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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는 동생이 휴대폰을 바꾼다길래
같이 테크노마트를 가서 휴대폰을 KTF로 번호이동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상한 괴현상이 발생되더군요..;;

KTF로 번호이동은 됐는데..
관련 문자는 SKT 폰으로 계속 오는 것이였습니다 -_-;;

즉, 수신은 모두 SKT폰으로...

그런데 발신은 2개의 폰 모두 발신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동일한 번호로 말이죠..


얼추 이야기 들으니
SKT의 전산이 이번 추석기간에 새로 바뀌면서 문제가 생기는 거 같다고 하더군요..

KTF에서 SKT로 번호이동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아마 정상적이지 않을까 싶은데..



여튼 핸드폰 구입예정이신분 참고하세요...

이런 난감한 경우를 봤나... 쿨럭..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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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inside.com 에서 SKT의 HSDPA 모뎀 체험단으로 뽑혔다는 것은
나에게 큰 행운이였다.

하지만, 9월 말에 받은 모뎀은
무척이나 속을 썩였다..;;;
도무지 인터넷으로의 연결이 되지 않았기 때문이였다..

dcinside 담당자 분께도 연락을 취하고,
단말기를 보내주신 해당 대리점의 담당자분께도 무수히 전화를 드리면서..;;


결국 추석 전에 어떻게든 처리하겠다는 마음다짐으로
여러곳을 뛰어다닌 결과 문제는 해결되었고..

드디어 홀가분한(?)마음으로 첫번째 리뷰를 장장..;;
3시간에 걸쳐서 작성했다..
(솔직히 리뷰라고 하기도 -.-;; 좀 그래보이긴 한다...;;)


여튼.. dcinside.com에 올리고서 좋은 정보는 블로거분들과 함께 해도 좋겠다는 생각에..
블로그에도 포스팅한다..

혹시 틀린점이 있다면 가차없이 지적을 부탁드리며...;;;




2007-04-14 추가된 내용입니다.

추가 내용은 저의 또다른 블로그인 http://reviews.tistory.com/category/Mobile 
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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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도말고..덜도말고.. 한가위만 같으라는 말이 있지요..

올해 한가위는 이상하리만큼..
많이 달님한테 의지하고 싶어지네요..

육체적인것도 그렇지만.. 마음이 많이 힘들었던 최근 몇달이 아니였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루..이틀..

시간이 지나갈수록 독립심을 키워야 할텐데..
전 이상하게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의지하고 싶어집니다...

외로워서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요..


제가 머 이미지 만들 실력이라도 좋으면..
멋들어진 한가위 보내시라는 이미지라도 만들어서 이 포스팅에 걸고 싶은데..

실력이 없는지라..
이렇게 글로라도 남깁니다..
(생각해보니.. 글 재주도 썩.. 좋지는 않군요..ㅎㅎㅎ)



올 한해동안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남은 3달동안... 생각하고 계신 일 모두 잘 이뤄지길 기원합니다..

즐거운 추석...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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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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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혔다는 걸 통보받기로는 몇일 되었는데..
이제서야 글을 씁니다 -,-;;



dcinside에서 모집하는 체험단..
(무려 15명모집에 330명이 지원했더군요 -.-;;)

매~~~~앤~~~ 마지막으로 뽑혔습니다..
ㅋㅋㅋ

얼마나 기분 좋은지..


오늘쯤엔 오겠지..하면서.
어느 택배로 오려나.. .. 제일 처음 찾은 택배회사가..
한진택배였는데..

바로 -_- 받는 사람으로 조회했는데.. 운송장 번호가 나오더라구요...;;
엄청 잘 찍었습니다.. ㅋ

여튼 받아서 써보면서 글 또 올리겠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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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
트렌드온님으로부터의 메일..

메일 마지막부분에 적혀있던 컬러라는 단어에..
생각을 시작해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많은 사람을 만나고, 헤어지고
수많은 일을 겪으면서 살아가지만..

자신의 색을 가지고 사는 것은 무척이나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좋아하는 색을 정하고 살다보면 자신의 컬러가 그렇게 생기지 않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고등학교 시절..
제가 제일 좋아하는 색을 파란색으로 정하고, 그에 맞는 행동을 하고자 했습니다.
아니.. 행동까지 아니더라도 생각만큼은 말이죠..

그래서인지.. 칼을 좋아했었습니다.
시퍼렇게 서있는 칼날을...



대학에 들어가고,
학교를 둘러있는 산을 보고 나무를 보면서
때로는 나무의 푸른빛을 보면서 자연의 색을 좋아하리라.. 생각을 했었습니다.

하지만 그 것들을 보기전에 항상 학교에는 눈에 들어오는 수많은 컬러가 먼저 보였었습니다.
그러한 컬러.. 전 대학생활 내내 그래서 단순한 흰색을 좋아했습니다. 아무것도 없는 ..
비록 그것이 외로움을 불러올지라도 말이죠..



사회생활을 시작하고.
전.. 문득 보라색을 좋아하기 시작했습니다.
단색으로써 가지고 있는 깔끔한 느낌과
파란색이 가지고 있는 시퍼런 그런 칼날같은 느낌.. 아니 좀 더 예리하다면 예리하게 느껴지는..


그렇게 시간을 보내면서
제가 선호하는 색은 3번이나 바뀌었지만..
문득 이런 생각이 듭니다..


