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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같아선 이 주소아래에 태터를 다중사용자 버전으로 설치해서

포토블로그도 함께 운영했으면 좋으련만..


용량도 용량이려니와 트래픽이 걱정되서 -_-

따로 서버를 구축해서 운영하기 전까지는 무기한 연기하기로 결정..
(서버구축.. 지금이라도 하라면 하겠지만, 전기비며 그런 것들에 좌절중.. ㅋ)



어찌됐든.. 모르고 있었는데

친구의 덕으로 티스토리에 계정을 설정할 수 있었고..

예전에 운영하던 파란블로그에서 몇장 뽑아서 이전..

'역시 내 스타일은 태터인가보다.. ㅎ' 라고 생각하면서




새로운 마음으로 포토블로그도 열었는데..

사진 열심히 찍으러 다녀야겠습니다.


제 포토블로그의 주소는..

http://photoring.tistory.com/ 입니다~!

Posted by 컴ⓣing
|
로그에 이것저것 플러그 인을 많이 붙여놓고 보니
허구헌날 나는건.. 4번째줄 에러다..

그래서 쓸데없는 플러그인을 사용안함으로 돌려놓는다고 해도..;;
역시 에러는 끊임없다..


처음에 그게 플러그인때문이란것을 몰랐을 땐..
볼로그 소스보기 해서.. 4번째 줄을 봤다..

어이없게도 소스의 네번째 줄은..
바로 <title>컴ⓣing의 주절거림 - 슬슬 스팸 트랙백이..</title>
이녀석.. -_-

제목뜨는 란이 무슨 에러가 있을까 싶어..
태터툴즈 사용자게시판에 글을 올리다보니

플러그인때문이라는...;;;

다른 사람은 잘 쓰는 플러그인이
나한테만 오면 버그를 일으키는 것인가?






오늘밤에도 -_- 소스나 뒤적거려봐야겠다..
태터 1.0 대로 버전이 업되면서..

예전 클래식 시절에 만지작거리던 그 재미는 없어져서 다소 아쉽긴하다..
편하긴 하지만서도..;;

지금꺼도 하라면 하겠지만서도..
어디에 머가 붙어있는지 알아야..
or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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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
동안 스팸 트랙백으로부터 해방이라고
생각해 왔었다.. 한동안.. 정말 ...

아니나 다를까 -_-
슬슬 또 시작인가보다..

EAS plus 덕에 현재까지는 100% 막고 있다고 생각은 들지만..
전체 트랙백 수를 알수가 없는 관계로..

어딘가에.. 또 트랙백이 붙어있을지 모른다는
위기감까지 느낀다 -_-


그래도 나름대로 필터링까지 등록해놓고 살았는데..

TNF에서 EAS때문에 많은 고생을 하고 계신건 알지만..
도대체 이렇게 스팸 트랙백 날리는 녀석들이 누군지
면상좀 보고 싶다 -_-


광고를 할라믄 광고를 하든가..
의미없는 키보드 막 두드린거 같은 트랙백은 도대체
무슨 시츄에이션인지..
Posted by 컴ⓣing
|

우연히 태터의 dashboard에서 워드 2007에서 블로그로 포스팅하기라는

내용을 보고나니 괜시리 해보고 싶어졌다..

?

머 한편으론 태터에서는 지금 엔터가 무시되는 버그 때문에..

Br 테그를 넣어주는 신공을 발휘해야 했는데

워드로 하면 한결(?) 나아지지 않겠나..하는 생각도 들고..

?

?

연말이 다가오니까 조금씩 분주해지는 것 같은데

왜 나는 제자리에 멈춰서 주변을 돌아보고 있는 느낌이 드는지 모르겠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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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고 보니..
블로그라는 단어를 처음 접하고 시작한지 벌써 1년하고 8개월째


하다보니..
꽃순이님의 블로그를 통해서 많은 분들을
처음으로 오프라인으로 만나고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때 만난 그 분들이 왠지 더 부러워지기도 한다.


가끔씩이지만,(특히 연말때)
책이나 온라인등으로 순위 집계를 할때면
그분들은 빠지지 않고 등장했었다.


그런 유명한분들은 난 아무것도 모르고 만나서
즐겁게 이야기 나누고 사진도 함께 찍었다.


왠지 유명한 분들이면 한번쯤 뵈었을때
좀 더 무엇인가 배웠으면 하는 생각이 들텐데도..



오늘 내 컴퓨터의 메인보드를 서비스 받으러 용산에 방문했고
올해 2월의 한 PC잡지를 들었다.


그리고 몇년도 이달이라는 달력을 보니..
블로그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페이지를 넘기다보니
추천하는 블로그 주소에
역시 내가 아는 몇몇 분들의 블로그 주소가 다시금 보였다.



