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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4월 15일

카메라를 사고 처음으로 가입한 D50club에서
나간 야간 출사..

그당시엔 다 잘나온거 같다며 올렸는데

지금와서 보니까 다 잘나온거 같진 않다 -_-

대부분 파란 블로그에 올렸다가
다시 추려서 여기로 옮기는 중..


사용자 삽입 이미지

D50 + 17-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D50 + 17-35



사용자 삽입 이미지

D50 +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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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
가 제 블로그에 이런류(?)의 컨텐츠를 올릴줄은 몰랐습니다. .ㅋㅋ

맨날 관련 자료는 퍼오기만 해서.. ㅋㅋ

이 내용은 SKT에서 발송하는 r.r.r.ring 라는 VIP 매거진에 나온 내용입니다.
상당히 알찬 내용이 많네요..

겨울철 조심해야될 질병이라는 내용도 있는데.

상당히 많은 내용인지라 -_- 지금 타자를 치기에는 다소 버겨운 면이 있어
간단한 내용만 우선 업로드 합니다.

나머지 내용은 스캐너로 스캔해서 글자 인식을 시키든지 해야겠군요..ㅡㅡ;;


여튼 본론입니다.

1. 반드시 손을 씻자
2. 비타민 C를 자주 복용하자
3. 충분한 수면을 취한다.
4. 과로하지 않는다. (무리한 운동이나 일은 자제한다.)
5. 집 안 공기의 습도를 50%를 유지한다
6. 독감 예방주사 일정 확인하기
7. 스트레칭으로 근육풀기
8. 하루 5번이상 손 닦기
9. 하루에 물 7잔이상 마시기
10. 반신욕으로 혈액순환 돕기


보니까 조금만 신경쓰면 할 수 있는 것이 꽤 되는군요..

건강한 겨울 보내시기 바랍니다~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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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분은 아시겠지만..

대형 하드웨어 커뮤니티 운영자이신 P님께서

L사의 서비스를 신청했다가..

고의로 고장을 더 내서 서비스 비용을 더 내신 것과 관련..

포스팅한 것이 뉴스에 이곳저곳 올라왔더군요..


뉴스목록
http://news.empas.com/issue/show.tsp/cp_ck/2724/20061206n13070/

http://news.naver.com/news/read.php?mode=LSS2D&office_id=143&article_id=0000046299§ion_id=102§ion_id2=249

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388153&code=41121111

http://news.media.daum.net/economic/industry/200612/06/kukminilbo/v14963972.html


원본 링크
http://www.parkoz.com/zboard/view.php?id=my_album&page=1&sn1=&divpage=6&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32203


머 저도 딱 작년 이맘때쯤으로 기억하는데..

L사의 서비스에 기를 찰만큼 어이없이 당한 적이 있어서

이후 L사 제품 절대 안쓰고 있지요..

머 궁금하신 분은 아래 링크 클릭해주세요.

A/S 신청당시 글

A/S 신청 결과





머 댓글들 읽어보니까.. 실적때문이라고 하는 이유, 그리고 외주업체이기때문에 그렇다는 말이 많네요..
실적도 실적이고, 외주업체도 외주업체지만..
그래도 자기네 제품 믿고 구입한 고객입니다.

그런 정신상태로 앞으로 기업 말아먹고 싶습니까??
장사그만하고 싶습니까?
일터지면 언론.. 돈주고 막아버리면 그만입니까??

안쪽 단속부터 잘 하시지요... ㅉㅉㅉ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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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최근의 가족이라..

정말 내가 생각해도 말 잘 지었단 생각이 든다.


이번에 추가된 가족은 바로 이 녀석..

YEPP T9


머 이런 녀석까지도 가족이냐고 되물으면 할말은 없지만..

디지털 기기속에 그나마(!) 파묻혀 사는 듯한 느낌을 항상 갖고 사는 나에겐..
(그나마라는 이유... 내 주변엔 나보다 더한 사람이 한명.. 존재하기때문에..)



어찌됐든 이녀석은
구입보다는 영어공부 신청해서 생긴녀석이다..
어쩌면 주와 부가 바뀌였을지도 모르겠다..;;

저녀석을 공짜로(?) 받으려고 영어공부를 신청한..
능률 영어사에서 시작한 100일 환급코스..
100일중 95일 출석하면 수업료도 돌려주고 저녀석도 준다고 해서 시작헀다.

현 시점에서 이제 10일 조금넘게 수업했는데 가족 여행가는 바람에 하루 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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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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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그에 이것저것 플러그 인을 많이 붙여놓고 보니
허구헌날 나는건.. 4번째줄 에러다..

그래서 쓸데없는 플러그인을 사용안함으로 돌려놓는다고 해도..;;
역시 에러는 끊임없다..


처음에 그게 플러그인때문이란것을 몰랐을 땐..
볼로그 소스보기 해서.. 4번째 줄을 봤다..