다른 사람이 저를 보는 저의 색은 어떤걸까요?
저를 실제로 보지 못했던 분들은 제가 쓰는 블로그의 글이 어떤 색으로 비추어졌을까요?

문득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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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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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에서도 그렇지만..
해당 분야에서 근무하는 사람들.. 그리고
일을 잘하는 사람들을 전문가라고들 하더군요.. ㅋ

그런데 가끔씩..
그 사람들이 써놓은 글을 보다보면..
이게 맞다고 호응할 때도 있지만..

아니야.. 이건 정말 아니야! 라고 강한 부정을 할때도 있더라구요.

닌자 커뮤니티의 유용한 글 모음을 RSS로 받아서 보면서..
종종 그런 생각이 듭니다.


바람둥이보다는 몇 백배 괜찮다는 연애를 잘 모르는 남자..
근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입장에서....;;;

정말!!

멀.. 어떻게 시작해야 되는거야?? ㅜ_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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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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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내가 가야될 길의 방향이라도 알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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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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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쓰고, 글을 보고, 글을 느끼면서
얼마나 블로그에 난 솔직해 하고 있는가 라고 말이죠..

어떻게 보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더 좋지 않겠느냐.. 라고도 생각해봅니다.
개인화 되어가는 사회속에서

이런 주제의, 내 일상의 이런 일은..
내가 마음속에 품었던 이 일만큼은..

인터넷에 공개가 아닌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만 남기고 싶다고 말이죠..


그러다보니,
그럼 지난 1년 5개월동안 해온 블로그에 난 얼마나 솔직할 수 있었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블로그에 제 솔직한 심정을 쓰고 안쓰고,
또는 이 글의 속성이 블로그에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미니홈피에 썼을지도 모를지라도..
하나의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해서 시작한 블로그에 대한 스스로의 약속을 어기는 것 같은 느낌에..

인터넷상에 있는 하나의 공간을 빌려서 전 저의 영혼을 여기에 심어가고 있는데
그런데 여기에 스스로를 배신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라고 할까요..

괜시리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ps : 분명히 목적이 다르고, 용도(?)도 다른데..
왜 마음속에서는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동일시 하고 싶어하는 걸까요?? 그것도 제가 풀어야 될 숙제이겠지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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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im & H 구입!!!!!!!

MyCube 2006. 9. 16. 20:04
01


몇일 전에 블루블랙폰을 환불처리 받기로하고..

새로 쓸 휴대폰을 알아보기 시작했다.. 수많은 모델들이 나와있었지만..
그래도 맘에 드는 것이.. 바로 Slim & H 와 Slim & J

이번엔 슬라이드말고 폴더를 써보자는 생각에 다소.. 성능은 Slim & J 에서 몇가지 빠졌지만
Slim & H (이하 SCH-B540)를 선택..

추가금을 내고 기기 교환 신청을 한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서도 구할 방법은 없었다.
현재로써는 새로운 물량이 나오기만을 기다려야 한다는 것..

그 역시 예약물량이 상당한 수준이라는 이야기에..
최소한 10월은 넘어야 되지 않겠냐는 말..
(하지만 그 역시 불투명한 상황.. )


테크노마트를 아무리 둘러봤지만.. SCH-B540은 전시해 놓은 곳도 없었다..
이상해서 몇몇군데 물어봤지만..
물건이 씨가 말랐다는 말 밖에..

이 상황에서는 물건을 구한다해도, 불리한 입장에서 구입하게 될 것이 뻔했다.
즉, 기기 변경이라고 해도 그쪽에서 안 팔수도 있는 상황에,
산다해도 추가금을 얼마나 더 내야될지 모르는 상황이라는 것이 머리속에 그려졌다..

결국..
아는 분께 부탁해서, 그 쪽 대리점에서 타 판매점으로 나가있던 3대의 SCH-B540모델을 회수,
그 중 1대의 상태를 확인후 구입해버렸다.
(참으로 성공적이라고 할 수밖에..
대신 그 분이 부탁한 음악씨디를 좀 만들어 달라는 부탁은 흔쾌히 할 수 밖에 없었다.)

보조금을 조회하니 12만원이 지급가능한 D 레벨..
한달에 돈을 10만원이 넘는 돈을 내는데에도 역시 아직은 사용기간때문에 많이 올라가기 힘든상황인건가..
아니면 보조금 책정에 사용되는 쪽으로 사용료가 안나와서 인가.. 라고 생각할 뿐..

여튼, 바가지 않쓰고, 성공적으로 구입한 것같아 기분은 좋았다.. ㅎㅎ



덧. 그러고 보니 그동안 핸드폰을 몇개를 샀지만, DMB모델은 이번이 처음인듯한.. ㅎㅎㅎ
(생각보다 채널이 많지 않은거 같지만서도.. 공부 좀 해야겠다는 생각도.. 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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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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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휴대폰을 참 좋아했지만..

그래도 나름대로 제 마음에 드는 모델만 구입을 해왔는데..
그중에 한녀석을 다시 떠나보내게 되었습니다..

문근영양이 멋지게 선전해주었던 블루블랙
SCH-V720모델입니다..



근데 Nate Air 기능중에 메시지를 읽으려하면 키가 먹통이 되어버리는 문제로
메인기판 교체, 휴대폰 초기화등 갖은 아픔을 겪었음에도 불구하고..

결국엔.. ㅜ_ㅡ


머... 그래서.. 지금은..
무슨 폰을 살까 고민중입니다..
갑작스럽게 고르려니 마음에 드는게...... 몇개....
있군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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