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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터툴즈에서 사용하는 .htaccess라는 파일을 잘 활용(?)하면..
서브도메인을 아파치의 버추얼도메인 기능을 사용하지 않고라도 관리할 수 있다길래..

한번 시도!!
했으나.. 결과는.. orz;;

호스팅업체에서 사용하는 메일이 아닌 구글 메일을 사용하다보니..
매번 구글에 접속하는 것도 그렇고..
그래서 mail 이라는 디렉토리를 만들고 안에
사이트 포워딩 되는 문서를 만들어서 index.html 로 지정
mail.mydiary.biz 로 접속하면 바로 그쪽으로 뜨도록 하려고 했는데..

이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왜!!! -_-

phpmyadmin 이 뜨는 것이지?? 쿨럭..

참고로 .htaccess에 넣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아시는 분들 혹시 잘못된 게 있다면 지적 부탁드립니다~ -.-;;

RewriteCond $1 !^(mail)/
RewriteCond %{HTTP_HOST} ^mail\.mydiary\.biz [NC]
RewriteRule ^(.*)$ http://www.mydiary.biz/mail/index.html [L]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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엊그제 문득 생각나서
티스토리쪽으로 현재 블로그를 백업했다..

이 글을 제외하고 글 수 707개, 글마다 붙는 고유번호인 퍼머링크 수를 보면 762..
글을 쓰려고 시도했던 수가 762번, 그중에 남아있는 글이 707건..

2005년 4월에 블로그를 처음 배워서 시작한 이후로
나름대로 많은 것을 쓰고, 배웠던 시간인 것 같았다..

유명한 일부 블로거분들을 보면 1기, 2기, 3기등으로 블로그를 나누시던데..
처음엔 그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다..

하지만 이제 조금씩 알 것 같기도 하다.


아주 좋은 책이 있고, 좋은 일기장이 있어도
그 부피가 다음에 확인할때 딱! 좋은 그 크기일 때
그 가치가 더욱 좋은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 시작한 것이기도 하다.

블로그가 자신의 생각, 일상을 남기는 그것일지라도
가장 보기좋을때에 제본을 하는 것이 그 이후
미래를 볼때에도 제일 좋지 않을까?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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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티스토리를 돌아다니다가..
이상한 점을 발견해서 버그신고(?)차 포스팅..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의 화면은.. 티스토리에 로그인해서 블로그에 가면.. 나오는 화면..

그런데 랜덤블로그를 누르다보면..

신기한 점을 발견하게 된다..

도메인에 tistory.com 이 있으면 저 화면이 뜨고.. 다른 도메인으로 설정되어 있으면  안뜬다는것..;;;

여러번을 해도 마찬가지..

랜덤을 수차례 눌러봐도 tistory.com 이 있음 저 막대가 보이고,

어느날 갑자기 tistory.com 이 아닌 다른 도메인으로 등록되어있음 싸악..사라지는..

TNF의 배려이려나 싶기도 하지만..
(도메인에 tistory.com이 없으면, 이 블로그는 티스토리를 사용한다고 따로 안알려주는??)

한편으론 다른 사람의 블로깅을 하다가 본인 블로그로 가려면.. 저 막대가 없어서..;;

티스토리 메인화면으로 재 접속해야된다는..;
(로그인이 풀려버리는걸까요? 도메인 전환되면서??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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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에 보니까..

태터툴즈를 테터툴즈로 잘못 부르고 있다는 내용이 담긴 태터툴즈 블로그로부터의
공지사항을 받고서 그러고 보니 저 자신도 상당히 잘못쓰고 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참고 : 태터앤컴퍼니, 태터툴즈!

하지만.. -_-
어느세월에 그동안 입력했던 테터를 태터로 바꿀지..
눈앞이 캄캄하더군요..

그러던 차..
BKLove님의 태터툴즈 팁 :: 데이터(내용) 한번에 수정하기~ 이 올라왔습니다.

내용을 확인하고 낼름 바로 작업을 시작..

대략 20여분의 시간을 통해서 모두 바꿔버렸습니다..
하면서 예전에 제가 쓰던 도메인인 s18972.info로 되어있던 내용들,

예를 들면 이미지 링크라든지..
모조리 현재의 도메인인 mydiary.biz로 바꿨습니다.

