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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에서 일은 안하고 -_-;;
플톡에서 열심히 놀다가... 제대로 낚여서 언론에 떴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상 업무 마비된다더니 -_- 정말 마비됐습니다..
그러다가.. 낚여서.. 저 기사 내용중에 저도 나왔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냥 아무생각 없이 글 썼다가 -_- 얼굴까지 제대로 알렸습니다.. 아흑..
결정적으로 지금 저 기사가 하이라이트라는거죠 -.-;;

궁금하신 분은..한번 보세요..;;
중독성이 강해서 일상업무 마비될수 있다? ‘플톡’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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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당첨!!!!!

MyCube 2007. 3. 14. 17:18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토리가 당첨됐습니다.
무려 30개!;;

지금 SKT가 TV에서 신나게 광고하는 Live on 3G+
체험단에 응모했습니다.
(물론 선발되면 서비스 가입을 해야되기 때문에 가입비 부담이 상당히 될 듯도 합니다만..;;)

어찌됐든간에 "관심분야"의 새로운 기술은 그냥 못넘기는 저..
병이 도진셈입니다..
(어째 잘 넘어가나 했더니만..;;)

오늘 메일로 도토리 당첨됐다고 메일이 왔길래..
쿠폰번호로 충전하니까 무려 3천원어치더군요;;

덕분이 현재 도토리 보유량 111개..;;

다시 겨울잠자도 되겠습니다.. 푸하핫..;;

ps : 제일 중요한 결론은... 도토리 쓸데가 없군요.. 미니홈피보다는 블로그를 더 좋아하는 지라....
(달란 소린 하지마십시오 -_-;;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싹 줄껍니다... ㅋㅋㅋ .. 만약에 안생기면... 초난감..orz;;)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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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aytalk~!!

BlogStory 2007. 3. 14. 09:43
저도 어제부로 합류했습니다. .
 

그동안 블로그로 만나뵈었던 분들이 대부분 계신 듯 하더라구요..

블로그계의 대 혁명인셈인가요? 간단하니 좋긴좋더라구요..
(다소 중독될 듯 합니다.. ㅎㅎ)


꾸미는 방법이 다소 ..;; 그런지라..
아쉬운대로 제 얼굴을 공개했습니다..
(식사시간이시라면 죄송 orz;;;)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 주소는!!
http://playtalk.net/mydiary 입니다..

그럼 playtalk에서 뵙겠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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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올블로그에서 메일이 왔습니다.. ^^
삼성에버랜드 후원으로 특별 초대권을 올블로그 Top100 블로거에게 보내준다는 메일이였습니다.

감사히도 낼름(?) 신청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회사로 우편물이 도착했습니다..



01


한동안 카메라를 쓸 기회가 없어서 무척이나 아쉬웠는데..
올블로그 덕분에 오랫만에 카메라가 제 빛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놀고 있었던 포토블로그에도 포스팅이 가능 할 것 같습니다..

올블로그와 삼성에버랜드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

ps : 그 동안 에버랜드에서 장미축제등과 같은 행사가 있어도 갈 기회가 없었는데.. 갈 수 있게되서
정말 행복합니다 :)
열심히 블로깅 해서 올해에도 꼭 순위권에 들고 싶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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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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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까지 사용했던 호스트계정은 용량/트래픽이
500M/500M 이였습니다.

물론 차단당한 적은 예전에 한번 kieco였던가 전시회 관련 호스팅의 사진때문에
트래픽 초과로 차단이 한번 됐었죠..

그외에는 트래픽을 신경 쓸 필요가 없었습니다..

스팸트랙백이 극성을 부리던 지난달에도..
단지 -_- 서버가 못버텨서 차단이 되었었죠..;;


이번에 옮긴 호스팅은 용량/트랙백이 1000MB/1000MB입니다..
(24메가만 더 주면 1G인데.. 라는 생각 해봅니다..-_-;;)

어제 오늘해서 블로그 이전작업때문에
새로고침을 하도 해대서.. 트래픽이 많이 사용되었는지는 모르겠으나
오후 5시가 다 되어가는 지금..

사용자 삽입 이미지


벌써 470메가나 나왔습니다..;;
(예전 호스팅이면 곧.. 차단되겠죠-_-;;)

현재까지 스팸 트랙백도 240개쯤 도착해있네요.
이전전에 IP차단등으로 70-80개쯤 있었는데.. 2일만에 곱절은 늘어난 셈이네요..;;
htaccess파일에서도 스팸 트랙백 대표적인 녀석들을 필터링했는데.. 
아마도 새로운 IP가 많이 등장하나봅니다..;;

어찌됐든 이제 설정은 거의 마쳤으니 스팸 트랙백과 트래픽과의 전투가 남았네요..

