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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전체보기'에 해당되는 글 1138건

  1. 2005.04.05 Who am I??~
  2. 2005.04.05 식목일이 끝나갈 무렵..
  3. 2005.04.03 푸하핫 - -;; 배꼽찾아라~
  4. 2005.04.02 아우아우..
  5. 2005.04.02 넥타이~ 찰칵..
  6. 2005.04.02 만우절도 끝나고..
  7. 2005.04.01 4월이 시작되었는데..
  8. 2005.04.01 블로그..

Who am I??~

It'sME 2005. 4. 5. 18:23
1.생년월일과 이름! 꼭 적어주시구 간단한 자기소개를~
-> 1981/04/30 , 신명재, 닉넴.. 컴ⓣing이구요.. 컴퓨터를좋아하고, 핸드폰을 좋아하고... 그런.. 재미없는 놈.. ㅎㅎ


2.나의 닉네임을 짓게된 이유에 대해 설명해주세요'-'a
-> 그냥 제가 011핸드폰을 써서 ⓣing이라는 게 맘에 들고, 컴퓨터를 좋아해서 두개 붙여서 컴ⓣing을 만들었어요..


3.살아가면서 삶을 포기하고 싶었던적이 있다면 언제였나요?
-> 군대 입대날짜 잡히고 하루하루 다가올때.. - -;;


4.시간을 돌릴 수 있다면.. 언제로 가고 싶으세요?
-> 군대 안간다는 조건으로 중학생 - -;;;


5.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당황스러웠던 순간은?
-> 초등학교때 동창(여자였음..)하고 술을 먹은 기억이 있는데
술을 잘 못해서 정신은 말짱한데 동창이 술에 취해서 이렇게 말했어요..

"나 예전에 너 좋아했었어.. "


6.자신이 상당한 미남(미인)이라면 가장하고 싶은 일은?
-> 여자친구 만들어서 데이트 하기


7.이성에게 가장 많이 듣는말은 무엇인가요?
-> 넌 짧은 머리가 어울려

8.이성을 볼 때 가장먼저 보는 곳은?
-> 얼굴... 그냥 잘생기고 못생기고 이전에.. 인상을 봐요.. 그리고 그때 오는 Feel을 믿어요


9.좋아하는 이성상에 대해 자세히 적어주세요'-'!
-> 그냥 긴 생머리의 소녀-_-;;를 꿈꾸긴 했는데.. 지금은 잘 모르겠어요..


10.커버할수 있는 연상,연하 나이폭은요? 이유도 적어주세요
-> 그냥 3살 정도가 좋은거 같아요.. 너무 나이폭이 크면.. 제가 먼저 부담스러울꺼같아서..
그냥 동생, 누나면..몰라도..이성관계로는..



11.만일..환생한다면 무엇으로 태어나고 싶은가요?
-> 환생을 한다면.. 전 다시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어요.. 지금 이시점에서 제 인생을 돌아보면서 후회했던걸 다시 해보고 싶어요,..


12.집에 와서 컴터파워에 손가락이 도착하는데 걸린시간은?
-> 25초 -_-;;


13.헌혈아줌마를 피할때 하는 변명은?
-> 얼마전에 헌혈했어요~


14.자신이 본의아니게 변태로 몰렸을때..
-> 그냥 아무런 대꾸도 안해여.. 거기서 더 이야기 해봐야.. 변태든 아니든.. 그 이야기가 계속 진행되니까.. - - 빨리 화제를 바꿀려고 노력하죠..


15.딸/아들의 이름을 미리 지어본다면?
-> 음?? -_-;; 나중에 부인하고 상의해야죠..


16.채팅창 잠수탈때 하는 일은?
-> 컴퓨터 웹 서핑 또는 먹기 -_-;;


17.자신만이 알고있는 혼자놀기의 진수가 있다면?
-> 시체놀이가 최고예요.. - -;;


18.자기만의 감기퇴치법은?
-> 약 먹고 두꺼운 이불 덥고 푹 잔다 -_ -
오랫동안 푸~~~~~~~~~~욱


19.가장 자신있는 일이 뭐에요?
-> 컴텨랑 핸펀 가지고 하루종일 놀다가 자기 -_-;


20.어제 헤어진 애인이 로또1등에 당첨됐다면?
-> 전화하겠죠... 축하해~ ^^*;;;


21.살면서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는 말을 실감한적은?
-> 부대에서 후임때문에 큰집 갔었을때.. -_-;;