몇몇 페이지를 읽어보면서
혹시나 잘못된 것이 있지나 않을까..
40-50개의 포스트를 읽었었는데..

모두 괜찮더군요

좋은 팁을 알려주신 BKLove님께 감사드립니다~ ^-^

이제 제 블로그에서 남아있는 테터는..
코멘트만이 남아있습니다.. ^-^

사용자 삽입 이미지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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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블로그로 모여든 글을 보고
글을 찾아가고 댓글을 달면서 인터넷 서핑을 못한게 꽤 된듯한 느낌이 듭니다.

지난 상반기에 저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3가지의 포스팅을 가지고 allblog의 상반기 top100에 100위로 입상(?)하였습니다..;;

그리고




위에 있는 저 마크를 붙일 수도 있었지요..;;

처음에는 굉장히 자랑스러웠고, 제 블로그에 방문해 주신 분들께 무척이나 감사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방문해주신 분들께는 감사하지만.. 제 자신이 저러한 위치까지 가도 괜찮을까..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_-


그러다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늘 가서 보니까 제 포스팅에.. 저러한 마크까지 붙어있더군요 -_-


어떻게 보면 저 마크를 보고 제 블로그까지 오신 분도 있으실텐데..
은근히 블로그 포스팅에 부담도 갑니다..-_=;;


올해 새로운 한해를 시작하면서 좋은 글을 많이 쓸 수 있도록 해야겠다.. 라고는 했지만..
과연 해낼 수 있을까..
걱정이 앞섭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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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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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통계..

BlogStory 2007. 1. 23. 13:13

태터툴즈의 키워드 통계는 솔직히 자주 보는 곳은 아니였다..
봐도 리퍼러나, 방문객 기록정도..

그러다가 오늘 우연히 클릭을 했는데..
심상치 않음을 봤다.. -_-

사용자 삽입 이미지











바로 아래쪽에 있는 이윤형씨보다 10개나 많은 수치의 한진택배...

저것 조회해보니..
한진택배 서비스 XXX같단 소리밖에 없는듯.. -_-

솔직히 한진택배 이야기 쓰면서..
좀 개선되리라는 생각에 썼지만서도..
허구헌날 검색엔진을 통해서 들어오는 사람들은 한진택배 머같단 소리,
댓글로 남겨져있는 내용도 별반 차이는 없다..

한 두 영업소도 아니고 블로그를 하는 분들 상당수가 그렇게 느낀다면 이건
개선이 시급한 것이 아닐까..라는 생각이 든다..
한진택배 담당자가 좀 봤음 하는 생각이..


어찌됐든 간에.. 두번째로 넘어가서..
이윤형씨... 벌써 세상을 떠난지도 2년째가 되었다..

추모하는 의미에서 포스팅을 했는데
아직까지 많은 분들이 이윤형씨를 검색하고 여기 블로그까지 거쳐거쳐 와주시니..
감사할 따름..

저세상에선 편하게 지내고 있을런지.. (-- )



키워드보면서 이런저런 잡생각 하다가..
포스팅 하나 뚝딱..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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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의 변화는..

BlogStory 2007. 1. 19. 18:46
때로는 그동안 해왔던 것에 익숙함때문에..
변화를 싫어하다가도
때로는 그 익숙함이 지루함으로 이어져서 확 변화를 하고픈 욕망을 느끼기도 한다..


어제 mp3에 대한 내용으로 포스팅을 하다보니.. 
본문 길이에 대한 압박때문이랄까..
길이가 너무 길어져서 테두리가 사라지는 것이 싫어서..


그냥 한번의 도발을 시도..
스킨을 바꿔버렸다..

그동안 잘 쓰던 clowleed님의 아리아스킨을 잠시 접어두고 휘릭..
이렇게 새로운 스킨을 맞게되었습니다..


아마 한동안은 저도 새로운 스킨에 대한..
적응때문에 고생을 하겠지요 ㅡ_ㅜ


때로는 접속하고나서도 이게 누구 블로그지.. -_-
라는 어이없는 사태가 몇번 있었다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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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를 알고 지낸지도

3달있으면 2년차.. -_=;;

그동안 한게 있냐고 물으신다면야....


기억이.... (다분히 정치인스러운 답변밖엔.. )



어찌됐든간에.. 이올린은 개편이 되면서 새로운게 생겼다..
다른 사이트엔 다 있는..



