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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6.09.02 어쩌다가.... 2
  2. 2006.09.02 From me, To me
  3. 2006.09.01 사이월드 서플 전문위원?
  4. 2006.09.01 나를 미치게 하는...
  5. 2006.08.31 한심한 소식밖에는...;; 6
  6. 2006.08.31 리퍼러를 보다보니.. 2
  7. 2006.08.31 지금 나는......
  8. 2006.08.30 오늘부터 휴가~!
  9. 2006.08.27 인터넷용 인간관계(?) 2
  10. 2006.08.24 대출 스팸메일의 압박.. 4

어쩌다가....

MyCube 2006. 9. 2. 02:22
어쩌다가..

올블로그와 같은 메타사이트를 거쳐서
전혀 모르는 분들의 블로그의 글을 보고 댓글을 달았는데..

내 블로그의 댓글 알리미로 들어온 답이..

누구세요?

일때.. 정말 난감하다....

이럴땐 그냥..
가서..

죄송합니다..

라고.. 사과하고 나오지만..
무엇을 잘못한걸까??

서로 모르는데 댓글을 남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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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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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me..

제멋대로인 녀석..

도대체..
왜 넌 제멋대로인거냐..

매번 후회할 것을 알면서도 왜...

생각 다시 한번 해보면 안 할수도 있었던 것을..
왜 혼자 조급함에 스스로를 억누르고
결국에는 후회하는거냐..

이 결과가 너 혼자만의 것이 아닌것을 알면서..
왜 다른 사람한테 상처입힐 것임을 알면서..

그리고 이렇게 생각하겠지..
상처 입었다고.....

넌 참 이기적이다.


To me..

미안해..
결국엔 또 하나 사고치고 말았구나.

사실은 그 시간속에서도 많은 고민을 했어..
주변에서 틈틈히 보이는..
그사람을 떠올리게 하는 사물들..  주변 풍경등..

그래..
지금 생각해보니 상처는 나혼자 시작해서..
나에게도 그사람에게도 남겨졌구나..

항상 +가 있으면 - 도 있다고 해놓고..
내가 하는 건 항상 - 의 결과뿐이구나..

그렇게 난 아직도 아무것도 모르는 철없는 어린애일 뿐이구나..

미안하단 단어.. 이젠 내가 쓰기어렵다..
늘.. 항상 달고 살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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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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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메일을 확인했는데..

서플에서 전문플러스 회원으로 선정되었다는 메시지였습니다..;;


싸이월드에서 전문 플러스 회원으로 선정되었다는 것은 알겠지만..
싸이월드에서 새로운 검색엔진 포털을 만들기 시작한 것인지..
그건 아직까지 잘 모르겠더군요..;;;

더더욱이..
전 싸이월드보다는 블로그에 좀 더 신경써서 생활을 해왔는데 말이죠..

여튼 1500명 선발한다는 전문플러스 회원이라니까 무엇이 있는지는 계속 지켜봐야겠습니다..


서플 홈페이지 : http://searchplus.cyworld.nate.com/
서플 안내페이지 : http://searple.nate.com/cyworld/

ps : 첫 느낌은 첫눈이 처음나왔을때 그 느낌입니다.. 단지 컬러가 오렌지로 바뀌었다는 것밖에...
아...그리고 하나더.. 저기에 제가 어떻게 뽑힌걸까요?? -_-;;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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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방의 작은 창문으로 들어오는 새벽공기가 평소같지 않다.
시원한 느낌도, 무엇인가 생각을 골똘하게 잠기게 해주지도 않는다.

도심의 꽉 막힌 소음과 먼지에 둘러쌓인 것만 같다..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나고 싶다..

지금 서울역으로 떠나서 어디론가 가는 열차에 몸을 싣고 싶다.
카메라로 나의 이런 모습,
이런 과정을 남기고 싶다.


지금 메신저에서 이야기하는 한 동생은..
여자문제냐고 묻는다..

난 아니라고 부정하고 싶지만, 아직도 난 내 마음을 모르겠다.

몇 일전에 만난 그녀, 한두번 본것도 아니고, 하나의 모임에서 만난
그녀..

처음 봤을때 그녀의 돌발행동은 나에게 혼란을 안겨줬다..
난 그것을 정리했다고 생각했으나 그게 아니였다.

그리고 그녀의 우산이 지금 내 방에 있다.
그래서 오늘은 더욱 답답한지도 모르겠다.


정말 나 어떻게 해야되는건지 정리가 안된다..
터져버릴것 같은 가슴을 안고 누군가한테 안겨서 나를 좀 이해해달라고 말하며

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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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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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포털 사이트를 돌아다니다보니..

프랑스의 france5 방송에서 일본의 과거를 그린 다큐멘터리를 방영하는데 있어서
일본에서 방영취소를 시키기 위해서 노력했던 이야기를 접했다..

이 내용을 직접 보고자 해서 인터넷에서 다시 한번 검색을 하던중에..
9월 1일 EBS에서 방영을 하기로 했다는 소식을 입수했다..
더불어 지난달 14일.. 이미 한번 방영되었었다는 소식도..;;;

자세한 소식은..
여기를 클릭해서 확인해주시고..;;; (기사 저작권때문에...;;)

더불어..
아까 TV를 보니까 우리나라 정부에서 외환은행을 론스타에 팔아치우기 위한
그 스토리를 전해주었는데 이 소식을 듣고 있으니.. 갑갑할따름...
IMF시절부터 우리나라는 어떻게든 기업 하나 팔아치우고서 그걸 업적(?)으로
남기려는거 같다.. 안타까움이 가득하다..

