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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간단하게..
계정만 옮기겠다는 저의 야심찬(?) 계획이 물거품이 되는 순간......

고생길이 열렸습니다...
OTL;;

계정을 이전하고 도메인의 DNS 설정을 바꾸고서 하나씩 테스트를 하는데 어긋나더군요..;;
그러면서 기존에 쓰던 계정이 여러측면에서 느슨..;;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_- 같은 내용의 블로그이고 도메인도 안바꼈는데.. 스팸 수는 이전 호스팅에서는 IP차단을 했고 여기서는 IP차단 요청같은건 안했었거든요..;; 더욱이 리눅스 내부의 몇몇 편리한(?) 명령이 여기서는 안되더군요..;;)

어찌됐든.. 블로그는 나름대로 고쳐야겠고..
그 과정에서 찾아와주시는 분들께 최대한 불편함이 없게 하려다보니..
엄청 오래 걸렸습니다..;;

스킨도 1.1 버전에서 1.1b로 업그레이드 되었습니다..
키로그와 미디어 로그를 사용 할 수 있다는데, 태터버전에서는 기본적으로 미디어로그는 비활성화 되어있더군요.. 키로그는 입력했다가 모조리 날린 기억이 있구요..;(의도적으로 말이죠..;)

생뚱맞게..
TGIF v1.3 플러그인이 문제를 일으키는 순간에 호스팅회사에서 제가 요청한 요청사항 처리해주셔서
어느 것이 문제인지 찾지 못하는-_- 사태에 빠져서 태터툴즈 싸그리 다시 깔고 플러그인 하나씩 검증해서 켜다가 TGIF의 문제임을 알고 허탈해 하기도 했죠..;;
(그동안 태터툴즈며 스킨 고쳤던 것들 다시 고치려고 하니까 아무것도 생각 안나더군요_-_ 정말 캄캄했습니다..)

머..
블로그 꾸미고 운영하는게 정답이 어디 있나요..
그냥 보기좋고 편하면 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단지 예전에 쓰던 그 "습관"때문에 그 "습관"에 맞추려다보니 이런 무한 삽질도 하게 된거구요..)

이젠 문제가 더이상 안 생겼음 좋겠습니다.. ㅠ_ㅜ;;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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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날님의 화이트데이 이벤트로

[꼬날의 화이트데이 이벤트] 블로그를 추천해주세요~

"여러분이 가장 좋아하고 자주 가는 블로그를 추천해주세요~"
여러분의 블로그에 추천할 블로그를 써 주신 후 이 글로 트랙백을 보내주시면 됩니다

라는 내용을 보고
제가 즐겨찾는 블로그를 한참 고민했습니다..
워낙 많다보니.. ^^

그러다가 선택한 곳이!!
바로!!

oixmoo님의 블로그입니다.. 

oixmoo style 타이틀을 걸고 있는 이 블로그의 주소는
http://oixmoo.net/blog/ 입니다.


작은인장님(http://may.minicactus.com) 께서 추천하셔서 간 블로그였는데
살아가는 생활, 그리고 그 생활 속에서 묻어나는 이야기, 깔끔한 일러스트..

2005년 4월에 시작한 블로그였지만..
그동안 제가 동경하는 듯한 그런 블로그같단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도 그림을 보면..
그림속의 대상들이 모두 살아서 움직일 것만 같은..  그런 느낌이 듭니다.


이번 꼬날님의 이벤트에는 oixmoo 님의 블로그를 추천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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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구 완료!!!

BlogStory 2007. 3. 12. 00:34
지난번 phpmyadmin에서 실수로
tt_TagRelations table을 drop 시키는 바람에..
한동안 Tag가 나오지 않았고, 입력해도 먹히지 않았었습니다..

처음엔 호스팅업체가 또 작업하다가 그랬으려니.. 했는데
가만보니까 이상하더군요.

그래서 다른 계정에 태터툴즈를 설치하고
phpmyadmin으로 table을 비교해본 결과..
entry와 tag를 연계시켜주는 tag relations가 없다는 것을 눈치챘습니다.

결국 그쪽에서 기본 형태만 sql파일로 받아서 일일이 수작업으로 tag매칭하고..
올블로그에서 수집해간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두 삽질해서 만들었습니다..;;

집중해서 한게 아니라
TV보면서 놀다가 막판 2시간.. 돌입모드로 해서 지금 끝났습니다.. ㅠ_ㅜ;;

덕분에 태터툴즈의 DB에 대해서 좀 더 많이 알게됐습니다..;;

DB를 3일 백업한다는 호스팅 업체는
특정테이블 복구좀 해달라고 작업요청을 해도 묵묵무답.. 응답도 없고..
금요일에 테이블이 날라갔으니

금, 토, 일
즉 오늘이면 최초 데이터가 손실되기에 그렇게 빨리 좀 처리해달라고
요청해도 응답없고..