회.원.가.입




ㅡ.,ㅡ;;; 머 굳이 해야되냐고 물으면.. 할 필요는 없지만서도..

습관적으로 회원가입 링크를 누르게 되는 것부터..
(어떻게보면 악습관중에 하나라고 생각되기도 하지만서도.. )


보니까 본인 블로그 인증에..
블로그 글중에 아무글에서 이올린으로 인증 트랙백을 쏴야된다는 내용이 있어서..

머 겸사겸사 -_- 이올린 개편된 것도.. 기념(?) 삼아 블로그에 흔적남기고 이 글에서 트랙백을 쏘려한다..
(기념이라니..  스샷도 하나 포함..-_=;;)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저 블로그 제목과 주소를 치면서 문득 드는 생각..

내 블로그의 주소와 제목인데..
왜 이리도 어색하게 느껴지는것이런지..

늘상 다른곳에서 치는것이..

RSS 주소여서 그러려나... 문득 생각해본다..


어찌됐든간에.. 등록 완료 직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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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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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와 올블로그..

2005년 4월.. 처음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되면서..
어렵사리 삽질이라면 삽질인 것들을 하면서

지금 이시간까지 "나도 블로거다" 라고 해줄수 있게 했던 두 주인공.




태터 센터에 보니 태터홈페이지와 이올린의 개편이 마무리되었다는 내용에
궁금해서 들어간 이올린에서 발견한.. 놀라운 제목 하나..

올블로그는 태터툴즈에게 미안해 해야한다.



시작은.
올블로그가 태터툴즈를 사용하면서 저작권 표시를 안했다는 것이고,
변화를 한다면서 안하는 내용이 반복되면서

그 속내(?)가 조금씩 드러나는 과정....


아니 도대체 무슨일인가 싶어서 하나하나.. 관련 링크도 읽어보고
포럼에도 가보고..  골빈해커님의 블로그, 하늘이님의 블로그 줄줄이 모두 방문을 해봤다.


포럼에 갔더니 논의 날자는 무려 작년 4월..
시간이 많이 지났다..라고 생각함과 동시에 이 이야기가 왜.. 갑자기 신년에 떠오르는 것일까..라는
생각이 잠시 들었지만..

이내 사건의 본질로 돌아가게 됐다.


당사자분들께는 상당히 죄송한 말씀이지만..
개발이라고 하면 html 조금 끄적거릴줄 알고, 그냥 이땐 이렇게 하면 될까..정도밖에 모르는
제 입장에선..
회사의 입장, 블로거로써의 개인, 기술적인 부분이 어쩌고 저쩌고 적으신 부분은 솔직히 크게
머리속에 남지도 않을 뿐더러.. 결론은 하나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그 분들의 생각의 중심엔 블로거를 배려하는 마음이 깔려있지 않았나..라는


이러저러하게 찾아가게 된 올블로그와 태터의 신경전 이라는 Mr. Dust님의 블로그에는
하늘이님의 댓글도 보이고, 어찌되었든 사건이라면 사건이 종료되어가는 듯 해보였다.


블로그라는 공간, 주제를 가지고 만나게 된 분들이신 만큼..
좋은 모습으로 좋은 결론으로 마무리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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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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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분이나 마찬가지겠지만...
(아닌분들도 계시려나...;;)


본인의 홈페이지나 블로그등에 누가 얼마나 왔는지 궁금해하는 것은 당연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의 경우에도 제 블로그에 어떤 글이 많이 읽히는지..
아니면 그걸 떠나서 하루에 몇분이나 오시나 궁금한 점이 있어..

블로그에 통계를 내주는 플러그인을 달았습니다.


다음에서 하고 있는 웹인사이드라는 서비스입니다.


얼마전에만 해도 분명히.. 단순한 그래프로 보여주고 그래서 생각날때만 가곤 했는데..
오늘 가보니까 놀랍게 바뀌어 있더라구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래쉬를 이용한 깔끔한 그래프로의 변화..
베타서비스이지만 꽤나 맘에 들었습니다... ^^;;

혹시나 궁금하신분..
한번 써보시길..



ps : 태터 홈페이지에 가면 쉽게 붙일 수 있는 플러그인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또다른 ps : pc방에서 편집을 하다보니 -_- 엉망이군요.. 이따 집에서 다시 편집을 해서 사진을 바꿔붙여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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