그렇게 사라진 기업들..
대우 계열사, 현대반도체.. 이제는 외환은행까지..

안타깝기만 하다.. 외국 자본없이는 우리 기업을 살릴 방법은 없는건가?


또..

요즘 시끄러운것이 세금 문제..
자식을 3명이상 낳지 않으면 세금을 더 내야된다는 것..

출산비율이 낮으면 자녀가 없는 가족들한테서 1명씩이라도 낳도록 해야지..
이미 2명이상인 가족을 대상으로 정책을 정하는 것도 한심하고..

도대체 누가 이런 한심한 정책을 내놓고 있는건지 갑갑할 따름이다..
요즘엔 왜 이런 소식들만 들리는지..

차라리 예전의 정부가 훨신 일을 잘 했다는 생각이 들 정도이니..
이건 어떻게 된게 다 제대로 되어가는 느낌이 하나도 없는지..

더불어 어제 뉴스에는 생활질을 올리기 위해서 얼마가 든다고..
그래.. 정책세우는 건 좋다..
그 예산.. 또 우리 가난한 서민들 허리 부러뜨리면서 걷어들일 생각인게냐??

도대체 누구를 위한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이런 정책세우는 공무원들.. 다 국회의원 닮아가는게냐?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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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리퍼러를 아주 가끔씩 돌아보는데,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리퍼러가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이다..


태터 1.0으로 오면서 기본적으로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던 crizin님의 리퍼러 정리해주는 플러그인
그런데 저렇게 검색어가 강조되어 나오다보니..

맨날 리퍼러를 보러가면 같은 단어들이 수두룩..
이것은 1.0으로 온 이후 지금까지 계속이였다..

특히 지겹게 보는 것은 얼굴인식사이트 부터..

지인분이 댓글로 달아주신 ㅇㅇㅇ 마사지..;; (아주 -_- 지겹도록 많이 리퍼러로 올라온다.. )

실력이 있다면 리퍼러 플러그인을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안되는게 많이 아쉽다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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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신호, 자의적인 정지인가 타의적인 정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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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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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휴가~!

MyCube 2006. 8. 30. 11:28

오늘부터 휴가입니다.. ㅋ

휴가철 다 끝났다고들 하실지 모르겠지만서도.. ㅎㅎㅎ

뭘 해야될지 아직 계획도 잡아놓지 않은 상태라.. -.-;;

생각은 많이 했죠..

1. 캐리비안베이를 갈까... 했다가.. (추워질지 모르는 이시점에 -_- 정신나간짓이라고 판단..)

2. 영화관을 갈까... 했다가.. (평소에도 맨날 혼자 영화봤는데 무슨 휴가기간까지..)

3. 용산을 갈까... 했다가.. (혹시 있을지 모르는 지름신 방지..)

4. 노래방을 갈까... 했다가.. (요 몇일 계속 노래방 갔습니다.. -.-;;)

5. 바람씌러 드라이브나 갈까... 했다가.. (기름값 좌절..)

6. 병원을 갈까... 했다가.. (역시 제일 유력합니다..;;; orz;;;)

왜 여가생활을 커플이 아니면 이렇게 힘든걸까요?

정말 소리지르며... 달리고...... 싶.......



하나 생각났군요.. 인라인이나 타러갈까요..

미친척 하고 천호대교 아래서 여의도까지 질주하던 4달전의 경험을... -.=





정말 외로움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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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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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z 님의 글 "대화를 나눠요"을 리더로 읽다가


문득..
생각 나는 것들이 있어 포스팅합니다.


그동안 인터넷에 제 이름 석자가 아닌
컴ⓣing이라는 닉네임으로 사람과 만나기 시작하고 정말 수많은 사람들과 알게되고,
만나고 어느순간엔 말없이 이별을 하는 것이 일상생활이 되어버린 지금..


올블로그나 이올린에서 흥미가 있는 블로그에 가서 댓글을 써두고
그 블로그가 태터라면 댓글 알림이를 통해서 다시 한번 가보게 될지는 모르지만..
그냥 잊고 지내는 것이 다반사였습니다.



과연 나는 이렇게 해온 시간들이
사람과 사람의 만남을 온라인이라는 이유로
너무 가볍게 해온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물론
한두번의 오프모임을 갖게 됨으로써 얼굴을 익혔지만,
그냥 스쳐지나가는 만남이 되어버린 것 같다는 느낌이 든 것도 여러번이였습니다.


인맥을 만들고 그 사이에서 정말 나와 친한 사람을 찾고,
그중에 하나의 끈은 나와 남은 인생을 함께 하는 것을 꿈꾸며
나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는 친구를 만드는 것..

그것을 이루기 위해선 역시
대화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진작에
이러한 아주 기본적인 것들에 대해서 생각해보고
돌아볼 기회를 가져보지 못한 것이 참 많이 아쉽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ps : 그러고보니 글을 쓰면서 제목없이 내용부터 쓰기는 이번이 처음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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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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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너무하다.... 국내의 수많은 스팸메일 막아볼라구 발버둥쳤더니 이제는 해외에서도 대출 스팸메일이..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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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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