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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을 찾아서..

BlogStory 2006. 3. 17. 12:54
태터 클래식을 쓰면서 같은 태터 사용자라면,
내가 남겨놓은 주소로 덧글이 달리면 알려주는
알림판 기능이 있어서 어떨때에는 참 편하다~ 싶기도 하지만..


그러다보니 태터를 쓰는 사용자가 아니면,
소홀해지는 경향이 없지는 않은거 같다..


항상 알림판을 보고 덧글이 달렸으면 한번 더 가보게 되지만서도
없는 블로그는 무의식적으로 안가게 되는 거 같기도 하고..


각종 검색엔진에서 닉네임을 쳐보면
덧글이 수두룩 나오곤 한다..


어느날 잊고 지냈던 분들의 블로그에 갔다가..
또 새로운 덧글을 달고..

또 잊고 지내다가
문득 생각나면 검색엔진으로 그 덧글을 찾아가게되는
일상이 계속 되는건 아닌지..


덧.. 자주쓰는 id로 검색하면 몇년전에 당첨되었던
이벤트 당첨자 목록이 종종 나오곤 한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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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 도용차..

MyCube 2006. 3. 16. 18:16
리니지 사건 이후로..

개인정보에 무척이나 민감해진 것을 느끼며..
한달에 990원이라는 돈을 내고 개인정보 지키기에 ..;;
노력하고 있더라죠...

오늘은 siren24.com에 가서
사용내역을 보니..
왠 성인사이트가 몇개씩 걸러나오네요


사이트들의 관리자에게 메일을 보내, 가입여부 확인을 하고..
보니까 어디서 접속했는지 ip도 나오더군요..
문득 whois조회를 해보자는 생각에..

조회를 해보니..


KT... 그런데.. 좀 기관명이
다른 메가패스 사용자와는 다른 것 같아서..

비교차 저희 집의 IP를 넣고 조회를 했습니다..



예전같으면..
저희 집 IP도 등록정보가 두루뭉실하게 나왔었는데..
이제는 아파트 단지까지 나오네요..;;;

그나저나
저 사용내역 조회라면..
설마 KT e-Biz본부 기획팀에서 제 주민번호를 사용했다는 것일까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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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 기름몰....

MyCube 2006. 3. 13. 23:37
아는 동생녀석이..

난데없이 -_- 렌즈를 권한다...
(솔직히 백만원이 넘는 돈을 주고 지른 렌즈며, 본체는 솔직히 최근에는
별로 써먹지를 못하고 있었다...-_-;;)


지금 가지고 있는 렌즈 2개(50.8 단렌즈, 18-70 F3.5~F4.5렌즈..)
이걸 두개다 팔면 토키노 28-70 F2.8을 살 수 있다는 것이였다..
토키노가 어디껀지는 모르겠지만..-_-
저 가격대에 뽀대형(!) 이라는 것과..

slrclub.com에서 본 리뷰는 생각보다 괜찮다는..
(사실 자세히 안봤지만..)


솔직히 지금 있는 렌즈 둘 다 저렴(?)하지만 모두 니콘렌즈였고...
그래서 둘다 팔기는 아쉬웠다..
18-70의 경우엔 어둡긴 해도.. 50.8은 잘 쓰지도 않으면서 팔기엔
아쉬운.. 그런 것이였다..
(이런걸 보고 계륵이라고 할라나..;;;)



여튼 -_- 본론으로 가서..
신용카드를 리볼빙으로 쓰다보니.. 다소 한도가 모자라서
병행 결제를 할 생각으로..

GS의 개인 계좌로 돈을 입금하여 예치금으로 만들고
병행 결제를 하려했는데.. 입금은 완료하고 10분이 지나도록
예치금으로 넘어가지 않는것이였다..

예치금 제도를 좀더 확실히 알아보고 할껄... 하면서 후회를
했지만 이미 계좌이체는 한 뒤...
후회해도 소용이 없었다..

고객센터에 질문을 남기려했다가..
혹시나하는 생각에 FAQ나 고객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24시간 고객응대를 한다는 내용을 보고서.. (@.@)

전화를 했는데...
헉... 상담원이 전화를 받았다

지금시간이... 대략..밤 11시가 다 되어가는 시간 -_-;;
기름몰이 도대체 무슨생각으로 상담원을 24시간 배치했는지 궁금해하면서
기름몰을 다시 보게 했다..

놀랍다.. 이런 정신으로 장사한다면
기름몰..대박 날꺼다....



그나저나 지름신을..
왤케 자주오는지..
아흑.. ㅜ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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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질렀습니다 -_-;; 듀오백이라는..

그 전설의...

요로~케 생겼죠..



그동안 어머님의 잦은 원성을 들어오면서
제가 쓰던 의자는...

싼맛에 질러버린(!) 일명 PC방 의자..
편하긴 했었는데.. 무거워서인지..

제 방 바닥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들에 흠집이 난다며..
어머님께 구박을 무지 듣고 있었더라죠..


결국..
의자를 하나 사야지.. 사야지 벼르다가..
저넘으로 질렀습니다..

