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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무엇이든 지나치지 않고 생각하다보면

조금은 엉뚱한 듯 할지도 모르지만...

먼저 아래를 보시면

다양한 화장실 표지판



그냥 일상에선 지나치고 있었던

2가지의 그림.. 남자화장실쪽은 파란색, 여자화장실은 빨간색

그리고 여자화장실쪽은 항상 치마를 입은 모습..

남자화장실은 바지를 입은 모습..

고정된 이미지... 이런 것이 고정관념이라면 고정관념이랄까..

그런 잡다스런(?) 생각이 들더랍니다.. : )


첨부 :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치마는 언제부터 입었을까..라고요

네이버에서 찾아보니 원래는 남자들도 치마를 입었다가

활동성때문에 바지로 바뀌었다고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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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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