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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에 SSD 설치..

MyCube 2009. 4. 19. 14:39

간만에 컴텨에 바람을 넣어줬습니다.

 

 

 

한동안 컴텨는 거의 방치 상태에 돌면 돌고 안되면 말고..

 

윈도가 블루스크린을 퍽퍽 띄우면..

다시 깔기 구찮아서 그냥 재부팅해서 쓰고..

또 뜨면;; 그냥 컴텨 꺼버리고 노트북으로 작업하고.....

 

그러다가 아는 동생이 컴텨 맞춘단 이야기 듣고..

어케 맞췄나 싶어서 구경하다가..

SSD가 있길래..

 

달면 좋을까?? 컴텨 전문 사이트같은데서 비교한걸 보긴 했지만..

사실 썩 내키는 아이템이 아니라 좀 고민했는데..

 

결국엔 질러버렸습니다..

"그시장"에서 쿠폰 내공을 동원해서 말이죠..

 

집에서 제품을 받고 OS를 어떤걸로 깔까 하다가 윈도 7으로 결정했습니다.

그리고 이후엔 ... 놀라움의 연속입니다.

 

처음에 윈도 7깔고..

스파이웨어 검사한다고 프로그램을 돌리더군요.. (윈도에 내장된..)

파일이 20000개가 넘는데 검사에 소요된 시간은 단 55초.. -_-

 

물론 부팅도 1분이 채 안걸리고

자주쓰는 오피스류 프로그램과 몇몇 프로그램 깔고도

용량은 절반정도 사용했네요..

 

처음에 32기가면 아무리 필요한거만 깔아도 부족하지 않을까 햇는데;;

나름 이래저래 써보니까 큰 무리가 없네요..

좀 프로그램 많이 쓰면.. 차후에 16기가나 32기가 증설해서 거기에다가 깔아도 될꺼 같구요..

 

여튼 현재로썬 대 만족입니다..

(아참.. SLC가 빠르다고 해서 잠깐 고민했는데.. 가격도 그렇고.. MLC로 했는데 그래도 빠르네요;;)

 

아참..

 

속도에 대한 인증샷입니다;;

머 초당 몇메가 이런건.. 벤치사이트에서 많이 보셨을테니

조금 색다르게;;

 

 

윈도에 포함된 windows defence 에서 검사한 결과입니다..

안에 파일수와 시간을 보시면 대략;;;

(처음 설치했을때엔 20000개가 넘어도 1분내에 끝났었는데 많이 느려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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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생활이라고 하면..
많은 분들처럼 저도 참 많은 것을 떠올립니다. 공연, 콘서트, 영화등등등..

하지만 동떨어진 듯한 느낌의 문화생활을 떨치고 나면.. 제게 남은 건

그나마 값 싼..
때로는 공짜로도 들어갈 수 있는 영화는 참으로 서민(?)적인 문화생활인 것 같습니다..

그러고보니
블로그 카테고리도 전시회, 영화, 사진.. 이렇게 밖에 없군요.. ㅎㅎ


여튼간에.. 그러던 제가
드디어 그 비싼... 문화생활 하러 갔었습니다..

정말로 비싼.. 돈주고 가라면 아마도 못 갈지도 모르는...

그러고 보니 올해 초인가... 에도 한 번 기회가 있었군요..
잠실 샤롯데에서 있었던 캣츠.....
물론 뮤지컬이라 나중에 나오면서 내가 오늘 본게 도대체 멀까?? 라고 돌아봤던...

여튼.. 이번에 본 것은 바로 이것입니다..!!


짠~!! 김건모 콘서트~!!

무슨 소녀시대.. 이런 것도 아니고,.. 라고 하실지 몰라도..
제겐 참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저기 찍혀있는 가격에 후덜덜.. ㅋㅋ
티켓 뒷면엔 사진찍지말라고 되어있었는데..

정작 공연들어가니까 건모아찌(?)가 사진 맘대로 찍으라하더군요..
카메라를 놓고갔던지라.. -ㅅ-;;; 폰카로 찍어봤지만..
2층에서 1층에 있는 건모아찌 찍기란.. ㅋ
(대충 상상해보시면;;;)


여튼.. 게스트로 박미경과 클론이 왔었는데..
클론의 포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변함이 없더군요.

클론이 기획한 레이저쇼, 김건모의 대담과 이벤트, .... (박미경도 머 했는데 기억이;;; --)

여튼 꽤나 즐겁게 놀았습니다..
8시에 시작해서 11시가 다 되어서 나왔습니다. 열심히 박수도 치고..따라 부르고..
하다보니 참 에너지가 많이 소비되는 문화생활 같단 생각이 듭니다.