2006년 상반기를 결산한다는 올블로그의 글.
그리고 그 100명의 리스트에 내가 껴있다는 것도 솔직히 믿기지 않았고
그렇게 올라갔다는 것도 아는 분을 통해서 댓글로 들었다
(본인을 챙겨주는 분들이 있다는 점에 감사드리며..)



문득 한해를 정리하면서
올해는 유난히도 나에게 추억이 되는 일이 많은 해였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좋은 글이란..
도대체 무엇일까?


난 블로그를 왜 시작했을까?
문득 궁금해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Posted by 컴ⓣing
|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블로그를 통해서 글을 쓰고, 글을 보고, 글을 느끼면서
얼마나 블로그에 난 솔직해 하고 있는가 라고 말이죠..

어떻게 보면 싸이월드의 미니홈피가 더 좋지 않겠느냐.. 라고도 생각해봅니다.
개인화 되어가는 사회속에서

이런 주제의, 내 일상의 이런 일은..
내가 마음속에 품었던 이 일만큼은..

인터넷에 공개가 아닌 나를 아는 사람들에게만 남기고 싶다고 말이죠..


그러다보니,
그럼 지난 1년 5개월동안 해온 블로그에 난 얼마나 솔직할 수 있었나..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물론 블로그에 제 솔직한 심정을 쓰고 안쓰고,
또는 이 글의 속성이 블로그에 안맞는다고 생각해서 미니홈피에 썼을지도 모를지라도..
하나의 기록을 남기고 싶다고 해서 시작한 블로그에 대한 스스로의 약속을 어기는 것 같은 느낌에..

인터넷상에 있는 하나의 공간을 빌려서 전 저의 영혼을 여기에 심어가고 있는데
그런데 여기에 스스로를 배신하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라고 할까요..

괜시리 머리가 복잡해집니다..

ps : 분명히 목적이 다르고, 용도(?)도 다른데..
왜 마음속에서는 블로그와 미니홈피를 동일시 하고 싶어하는 걸까요?? 그것도 제가 풀어야 될 숙제이겠지요...
Posted by 컴ⓣing
|
최근들어 그동안..
(이라고 해봐야 1년 5개월치의..)

블로그 데이터가 근 400메가에 육박하는..덩치를 보이기 시작하여
근근히 이어가던 웹 호스팅 용량이 곧 부족하지 않을까! 라는 위기 의식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티스토리.... 계정이 있으면..이라고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주변을 둘러보니 티스토리를 쓰시는 분이... 라고 했었습니다.

그런데 함장님께서..
초대장을 보내주셨습니다.. +_+

정말 감사합니닷~!!

저도 슬슬 티스토리로 입주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일단은 티스토리 동네의 분위기 파악부터..

그럼 곧~!! tistory에서 뵙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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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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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 포스팅을 하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많은 분들이 왜 tistory.. 티스토리.. 등등으로 초대장을
원티드... 원츄~ 외치는지.. 이제서야 깨달았습니다..


-_-

어떻게 갖고 계신분.. 저 한장만 부탁드립니다...

OTL;;;;

메일주소는 s18972@naver.com 입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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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만큼은 아니지만..

리퍼러를 아주 가끔씩 돌아보는데,
오늘은 이상하리만큼 리퍼러가 한쪽으로 치우친 느낌이다..


태터 1.0으로 오면서 기본적으로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던 crizin님의 리퍼러 정리해주는 플러그인
그런데 저렇게 검색어가 강조되어 나오다보니..

맨날 리퍼러를 보러가면 같은 단어들이 수두룩..
이것은 1.0으로 온 이후 지금까지 계속이였다..

특히 지겹게 보는 것은 얼굴인식사이트 부터..

지인분이 댓글로 달아주신 ㅇㅇㅇ 마사지..;; (아주 -_- 지겹도록 많이 리퍼러로 올라온다.. )

실력이 있다면 리퍼러 플러그인을 다르게도 만들어보고 싶은데 안되는게 많이 아쉽다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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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퍼러 보다가..

BlogStory 2006. 8. 15. 13:02
역시나 오늘도 컴퓨터를 켜놓은 채로..

이 사이트 저 사이트 방황하다가.. 블로그로 돌아와..
레퍼러를 봤습니다..

어김없이 -_-;;
오늘도 레퍼러에는
수많은 검색어.... (꼭.. 레퍼러가 업데이트 안되는 것 같은...느낌이...)
들이 산재해 있는 가온데..

아래쪽에서 눈에 띄는 레퍼러가 있었습니다..

바로 태터툴즈 홈페이지에 있는 게시판으로부터의 링크였습니다..


클릭해보니 나오는 화면..




제 블로그가..;;;
저렇게도 올라가는군요..;;

저한테 구냥 물어보시지..
(너무 업데이트 안하는 것 처럼 보이셨나.. orz;;;;;)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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