다"는 속담처럼 푹 빠져지내는 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ㅡㅡ;;

여튼 꽤나 즐거운 시간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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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추석 전에 구입한 노트북의 정말 어려운 환불소동이 있었습니다..

결국 저 스스로의 힘으론 환불 불가 결정을 내리고 소보원에 접수등으로 처리를 받았습니다.. -_-

여튼..
노트북이 하루라도 빨리 필요한 처지였기때문에..
쇼핑몰에서 카드취소를 하고, 한도 복원이 되자마자 바로 다시 질렀습니다.

이번에 구입한 모델은 "국산" (이게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
LG전자의 A1-TP760K 라는 모델입니다.

1.05kg의 무게에 10.6"의 액정을 탑재한.. ㅋㅋ
물론 스펙적으로만 보면 후지쯔보다 모자란 점이 있지만.. 몇일 쓰다보니 장점들이 하나 둘 씩 보이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산 모델입니다;; 
사진을 직접 찍어서 올릴까 했는데.. 자신이 없어서;;;  ㅋㅋㅋ

흰색과 블랙의 조화가 참으로 맘에 들더군요..
사실 전에 쓰던 노트북인 삼성 Q30처럼 강렬한 레드나 그런 컬러제품이 있으면 우선적으로 고려를 했을텐데
현재까진 특별히 맘에 드는 모델이 없더군요..

Dell에서 있는거 같긴한데..
후지쯔에 심하게 데인 후라 외산제품은 아예 고려대상에서도 제외를 해버렸었다는..


운영체제가 비스타가 깔려있더군요.. XP가 좋다..좋다..라고는 하지만..

사실 전 비스타를 베타버전 이후로는 사용해본 적이 없어서 어떨까..라고 궁금해했었고
굳이 노트북에 정품 OS가 있는데 불법복제품을 쓸 필요가 있을까 해서 있는대로 쓰자..라고 결정을 했죠.
(근데 -_-써보니까 바꾸는 이유를 조금 이해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우선적으로 유닉스를 따라한 듯한 사용자 권한의 강화... 아주 짜증나더군요 -_-
유닉스야 따로 버전이 나눠져 있지 않으니까 그러려니 하겠지만... 비스타는 그런 버전을 다 나눠놓고..
설치시 제공되는 관리자 권한으로도 파일 수정을 하니, 못하니.. 계속 메시지 띄우고..  -_-+

게다가 1G라는 메모리가 그리 부족한 메모리가 아닌데
가젯을 보면 맨날 메모리 사용율을 70~80%을 육박..
스왑메모리와의 상태를 보면..거의 90% 이상을 항상 사용중이더군요.. 무슨 ㅡㅡ;;

정말 사람들이 XP로 가려는 이유를 알겠더군요..;;

여튼 메모리 업글을 함 해볼까 해서 인터넷을 보니까 512MB 두 모듈이 꼽혀있는데..
하나는 보드에 고정이 되어있다..라고 되어있더군요.. Q30이 그런식이여서 한번 확인을 해야겠다 싶어서
뚜껑을 땄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메모리가 서로 다른 타입으로 2개가 꼽혀있더군요..
물론 스펙은 둘다 DDR PC4200 제품이지만... 2기가로 업글을 하려면 이 2개의 모듈을 모두 1기가로 바꿔야 하는데.. Micro-DIMM의 경우 제품이 가격비교사이트에 나오지 않더군요.. 그나마 나와있는 512도 상당히 비싼 가격을 보여주는..;; OTL;;;

여튼 업그레이드를 하려면..
그냥 1기가 SO-DIMM을 사서 쓰다가 Micro DIMM의 가격이 내려오면 그때나.. 업글을.. 쩝..


그리고 또하나..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가 쓰던 Q30의 경우엔 뒤에 나사를 풀고 방향키 아래쪽의 작은 돌출부를 드라이버로 "후벼야(?)"
키보드를 뺄 수 있었습니다 ㅡㅡ;; 덕분에 해부를 즐기는 저의 Q30의 그 부분은 상당히 지저분~ ;; 합니다..

근데 이번에 구입한 A1읜 단순히 플라스틱으로 되어있어서 깔끔하게 처리가 가능하더군요..
나름 만족스러운 부분 중에 하나였습니다..


여튼 이 글의 요약은..

A1 정말 제 맘에 딱~!! 드는 제품입니다.. ^^
단점이라면 역시 비스타;;;; 우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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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포스팅을 통해서 후지쯔의 어이없는 고객지원 행태에 대해서 이야기를 했었습니다.

그리고 GSeShop측에 강하게 항의한 결과 차후 저는 후지쯔와 직접 통화를 하지 말고 GS쪽을
통해서 처리하라고 하더군요.

여튼 그렇게 몇일이 지났습니다.

그 사이에 저는 2가지 방법을 준비했습니다.

1. 소비자원에 소비자 피해에 대해서 상담문의를 했습니다.