김건모가 그러더군요.
학생시절 자기를 좋아해주던 팬들이 이제는 커플 혹은 부부가 되어 나타났다고..
(그리고 김건모가 43이라는 것도  -_-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그냥 나이 좀 많은 형일줄 알았는데;; 거의;;;; o.o;;)

그리고 같이 같던 형님께도 이런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해야되겠습니다.

언제나처럼 날잡아서 찜방투어라도.. ㅋ


아.. 공연 막 시작하고서 이런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여자친구 생기면 꼭 다른 사람 공연이라도 가야겠다고..
그 땐 이렇게 공짜로 오긴 힘들겠지만,
한 공간에서 다시금 즐거움을 나누고 싶다는 바램이 생겼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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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모터쇼를 보고나서 LG전자 xnote 패널인 xmania의 미션 중 하나로..

급...;;;  사진찍고 ... 편집은.. -_-;;; (나린양이 했음..)

 

여튼 사진찍느라 이번 미션엔 본인 사진이 없더라는.... (좋은 것임.. ㅋㅋ)

 

 

 

일산 호수공원 특집 '시크를 갖고 튀어라'

 

 

시크를 찾기 위해 친구와 우정을 버린 다섯명의 휴먼스토리 :D

 

저기 보이는 다섯개의 가방은 암호가 없어보여도 암호가 있는 첨단가방임.. 암호가 없어보여도 암호가 있는 첨단가방임.. 암호가 없어보여도 암호가 있는 첨단가방임.. 암호가 없어보여도 암호가 있는 첨단가방임..

 

 

 

 

 

두리번 두리번

 

 

각자 힌트를 발견하고

 

 

상대의 가방을 뺏는 기술을 서슴없이 구사했으나..........

 

 

두개 다 꽝 - _- ;;

 

 

 

우연히 남자요원의 가방을 발견한 여자요원들

 

 

  발견한 남자요원의 가방을 열어보는 여자요원들 ! 근데, chic가 아니다?!

 

 민둥한 상판 -_ -!!!!
 이건 시크가 아니야!!!!
 시크의 투뤠이드 마크인 검은색 라인이 없잖아!!

 

 자기 가방을 다른 요원들이 본 줄도 모르고 , 자기 것이 진짜 시크라고 확신하는 남자요원

 

남자요원의 모자란(?)모습을 지켜보는 여자요원들 ㅋㅋ

 

 

역시나 꽝.
 (자기를 정준하 처럼 묘사해 달라고 했으나, 편집쟁이의 실력부족인 관계로 글로 설명을 좀 .. ㅋㅋ 이장면은 무한도전에서 정준하가 자기 가방의 천원짜리 복사본을 진짜인줄 알고 기차를 탔다가 낭패를 본 장면을 패러디한 것임을 설명해드립니다.)

 

이렇게 보니 조금 불쌍한듯 -_ -;;


 한편, 다른 여자요원의 가방을 갈취한 박요원











 음지에서 가방을 확인하는데....

 

두번째 가방에서 느낌이 온 박요원!

 

보지 않아도 느껴지는 시크의 매끈함 ㅋ

 

 

확신 100%  
 시크는 박요원이 차지하는 것인가.

 

기쁨에 환호하는 박요원 :D





 그리고 갑자기 손끝에 느껴지는 허전함..





 

이를 낚아채가는 김요원
 '인생은 저렇게 살아야 한다'

 

자전거로 박요원을 따돌리는 김요원

 

 

 

 

 

ㅋㅋㅋ

정말 사진 이렇게 편집하기 힘들텐데;;

편집하느라 고생한 나린이.... 그리고 5명의 주인공들..

정말 수고 많았어~~ ^^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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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글을 쓰러왔다가

텍스트큐브닷컴 간담회가 4월 16일에 있다는 글을 봤다.

역삼동 구글 코리아에서..

 

무엇보다 설레이는 건..

바로 곧 텍스트큐브의 변신이 있다는 내용

 

예전에 계정을 사서

직접 태터툴즈를 올릴때의 그 감흥이..

텍스트큐브닷컴으로 넘어오면서 많이 사그라졌지만..

 

어떻게 보면 그러면서 나에겐 블로그에 대한 새로운 인식 변화의 기회를

주게 된게 아닌가 생각해본다.

 

 

그러고보면 참..

열정을 많이 잃어버린거 같다.

 

아마도 블로그에 리뷰같지도 않은 리뷰를 올리면서부터.. 이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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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의 일상..

MyCube 2009. 4. 7. 21:10

#1. 책에 매달리게 되다.

