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력

52025  이전 다음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할아버지 할머니 모시고..
작은아버지댁에 갑니다..;;

그때까지 포스팅이 없더라도..대략....
(뭐...그동안도 자주 하지 않았지만 말이죠 ㅡ,,ㅡ;;;)

'MyCube'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계정 정리..  (4) 2006.05.14
당첨!!!!!  (8) 2006.05.11
뒷목이 땡긴다..;;  (2) 2006.04.21
오늘 산것들...;;;  (8) 2006.04.06
아흑!!! 지름신 워워....  (6) 2006.04.06
Posted by 컴ⓣing
|
오늘 KT 영동지점에서 KT의 와이브로 단말기를 수령했습니다..

그 사진.. 간단하게 정리해서 올려봅니다.. ^^;;

012


0123


와이브로 서비스 개통 안내 문자메시지




현재에는 지하철 분당선과 강남 지역, 신촌지역에서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5월에는 송파구 지역에서도 사용이 가능한 것으로 발표되어있습니다..

저도 송파지역과 강남지역을 다니면서 체험을 해볼 생각입니다. ^^
Posted by 컴ⓣing
|

24일 이모부의 환갑잔치에 다녀왔습니다..

너무나 고급스런 분위기의 테이블, 물잔.. 그들 사이에서 아름다운 조화가 느껴져서 찍어봤습니다.


'CultureCube > Photo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용산 갔다가..  (2) 2006.05.14
깨끗한 하늘... 구름  (6) 2006.05.08
4월 23일 떠오르는 해..  (2) 2006.04.24
4월 23일.. 새벽 출사  (0) 2006.04.24
4월 15일.. 야경 출사  (6) 2006.04.16
Posted by 컴ⓣing
|
23일 새벽에 D50 클럽 회원들과 새벽 출사를 나갔습니다.

새벽 4시 30분.. 다산 정약용 기념관 주차장에서 만나..
차를 몰고. 팔당호 옆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 목적은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찍는 것이였으나 실패하고..

팔당호 사진을 찍다가 해가 떠오르기에 찍어봤습니다.

01

'CultureCube > Photo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깨끗한 하늘... 구름  (6) 2006.05.08
물잔.. 아름다운 색감. 조화..  (2) 2006.04.24
4월 23일.. 새벽 출사  (0) 2006.04.24
4월 15일.. 야경 출사  (6) 2006.04.16
테크노마트에서 잠실철교..  (0) 2006.04.05
Posted by 컴ⓣing
|
01

'CultureCube > Photo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잔.. 아름다운 색감. 조화..  (2) 2006.04.24
4월 23일 떠오르는 해..  (2) 2006.04.24
4월 15일.. 야경 출사  (6) 2006.04.16
테크노마트에서 잠실철교..  (0) 2006.04.05
우리집 막둥이 "짱아" 입니다.. ^^  (5) 2006.01.11
Posted by 컴ⓣing
|

뒷목이 땡긴다..;;

MyCube 2006. 4. 21. 12:12
어제 점심무렵인거 같다..

계속 뒷목.. 특히 왼쪽이 많이 아파온다..;;
손으로 지압도 해보고... 두들겨도 봤지만..
큰 효과는 못보고..

자주가는 커뮤니티에 글 썼더니..
친절하게도 스트레칭 방법을 써주셨다..

다행히 말끔히 괜찮아지는 듯 싶었고..
저녁에 있던 약속도 취소 안하고.. 깔끔히!!
갈 수 있었다..

문제는 오늘..;;
왜 또 아파오는건지.. orz;;

이젠 스트레칭도 잘 안먹히는 거 같고..
약국가서 파스라도 사다 붙이고 싶은데


문제는......

이번달.. 왤케 돈이 말랐을까나..;;

'MyCube'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첨!!!!!  (8) 2006.05.11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중국갑니다..  (4) 2006.04.29
오늘 산것들...;;;  (8) 2006.04.06
아흑!!! 지름신 워워....  (6) 2006.04.06
혹시... 이 광고 보신적 있으신가요??  (6) 2006.04.05
Posted by 컴ⓣing
|
아주 제대로 걸려들었습니다.

cpu, 메인보드.. 까지만 하고.. 최악의 상황에서 vga까지 해야지..
했는데.. 아주 가관입니다 -_-

인텔의 정책으로 인해서 P-ATA(패러럴 ATA, 기존 EIDE 방식)을 없애고
S-ATA로 가겠다는 이유로, P-ATA 포트가 1개밖에 없더군요.. (최대2개까지)

처음에는 이것도 모르고 부팅안되서
삽질 무지하게 하다가.. parkoz에서 답변을 보고.. 아하~!! 그러고
해결했는데.. 다음번엔..

ASUS에서는 아직까지 S-ATA보다는 P-ATA가 대세다..라는 이유로
ITE사의 P-ATA 컨트롤러를 박아뒀는데.. 여기에다는 하드디스크만
달아야된다더군요..