22.자기 글의 조회수가 높거나 낮다면 이유가 무엇일까요?
-> 호기심을 끄는게 성공 or 실패


23.요즘 당신의 최대 관심사는 무엇인가요?
-> 2글자로 간단하게.. 여친.. 또는 애인 ㅡ.,ㅡ


24.라면맛있게 끓이기 노하우가 있다면 무엇인지 소개해주세요^^
-> 그냥 스프먼저 넣고 끓이다가 냉장고를 뒤져서 맛있어보이는것들 적당히 다 집어넣고..
보글보글 끓으면 면을 넣고 2분정도만 더 끓여요~


25.좋아하는가수나 노래를 적어주세요^-^
-> 전.. MC Sniper랑 이수영, 신승훈, 박상민.. 또 누구있지..
이러게 좋아해요.. - -;; (다 기억안나는게. )


26.지금 가장좋아하는 사람은 누구에요'-'?
-> 가장 좋아하는 사람은요.. 이 글을 관심있게 읽고있을 제 짝을 좋아해요~ ^^*
그리고.. 부모님이 좋죠.. ^-^


27.술버릇이 있다면'-'?
-> 술을 잘하는건 아닌데 먹으면 자요.. - -;


28.올해 크리스마스에 뭐 하고 싶으세요^-^?
-> 그때면 민간인이니까.. 여자친구 만들어서 놀러가고 싶어요.. 특별한 이벤트도 만들어줄꺼구요..


29.결혼후 가족계획은 어떠신지'-'?
-> 전 1남 1녀가 좋을꺼 같아요..


30.하루중 가장 행복을 느끼는 때는 언제에요?
-> 그냥 제가 하는 일이 지루하게 안느껴지고, 시계를 봤을때 너무 시간이 빨리 갔을때..


31.지금 가장생각나는 사자성어는'-'?(뜬금없죠?ㅎㅎ)
-> 다다익선.. - -;;;;; (머가 많으면 좋다는건지.. )


32.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바라고픈 것이 있다면?
-> 빨리 나에게루 와.. 난 그거면 돼..


33.살아오면서 돈이 가장 필요하다고 느꼈을때는?
-> 카드 영수증을 볼때.. -_-;;


34.가족중에 가장 자주싸우는 사람은?
-> 지금은 없어요..


35.이성친구를 사귀었던 경험이 몇번'-'?
-> 헉.. 없는데.. ㅡ ㅡ;;


36. 자신을 색깔로 표시한다면 그리고 이유는?
-> 옅은 보라색이나 하늘색.. 전 신비한 느낌을 주거나 시원한 느낌을 주는 색이 좋아요..
너무 진하지 않은..


37.갑작스런 로드캐스팅을당했다...당장 하고픈말은?
-> 근데 여기서 뽑히면 어디에 나와요? ㅡ.,ㅡ


38.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다. 어떤 프로포즈를 하고싶어요?
-> 이벤트같은 프로포즈.. 깜짝 쇼같은 프로포즈 하고싶어요. 광화문에 스크린에 이름을 띄운다든지..


39.성이 바뀐다면(남자->여자,여자->남자)가장하고싶은일은?
-> 남자에 대해서 생각해볼꺼 같아요.. -_-;; 여자가 생각하는 남자에 대해서.. - -;;


40.본인의 이름으로 3행시를 지어주세요~
->-_- 많은걸 요구하지 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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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시끄러운 하루가 되었던듯 싶다..

어제 9시 뉴스를 마치면서 앵커가 하는 말이..

한사람이 인생을 살아가면서 쓰는 나무가 500그루니까

살면서 500그루는 심어야되지 않겠냐고 했었는데..

그 말을 무색케하는 양양지역의 산불...


참..아이러니컬할 따름이다.. 그것도 식목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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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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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집에 바보 한명이 살았다.

어느날 그집에 강도가 들었다.

강도:꼼짝마!

바보:....

강도:내가 지금 너를 죽이려 하는데 내가 낸
문제를 맞추면 살려주지.

강도: 삼국시대의 우리나라 3개를 말해라
10초를 센다.

강도가 문제를 냈는데 바보는 답을 몰랐다.

강도가 초를 다 세어 갈 무렵 마지막 1초가 남았는데

강도가 칼을 들자

바보: 배째실라고그려?

바보는 살수 있었다

그 이유는
.
.
.
.
.

그걸 강도는 백제,신라,고구려로 들었다.

세번째
어느 마을에 작은 유치원이 하나 있었어요``
그런데 어느날 선생님이~아이들에게~

"여러분~나보다 나이가 만으신분이 선물을
주시면 어떡케 말해야하나요?〃다〃로끝나는 말인데, ,"

그러자 범생이학생한명이~

"감사합니다, 이렇게말해요"

라고했죠, ,
그러자다른여학생이~

"고맙습니다, 이렇게도말해요~"

이랬어요~그런데 또다른학생이 손을드는거에요~
그래서선생님이~

"아니..또있단말이니??"
하고물어봤드랬죠~ 그러니까 그학생이 하는말..
"머..이런걸 다..."