최근에 달라진 일상이라면

교보문고에 참 많이 매달리고 있단 느낌이 듭니다.

 

학기 초

교재를 사려고 시작했던 것이 고객 등급이 프라임이라는 것을 알고서

무료배송대상 회원이라는 것에 감격을 했는지..

이것저것 많이도 샀습니다.

 

 

인터넷을 돌아다니다가 문득 한귀절에 꼽혀서 구입한

"오늘도 연애에 실패한 당신을 위하여"

 

제가 그동안 연애를 실패했던 이유를 1년... 아니 13달에 걸쳐 적혀있더군요

물론 그보다 더 큰 것을 얻기도 했습니다.

 

바로 사람을 만나고 이야기하는 방법을 말이죠.

 

 

그리고 얼마지나지 않아 서태지 1,2집이 재발매된다는 메시지를 받고

그것과 함께 우리나라의 이름을 알리는데 고생한 김연아선수의 경기 음악 과 자주 듣는

음악을 엮은 앨범, 최근 끝난 꽃보다 남자 OST..

 

 

 

#2. 변신을 꿈꾸기 시작하다.

무엇보다 소중한 "스무일곱살의 이건희 처럼" 이라는 책은 그동안 제가 살아온 방법이

제가 원하는 목표에 맞지 않다는 것을 알려주는 소중한 책이였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는

교재이지만, 전혀 교재같지 않은 도서

"블루오션 전략"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예전같으면 책을 사놓고 잘 읽지 않았는데.. 요즘엔 무슨 바람이 분건지..

 

책이 참 재미있네요.

책은 많은 사람들이 경험한 것을 대리경험 할 수 있게 해준다고 하죠

그 경험의 노하우를 듣기 위해서 쓰는 서적의 구입비..

정말 많지 않은 돈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3. 다시 외곬수로 돌아가는 건 아닐까?

저도 참 외곬수같은 사람이란 생각이 듭니다.

 

혼자 생각하고 명상하는 것을 좋아하는 걸 보면..

군대를 전역하고서 시작한 "나홀로"를 좋아하는 습관 버리기 위해서 많은 애를 썼지만..

역시나 어쩔 수 없네요

 

단순히 명상에 잠겨 보내버린 "나홀로" 시간을

이제는 내가 누구이고 무엇이 필요한 사람인지 생각해보려 합니다.

 

세상과 커뮤니케이션을 하는 하나의 소통로를 잘라버리는 느낌이 들지만..

그냥 이대로 살기엔 삶이 너무 평범하고 재미없네요

 

 

 

#4. 쓸데없는 걱정

전 걱정을 참 많이 하는 편입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잠드는 시간까지 항상 걱정을 하죠

내가 이말을 하면 상대방이 어떻게 받아들일까.. 부터

나 이상한 사람이 되는건 아닐까..

이러다가 친구 잃어버리는 것 아닐까..

매일 매일 하는 걱정이지만, 역시나 답이 없는 걱정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금까지 외곬수였을지도 모르겠습니다.

 

 

 

#5. 이젠 변신

이젠 하나씩 벗어나려 합니다

문득 접혀진 종이를 주어서 펴니

제 사주로 본 연예관, 성격으로 본 애정관등이 뽑혀있는 종이네요

한때 재미로 보고서 왠지 맞는거 같기도 해서 뽑았었는데..

제 성격이 외향적이라고 되어있네요.

변신해야겠습니다. 이걸 계기 삼아서..

 

 

 

#7. .....

최근에 제가 느끼는 모든 심정을 털어놓은 ... ... 친구가 있습니다.

그 친구가 이 글을 보면 무슨 생각을 할까..

나을 어떻게 볼까....

여기 올 일 없을텐데 또 걱정중입니다.

이젠 절 버리기로 해놓고 말입니다.

하나씩 바꾸긴 어려우니 절 버리고 또다른 나를 만들겠습니다.

 

간만에 많은 걸 떠들고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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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한번 불면....

MyCube 2009. 3. 26. 11:10

감기걸리네요 -ㅅ-;;

 

 

화요일에 예비군 5년차 훈련이 있어서 강송교장에 다녀왔습니다..

 

WBC 결승전도 있었는데;; 어차피 지상파로 안나올 것이 뻔하기에..

그냥 라디오를 듣고 있었는데.. 좀 듣고 있자니.. 화면이 없어서 재미없길래

그냥 포기하고 훈련이나 받았죠..

