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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는 컴퓨터를 붙잡고 있을 시간이 없어서..
(정확하겐 인터넷이 안되서 -_-;; )

휴대폰을 노트북에 연결해서 블로그 가서 간단간단하게..
답글만 달다가..

집에 오면.. 풀모드 =ㅅ=

Link 걸린 분들의 블로그도 다 가보고..

리더로 도착한 글도 읽고..


문득... 푸무클님의 블로그의 글을 보고 있으면..
(리더에 사진이나 그림이 안나오는 관계로.. --;;)

블로그에서 보고 있으면 참 많은 글이 올라오고
읽고있으면 자신을 돌아보게하는 좋은 내용이 많은 것 같다..

더불어..
-_- 맛있어보이는 사진들... 아아...
늘상 새벽에 보게 되는데.. 이 사진들..



근데..
오늘은 쌩뚱맞게..
이생각이 난다...


이거 =ㅅ= 사진 올리고 계신 푸무클님은 얼마나 배고플까??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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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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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_-

봇들의 악랄한(?) 행동으로 인하여 거짓 카운터가 마구 올라가
(머 지금도 진행중이지만.. )

그래도 =ㅅ=;;
실제 방문하신 고마우신(!) 분들의 정보를 좀 보려고..


전문 카운터 프로그램까지 깔아서
설정을 하루 한번만 카운팅 되도록 설정하고

한동안 잊고 지내다가

오랫만에 생각나서 들어갔더니..

ㅡㅡ;;

이럴수가..

도대체 무슨 수치인게냐..



그럼 태터가 중복체크등을 더 잘한단 말이냐 =.=






도대체 -_-

전문 카운터 프로그램을 모하러 깔았는지..

내가 한심해 지는 순간..


ps : 봇을 애시당초 차단할 수는 없없다.. 물론.. 이유는 ..

첫번째.. 봇의 방문을 통해서 검색엔진으로 통해 들어오는 사람도 있으니 카운터에 넣어야 된다는 생각 ( '')

두번째.. 봇의 방문을 빼면.. -_- 카운트 수치가 너무 줄어든다.. 심리적인 압박.. ㅡ.ㅡ;;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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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태터툴즈에서 글을 쓰다보면..

시간이 대략 현재 시간과 20여분이나 차이가 난다..

처음에는 머가 문제일까 했지만.

나중에 트래픽 뷰어와 연계시켜보니까..

왠지 서버쪽 시간이 약간 틀린것 같다라는 생각도 든다..


여튼.... 가뜩이나 느린 서버시간에

글쓰느라 걸리는 시간까지 더하면..

열심히... 쓴다고 쓴 글.. 메타 사이트에 거의 안보이는 경우도

여러번 있었다..

(그래서 새벽에 글을 썼을지도.. -_-;;)


여튼 그렇게 지나던중..

좋은 팁을 발견... 바로 적용시켜 보았다..

생성시각을 현재시각으로 바꾸기

widsky 님의 블로그에서 보고 고쳤다..


사실..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체크박스를 하나 만들어서 체크표시를 하면 지금 시간으로 고쳐주는 듯 한데..

위치가 =ㅅ= 거시기 내 스탈이 아닌듯 해서..

그냥 태터의 생성시간 쪽으로 체크박스를 옮겨버렸다는.. =ㅅ=

요렇코롬..



고치고 나서 보니까... 문득 궁금증 하나..

태터에서도 글 다쓰면 현재시간으로 고칠지 물어보는데..

요건 몰까나 =ㅅ=;;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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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퍼러를 보다가..

BlogStory 2005. 9. 11. 03:36
레퍼러를 보다보니..

흠.. -_-

싸이월드가 하나도 없네..

싸이월드의 미니룸에 깜짝 링크 걸어뒀는데.. ( '')

쩝.. 다들 그런건가.. 우후~

싸이족은 싸이만 하나??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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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변 CGV에서 영화를 보고..

집에 와서 관련 글이나 쓸까해서 블로그에 접속..

어라 -_- 트래픽 초과??

머 따로 올린것두 없는데?? --;;


로그 프로그램으로 접속해서 봐도..

평상시(!)처럼.. 무수한 봇 선생님들 다녀가시고 -ㅅ-;

몇몇 분들 올블과 태터센터에서 오신분들 로그 좀 보이고..

그외 특별한 거 없던데..

도대체 멀까 ..;;;;

단지 지금 추측하는건..

교보문고에 대한 인터파크의 공격적인 광고를 보고...

글을 썼었는데..

태터툴즈의 제작자이신.. JH님도 장소는 다르지만 그러한 광고를 보시고

포스팅하셨길래 트랙백을 보냈더니.. -_-

아마도 블로거분들이 이걸 보고 오신건가..

싶다..라는...

쩝..



ps : 아주 오랫만에 보는 트래픽 초과 메시지.. 워메 ( '') & 유명하신 JH 님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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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분들의 안식처(?) 메타 사이트에서 이글 저글 읽다가..

좋은~!! 패치모음을 보고.. 저도 간단히 패치를 해보고

펌질을.. 해봤습니다. (--;;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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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예전같으면...
(그 예전이 언젠지는 여러분들의 상상에 맞기겠습니다.. :D )

단지 카운터.. 오늘은 몇명.. 어제는 몇명.. 지금까지 몇명.
하던 시절..
단지 그 숫자 세어주는게 신기했더라죠..

근데 요즘엔 홈페이지에 누가 왔었는지..
어디를 통해서 왔었는지도 볼수있으니..

전 아직까지 그런적은 없습니다만..