게다가 오늘은 서버가 먹통되는 사태까지 벌어지더군요..


정말 호스팅업체 정나미 뚝!! 떨어집니다.

이제 밝히렵니다..
어느 호스팅업체인지..

닷홈 이라는 업체입니다. (http://www.dothome.co.kr)
예전에는 빠른 고객응답으로 다른 사람들한테 소개도 해주고 참 좋다..좋은 업체다.. 라고 했는데
이젠 정말 제가 못 참겠습니다.
1년여 넘게 사용한 업체인데 갈아치울겁니다.

허구헌날 스팸 들어오는 것이 태터툴즈의 문제라고 치부하는 책임감까지도 모자라게 느껴지는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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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랫만에 블로그나 정리해보자...는 생각에..

phpmyadmin 접속해서 DB도 함 둘러보고..;;
파일들도 뒤적거려보고..;;

그러다가 예전에 아주 잠깐 쓰던 플러그인을 지워야겠단 생각이 들더군요..;;
그 플러그인은.. 바로 태터툴즈 태그 관련글 사용 이라는 플러그인입니다.

문제는 플러그인만 설치해야 될 것이 아니라..
DB쪽에서도 하나의 인덱스를 잡아줘야 한다더군요..;;

ALTER TABLE DB명.식별자TagRelations ADD INDEX tagrelations_idx_1(entry)

위의 명령인거죠..;;

전 여기서 TagRelations 라는 테이블이 이 플러그인으로 인해서 생긴 건 줄 알았습니다.
쿼리문을 대~~충 둘러본게 문제였습니다..
지금 보니까 tagrelations_idex_1 이라는 index만 생성한 것이였습니다.
(사실 잘 알지도 못합니다만..)


이후 포스팅을 하는데..
태그를 아무리~~아무리~~ 입력해도 입력이 안되는 겁니다.

그러다가..

아래쪽을 봤는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이것은...;;
태그가 모조리....

증...발... orz;;




이....이것은.. 꿈...

제발...
제발......
하지만 현실이였습니다..;;

호스팅 업체에 급하게 DB백업된 부분으로 해당 테이블만 복구해 줄 것을 요청했는데..;;
아마 모든 태그가 복구되지는 못할 듯 합니다.

몇개의 포스팅은 제가 다시 입력을 해야겠죠..

올블로그등에 수집된 내용을 보고 입력했던 태그도 확인을 해봐야겠습니다.

어쨌든..
덮어쓰기, 지우기는 정말 신중해야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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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흑. ㅠ_ㅜ

됐습니다..

당첨이...

이럴수가.....


경사났습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감사합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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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메타사이트에 가면..
올블로그 이야기때문에 시끌벅적한 모습을 몇 번씩 본 것 같다.

솔직히 이런 것을 가지고 포스팅을 한다는 것이 왠지 부자연스럽게까지 느껴지긴 하지만서도..
이런 의견 꼭 남겨두고 싶어서 포스팅을 결정하였다.
(모 메타사이트에서 올블로그를 탈퇴한다는 어떤 분의 글을 보고서 댓글을 달면 왠지 감정을 자제하지 못할 것 같단 생각이 들어서 포스팅을 결정했다고 하는게 맞을지도 모르겠다.)


메타사이트는 말 그대로 블로그에 있는 글들을 모아둔 사이트이다.
그 중심에는 사람이 있고, 사건, 사고가 있고 뉴스가 있다.

그래서 누가 머 했더라.. 라는 소식이 뜨고 누군가 포스팅을 하면 그에 따른 테그나 파생되는 포스팅이 주르륵 올라오기 마련이다.
(다..일시적인 현상이다. 머 포털사이트들은 안그런가..)


얼마전에 있었던 올블로그 Top 100 티셔츠 사건때도 그랬고 오늘도 친노세력이 어쩌니 저쩌니 하면서 한번 있었던 모양이다. 그 과정에서 나왔던 이야기가 서로 추천하지 않았냐는 말도 안되는 소문도 흘러다니긴 했다.

뉴스도 그렇지만, 무슨 사고가 하나 났다하면 언론이 앞장서서 분위기 조성해서 우르르르 몰려갔다가 또다른 사건이 나면 또 그 사건을 보고 우르르르 몰려가는 것이 생활이다. 그것이 블로거들의 성향에도 적지않은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한다.

무슨 말을 하려는가..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있는 메타 사이트는 하나의 사회다.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다보면 누군가와는 충돌을 빚을 수도 있단 이야기다.