2. 후지쯔 엔지니어가 말하는 인증 받은 제품이라서 정상!, 이라는 내용과 관련 정통부 관련 부서의 문의를 진행했습니다.


결론적으로

1. 소비자원에서는 소비자의 피해가 확인되는 만큼 판매자의 인적사항을 포함 제 피해 상황을 6하원칙에 따라 작성 FAX로 송부해달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2. 정통부 인증관련 부서의 답변으로는 MIC 인증은 분명 득하였다 하더라도 시중 유통제품에 문제가 있을 경우 해당 부서에서 후지쯔에 제품 요청 혹은 구매등의 다양한 방법으로 제품을 수거하여 재 검사후 문제가 확인 될 경우 MIC 인증이 취소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이 경우에 현재 국내 시판된 제품의 전량 회수를 해야한다고 하더군요. 물론 여기에도 복잡한 정부내 담당 부서가 다른 문제가 있긴하지만.. 현재 문제가 있는 제품은 노트북이니까 첫단계는 정통부를 통해서 처리가 될 듯 합니다.



두가지에 대해서 일단 소비자원에 요청한 내용에 대해서 GSeShop에 내용 전달을 하였고 담당 실장이라는 사람으로부터 직접 전화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다음주 월요일까지 제가 당하고 있는 내용에 대해서 해결할 수 없을 경우 소비자의 권리로서 소비자원에 서류 접수를 하겠다고 했습니다.

두번째의 경우 담당하시는 분의 말씀이 후지쯔 고객센터를 통해서 이러한 사후 처리부서가 존재, 처리하는 내용을 인지하고 좋은 방향으로 풀어나가라고 하시더군요. 좋은 방향으로 저는 풀어나가길 원했으나 후지쯔에서 거부했으므로 후지쯔로는 담당 엔지니어가 아닌 상급자와 통화시 이러한 내용을 "딱 한번쯤" 밝혀볼 생각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 역시 별반 차이 없다면 제 노트북을 담당 부서에 전달, 재 점검을 요청해야겠네요..



여튼 한두푼도 아니고 199만원이라는 거액의 들여 구입한 제품인데
소비자가 사용하면서 불편함이 있어 해결하려고 했더니 후지쯔는 참 일을 복잡하게 만드는 군요..

머 일본내에서 어떤지 모르겠지만..
그런 식의 고객지원이라면 오래가진 못할 겁니다.

훗~!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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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광고...

MyCube 2007. 10. 12. 00:13

블로그에서 말하는 광고엔 무엇이 있을까요?

무진군의 골 때리는 세상 보기 블로그를 운영하는 무진님과 우연히 메신저로 이야기 하다가..
좋은 광고를 하나 소개 받았습니다.

바로 사람 소개입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과 교류를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 왔던 저로썬
기막히게 좋은 아이템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물론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제 블로그의 글을 좀 더 가치있게 쓰는 것도 좋겠지만..
많은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서 좀 더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겠다.. 라는 생각도 들더군요..

소개받은 사이트는..

BLOGlink 라는 사이트입니다.
주소는 http://bloglink.endless9.com/

www.endless9.com 으로 접속해보니 태터툴즈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계신 분이시더군요..;;
멋진 기획자이신거 같기도 하구요.. ㅎㅎ

여튼 위 사이트에 가시면 자신의 블로그에 맞는 색상과 디자인(단수..)를 설정하여 스크립트를 생성받을 수
있더군요..

저도 색상과 단수만 생성받아서 width 값 고쳐서 블로그에 적용시켜 봤습니다.. ^^


보여드리는게 습관이 되서..
캡쳐를 열심히 하다가 생각해보니.. 

"머 캡쳐할 필요있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

아래쪽 봐주시면 될꺼 같구요.. 우리 블로그 친구 많이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요?

ps : 덧붙임이라는 플러그인이 나왔음 하는 바램이 생겼습니다..
재주도 없으면서 김칫국 참 빨리 마시는 듯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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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컴퓨터를 하면서 돈을 버는 전산쟁이입니다만..
보안에 대해서는 둔한것이 사실입니다.



보안, 바이러스, 스파이웨어.. 모두..

그냥 깔려있는 백신이나 기타 소프트웨어에 많이 의존을 하죠..
검색해서 없으면 그만 아닌가..


근데 제가 업으로 하고 있는 유닉스 시스템은 그런 소프트웨어를 깔아본 기억이 없습니다.

그냥 한다면.. 권장 패치를 하는 정도..
물론 바이러스가 그쪽 계통으로 많이 없는 것도 이유일 수 있겠지만..

보안정책때문이 아닌가 싶습니다.
root라는 사용자는 기본적으로 접속도 못하도록 막아두고.. 각종 데몬에서도 그런 비슷한 정책은 하나씩은
다 유지가 되고 있으니까요..

기본 개념은 모든 것을 닫고, 필요한 것만 열어둔다..라는..



