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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제니아라고 삼성전자 컴퓨터 사업부의
사용자 대표 그룹쯤 되는 모임이 있습니다..

함께 팀을 이뤄서 지내는 팀원들과 오늘 오랫만에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첫 장소 모임은.. 종각역 3번 출구 즈음~ 에 있는

반디엔 루디스 서점..

일찍 도착한 나머지 할게 없는지라..
그앞에 회원카드 발급코너에서 가입도 하고~
안에 들어가 책도 보고~!

한권 살까 했는데 8월에 번역본이 나온다는 책이 있는 관계로..
(미국 아마존에서 원서를 보니... 운송비까지 대략 4만 얼마..)

사고싶은 장르도 안고르고 들어갔던지라.. 결국
서적 구매는 실패..

약속시간이 되어 나와서 보니.. 광복절이 곧 다가옴을 느끼게 해주는

태극기가 바람에~ 아니 나무에~


맛있는(?) 태극기??




몇명이 모여서 먹으러 베니건스로 가려던 차에 한명이 더 온다는 소식~!!
기다리면서 오늘 회식비로 한컷!

우오호호



처음본 YMCA건물.. 근데..저 건물사이로 보이는..
YMCA 호텔은 모다냐..-_- YMCA가 호텔장사도 하나..

YMCA 호텔.. 히트 예감(?)



걷다가..베니건스에 도착무렵 보이는..
폰앤펀~

재미있다더니만 사람 한명도 없구만.. --;;



2편은 잠시후에~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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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퇴근길에..

MyCube 2005. 7. 28. 22:18
테크노마트에서 일을 합니다..

그냥 판매동에서 일을 하면 8시면 테크노마트가 문을 닫아서

어쩔수없이(?) 퇴근을 하지만..

사무동에서 일을 하는지라 -_- 아주 출퇴근시간이 자유롭습니다 ㅜ_ㅠ

9시에 퇴근하면서 테크노마트 길 건너에서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불현듯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습니다..

테크노마트와 사무동



그리고 액정을 보면서 근처로 카메라를 내리자..

후..

줄 지어 있는 택시들



요즘 불경기라 그런지..

택시타는 사람은 없고, 택시는 줄지어 서있고..

장사가 안되는 택시들은 앞에서 부터 천천히 자리를 뜨지만,

그 끝은 여전히 줄어들지 않는군요...

불경기 참 오래갑니다.. 서민생활 안정화는 언제나 될지..

ps : 그나저나.. 제가 쓰는 휴대폰은 스카이 IM-7400인데..

야경 사진.. 머 130만 화소 치고는 봐줄만 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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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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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는 글을 포스트하고

RSS 리더를 읽다가

미래의 여자친구에게 쓰는 편지를 보고 저도 하나 포스팅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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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나이 25.. 만으로 24..

아직까지 여자친구 한번 있지 않았습니다.

있지 않았던건지 관심이 없었던 것인지..





그래서 그때부터 그랬습니다..

남자친구 있는 사람한테 고백같은거 하지말자..

커플링이 인기일땐 손가락을 살피고,

점차 소극적으로 바뀌어 가는 모습을 보면서..

한심했었습니다..





문득 생각합니다..

저에게 매력이 없는건가 하고요...

그동안은 솔로가 편하다며 컴퓨터에 핸드폰에 미쳐살았지만..

이젠 누군가 제 옆에 있어줬으면 좋겠습니다..

외롭습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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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상 카드 결제를 27일로 해서

사용하다가..

너무 월말에 촉박한 감도 있고 해서..

카드 사용을 좀 줄여서 청구금액 적을때 -_-

함 바꿔볼려 했는데.. 쿨럭..

이번달 K카드 청구금액..21만원... 흑.. 주머니에 있는건 19만원..

2만원이 부족한데.. C카드도 청구금액은 대략 9만원.. ㅜ_ㅠ

별수없이 어떻게 할까..잔머리쓰다가..

