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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1.0 Classic RC3가 나왔네요.

BlogStory 2006. 1. 7. 21:27
다소 뒷북같습니다 -.-;;

회사 워크샵 다녀왔더니 RC3가 나왔더군요..
급히 파일 백업하고, 기존 파일과 RC3 파일을 비교해서 틀린 부분만
수정을 했는데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나 모르겠습니다..

무엇보다..;;
덧글 알림이를 테스트하고 싶은데 잘 될지
참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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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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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카운터의 압박은..

BlogStory 2006. 1. 5. 09:24
어쩔수 없나봅니다..;;;

봇을 태터카운터에서 제거하자마자..

급감하는 방문객수..;;;

이젠 적응할 때인가봅니다...;;;

지금은..
거품을 제거할 때

등록후..



이렇게 바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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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1.0 RC2 발표..

BlogStory 2006. 1. 2. 01:36
자야지... 하면서 뒷 마무리겸 해서 RSS리더를 읽고 있는데
태터 오피셜 블로그에서 RC2가 나왔다는 글이 휘리릭 날라왔군요 ..;;;

자는건 역시 뒤로 미루고 바로.. RC2로 올려야지 했는데..
파일을 받아서 덮어씌우자니..

대략 난감하더군요..
태터 이곳저곳에 기능을 붙여둔게 많아서.. -.-;;

그러던 차에..
lunamoth님께서 RC 와 RC2의 차이점만 모아놓은 파일을 올려주셔서
간단하게 제가 직접 파일만 바꿔서
RC2로 변경을 마무리 했습니다.. :)

lunamoth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저와 같은 상황에 계신 분은..
http://lunamoth.biz/index.php?pl=1590으로 방문하셔서
diff.zip 파일 받으셔서 틀린 곳만 수정하시고 간단히 RC2로 업데이트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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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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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1.0베타의 로고를 클래식에도..

BlogStory 2006. 1. 2. 00:09
관리화면에 있는 로고를
오랫동안 봐서 정이 많이 들었지만..

1.0 베타시절에 보던 로고가 너무 멋있어서 였을까요..

1.0 클래식에도 넣고 싶단 생각이 불끈불끈 들더라구요..
그래서 1.0 클래식에도 살짝 들이밀어서 넣어봤습니다..



나름대로 잘 어울리더라구요..

이쁘고 맘에도 듭니다.. ^-^

그리고 더불어.. 스킨 오른쪽에 있던

요런 마크들도 정리해서..



요렇게 정리했습니다..



왠지 몇개 바꾼걸로도 뿌듯함이 느껴지는 이유는~!!
역시 태터 로고가 멋있어서가 아닐까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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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1.0 클래식에서...

BlogStory 2006. 1. 1. 23:02
태터툴즈 1.0 클래식으로 업데이트를 하고나서

이상하게 카운터를 그래프로 표시하는 쪽에서 수치가 안올라가기에
DB를 한번 쭈욱 둘러보니..

2006년 1월 1일부터 360이라는 수치로 고정이 되어있는 테이블이
있더군요.. t3_tts_count

그리고 비슷한 테이블로..
t3_tts_10ofmg_count 이 있기에, 데이터내용을 보니 t3_tts_count의 내용과
동일하더군요..

그래서 그래프로 표시하는 php파일에서 db를 추출하는 위치만 바꿔주니
정상적으로 표시되더군요..

혹시 저와 동일한 그래프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고쳐주시기 바랍니다..

25번째 줄의 아래 내용에서
$query = "select set_date, count from t3_".$dbid."_count where set_date between $old_day and $now_day order by set_date asc";


빨간 글씨로 되어있는 부분을 아래처럼 고쳐주시면 됩니다.
$query = "select set_date, count from t3_".$dbid."_10ofmg_count where set_date between $old_day and $now_day order by set_date as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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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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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고친것들..

BlogStory 2006. 1. 1. 15:26
태터툴즈를 알고..
이것저것 플러그인을 붙여가면서..
블로그의 즐거움을 알게되었다..

그런데 새로운 버전이 나와서 업데이트를 할때마다
매번 붙였던 기능을 다시 작업해야되니..
기억이 나지 않는다는게 큰 문제..

그래서 언젠가..해야지..해야지 했던 것을..
태터 1.0 클래식이 나오고서야 했다 -_-;;

앞으로 업데이트 없으면 어쩌지..;;;;;


여튼간에..