어떻게 여러분들은 스팸과의 전투..
잘 치뤄내고 계신가요??
 


ps : 그러고보니..;; 방문자수도 장난이 아닙니다.. 처음으로 일일 방문객 수가 1000명을 넘었고..
현재 상태로만 보면 오늘도 가능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입니다.. 어떻게 된걸까요?? 쿨럭..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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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계정만 옮기겠다는 저의 야심찬(?) 계획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

고생길이 열렸습니다...
OTL;;

계정을 이전하고 도메인의 DNS 설정을 바꾸고서 하나씩 테스트를 하는데 어긋나더군요..;;
그러면서 기존에 쓰던 계정이 여러측면에서 느슨..;;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_- 같은 내용의 블로그이고 도메인도 안바꼈는데.. 스팸 수는 이전 호스팅에서는 IP차단을 했고 여기서는 IP차단 요청같은건 안했었거든요..;; 더욱이 리눅스 내부의 몇몇 편리한(?) 명령이 여기서는 안되더군요..;;)

어찌됐든.. 블로그는 나름대로 고쳐야겠고..
그 과정에서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최대한 불편함이 없게 하려다보니..
엄청 오래 걸렸습니다..;;

스킨도 1.1 버전에서 1.1b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키로그와 미디어 로그를 사용 할 수 있다는데, 태터버전에서는 기본적으로 미디어로그는 비활성화 되어있더군요.. 키로그는 입력했다가 모조리 날린 기억이 있구요..;(의도적으로 말이죠..;)

생뚱맞게..
TGIF v1.3 플러그인이 문제를 일으키는 순간에 호스팅회사에서 제가 요청한 요청사항 처리해주셔서
어느 것이 문제인지 찾지 못하는-_- 사태에 빠져서 태터툴즈 싸그리 다시 깔고 플러그인 하나씩 검증해서 켜다가 TGIF의 문제임을 알고 허탈해 하기도 했죠..;;
(그동안 태터툴즈며 스킨 고쳤던 것들 다시 고치려고 하니까 아무것도 생각 안나더군요_-_ 정말 캄캄했습니다..)

머..
블로그 꾸미고 운영하는게 정답이 어디 있나요..
그냥 보기좋고 편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단지 예전에 쓰던 그 "습관"때문에 그 "습관"에 맞추려다보니 이런 무한 삽질도 하게 된거구요..)

이젠 문제가 더이상 안 생겼음 좋겠습니다.. 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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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님의 화이트데이 이벤트로

[꼬날의 화이트데이 이벤트] 블로그를 추천해주세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고 자주 가는 블로그를 추천해주세요~"
여러분의 블로그에 추천할 블로그를 써 주신 후 이 글로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라는 내용을 보고
제가 즐겨찾는 블로그를 한참 고민했습니다..
워낙 많다보니.. ^^

그러다가 선택한 곳이!!
바로!!

oixmoo님의 블로그입니다.. 

oixmoo style 타이틀을 걸고 있는 이 블로그의 주소는
http://oixmoo.net/blog/ 입니다.


작은인장님(http://may.minicactus.com) 께서 추천하셔서 간 블로그였는데
살아가는 생활, 그리고 그 생활 속에서 묻어나는 이야기, 깔끔한 일러스트..

2005년 4월에 시작한 블로그였지만..
그동안 제가 동경하는 듯한 그런 블로그같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그림을 보면..
그림속의 대상들이 모두 살아서 움직일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번 꼬날님의 이벤트에는 oixmoo 님의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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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완료!!!

BlogStory 2007. 3. 12. 00:34
지난번 phpmyadmin에서 실수로
tt_TagRelations table을 drop 시키는 바람에..
한동안 Tag가 나오지 않았고, 입력해도 먹히지 않았었습니다..

처음엔 호스팅업체가 또 작업하다가 그랬으려니.. 했는데
가만보니까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계정에 태터툴즈를 설치하고
phpmyadmin으로 table을 비교해본 결과..
entry와 tag를 연계시켜주는 tag relations가 없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결국 그쪽에서 기본 형태만 sql파일로 받아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tag매칭하고..
올블로그에서 수집해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두 삽질해서 만들었습니다..;;

집중해서 한게 아니라
TV보면서 놀다가 막판 2시간.. 돌입모드로 해서 지금 끝났습니다.. ㅠ_ㅜ;;

덕분에 태터툴즈의 DB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게됐습니다..;;

DB를 3일 백업한다는 호스팅 업체는
특정테이블 복구좀 해달라고 작업요청을 해도 묵묵무답.. 응답도 없고..
금요일에 테이블이 날라갔으니

금, 토, 일
즉 오늘이면 최초 데이터가 손실되기에 그렇게 빨리 좀 처리해달라고
요청해도 응답없고..

