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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2월 8일..

영맨이 해준 썬팅에 그동안 잔뜩 불만을 갖고 있었다가..
홧김에 - - 시공해버렸다..
(이놈의 성질..좀 버려야지.. ㅠㅠ)

그동안 적지않게 저울질을 하고 있던터라... 글라스틴트냐..루마냐..
시공점의 실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많은 사람들의 후기를 통해서 확인했기에..

결국 시공점의 능력을 믿어보기로 했다.
물론 시공 후 문제가 있다면 재시공이라도 받아야 하기때문에;;;


비록 내가 찍은 사진은 아니지만..
매장분들이 찍은 사진이다..
(그때 세차도 못하고 갔었는데;; 엄청 깨끗하게 사진이 나온듯;;;- -)


전면, 측면, 후면, 썬루프까지 풀 시공했으며
전면 : 나노텍 ST75MIST
측/후면 : NC15GP
썬루프 : ST65MIST

로 각각 시공하였다.


그럼 갤러리..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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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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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태지폰을 지난 10월에 구입하고..

사실 메인폰(?)이 아니고 그냥 기계가 필요해서 샀기때문에;;
거의 집에 방치(!) 해놓은 상태입니다.
그냥 배터리나 쫑 안나게 충전해주면서..

그런데
어느날 문득..
휴대폰이 꺼져있길래 충전을 하려고 보니까..
저를 발끈하게 만드는 것이 생기더군요 -_-

그건 바로 충전케이스..

휴대폰에서 바로 충전하려면 요즘 대세가 변환젠더가 필요하지만..

서태지폰은 무슨 생각으로 만들었는지-_-
충전케이스에도 젠더가 없으면 충전을 못합니다;;;



더 골때리는건.....

젠더는 1개밖에 안들어있다는거죠;;;;

사용자 삽입 이미지


도대체 -_- 충전 케이스는 왜 넣었을까??
그냥 폰에다 연결해서 충전하라고 하지;;

아님..젠더를 하나 더 주든가;;;  혹은 전용 충전기를 주든가;;;;;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생각없이 만든거 같아서 씁쓸해진다..

그래도 명색이 서태지 스페셜폰인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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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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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주로 사용하던 프린터는 삼성전자의 ML-1610..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 프린터를 손에 넣은지 몇년만인지.. 계산도 안되겠지만..

그동안 많은 프린터를 사용할 기회를 통해서 이래저래 많은 프린터를 사용해봤지만..
썩 맘에 드는 프린터는 없었던 것 같다..


하지만 시대가 가면 갈수록..
프린터도 업그레이드가 필요한 것일까..

집에 컴퓨터가 늘어나고 예전처럼 1PC 1프린터의 환경을 하기에는 조금 무리가 있다보니..
네트웍을 사용한 공유를 생각하게됐고..
노트북에 리눅스를 깔고 리눅스 드라이버를 깔아서 사용했다.

근데 문제는 공유프린터로 인식되다보니 정부홈페이지에서 서류인쇄가 안된다는게
문제로 등장했다. 그래서 결국 별도의 프린터도 하나 구해서 물려놨었다.

하지만 할때마다 인쇄해서 한다는 것..
노트북을 항상 켜놔야 한다는것이 많은 부담이 되었다. 전기비가.. - -;;

이번에 가격도 많이 하락되어 네트워크를 지원하는 프린터로 갈아탔다.
CLX-3175NK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일단 눈에 보이는 장점이라면..

USB 다이렉트 프린팅 지원과, 네트워크기능 포함..검은색의 깔끔한 디자인.. 작은 크기의 복합기..
이정도다..

이 제품..
가격대비 품질도 훌륭해보이는데..

가격이 가격인만큼..
궁금하신 분들이 꽤 있을 듯 싶다.

나도 사실 정확하게 모르고 구입한 제품인지라.. 이 제품을 찾는 분이 얼마나 될지 모르겠지만..
그분들에게 도움도 될겸.. 나도 이 제품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볼겸..
간만에 리뷰를 써봐야겠다..

궁금하신 분들은 rss를 등록하시고..
기대하시라~~ 짜잔~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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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지만..
두번째 인터넷 전화를 설치하고서 KT는 집에 이상한 또 다른 단말기를 설치해놓고 갔다.

덕분에 회사에 있는 내내 집에 있는 서버로 접속이 안되어 궁금증이 계속 쌓이고 있었다.