단지 그러한 과정에서 포스트가 여럿 올라오면 당연히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질 것이고, 많은 사람이 읽었기에 인기글에 올라왔을 뿐이다. 그리고 나처럼 정치따윈 관심없는 사람들이 아니라면 지나가면서도 한번씩 클릭을 할 것이다.

올블로그가 단순한 프로그래밍으로 짜여진 프로그램이라면 당연히 클릭수 많은 글이 실시간 인기글이라 판단했을 것이고 그렇게 올라간 글은 더 많은 사람들의 클릭을 통해서 순위가 올라갈 수도 있고 시간이 지나면 사라질 수도 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올블로그가 어떻게 운영되는지, 프로그램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실시간 인기글에 어느 무리가 주르륵 올라온다고 해서 흥분할 필요도 없다는 것이 본인 생각이다.

혹자는 본인의 이런 글을 보고 관심이 없어서 그렇지 라고 할 수도 있을 것이다.
어떻게 보면 관심이 없는 것이 맞을 수도 있다.

하지만 본인 생각에 너무 쓸데없는데 정신과 시간을 낭비하지 말자는 것이다.

시간이 약이란 말이 왜 있겠는가. 그냥 이게 이슈면 이슈인가 보다.. 하고 넘기고
그 이슈가 글을 읽는 사람, 본인이 관심있음 한번 더 클릭하고 마는 것이다.

괜히 실시간 인기글, 뜨는 글에 집착하지말자.

그리고  올블로그에 하고픈 이야기가 있다.
지금 어떻게 올블로그가 운영되는지는 모르겠다만, 실시간 인기글로써 올라오고 어느정도의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해당 글을 내렸음 좋겠다.
괜히 실시간 인기글, 뜨는 글에 올라오니 안오니 등으로 스스로 곤혹을 치르는 일이 없도록, 공정한 운영원칙을 세우고 제대로 실천함으로써 운영에 있어서 운영진이 관여를 했니 안했니 등의 말이 안나오게 말이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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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한 번 포스팅을 했었는데..

1기, 2기 블로그를 나누면서, 예전 포스팅을 찾아오시는 분들이
찾는 글이 다른 곳으로 옮겨감에 따라서 허구헌날 404페이지와 만남을 하실 것이 뻔..하기에 -_-
다른 것은 몰라도 글 번호만큼은 블로그에서 어떻게든 처리해서..

이전 블로그의 해당 글로 이동시켜보리라.. 라는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에 옮기고 있었다.

예전 블로그와 현재 블로그를 나누는 숫자는 765
즉 뒷 번호가 765보다 작으면 이전 블로그 주소를 붙여서 포워딩을 하고
그것보다 크면 현재 블로그의 주소에 숫자를 붙여서 페이지를 띄우겠다는 것이 계획..;;

현재까지 한 것은..

.htaccess 파일내에

RewriteCond %{HTTP_HOST} !^www\.mydiary\.biz\/[0-9]+$
RewriteRule ^[0-9]+$ redirection.php

내용을 추가하고..

redirection.php 파일을 생성을 하되..
<?
$que = getenv("REQUEST_URI");
$que = str_replace("/","",$que);
if ($que < 765) 
        {Header("Location:http://mydiary1st.tistory.com/$que");}
else
        {Header("Location:http://www.mydiary.biz/$que");}
?>

위와 같이 해서..

일단은
예전 블로그로의 이동은 성공했습니다.

다만 문제는 현재 블로그로의 글 이동이 안됩니다 -_-

익스플로러에서는 프로그램이 누우려고 하길래..
불여우에서 확인했더니 아래와 같은 오류가 발생하더군요.

페이지의 리디렉션 오류
이 주소에 대하여 완전하지 못한 방법의 연결 이동 요청이 감지되었습니다.
*   이 문제는 가끔 해당 사이트에서 요구하는 쿠키를 차단하여 발생할 수 있습니다.

혹시나 몰라서 redirection.php에서 echo 문으로 해당 상황에 맞는 서로 다른 문자열을 만들고
제대로 출력되는지 확인했더니 출력은 정상적으로 이뤄집니다.

아무래도 기존에 있는 태터툴즈의 .htaccess 파일의 설정과 꽝..;; 한거 같은데..
이쪽으론 전혀 모르다보니..

역시~!! 실력이 안되니 막히는 것은 금방입니다..;;

혹시 아시는 분이 계시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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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심정 표현을 하자면.. 클릭을 부탁드리고 싶긴 하지만 -_-;;
예전에 설치했을 때와 왠지 기분이 묘하게 다른 것 같습니다.
(그땐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다른 분들이 다 하니까 그냥 따라했던 것 같은 기억이 납니다.)