게다가 오늘은 서버가 먹통되는 사태까지 벌어지더군요..


정말 호스팅업체 정나미 뚝!! 떨어집니다.

이제 밝히렵니다..
어느 호스팅업체인지..

닷홈 이라는 업체입니다. (http://www.dothome.co.kr)
예전에는 빠른 고객응답으로 다른 사람들한테 소개도 해주고 참 좋다..좋은 업체다.. 라고 했는데
이젠 정말 제가 못 참겠습니다.
1년여 넘게 사용한 업체인데 갈아치울겁니다.

허구헌날 스팸 들어오는 것이 태터툴즈의 문제라고 치부하는 책임감까지도 모자라게 느껴지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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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랫만에 블로그나 정리해보자...는 생각에..

phpmyadmin 접속해서 DB도 함 둘러보고..;;
파일들도 뒤적거려보고..;;

그러다가 예전에 아주 잠깐 쓰던 플러그인을 지워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 플러그인은.. 바로 태터툴즈 태그 관련글 사용 이라는 플러그인입니다.

문제는 플러그인만 설치해야 될 것이 아니라..
DB쪽에서도 하나의 인덱스를 잡아줘야 한다더군요..;;

ALTER TABLE DB명.식별자TagRelations ADD INDEX tagrelations_idx_1(entry)

위의 명령인거죠..;;

전 여기서 TagRelations 라는 테이블이 이 플러그인으로 인해서 생긴 건 줄 알았습니다.
쿼리문을 대~~충 둘러본게 문제였습니다..
지금 보니까 tagrelations_idex_1 이라는 index만 생성한 것이였습니다.
(사실 잘 알지도 못합니다만..)


이후 포스팅을 하는데..
태그를 아무리~~아무리~~ 입력해도 입력이 안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아래쪽을 봤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이것은...;;
태그가 모조리....

증...발... orz;;




이....이것은.. 꿈...

제발...
제발......
하지만 현실이였습니다..;;

호스팅 업체에 급하게 DB백업된 부분으로 해당 테이블만 복구해 줄 것을 요청했는데..;;
아마 모든 태그가 복구되지는 못할 듯 합니다.

몇개의 포스팅은 제가 다시 입력을 해야겠죠..

올블로그등에 수집된 내용을 보고 입력했던 태그도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어쨌든..
덮어쓰기, 지우기는 정말 신중해야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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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저녁...
퇴근길에 오랫만에 커뮤니티 활동을 함께 했던 사람들에게 문자를 보냈었습니다.

두 부류였죠..
저보다 나이 어린친구들, 동갑내기이거나 나이 많은 분들..
대충 보내고 나니까 40명이 조금 안되더군요.

그리고 응답은 다양했습니다.
물론 제일 흔한 응답은 두가지였죠..

첫째는
정말 오랫만이라고.. 잘 지냈냐는 안부의 인사

둘째는
무응답.....



그리고 2가지는 잊을 수 없는 응답이였습니다.

미처 번호가 바뀐걸 입력 못 했었는데
그분의 답은 그랬습니다.

누구신지는 모르지만 감사하다는..

그리고 마지막 하나는 충격적이였습니다.

누구세요?


저 문자를 보낸 사람은 활동시한이 있는 커뮤니티 활동이였지만..
활동이 끝나고서도 한동안 연락을 했었고 가장 마지막 만난 것이
최근 두어달 전에도 봤던 사람으로부터의 응답이였습니다.


머릿속이 멍...해졌습니다.

문득 모 이동통신사의 광고가 생각났습니다.
사람을 향한다는 슬로건이 걸렸던 그 광고..

무심했던 사람
아직 못 잊은 사람
서먹해진 사람

그리고

항상 받기만 했던 사람




휴대폰이 보편화되어가면서..

전화가 오면 휴대폰이 저장된 이름을 알려주는 시대까지 왔습니다.
굳이 누구번호인지 몰라도 보여지는 이름을 보고
"누구구나~!! "하면서 반갑게, 살갑게 인사할 수 있는 시대이죠..

하지만 그마저도 제 번호가 지워졌다면
"누구세요?"라는 답이 날라오기 마련이죠..

그 사람의 휴대폰에서 지워지는 정도밖에 안되는 사람..

저는 그렇게 그사람에게서 잊혀져갑니다.

내심 섭섭해지네요.
전 아직도 그사람의 번호를 저장하고 그사람에 대한 추억을 때론 떠올리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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