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4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많은 분들이 예전에 하신것들이지만...

블로그를 너무 늦게(?) 알아버린 이유로..

이제서야 하나둘 기능 붙여가면서 배우고

행복해 하고 있습니다.. ^^;;

싸이와 태터.. 둘다 어떻게 유지해야되나..

싸이를 닫기엔 좀 그렇고..

그렇다고 자유로운 블로그를 닫기도 싫고

그 사이에서 갈팡질팡했는데..

아주 좋은 툴~ 덕에..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

Ssemi™ 님께 감사드립니다~ ^^
Posted by 컴ⓣing
|
문득..

이번 군사고를 보면서

같이 군생활 했던 사람들이 생각나서

싸이로 일촌 순회를 했는데..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생각도 멀어진다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작년 11월에 전역하고 이제 8개월째 인데..

그렇게 부대끼며 지내던 이들의 이름이 흐릿해집니다..

인연 맺기는 쉬워도 끊는것은 어렵다던데..

군대에서만큼은 예외인가..라는 생각도 듭니다..
Posted by 컴ⓣing
|
태터둘즈센터에서

"사람이 8이나 죽었는데 한다는말이.. " 라는 블로깅이 보이길래

클릭해서 봤더니..

사람이 8명이나 죽었는데 명색이 국회의원이라는 사람들이

지금 나라 분위기가 어떤지 파악도 못하고

늘상 하던대로 국방부 공격하는데 정신이 빠져가지고

수류탄 성능이 이거밖에 안되냐는 소리나 하고 있군요..


어떻게 날이 가면 갈수록 -ㅅ-

정치인과 관련해선 이런 소리밖에 안들리는지..

답답합니다..

Posted by 컴ⓣing
|
모 경매사이트(A사이트 아님..)- _-;;

에서 우연히 동생이 알려준 경매물품.. -ㅅ-;;

그건 카트라이더의 차량이였다..

7천원에 파는 -_-차량..

솔리드 프로니 어쩌니 하면서..

게임은 이제 즐기는데에도 기본적으로 돈이 필요한가보다..

이걸.... 어떻게 해석해야되지.. ㅍ_ㅍ
Posted by 컴ⓣing
|
월드컵을 조금 앞둔 때였던 것 같습니다.

모 단체인지 방송국인지 기억이 흐릿하지만..

대한민국의 힘을 보여준다며, 스티커를 배부한 적이 있는데

그때 아무생각 없이 봤었는데..

지금 하늘이 님의 블로그에서 몰랐던 이야기를 보고서
바로 달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국정홍보처의 TV광고를 볼때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것을 느꼈는데
그것이 바로 숨길수 없는 한국인의 피가 아닌가 생각이 갑자기 들었습니다.


보이십니까?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는 큰 힘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Blog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호라.. RSS 리더가 프로그램으로도 있군요~!!  (0) 2005.06.27
트래픽?? 초과??  (4) 2005.06.26
태터툴즈와 싸이월드를 연결하고..  (0) 2005.06.22
블로그에 통계 프로그램 달기  (0) 2005.06.20
블로그..  (0) 2005.04.01
Posted by 컴ⓣing
|
staticker 라는 통계 프로그램과 count 라는 그래픽을 이용하여

통계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을 달았습니다..

-ㅅ-;;

staticker는 비교적 쉽게 달았지만..

count에서 userid에 공백을 한글자 넣어서

왜 안될까 하고 수십차례 삽질을 한 것만 빼면.. 비교적

쉽게 단듯..




그런데...

Posted by 컴ⓣing
|
첫째, 운영하고 있는 현재 본인의 블로그와 자신의 직업이 어떤 연관성을 가지고 있으며 전혀 연관성이 없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지요?
전 대학생입니다..
블로그는 처음에 개념을 못 잡을때, 홈페이지를 무엇으로 만들까 고민하다가 사이트 빌더 대용으로 쓸까 해서 만들었다가 요즘 열심히 블로깅이 무엇인가 공부하고 있구요. 솔직히 제 개인공간으로써 일기 대용으로도 쓰고 있습니다..
블로그와 제 직업의 관련이라.. 컴퓨터를 전공하고 있지만, 별로 전공과는 관련이 없는것 같습니다. 제 취미와 관련이 있다면 몰라도..


둘째, 직장 내 현재 자신의 역할에 비해서 블로그 활동에 할애하는 시간은 얼마나 되며 그런 시간 분배가 이루어지게 된 연유는 무엇인지요?
제게 있어 블로그는 하루를 정리하는 마지막 창구입니다.
하루중에 많이 할당도 안하는 편이구요. 가끔 무언가 막 쓰고 싶어지면 제 블로그에 와서 글을 쓰곤 하고 있습니다..
그런 시간 분배가 된 이유라면..
생각하는 시간이 제일 많은 시간이 새벽이라서 그렇게 됐다고 하면 답이 될까요..