블로그에 어느 회사 제품에 대해서 왕왕.. 머라머라.. 글을 쓰고
그 링크를 또 어디다가 걸고..

그러다가 그 글을 관련 회사 직원들이 보고..
링크를 눌러 들어오면..

레퍼러 로그에 남고..

그 주소로 접속해서 어떻게 뜨는지 보면..
그게 그 회사 직원이 들어온건지 다 확인되고.

참... 숨길 순 없나봅니다..

ㅎㅎㅎ

레퍼러 로그에 그 한줄을 통해서..
어떤 움직임이 있었는지.. 한눈에 보여버리니.. ㅎ..ㅎ...ㅎ.....

ps : 저도 CGV와 몇몇 회사들을 포스팅 재료(?)로 썼는데..
그 회사들은 와서 볼지.. 모르겠습니다.. 아직까지 확실하게 다른 곳에 제 블로그의 링크를 건적이 없기때문에.. ㅎㅎ 레퍼러에는 안올라오고 있네요.. ㅋ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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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nfreesia의 메렁이님께서 만드신 트래픽 뷰어를 달고..
참 뿌듯해 했었는데.. (물론 오기님의 팁 버전으로요.. )

오늘 보니까.. 이걸 응용해서 웹 호스팅 정보를 보는 팁이 있더군요..

Disk 와 DB의 Quota를 보는 팁이였는데..

Disk는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달았는데.. 왠걸..

생각치도 못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Disk 그래프가.. 기존에 있던 Traffic 뷰어 위쪽에 자리를 잡은 것입니다.. -_-;

아무리..index.php와 skin.html을 봐도..

치환자는 한개뿐인데.. 왜그럴까..싶어서..

그냥 화면에 뜨는대로..

순서 바꿔주고..

php구문을 각각 나눠서 사용하고 있었는데..

하나로 묶어주니까..그제서야

제가 원하는 대로 나오더군요.. ^^;;

만들어주신 WINDOWSLAB님께 감사드립니다..



ps : 달고 싶으신 분은..
먼저.. 오기님의 블로그에서 * 태터 툴즈에 트래픽 표시하기 를 보신 뒤에.. 이를 참고하시어..
태터 툴즈에 호스팅정보(Disk & DB 사용량) 표시하기..를 보시고 달아보시길..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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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님의 고민을 다시금 생각하게 하는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JH님..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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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라이브 블로그에 대해 알고 있거나 참여하셨나요?

다. 전혀 알지 못했다 (3번으로)




3. 제2회 라이브 블로그는 언제쯤 열리면 좋을까요?

가. 연말 (12월25-31일 사이)


4. 어떤 요일에 라이브 블로그가 열려야 참석할수 있나요?

가. 금요일 저녁


5. 블로거들이 오프라인으로 모이는 행사를 한다고 할때 가고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요소는 무엇인가요?

나. 행사의 컨텐츠와 내용


6. 라이브 블로그의 메인 행사인 블로거들의 콘서트에 참여하는 블로거들이 어떻게 구성되길 원하시나요?

나. 블로거들이 모여 노는데 의의가 있다 하고싶어하면 일단 시켜줘야한다.


7.블로거들의 콘서트는 전체 라이브 블로그에서 어느정도 비중을 갖는게 적당할까요? (참고로 1회때는 행사의 80%가 블로거들의 공연이였습니다)

다. 전체적인 공연의 비중을 조금 줄이고 블로그 시상식이나
기타 행사에 좀 더 시간을 할애하는게 좋다.


8. 좋은 블로그를 시상하는 블로그 어워드의 수상 부분(카테고리)는 몇개 정도가 적당할까요?

나. 너무 많으면 혼란스럽다 작년 수준이 좋다 (10-15개 부분)


9. 블로그 어워드의 수상자 선정은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가. 다수결 원칙을 따라 후보 선정부터 수상자 선정까지 모두 블로거들의 투표로 결정


10. 라이브 블로그에 다른 부대 행사를 함께 연다면 어떤 것이 좋을까요? (중복 선택 가능)

나. 블로거들마다 좌판을 펼치고 여는 벼룩 시장 (프리마켓)


11. 만약 라이브 블로그와 함께 몇가지 부대행사를 연다면 모든 행사를 하루에 다 하는 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몇일간에 걸쳐 하는것이 좋을까요?

가. 몇일동안 계속 오려면 힘드니 하루에 다하는게 좋다


12.여러가지 행사가 함께 열림으로써, 하루에 다 열리거나 몇일에 걸쳐 열리거나.. 행사장이 한곳이 아닌 두곳이나 그 이상이 되는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예를 들어 공연은 클럽, 전시는 전시회장)

가. 여러군데 돌아다니려면 헷갈리고 힘들다. 한곳에서 다하는게 좋다.


13. 라이브 블로그의 입장료는 얼마가 적당할까요?

가. 5천원 (작년 가격)


14. 라이브 블로그가 경제적인 스폰서등을 얻는것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예를 들어 XX 라이브 블로그식으로 상표가 들어가고 상업적인 라이브 블로그가 된다면?

다. 기타 (직접 작성)
아주 최소한의 경비 마련을 위한 스폰서만을 마련했으면 합니다.


15. 라이브 블로그가 축하공연팀을 초청할때 가장 선호하는 장르는 무엇인가요?

라. 마술, 춤과 같은 퍼포먼스


16. 마지막으로 라이브 블로그에 아이디어나 건의사항, 혹은 하고싶은 말이 있으면 한마디 남겨주세요.

아직 참여해본 적은 없지만, 많은 기대가 됩니다..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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