하도 듀오백이라는 의자가 종류가 많아서 마땅히 선택할 방법이 없어서
비슷비슷한 모델 다~~ 적어놓고..
듀오백으로 전화했습니다 -_-;;;

이거, 이거, 이거~~~ 줄줄줄..
차이점이 몬가요?
-_ㅡ;;;
(당황스러워하는 상담직원의 표정이 전화기를 통해서 느껴졌더라죠..)


머 어찌됐든.. 싸게 산거 같습니다..
무이자 되는데로 찾아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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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_- 찬물은 차갑다 -_-;;

아 손시려...


낚인 분들이 계시다면...

난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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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MyCube 2006. 3. 5. 03:58
작년 11월 16일에

학교에서 소개를 받고 들어간 지금의 직장..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식으로 들어간..
얼마전에 입사 100일쯔음... 지난듯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남들은 첫 월급 받아서 월급 봉투를 어머님의 품안에 안겨드린다든지..
선물을 산다든지..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는데..

워낙 물건에 대한 욕심이 많은 터였는지..

12월에 첫월급을 받아서.. 산 건..
다른것도 아닌.. 웹 스토리지... 대략 27만원 정도 준것 같은..
(파일 공유때문에 내 컴퓨터를 켜놓는 것이 싫어서 였던것 같다..
결국엔 파일 공유를 쓰는 것도 나밖에 없는데 말이다..)


그리고 1월이 되어 받은 2번째 월급...
이 역시 카메라를 산다고 -_- 흥청망청 다 써버렸던듯...
(모자라는 돈은 카드로 메꿔서.. 역시 마이너스 인생.. 쩌비..)

2월이 되어 받은 3번째 월급..
전달에 질러놓은게 많아서였는지.. 카드값 메꾸기가 버겨웠다..
게다가... 입사전에 어머님 카드 빌려서 질러버린 모니터값도 드려야 했고..
결국 -_- 친척들 드릴 내복, 양말 사는데 20만원 넘게 들었는데 그중에 10만원 보태드리는 것으로... 통과..
(시골에 내려가서 제가 월급받아 산거라고 어머님께서 그러시니.. 얼굴이 무지 뜨거웠...)

3월... 이제 몇일 있으면 월급날인데..
매번 적금들겠다는 말만 하고.. 적금도 안들고, 돈은 공중으로 부웅..
집에 생활비 하나 보태지도 않으면서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학교 졸업하고, 직장다닌지 벌써 몇달인데..아직도..;;;
(철없게 느껴지긴 하다만..)

이번달엔 생활비와 어머니께서 비싸서 못 사서 쓰셨다는..
눈가에 바르는 주름 제거 크림이나 사드려봐야겠다...
(근데 비싸긴 비싸데 -_-;; 몇 ml도 안되는데 근 10만원 달라네..;;;;)




아마..당분간은 짠돌이 생활하면서 지내야될듯..
그래야 적금도 들고..
돈을 모을듯 싶다..
앞으로 5년 안에 장가가라는 말씀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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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PDA도
MS 계열인 만큼.. 초기화를 가끔씩!! 안해줄 수는 없을 것이라 생각한다 -_-;;;
그래도 확실히 PC보다는 낫지만..

PDA를 처음 산날..
이것저것 프로그램도 깔고, 셋팅도 하고..

그러다가 하루 다 가고..;;
사용하다가 프로그램 꼬여서 제대로 동작안하면
백업해놓은거 살리지도 못하고 날려먹고..
다시 깔고..

그러다가 mymits.net이라는 동호회를 찾았고
그곳에서 사용에 유용한 프로그램 모음인 WES 라는 패키지를 알고
사용하게 되었다..


그런데 사람이라는 것이.. 참 =ㅁ= 욕심도 많아라..
그냥 받아서 쓰다보니 나는 이건 잘 안쓰고, 저것 자주 쓰고 하다보니
욕심도 생기고..;;;

결국 토요일 오후에 붙잡고 앉아서
나한테 맞는 패키지를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만들고 나니.. 한번 깔아보려면..
내껄 초기화 해야 한다는게 ... 영.... >_<

그렇다고 다른 사람 PDA갖다놓고 테스트 할 수도 없는 일..

눈 질끈 감고.. 띠링~!

설치중 설치중.. 설치중.. 휙휙...

성공인가.. .실패인가..
빼꼼....;;; 화면을 보니..

대략 성공처럼 보인다..

GPS 킷과 연동테스트도 해보니 잘되고..
아이 좋아라.. ( +_+)/


어찌되었든.... 사용하다가 무슨 문제가 생길지는 모르지만..
첫작품치고는 성공이라고 평하고 싶다..

WES패키지를 따라한 면이 상당수 있지만..
대충 뿌듯~~ 하다..
어차피 나 혼자 쓸테니까..


근데 조금씩..
키보드를 두드리다가
시간을 보니..
벌써...-_-;;
자야겠구나..
>_<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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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교적 -_-

휴대폰 부가서비스에 대해서 잘 알고 잘 쓴다고 하는 편입니다..
(자칭..-_-;;)

가끔 일이 있어 SK텔레콤 지점을 가면..
업무보는 아가씨들이 깜짝 놀라더군요..
제 부가서비스 사용 갯수를 보고..