한번 정리 쭈욱~!! 하고 통과~

태터 글쓸때 이모티콘 쓰기
http://o2.bsks.ac.kr/index.php?pl=66


새글에 New 달기 & 덧글에 덧글달기 확인
http://www.lovedc.com/tt/index.php?pl=85


방명록 New아이콘 표시기능 확장판
http://o2.bsks.ac.kr/index.php?pl=99


월별 아카이브의 게시물 갯수를 표시해보자..
http://www.windowslab.net/index.php?pl=2346


태터 통계를 그래프로 보여주기 (방문객수 그래프)
http://ogiwgi.com/blog/index.php?pl=33


태터 툴즈에 트래픽 표시하기
http://ogiwgi.com/blog/index.php?pl=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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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툴즈... 로고...

BlogStory 2006. 1. 1. 14:58
태터툴즈 1.0 클래식으로 대대적으로 개편하고...
(머 그냥 보시는 분들이야 큰 차이가 없겠지만요..
글을 쓰는 페이지는 너무나도 큰 변화가 있는지라.. ㅋㅋ)

지금도 부지런히 개인적으로 추가한 기능이 제대로 되는지
테스트 중입니다..

그런데 왠지 업데이트한 이후부터..
태터툴즈의 로고에 신경이 쓰입니다 -.-;;

스킨에서 태터의 로고를 일방적(!)으로..
작은 버튼형식으로 바꾸고서부터 다시금 태터의 로고를 넣고싶다..
그런 생각만 해왔는데..

어디 어울리게 로그를 박아넣을 곳이 딱히 없네요 ..;;;
아래 배너쪽에 넣는것이 제일 나아보이긴 하는데
아직도 고민중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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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터 1.0 classic RC로 업그레이드~

BlogStory 2006. 1. 1. 13:00
태터 1.0 classic RC 버전으로 업데이트 했습니다..

이글은 1.0 classic 에서 쓰는 최초의 글이 되겠네요.. ^^

기존 스킨에서 제가 붙여서 쓰던 몇몇 기능들이 새로 업데이트하면서
없어지는 바람에 =ㅅ=;; 다시 수정작업을 해야될 듯 싶습니다..

여튼.. 1.0으로의 변경은 성공적인 것 같습니다..

2006년은 태터 1.0 classic 과 함께 새로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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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블로그 통계

BlogStory 2005. 12. 31. 21:52
2005년은 어떻게 보면 제게는 뜻 깊은 한해였습니다..

블로그라는 것을 알게 되었고, 글을 써보고
많은 분들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2005년을 보내기 전날..
작게나마 제 블로그의 통계를 내보려합니다.. ^-^

먼저 통계를 내주는 프로그램은 지금은 군대에서 고생하고 계신
(곧 100일 휴가이시던데.. 나오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Ssemi 님의 Staticker를 사용했습니다.. ^^;


방문객 통계

정말 많이 와주셨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 " tt_link="" tt_w="331px" tt_h="137px" tt_alt="" />


답글을 많이 달린 글입니다...

비록 낚시글이였지만요... ^^;;;



답글을 많이 달아주신 분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마지막으로 그동안 제 블로그에 답글을 달아주신 모든 분들!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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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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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분의 블로그에서 글을 읽다보니..

BlogStory 2005. 11. 10. 09:54
솔직히 블로그에 글을 쓰는 건
다른 사람이 보는 것도 그렇겠지만

그동안 안써온 일기를 쓰는 기분으로 쓰곤 한다..
(물론 시작한지 이제 7개월차이면서 블로깅 첫달에 쓴 글을 보면서 머 빠진 녀석처럼
<- 요녀석처럼 웃기도 한다..)

나는 내 블로그에 글을 쓰고, 몇몇 분들은 와서 읽어주셨지만..

하지만, 아직까지 이메일서비스는 받아본 적이 없다..
(가끔 덧글에 버럭(!) 하시는 분 손에 꼽을 만큼 있기는 하지만..)

블로그에 이메일 주소를 공개하지 않아서 일까.. 아니면??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그 가치조차도 없는 것일지도... )

당하고 나면 기분 나쁘고 모니터 앞에 앉아서 욕을 내뱉을지도 모르지만서도
역시나 사람의 욕심이란 것이 뭐든지 없으면 허전하게 느껴지는 이유...

블로그에 메일 계정 주소를 하나 올려놔야 될 것 같은
심한 정신적인 혼란, 압박이 느껴져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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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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