그동안 도메인도 변경되었고 해서,
adsence팀에 email 변경신청을 하면서
예전의 기록을 한번 봤었습니다.

최초로 제가 Adsence를 설치한 날이 2005년 7월 6일 수요일이더군요..;;

당시엔 클릭수는 없지만 페이지뷰는 꽤... 되더군요..;;
2자리.. ㅋㅋ

어찌됐든 블로그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블로그의 컨텐츠와 블로거의 생각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Adsence의 디자인도 블로그를 보시는데 있어서 너무 광고에 치우쳤다는 느낌이 없도록
색깔도 다르게 골라봤습니다.. ^^

혹시나 도와주실 분 계시면 클릭이나 한번 해주세요 :)


앞으로도 좋은 글, 재미있는 글 그리고 제일 중요한!!! 낚는 글이 아닌 평범한(?) 글을 쓰도록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ps : 벌써 주말이군요, 3월의 첫번째 주말입니다~ 즐거운 시간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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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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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서 글을 보다보니..
openID라는 것에 대한 내용을 만났습니다..

도대체 무엇인고.. 한참을 뒤적거려도 알수가 없었습니다
일단 다짜고짜해보는게 최고라는 생활 신조상.. -_-
회원가입부터 했습니다.

제일 처음 가입했던 곳이 myopenid.com
모조리 영어였습니다..

그냥 아는 부분만 해석해서 가입을 마쳤고, mydiary.myopenid.com 이라는 주소를 얻었습니다.
하지만 거기서 끝이였습니다.. orz;;

그다음에 어떻게 해야되는지 몰랐던 거죠 -_-;

결국 검색하다가..
NCFly.net 도 OpenID 지원 시작합니다. 라는 포스팅을 보고 다시 읽어보고 질문 글을 달았습니다.
다른분이 답변을 달아주시긴했지만..
전 그때 알았습니다.. openID 라는 서비스가 myopenid.com 이외에도 다른게 있다는 것을..;;
어느 서비스나 마찬가지로 이러한 하나의 서비스는 하나의 사이트에서만 되는 것인줄 알았던 겁니다..;

바로 myid.net 사이트로 갔습니다.
반갑게도 한글이였습니다 ^o^)/
만세를 부르며 가입을 해서 새로운 주소를 또 받았습니다.. mydiary.myid.net;;
(사실 이전 주소는 외우기가 상당히 애매했습니다. openid.com 이였던가 openid.net이였던가..
myopenid.com 이였던가 myopenid.net 인가.. my, open, id 라는 단어와 .com .net 의 조합이 만들어내는
무한 도메인이라는 것은 말이죠 -_-;;)

어찌됐든 간에.. 이제는 myid.net의 주소를 사용하려 합니다.

더불어 제 블로그도 openID를 지원하도록 플러그인을 설치하였습니다!

2개를 설치했습니다.
썰렁한 엔지니어님의 블로그에서 받은 플러그인,

OpenID Delegate Plugin 1.0 for Tattertools 
이 플러그인은 생성한 openID 주소대신에 본인의 블로그 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플러그 인입니다.
아.. myid.net에서 서비스 받을때에만 사용할 수 있는 듯 했습니다.

Tattertools OpenID Plugin - 0.9 (관리자 화면 추가)
이 플러그인은 태터툴즈에 openID 창을 붙여주는 플러그인입니다. 그냥 업로드 하고 사용중으로 바꿔주니
끝났습니다 -.-;;

어찌됐든 잘 하고 있는 건지 못하고 있는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ps : 솔직히 -_- WP에서 일일이 다 입력하기가 껄떡지근 했는데..;; 덕분에 편해졌습니다..;;; 엄..


여기 참고 하시면 이해하시기 좋을 듯 합니다~!!
링크 : 편리한 myID.net, 이렇게 쓰세요! (updated)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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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가 벌써 3살이라고 하네요..

플러그인에서 태터툴즈 생일보기라는 것을 보기는 봤지만, 그냥 지나치곤 했는데..
태터툴즈의 생일이 3월 1일이라고 합니다..;;

제 블로그는 2005년 4월 1일이였으니 1살하고도 1달이 늦었네요.. ^^

어찌됐든 태터툴즈의 3살 생일을 정말 축하합니다~!!

예전에 회사서버쪽으로 몰래 백업해둔
태터툴즈 클래식 RC 버전이 생각나더군요;;

조심스레 캡쳐해서 지금의 화면과 함께 묶어보았습니다.. ^^;;

01


그다음은 태터툴즈의 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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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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