오랫만에 생각난김에 한번 정리해보자면..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서비스 중에 레터링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일반적으로 전화를 하면 수신자의 전화번호만 액정에 뜨는데
이건 그 반대로 내가 설정한 이름도 수신자의 액정에 뜨도록 하는 서비스인 것이다..

가격은 공짜..

그런데 본인의 경우 -_- 장난기를 여기서 매우 발동을 시킨다..

처음에는 SK텔레콤 이나.. 한국방송KBS 요런 애칭을 사용했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나기를..
한번 -_- 장난을 쳐볼까..하는 생각에..
서울지방검찰청
이라고 등록을 해놓고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다..

아니나 다를까.. 평소같으면 전화를 잘 받던 녀석이
전화를 꽤나 오랫동안 안받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여.보..세..요~? "라고 하던 것..

"왤케 이렇게 전화 안받어!"
하면서
바로 폭소를 터트리자 -_-
그제서야 상황이 이해간 친구녀석..

"쫄았자나-_-;;;"
라고 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웃은뒤로.... 레터링은
그냥 냅뒀다...(까먹어서..;;;;)


결정적으로 본인과 같은 재미를 느끼실 분들은..
주의할 점이 2가지가 있다..

1. 이건 SK텔레콤 고객끼리만 된다.
2. 한번 지정하면 전화거는 모든 사람들한테 뜨므로 어른들께 전화하기 전에 반드시 지우거나 바꾸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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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맥...

MyCube 2006. 3. 2. 10:17
맥이라는 것을 알고,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본 것은
지금으로부터 대략 5년전..

그냥 그래픽용도로 쓰면 좋다는 이야기와 값이 꽤나 비싸다는 이야기뿐이였기에..
(그래서 관심이 없었다 -_-;; )
머 마우스도 버튼이 하나이고.....


그때로부터 1년이 좀 안되게 지났을 때였다..
아는 형에 집에서 맥의 노트북 버전...
(모델명은 못봤다.. 그저 신기했기에.. 맥의 라인업을 몰라서 모델이 어디에 속하는지도.. )

여튼 무선으로 즐기는 그 녀석은 나에게 또하나의 신세계를 보여줬었다..
미려한 디자인에....


그리고 군입대를 하고 전역을 하고..
이듬해 2005년..

무선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삼성의 Q30을 질러버렸다-_-;;
이쁘고 지금 그 자체로도 충분히 그때의 그 느낌을 어느정도
충족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먼가 허전함이 든다..

아마도 운영체제가 MS의 것이여서 그랬을까??
(예전처럼 블루스크린이 자주 뜨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인터넷에 떠돈다는 인텔기반의 OS X를 어렵사리 구해서,
vmware를 통해서 실행했지만, 아무것도 되는 것은 없었다..
(인터넷 조차도 -_-;;;;;;; )
하지만 즐거워하며, 눈의 행복에 만족하고 있었고..

그렇게 지나가던중....

하늘이님의 블로그(http://ceo.blogcocktail.com/wp/)에서
미니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가격에 대한 메리트...
(작년 말부터는 직장인이니.. 왠지 질러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을까..)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미니맥으로 검색을 하던중 눈에 띄는 하나의 블로그..
MAC mini Review 웹 서버나 ftp서버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집에 외장형 웹 하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지르고 싶다는
욕구가 다시한번 불끈 불끈 솟는다..



아 이런...
애플이라는 회사를 알게 된 것이 나에게는 큰 잘못이 아니였을까..

(아마도 미니맥은 지르지 않을까 싶다..
언젠간 집에서 지름신때문에 쫒겨나는게 아니라
전기비때문에 쫒겨날 것도 확실해지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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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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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커뮤니티라고..
우연히 올블로그에서 글을 봤다..

솔직히
세상에 나온뒤로 25년을 살면서..
여자친구 하나 없었기에..
(사실은 6년전부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했었다..
그전에는 이상하게 그런 이성교제와 같은 생각은 안했던것 같다..)


이성교제 횟수도 없었거니와..
만들고 싶어도..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몰랐기에..
막연히 드라마처럼만 하면 될까.. 라는 상상만 했었다..

여성화되어가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내가
무뚝뚝한건 아닌지.. 나도 그렇게 생활하면 이성친구가 생기지 않을까
고민도 해보고..


그러다보니 블로깅을 하더라도
그런 내용의 제목이 보이면 눈에 확!!
꼽혔던 것이 사실이였다..

서론이 무지 길었다..

여튼 닌자 커뮤니티라는 곳에서 본 글
여자에게 진짜로 묻고 싶은 이야기를 보면서..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을 비교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물론 거기에 있는 글이 100% 모든 여자들에게 적용된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나의 생각과 평범한 여자들의 생각의 차이를 줄여서 내가
좀 더 바뀔 수 있는 기회는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한다..





평생교육...
일을 하면서, 업무를 배우고,
사람을 만나면서 대인관계를 배웠다..
그리고 이제 또 새로운 것을 배우려 한다..
그리고 그것이 좋은 결과로 맺어졌으면 한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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