집에 와서 보니 못 보던 장비가 인터넷 전화외에도 추가 설치 되어있었고,
그 박스를 확인해보니 Let's KT라는 로고와 함께, MEGA AP라고 적혀있었다.
(근데 KT에서 현재 사용하는 슬로건은 Life is wonderfull 아녔던가?? -_-)

메뉴얼은 아주 허접한 종이 몇장을 책처럼 묶어놓은..
해당 제조사는 에이브로 네트웍스라는 회사였다.

집에 설치된 2대의 인터넷전화를 보니까..
그전에는 집에서 쓰던 공유기에 물려서 사설 IP대역으로 사용했는데..
2대 모두 공인 IP가 부여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방에 있던 메뉴얼을 따라서 MEGA AP에 접속했는데..
허걱..!!!!!! 이건 머..초 간단 공유기였다... ( __)

KT에서 이런 제품을 주고가다니.. 이제 사설 IP를 대놓고 쓰라는건가;; ( __);;

안에 보니까 포트포워딩 기능도 있고, DHCP 서버 기능도 있고..
무선랜 설정하는 부분도 있고.. DMZ과 같은 약간의 고급 기능도 있고..

사설IP도 주고 공인IP도 주고..도대체 네놈의 정체가 모냐;;


하지만 아무리 뒤져도 나오지 않는 정보..

단지 관련 뉴스를 확인해보니..
KT에서 8월 초까지 RFI를 접수했는데
그중에는 사용자의 통신환경을 모두 무선으로 바꾸기 위한 프로젝트라는 것..

SoIP(인터넷전화)를 포함하여 메가TV, 메가패스등의
모든 통신서비스의 접점으로 MEGA AP를 사용하겠다는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오호라.. 라는 생각을 하면서도 속으론 씁쓸했다..
왜냐하면 그동안 KT에서 안해줘서 이미 난 다 해놨기때문이다..


집에 공유기 2대를 설치하여 거실의 메인 공유기가 거실 및 전체를 관할하고
내방에 있는 별도의 공유기가 내 방의 모든 장비를 담당하고 있으며, 모든 네트웍은
무선은 802.11n으로 유선은 1Gbps로 이미 다 준비를 해놨기때문에..

만약 하게 된다면, KT에서 우리집에 1Gbps급 인터넷만 넣어주면 된다.. ㅋ
(참고로 MEGA AP는 무선이 802.11b/g만 지원이 된다. 적어도 내가 받은 모델은..)


여튼 본론으로 들어와서..
저렇게 집에 네트워크를 꾸미게 된 것은

집에서 쓰는 PC도 많을 뿐더러 PC마다 동일한 자료를 갖고 있는것이 비효율적이라 생각했기때문이다.
그래서 하나의 파일서버에 모아두고 필요할때마다 가져가자는 것,
 프린터도 네트웍을 통해서 하자는 것을 실현해 두었기 것이기 때문이다.


더불어 외부에서 그 파일서버를 사용할 수 있으면 금상첨화이기에.. 그렇게까지 설정을 했던 것이다.


근데 외부에서 접근이 안되서 봤더니..
MEGA AP가 또하나의 공유기화 되면서..
기존 공유기는 외부에서 전혀 데이터를 못받고 MEGA AP가 주는대로만 데이터를 받고 있었던 것!!
결국 다시 정보를 검색하여 MEGA AP의 NAT 기본 설정을 BRIDGE로 바꿈으로써 깔끔하게 해결이 되었다.

여튼 집에서 쓰고 있는 네트웍을 간단히 정리하자면;;;
사용자 삽입 이미지

KT 상품 참 많이도 쓴다..
메가패스, 메가TV, 인터넷 전화, 일반 전화까지..

새로운 상품이 나오면 이젠 거의 베타테스터가 되는 기분이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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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인터넷전화는 일찌감치 사용하고 있었다.

삼성네트웍스에서 하는 wyz070을 인터넷폰 전용 단말을 쓰지않고, PAP2T인가 하는 단말을 통해서
일반 KT ann폰을 연결해서 사용하고 있었다.

물론 예상되다시피..
인터넷 폰 전용 단말을 사용하지 않고 약간 바꿔서 변환기(?)를 통해서 일반 전화기를 연결해서 사용했으니
인터넷 전화로써의 역활은 거의 하지 않고 있었다.