근데 정작 사용하고 있는 PC는 그런 것들을 신경써본 기억이 거의 없더군요 ㅡㅡ;;

그러던 중에
KT의 개인정보보호 상담센터라는 사이트를 알게됐고..
여기서 국정원 국가 사이버 안전센터에서 배포하는 WinXP PC Checker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됐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PC의 보안 상태를 점검하고 고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프로그램이더군요..

백신이나 그런 프로그램으로 점검/치료도 중요하지만 사전에 예방하는 것도 중요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주기적은 점검으로 PC를 잘 지켜보자구요~ ^^


이 프로그램의 다운로드는 여기를 클릭하세요~

다운로드 링크는 KT 개인정보 보호 상담센터의 서버에 있는 파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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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후지쯔 용산센터를 다녀왔습니다.

산지 2주... 쯤 된 제 T2010K 노트북을 손보려고 말이죠..

근데 증상이 신기합니다..
불량화소도, 노트북의 하드디스크 문제등.. 모든~!! 컴퓨터의 문제를 벗어난..
바로 전기 문제...


노트북을 하고 있으면 짜릿하게 전기가 종종 옵니다.. -_-
컴퓨터적인 문제라면 얼마든지 기록을 남기거나 흔적을 남길터지만..
이건 제가 전기를 전공한 것도 아니고.. 증명할 방법도 없습니다..
무슨 소리가 나서 녹음을 하겠습니까? 아님 보여서 촬영을 하겠습니까..;;

인터넷을 뒤져보니 적지않은 피해자가 있는데..
후지쯔는 자사의 문제가 아니라고 하더군요. 무슨 배짱인지..
혹시 MADE IN JAPAN 이라는 것에 자부심을 갖는다면..
별 쓸데없는 자부심.. 때려치라 하고 싶군요.


여튼 상담에 들어가서..

제일 먼저 접지 이야기를 하더군요...
동일환경의 다른 노트북은 안그렇다... 라고 하니까 타사 모델은 거론할 대상이 아니랍니다..
설계가 달라서 ㅡㅡ;; 그럼 전기 통하는 후지쯔가 문제가 있는거지.. 타사가 문제 있는걸까요?

그래서 제일 가능성이 높은 아답터의 누전이 문제가 아니냐.. 면서 점검해달라니까
아답터는 문제가 생길 수 없답니다. 외형 케이스가 플라스틱이라..
또하나.. 지금 여기 센터에는 누전을 확인할 수 있는 장비가 없답니다.
영 미더우면.. 아답터는 바꿔줄 수 있답니다..;;


노트북 케이스는 플라스틱 아니냐고 하면서 왜 전기 통하냐고 했더니
아답터가 접지가 안되서 그렇다는군요...


여튼 모든 문제는 사용자의 환경 탓이군요 -_-
무슨 허접한 전화 상담원도 아니고.. 무조건 사용자 잘못이라니..


아주 정나미 떨어지는군요... 구입한 GSeShop에 항의했습니다..

머 이런 서비스가 다 있냐고.. 아직 구입한지 14일 안됐으니 환불에 주력해야겠습니다..
아주 스트레스 받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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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새단장~!!

MyCube 2007. 10. 7. 02:40

벌써 10월입니다;;

올해 들어서 한거도 없는거 같은데 시간은 폭포수처럼 지나가버린 느낌입니다.. ㅎㅎ

최근들어 SKT에서 골드번호 이벤트를 하고 있죠..

저도 응모를 했지만.. 그닥 기대를 하고 싶진 않더군요 ㅡㅡ;;
(되면 폰 하나 살까해서 모델까지 정해놨는데...;; 그나저나.. 3G 폰 정말 맘에 드는거 없더군요..
제 전환용 번호도 맘에 안들고;;;)

그래서 안되면 말고~! 하는 생각에 1년동안 사용한 폰 케이스와 이별을 고했습니다..
서비스 센터에서 새 기계로 변신을 했죠..;; 무려 14만원이나 나왔네요;;
(키패드 빼고 다 갈았습니다;;;)

4월 경에 이상 현상으로 메인보드도 갈았으니 사실상 새 폰이나 다름없다고 생각하는 중입니다.. ㅋ

그리고 그냥 쓰면 또 지저분해질까.. 싶어 메탈 스티커로 변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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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신시키는데 대략 10여분 걸렸습니다.. ㅎㅎ 나름 잘 붙이려고 노력은 했는데..

은색이다보니 사진 찍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니네요.. 20장 정도 찍어서 고작 2장 건졌습니다.. ㅎㅎ
(사실대로 말하자면 내공 부족인 면도 있죠.. ㅎㅎ)

색상이 금색도 있었는데 사용 습관에 따라서 변색될 수도 있다고 그래서 과감히 은색으로 갔는데..
샘플 사진에는 검은색에 은색을 붙여놓으니 정말 이쁘더군요 ㅎㅎ
흰색에선 안이쁘면 어쩌나 고민했는데 나름 괜찮은거 같아서 기분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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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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