당황한선생님이~
"자..여러분~하나더질문을 하죠~버스에타서 다른사람의 발을 밟았어요..그때는
어떡케할까요~?

여기저기서
"죄송합니다요~"
"실례합니다요~"
"미안합니다~"
라는말이나왔어요..그런데아까그아이..다시조용히손을들더니..

"이를 어쩐 다..요.."

================================================
1.-빨간당구공3개의 비밀-


아버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수능을 보기 바로 전날 아버지께 빨간 당구공 3개를 달라고 하였다. 아버지는 의심이 갔지만 -_-;; 그래도 사주었고 그다음날 아들은 서울대에 수석으로 합격했다.
아버지는 아들이 너무 자랑스러워서 빨간 스포츠카 한대를 사주었다. 그리고 아들은 운전면허 시험을 보기 바로전날 아버지께 빨간 당구공 3개를 또 요구했다. 아버지는 흔쾌히 빨간당구공3개를 사주었고 아들은 운전면허시험을 1종으로 획득했다.
사법고시도 같았다. 시험전날 빨간 당구공 3개를 요구하자 아버지는 창고에서 당구공 3개를 미리 준비했다 꺼내며. 잘봐야 한다~! 이 한마디만을 -_-;; 남겼다
아들은 사법고시에도 합격하였다.



어느날 병원에서 전화가 왔다


간호사: 아버님되시죠? 아들이 죽을 위기에 처했으니 언능 오세요-_-


아버지: 네 -_-;;




그래서 아버지는 병원에 가서 아들의 유언을 듣고 빨간 당구공 3개의 비밀이 너무 궁금했던 나머지 아들에게 물어보게 되었고. 아들은 말을 해준뒤 바로 숨을 거두었다.


아들의 장례가 끝나고 집에 갈려서 택시를 잡을려고하는데

아들이 말해준 비밀이 생각나서 너무너무웃긴 것이다.


그래서 택시를 잡고 배를 잡고 깔깔대며 웃는데


택시기사도 그 비밀이 궁금한 나머지




기사: 이보시오 양반 요금 안받을테니 무슨일인지 같이 웃읍시다 ㅠㅠ;; 제발..


아버지: 좋소. (쏙딱쏙딱) 웃기죠?응? 웃기죠?응? 웃기죠?응?



기사: 캬캬캬깔깔깔켁케겤ㄱ 물애호내ㅠ흐흐흐ㅡㅎ넘 웃겨서 못참겠어








그렇게 웃고 가다가 강가 옆을 지나는데 너무 웃긴나머지 핸들을 비틀어 버린 택시기사... 그래서 결국 아버지와 택시기사는 강으로 떨어져서 죽고 말았다.











































그래서 그 빨간당구공3개의 비밀은 아무도 모른다.









2. 펭귄




펭귄이 길을 가다가 넘어졌다. 뭐라고 했을까?


답: 일어나야지



펭귄일 길을 가다가 또 넘어 졌다. 뭐라고 했을까?



















답: 아까 일어나지 말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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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아우..

MyCube 2005. 4. 2. 23:58
알바가 왜이리도 힘든지...

군대의 행군보다 더 힘든거 같다..

내일까지만 하는 방향으로 해야될까보다..

적성에라도 맞으면 -_- 하겠지만..

서비스업종은 역시

당최..아는것도 없고..

역시.... 아르바이트라 하더라도.. 자기 적성에 맞는

일을 해야되겠다..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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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많이 하게 되겠지만..

첫-_-기념으로..찰칵..

근데 이게 내모습인가??

어울리나..멀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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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도 끝나고..

MyCube 2005. 4. 2. 01:01
오늘은.. 첫 알바를 나가는 날..

연회장에 서빙이며 기타 일을 돕는 거라는데..

시급도 쎄고..근데 그만큼 일은 힘들겠지??

정말 - -

돈은 사람이 살면서 빼놓고는 살수없는걸까.. 흠냥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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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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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4월이 시작된 날이면서 만우절이였다..

싸이월드도 시끌벅적했고..

그런데 왜 이렇게 내 주변은 조용한걸까..

그래서 난 이렇게 하나라도 시끌시끌한 일거리를 만들어

냈는지도 모르곘다..

머..홈페이지를 만들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홈페이지를 만들면 넣어놓을 자료도 마땅히 없는듯 하다..

그냥 나만의 생각을 주절거리는 공간이 필요했을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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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BlogStory 2005. 4. 1. 20:34
블로그...

낯설지 않은 단어이면서..

어쩐지 시작하려니 낯설게만 느껴지는 단어다.

언제나 새로운 시작을 외치면서 주절거리는 나의 삶에도.

새로운 시작의 불이 밝혀지는가보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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