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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준!비!

MyCube 2005. 6. 17. 00:29
오늘이 시험이다... 오늘은 특별히..

시험준비때문에 친구의 자취방에서 연습중이다..

6명이 있는데.. 그중에 3명이 노트북이 있다.. 꽤나 -ㅅ-

부유(?)한 넘들인갑다.. ㅋㅋ (나도 부유한겐가.. )

근데 시간이 가면 갈수록 열정이 떨어진다..

남아있는 과목이 과목인만큼.. 적어도 내가

자신있다고 생각하는 과목만큼은 좋은 성적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아..시험의 압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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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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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케 아르바이트(?) 자리가 생겨서..

아니..

정확히 말하면 나에게 난게 아니고 임시 1일 자리가

생긴 줄 알고 갔더란다..
(근데 1일이 아니라 아예 그 자리가 비어있는거였다..)

하루 4만 5천원이라는 엄청난 -ㅅ-

단지 17일이지만.. 곱하면 그 금액도 엄청나다..


여튼 9시까지 SK텔레콤 본사로 갔는데..

감회가 새롭긴 하더라.. 왠지 내가 앞으로 가고 싶다고 생각했던

목표로 하는 회사라 그런지..

까다로운 출입절차가 끝나고 받은 방문카드.. 모든 출입문은

카드로 증거를 남기게 되어있더라...

보안만큼 이렇게 대단한 곳이 어디있겠냐만은...
(다른 회사를 가본적이 있었어야지.. ㅋㅋ)

일하는 것도 재미있었고...

사무실이 좀 삭막해보이긴 하지만, 그래도 일하고 싶은 곳이긴

하다...

그런데 내일도 나올 수 있다는 식으로 말하길래.. 그제서야

아차 했던 것이다..

난 아직 시험도 안끝났는데..

가능하면 수요일에 연락준다는데 아마도 연락 안올듯 싶다..

머가 아쉬워서 -ㅅ- 나한테 또 연락할까..

돈 준다면 올 사람 수두룩 한데..

시험때문에 이 좋은 자리, 기회를 놓쳐서 너무너무 아쉽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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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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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색즉시공을 봤다..

저 영화를 머 이제봤냐 하겠지만.. .. 솔직히 그동안 영화랑은

담쌓고 지냈었다.. 티켓생기면 다른 사람 주기에 바쁠정도로..

그래서 영화의 대부분은 집에서 보곤 했었다..

처음에 솔직히 움찔했던게 사실이다..

영화에서 그런 장면들을 보여준다는게..

하지만 뒤로 가면 갈수록..

문득 그런 생각이 든다..

나도 저런 상황에서.. 저렇게 할 수 있을까.. 라고..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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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리눅스..

페도라 코어4를 많은 사람들이 기대하는 듯..

공식발표는 13일..물론 미국시간이겠지만...

그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받기는 힘든상태..

여러나라의 미러링 사이트에 조금씩 올라오고 있고

홍콩이나 일본등 아시아국가에도 올라오고 있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 쩝..

우리나라의 리눅서들은 지금 페도라를 구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어느사람은 14시간이 걸려서 받았다는 사람도 있고..

이번에 알게된 툴이지만..

torrent 라는 툴이 상당히 유용한듯..

지금 본인도 그 툴로 받고 있지만.. 그게 제일 빠른듯...

공유하는 시스템으로 생각된다..

빨리 다운로드 하여 깔아봤으면 하는 바램이..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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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만 알겠지만..

은근히 속으로 드러나는 전쟁같다..

네이버와 엠파스..

그런데..

솔직히 손에 익은게 네이버다보니..

(그렇다고 네이버가 시작페이지는 절대 아니다..
나의 시작페이지는 about:blank 라는 최고의 페이지다.. )

하도 자료찾기가 힘들어서

엠파스 들어가서 쳐봤다..

엉뚱한 글 밖에 안나온다..

유일하게 검색어를 순서대로 포함한 게시물이 나왔다..

야.후.

-ㅅ-;;

그것도 구글 자료 가져온거다..

하지만 내가 원한 자료는 아니다..

결국 -ㅅ- 인터넷으로 못찾았다..

언젠간 올라오겠지... 나처럼 헤메던 사람이 답을 찾으리라 믿으며

(난 헤메도 해결 못하겠더라...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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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전시회며 어디며 다니면서

받은 사진 인화권이 많아서..

한번 써보려는데... 찍은 사진이 모자라서..

(사실은 많이 뽑기도 했었다.. 80장 가까이 됐었으니까..)

친구들 사진도 덤으로 해주겠다고 하면서 몇장의 사진을

메신저로 받았다..

근데 그중에..

아주 낯이 익은 사진..

03년 1월 3일..100일 휴가 복귀하면서 찍은 사진이였던게다..




쿨럭... -ㅅ-;;

야상에 이등병의 계급장이 보이는...

이 사진.. 아직까지 누군가의 컴퓨터에 존재하고 있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차마..블로그엔 못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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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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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자이제니아 1등이 되다~!!



어떻게 보면 굉장히 기분 좋은데..

어떻게 보면 마음이 무겁다..

확실한건.. 1등은 하기보다는 지켜내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는것..

나 자신을 더욱 채찍질하는 기회가 되어야 겠다..

화이팅~!!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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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보안 시험..

MyCube 2005. 6. 11. 00:34
범위가 처음부터 끝..

어떻게 보면 시험범위를 말하기엔 참 편한데..

어떤 시험 문제가 나올지 꼽으라면.. 그것처럼 난감할때가..

너무 넓은 범위여서..

이것도 중요한거 같고, 저것도 중요한것 같은데..

나름대로 쓰기는...다(?) 쓰고 나왔는데..

그다지... 에휴..

올해엔 장학금 한번 받고 싶었는데..


ps : 장학금 받기 쉬우면 벌써 받았지.. 쩝..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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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학교에서

현장 실습 나가라는데 좀 시간적인 압박이 많다..

솔직히 지금 하는건 없지만.. 편입 준비도 해야되고..

특히 봉사활동 시간 채우라는게 -ㅅ- 엄청난 압박이다..

친구와 함께.. 옥션에서 인터넷 창업 하나 열면 그걸로

현장 실습도 대체해준다는데 참 매력이 있는것 같다..

아이템을 정하고 시장 조사를 한 뒤에 한번 시도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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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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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가 있어서..

약속되었던.. 강남의 뉴욕제과에 5시 30분까지 도착했다.

다른 사람들과 연락하면서..한컷..

사진을 편집해준 희ㅇF님께 감사를..



그날 간단히..한잔(-_-;;) 하고

잠실 종합운동장에서 Ess보드를 배우다가..

연예인그룹을 볼뻔하다가.. -ㅅ- 못보고 집에 왔다..

그날..신나게 레포츠를 배울수 있어서 너무너무 좋았다는..

미모의 형수님=ㅅ= 도 뵐수있었다는 것도 잊지못할 기억.. ^^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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