-ㅅ-;;

이동전화요금.. 대략 난감한.. 1x만원..

할부개월수를 변경해서.. -_-;;결제액 낮추기 성공.. 쿨럭..

7월 27일은 결제액..어찌되었던 다 막고..

결제일 바꾸기 성공~!!


그.... 그런데..

날짜보니까.. C카드 결제대금 입금 오늘해야되는데..

도..돈이.. ㅜ_ㅠ

카드 결제일이 싫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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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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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주 5일로 토요일마저 휴일로 바뀌어버린

요즘...

사무실에 남아서 -_-;;; 블로그 보면서..

사이트 이곳 저곳...

시간때우기란.. 쿨럭..

차라리 집이면 편한 옷으로 갈아입고 컴퓨터라도 할터인데..

아웅 -.-;;

집에 가고 파요.. 이제 라스트 20분... 좀만 버티자.. ( *_*)/

이시간까지 수고하시는 많은 분들께 한마디 외칩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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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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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무엇이든 지나치지 않고 생각하다보면

조금은 엉뚱한 듯 할지도 모르지만...

먼저 아래를 보시면

다양한 화장실 표지판



그냥 일상에선 지나치고 있었던

2가지의 그림.. 남자화장실쪽은 파란색, 여자화장실은 빨간색

그리고 여자화장실쪽은 항상 치마를 입은 모습..

남자화장실은 바지를 입은 모습..

고정된 이미지... 이런 것이 고정관념이라면 고정관념이랄까..

그런 잡다스런(?) 생각이 들더랍니다.. : )


첨부 :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치마는 언제부터 입었을까..라고요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원래는 남자들도 치마를 입었다가

활동성때문에 바지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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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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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 조심하세요~!

MyCube 2005. 7. 21. 12:59
요즘 날씨 많이 덥더군요.. :-(

어지간해서는 사무실 밖으로도 안나가는지라

이제는 이게 더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밖에 나가시는 분들은 조심하세요~ 더위 먹으면 힘드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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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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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회사는 직원들에게 돈을 적게주고 일을 많이 시키고 싶을것이고

직원은 일은 적게하지만 돈은 많이 받기를 원할 것이죠..

전 그냥 아시아나 항공의 기장님들이 그래서 그런것이라

생각을 해왔습니다..

근로자로써 그 의견이 지극히 정상적인것이라고 말이죠..

하지만 어떤 블로거님들의 이야기를 보고

생각이 확 바뀌었습니다..

모 승무원이라고 하신 분의 글을 보니 대략 월급이 800만원이상인 듯

싶은데 골프에.. 그렇다고들 하니.. 다소 난감합니다..

특수성이라는 것때문에는 이해합니다만..


빨리 정상 업무로 돌아오셔서 한국와 해외를 연결하는

멋진 모습을 기대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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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실명제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굉장히 높은 듯 싶다..

물론 익명성으로 타인을 모독하는 것은 나쁜 일이다.

어떻게 보면 범법자가 될지도..

신문기사들은 기자들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쓰기때문에 문제가 발생될 소지가 없지만,

인터넷이라는 매체는 그런 것이 애시당초 불가능 하다고 본다.

누가 글 쓰는 사람들에 대한 인증을 할것인가???

한두개의 사이트도 아니고..

인터넷은 공개된 매체이다..

신문과 같이 정보를 공유하는 사이트는 누구든지 만들수 있다

누구나 인터넷에서는 기자가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편집장이 될 수 있고......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표출 가능하다는 것.

생각은 자유로울 수 있다..하지만 그러한 것들은 인터넷이라는

공개된 공간에서 하나의 제약의 고리가 될 것임은 뻔한 사실이라는 것.

나중에 시간이 흐르면 이 역시 이 시대를 역행하는 행위라고 보게 되지 않을까??





문득 생각나서 more,less로 하나 덧붙임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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