 

눈발 날리고.. 으흐;; -ㅅ-

 

간만에 입은 군복은 제게

불쌍함, 추위, 배고픔을 선물해줬습니다;;

 

그리고 집에 오니까 깔끔하니.. 감기도.. ㅡ.,ㅡ;;

 

 

주변에서 날씨한번 추워지면 감기걸리냐는.. 말도 듣고 있네요. ㅋ

 

빨리 감기를 떼야 주말에 매 주말마다 생기는 스케쥴을 소화할텐데;;

큰일이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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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3기 LG전자의 노트북 패널로 참여하고 발대식을 다녀온 뒤로

무엇인가 있을텐데;; 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미션이 하나 떴다.

 

그것도 무척이나 촉박한..;;

 

화이트데이와 Xnote mini를 결합, 자연스러운 홍보를 위한 기획이였다.

 

노트북과 화이트데이라..

전혀 연관성이 없어보이는 이 미션을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

 

5명이서 왕십리에 모여서 밥을 먹으면서 토의를 시작했다.

그동안 몇몇 패널활동에서 그것도 팀장이라는 역활을 맡을 때면 항상 팀원들에게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아이디어를 내야 독특하고 기발할 것이라는 것을 항상 강조해왔고

이번에도 마찬가지였다.

 

 

머릿속에는 몇가지의 태그를 가지고 돌파구를 찾으려 했다

화이트데이, 사탕, 연인, 노트북, 가격, 이벤트....

 

이 많은 태그를 어떻게 엮음으로써 성공적인 이벤트를 기획 할 수 있을 것인가..

 

하지만 역시나 쉬운건 아니였고.. 지인이 던져준 하나의 단어로 그 돌파구를 찾아냈다.

 

그 단어는 Free HUG..

 

즉, FreeHUG를 판에 만들어 들고 있는 것이 아니라 노트북 액정에 띄우자는 것이였다.

FreeHUG, 정적인 단어가 적힌 판이 아니라 액정을 활용한 동적인 영상을 만들고 들고 있자는 것.

 

노트북을 들고 있어야 한다면, 무거운 노트북은 힘들지만,

mini라면 충분히 가능하다는 결론.

 

일사천리로 진행되었고, 역활 배분에 따라 준비물을 준비하고

기획서를 하나하나 틀을 잡아나갔다.

 

14팀의 경쟁을 통해 2팀에 선정되는 결과를 가지고 왔다.

 

그리고 14일....

 

우리들의 기획은 실행되었다.

 

012345678

 

많은 분들이 참여하지 않으시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었는데;;

이런 걱정은 기우였다.

 

처음 10분은 추운 날씨만큼이나 그냥 지나치는 사람들이 많았는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주셨고, 나이와 성별을 떠나 참여해주셨다.

 

엄마 손을 붙잡고 걸어가던 어린이부터 친구들과 함께 나왔던 여학생들

연인과 함께 나온 커플, 아버지쯤의 나이를 가지신 어른까지..

사진엔 담지 못했지만, 외국인까지도 참여해주었다니 참으로 감사할 따름이다.

 

 

70개의 사탕을 가져갔는데 모두 사라지는데에는 많은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오히려 Xnote Mini의 배터리가 사탕을 다 나눠주기전에 방전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을 했던 것이

부끄러웠다.

 

늦었지만, 참여해주신 많은 분들 감사드립니다. ^^

 

행복한 날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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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교보문고에서 문자메시지가 도착한건..

 

3월 3일...

 

예약판매에 포스터 증정이란 말에 냉큼 접속하여 주문을 했다.

 

안그래도 학교 교재를 사야했기때문에... ㅋ

 

그리고 물건을 받게 된건.. 3월 12일...

 

이건 머 -_- 같이 주문했던 책이 입고가 늦어지면서 매장 구매보다도 늦게 받게 되었더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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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간에 받자마자.. 바로 mp3로 변환하여

 

차안에 있는 USB로 고고씽~~!!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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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머릿속....

It'sME 2009. 3. 1. 13:09

아는 동생의 미니홈피 갔다가 -_-

 

언제나처럼 이름가지고 만들어내는 하나의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한번 해봤다가......

 

쿨럭..

 

(동생이 포스팅한게 작년 5월이니까 많이 늦긴 하지만서도..)

 

 

하고픈 분은 여길 클릭 : http://maker.usoko.net/nounai

 

 

여튼 결과는..

 

이거 맞는거 같기도..하고... ( --) 어케 이런걸 만들지..

 

 

-_-;; 아주 단순하긴 한데...

 

한자를 모르는 관계로 뜻을 확인하는데 좀 걸렸다는..

 

네이버 제공 일본어사전

네이버 제공 일본어사전

 

한마디로 -_-

고민만 많고.. 욕심은 쥐꼬리만큼 있단 야근가..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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