셋째, 직장 상사에게 블로그 하는데 시간 낭비하지 말라고 꾸중을 들었습니다. 직장에 충실하던지 아니면 그만두고 블로그나 하던지 직장과 블로그 중 하나를 선택하라면 어떤 것을 선택하실 것이며 그런 선택을 하게 된 이유는 무엇인가요?
아직은 직장이 있는 직장인은 아니지만, 블로그 하는데 시간낭비하지말라고 했다면, 적어도 회사에서는 블로깅을 적게 하겠죠.. 제 밥줄이니.. 블로깅도 밥은 먹고 해야될테니.. ㅋ 역시 돈이 먼저인거죠..

'It's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닉네임..어떻게 지었더라...(1편)  (0) 2005.07.08
너 어느별에서 왔니??  (0) 2005.06.26
나의 인품을 점검해본다??  (1) 2005.06.23
하는일?... 취미??  (0) 2005.04.05
Who am I??~  (0) 2005.04.05
Posted by 컴ⓣing
|
올해 초.. 훈련소 인분 사건은..

나로 하여금 경악을 금치 못헀다..

비록.. 우리 부대는 아니지만..

(나는 논산 훈련소 통신대에서 군 복무를 마쳤다.. )

사고난 부대는 29연대고..

끔찍했다..

내가 있던 부대에서 가까운 그곳에서 저런 사고가 나다니..



어제 일어난 사고는.. 참으로..

얼마나 힘들었는지 몰라도.. 시간이 약이라고 믿으며

지냈던 나의 지난 군생활을 떠올려봤다..

영창도 가보고..



군 복무 시절..

군 병원에 입실만 해보면 군에서 해볼 수 있는 건 모두 해봤다고

생각했었다.. 가입실에, 영창에, 군장까지.. 풋..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별 쓸데없는것도 군장교육감이였고..

얼마나 할일없으면 그런 일들을 시켰을까..싶다..

그런 것들이 군에 복무하는 피끓는 젊은이들의 반발감을

한편으로 만들어 주지 않을까 싶다..




물론 이 글이 이번 사건의 그 병사를 옹호하는 건 절대 아니다..

자신의 선임병이 욕설했다고 애꿏은 다른 사람에게도

그렇게 했다는건 그 병사 스스로에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바다.



계속 된 이런 군 관련 사고를 보니까..

우리나라의 군의 뿌리자체가 문제가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



문득 다시 생각난다..

병영생활 행동 강령이였던가..

그런 것들 백날 만들어 봐야 헛수고 라는것..

위에서 만들어서 내려보내봐야.. 위에서 무얼 알겠냐만은..

그래서 어쩌면 탁상공론이라고 하는지도...
Posted by 컴ⓣing
|
언젠가부터..

음악이 홈페이지등에서 사라지고 난 뒤로..

항상 음악은..내 취향에 맞는 노래들이 컴퓨터에서 흘러나왔다..



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우연히 만나는 노래들이 너무 좋아서 인터넷으로 다시

검색하고 찾았을때의 기쁨을 느껴본지 너무 오래된 것 같다.



싸이월드 같은 데서도 노래를 배경으로 깔고 싶으면

사이버 머니가 필요했고, 그것도 노래 제목은 모두 알아야 하고

없는 노래는 그냥 포기해야만 한다..


개인 블로그등에선 노래.. 아예 포기해야 할 테고..


이렇게 심심한 문화를 만드는게...

돈이 그렇게 중요했을까..

심심한 귀의 문화....
Posted by 컴ⓣing
|

시험..

MyCube 2005. 6. 18. 00:31
언제나 그렇지만..

시험을 보고 나면.. 처음 나오는 사람의 용기가 제일 중요한것 같다

실기시험이기에..

모니터로 띄워진 문제를 보고..

하나..둘.. 해결을 하고..

이제 얼추 다 끝났다.. 가야되나..말아야되나..

고민할 무렵..

누군가.. 답안 제출할 FTP가 연결이 안되요~ 하기에..

나보다 먼저 끝낸사람이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오늘 시험의 내용을 내 홈페이지에 백업하고

바로 올리고 나왔다..

물론 확인도..철저! ㅋㅋ

성적만 잘나왔음 좋겠다~ 아~ ^^

'MyCube' 카테고리의 다른 글

MSN의 운세풀이 심심풀이 땅콩~!!  (0) 2005.06.26
시험~끝!  (1) 2005.06.22
시!험!준!비!  (0) 2005.06.17
SK텔레콤의 본사 사옥..  (0) 2005.06.16
어눌했던 이등병 시절을 돌아보며..  (0) 2005.06.14
Posted by 컴ⓣ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