그냥 걸고 받는 것만 할 뿐...
(사실 그런식으로 가입한 이유는 바로 단말기때문이였다. 괜찮은 단말기는 비싸고, 싼 단말기를 쓰지니, 그냥 싫고..)



그러던차에 KT에서 인터넷 전화를 출시했다는 내용을 듣고, 관련 내용을 확인했다.

어떤 서비스든간에 단말기가 이뻐야 서비스도 쓸 맛이 있다.
KT의 "까다로운" 기준때문일까.. 역시 단말기가 이뻐보였다..

맘에 드는 단말기는 바로 삼성의 ginny
사용자 삽입 이미지


하지만, 출시예정 단말기였다.

칼을 들었으면 무라도 썰어야 하는 법!! 관련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고,
담당 전화국인 강동지사과 고덕지점을 흔들기 시작했다 -_-...

업무차 들어갔던 혜화지사와 구로지사도 고객으로써 흔들고 나왔다..


결과는 실패.. ( __);; 단말기가 없다는데 방법이 있나..

우연히 은행업무차 들어갔던 신한은행에서 KT와 함께 HOME ATM 서비스를 시작한다는 내용을
확인하고 바로 가입을 진행했다.

한다고 해놓고 거부하면 고객우롱일테니..

그게 9월 3일이였다. -_-;; 그리고 머나먼 고생길이였다.

9월 3일 가입신청서 쓰고 9월 말이 다 되어서야
당시 구입할 수 있는 유일한 영상 단말기인 LG의 sandwich폰을 받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러면서 참 많이도 통화했다. 유치점인 신한은행에서는 미안하단 전화를 받았고,
KT에서는 왜 개통이 안되는지 모르겠다며 가입자가 별로 없다보니 실수가 생긴거 같다며 서두르겠단 말만 들었다


근데 이 단말기가 참 맘에 안들었다.. -_-;;
다른건 그렇다치고 느린 반응속도...

결국 10월 31일 주말이 시작하는 즐거운 금요일에 KT 인터넷 전화를 또 신청했다.

알다시피.. -_- 인터넷전화는 기본료가 2천원이라는 저렴함때문에.. 그닥 부담이 가지 않는다..
물론 전화를 많이 쓰면 부담되겠지만.. ㅋ

이번엔 삼성의 ginny를 구매했다.

그리고 다음날 설치해주겠단 전화를 받고서 많은 기대를 했다.
하지만 여지없이 무너졌다 -_-;;

다음날 전화를 받기를.. 또 개통이 안된단다.. 다음주 월요일까지 해주겠단다..
토요일인데 고생하는게 안쓰러워.. 그러라고 했다.

이미 전에 1달 가까이 기다린 적도 있기에 걱정하지말라고도 전해줬다.

그리고 월요일 정말 개통해서 단말기를 가져왔고, 이번엔 설치하기 전에 나한테 전화하라고 했다.
(우리집은 다른 집과는 다르게 네트웍이 좀 구성되어있다. 지난번 인터넷 a/s 요청했다가..
공유기를 초기화해버리는 바람에 다시 셋팅하느라 X고생한 경험이 있어서..)


그리고 잘 설치해놓고 갔다.


기분이 꽤나 좋다. ㅎ
이것저것 해보니까.. 반응속도도 빠르고 만족한다.

여튼 아직도 쓸말은 많지만.. 새로운 포스팅으로 하기로 하고 여기서 그만!
인증샷 찰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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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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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다수의 네비게이션은 각 소프트웨어마다 음량조절까지 신경쓰는 경우가 많지 않았습니다.

예를 들면, 네비로 길 안내를 하면서 mp3를 들을경우 동일한 스피커에서 소리가 나오기때문에

mp3는 mp3 나름의 음량으로, 네비는 네비 나름의 음량으로..

결국 두 출력이 겹치면 먼 소리를 했는지 도통 알아먹기 힘든 경우죠..


MD5000은 mp3를 듣다가도 네비의 출력이 확인되면 mp3의 음량을 줄여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확인해보시죠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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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차가 5m이상 출발하면 알려줍니다.. ^^

운전중에 잠깐 한눈팔면 뒤에서 빵빵거리는데

사전에 방지해주는 기능입니다.

그렇다고 운전하면서 항상 딴짓하면 사고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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