어이없게도 소스의 네번째 줄은..
바로 <title>컴ⓣing의 주절거림 - 슬슬 스팸 트랙백이..</title>
이녀석.. -_-

제목뜨는 란이 무슨 에러가 있을까 싶어..
태터툴즈 사용자게시판에 글을 올리다보니

플러그인때문이라는...;;;

다른 사람은 잘 쓰는 플러그인이
나한테만 오면 버그를 일으키는 것인가?






오늘밤에도 -_- 소스나 뒤적거려봐야겠다..
태터 1.0 대로 버전이 업되면서..

예전 클래식 시절에 만지작거리던 그 재미는 없어져서 다소 아쉽긴하다..
편하긴 하지만서도..;;

지금꺼도 하라면 하겠지만서도..
어디에 머가 붙어있는지 알아야..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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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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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안 스팸 트랙백으로부터 해방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한동안.. 정말 ...

아니나 다를까 -_-
슬슬 또 시작인가보다..

EAS plus 덕에 현재까지는 100% 막고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전체 트랙백 수를 알수가 없는 관계로..

어딘가에.. 또 트랙백이 붙어있을지 모른다는
위기감까지 느낀다 -_-


그래도 나름대로 필터링까지 등록해놓고 살았는데..

TNF에서 EAS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신건 알지만..
도대체 이렇게 스팸 트랙백 날리는 녀석들이 누군지
면상좀 보고 싶다 -_-


광고를 할라믄 광고를 하든가..
의미없는 키보드 막 두드린거 같은 트랙백은 도대체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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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의 휴먼계좌를 검색해주는 서비스입니다.


전국 은행연합회에서 제공하고 있네요..

단 공인인증서가 있어야 된다고 하고, 그냥 단순조회로는 안나온다고 합니다.

회원 가입 필요없고
그냥 본인이름과 주민번호로 조회가 되네요..

혹시나 궁금하신 분 한번 검색해보세요.. ^^



아 주소는 http://www.sleepmoney.or.kr 입니다.. ^-^
덧.. 저도 4원짜리 통장 하나 찾았습니다 -_-;;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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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태터의 dashboard에서 워드 2007에서 블로그로 포스팅하기라는

내용을 보고나니 괜시리 해보고 싶어졌다..

?

머 한편으론 태터에서는 지금 엔터가 무시되는 버그 때문에..

Br 테그를 넣어주는 신공을 발휘해야 했는데

워드로 하면 한결(?) 나아지지 않겠나..하는 생각도 들고..

?

?

연말이 다가오니까 조금씩 분주해지는 것 같은데

왜 나는 제자리에 멈춰서 주변을 돌아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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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고 보니..
블로그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고 시작한지 벌써 1년하고 8개월째


하다보니..
꽃순이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을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때 만난 그 분들이 왠지 더 부러워지기도 한다.


가끔씩이지만,(특히 연말때)
책이나 온라인등으로 순위 집계를 할때면
그분들은 빠지지 않고 등장했었다.


그런 유명한분들은 난 아무것도 모르고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사진도 함께 찍었다.


왠지 유명한 분들이면 한번쯤 뵈었을때
좀 더 무엇인가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텐데도..



오늘 내 컴퓨터의 메인보드를 서비스 받으러 용산에 방문했고
올해 2월의 한 PC잡지를 들었다.


그리고 몇년도 이달이라는 달력을 보니..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다보니
추천하는 블로그 주소에
역시 내가 아는 몇몇 분들의 블로그 주소가 다시금 보였다.



2006년 상반기를 결산한다는 올블로그의 글.
그리고 그 100명의 리스트에 내가 껴있다는 것도 솔직히 믿기지 않았고
그렇게 올라갔다는 것도 아는 분을 통해서 댓글로 들었다
(본인을 챙겨주는 분들이 있다는 점에 감사드리며..)



문득 한해를 정리하면서
올해는 유난히도 나에게 추억이 되는 일이 많은 해였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좋은 글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난 블로그를 왜 시작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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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은 영화의 달?

MyCube 2006. 12. 2. 23:51
근히 12월이 되니까..

개봉하는 영화들이 줄을 잇는다.



평소에 자주 예매를 하러가는..

씨즐 사이트를 가서 상영을 준비하는 작품의 시놉시스를 보고 있노라니..

올 12월에도 영화 족히 10편이상은 보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_-;;

특히 영화관에 갔다가 예고편을 본것들은 하나같이 모두 흥미를 끄는게..



아마 TV프로그램의 예고편도 이렇게 만들면 하루종일 TV만 붙들고 살지 않을까 라는

말도 안되는 걱정도 해본다..;;


여하튼간에.. 이미 영화시즌은 시작된거 같고..

12월 첫 영화는 아마 저스트프랜드일듯.. ( __)






작년엔 혼자 영화보기를 지겹게 했는데..

올핸 머 좀 어떻게 안되려나...;; ㅋ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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