멀쩡한 하드디스크가 있음에도 불구하고..디스크 구성이 안나와서
새로 사야되는 사태가 발생하지않나..;;

아주..
멋지게..갑니다 -_-;;;;;;
이런..;;
Posted by 컴ⓣing
|
지금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은 AMD 애슬론 1800+
cpu 구입시기는.. 대략 2004년 3월경우로 추정..
(2003년인가..-_-;; )

당시 예전에 잠시 아르바이트를 했던 테크노마트의 한 매장으로 전화해서
수다떨다가 나온 이야기였다..

"오버 무지하게 잘되는 애슬론이 있다.."
"하나 사고싶다.."

카드번호 쏼라쏼라..;; 집으로 배송.. 끝..;;


그리고 전역할때 메인보드를 구입하고..
약간의 업그레이드 후 지금까지 버텼는데..
최근들어.. 많이 버벅댄다는 것을 느끼면서..

업그레이드를 조금씩 고려하게 됐었는데..
결정적으로 DSLR의 RAW 형식의 사진 파일을 편집하면서 극에 달했다.
사진하나 여는데.. 효과하나 바꾸고, 취소하는데.. orz;;

결국.. 인텔 805 D.. 듀얼코어로 바꿨는데..
메모리는 그래도 DDR 1기가 넉넉하니까 안바꿔도 되겠지.. 하고
주문을 띡..하고.. 오늘이면 이제 물건 도착하니까..
집에서 조립만 하면 되겠다~ 하면서..
사용기, 또다시 오버 사용기를 위주로 보고 있었다..
그런데 메모리가.. -_-;;

그..그렇다..
구입한 메인보드에는 DDR이 아니라.. DDR2였던 것이다..

이럴수가 orz;;;

결국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구입완료했던 이유로..
배송비 2번냈다.....

오늘 산 메모리는 당일배송했는데.. 일찍 오기나 할런지..-_-;;
Posted by 컴ⓣing
|
항상 전자기기는 내 옆을 지켜왔고..

나 역시 내 옆이 허전한게 싫어서 열심히
전자기기들을 찾아다녔고, 힘들어도 내 소유로 만들곤 했다.

지금 내옆에.. 있는것들을 보면..

카메라쪽은.
니콘 D50카메라, 니코르 50.8 렌즈, 탐론 17-35 F2.8-D
토키나 28-70 F2.8, 니콘 SB-800
소니의 W5 카메라


컴퓨터쪽은..
19, 15인치 LCD 모니터, AMD 1800+, 메모리 1기가
DVD레코더, 삼성 사진인화 프린터, 네트워크 스토리지
유무선 공유기, 레이저 프린터, 삼성 Q30 노트북
1기가의 USB메모리


이동통신쪽은..
삼성 블루블랙폰, 삼성의 PDA폰, 스카이 IM-8500 폰
GPS 수신기



이것만 다해도..엄청난 액수의 전자기기가 아닐수 없다..
족히 계산해도 700-800만원은 되지 않을까 싶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허전함을 느낀다..


그럼... 이제 나에게 필요한건...
물질적인 풍족이 아니라 정신적인 풍족을 필요로 했던거 같다..
그리고 그 정신적인 풍족은 내 반쪽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컴ⓣing
|

자미두수 해봤다..

It'sME 2006. 4. 17. 01:45
RSS 리더기를 보고 있는데..

ssemi 님이 쓴 글중에.. 자미두수라는 것이 있기에..
클릭해서 들어갔는데..

줄줄이 설명이 있는것들 쯤은..간단히!!! pass해주고..
(그래서 자미두수가 몬지 몰겠다..;;)

결과를 보니.
이 사람은 비교적 정직하고 다정다감한 때가 많지만 양면성이 강하고 기분에 따라 변덕이 심하며 어떤 때는 살얼음판 같은 분위기도 풍기는 사람이다. 고지식하고 답답하게 느껴지기도 하다가 의외로 덜렁대는 것도 같고 인정이 있는 것 같으면서도 이기성이 강하며 한번 성질 나면 사람을 가리지 않고 말도 함부로 하기 때문에 남들이 상대하기가 부담스런 면이 있고 그 속을 알다가도 모를 사람이라 하겠다.
대개 장남이나 막내에서 많은데 효자임엔 틀림없지만 변덕이 나면 부모에게도 막하는 때도 있고 누구에게 속박된 생활을 참지 못하며 잔소리 듣는 것을 무척이나 싫어하는 성격이다. 이런 사람은 게으를땐 한없이 게으름을 떨다가 부지런 할 땐 굉장히 열심이고 일도 시작이 어렵지 한번 손을 대면 끝까지 마무리를 하는 사람이다. 일을 하기 전에 이론이 많고 이해타산을 따져보는 피곤한 면도 있다. 겉으로 볼 땐 강하지만 약자에게 약한 면이 있고 정이 많은데 상황에 따라 강하게 나갈 땐 득과 실을 정확하게 따지고 절대로 양보가 없으며 자신이 불리하다 싶으면 속에 감춘 비장의 무기를 사용한다.
어려운 상황도 극복을 잘하며 주관이 강하고 심성이 착한 사람은 많은데 특이한 것은 처음 사귀기도 힘들지만 잘 나가다가도 나중에 아니다 싶으면 할 수 있는 모든 행동이 나오며 막무가내로 대책이 안 설 때도 있다. 남들이 볼 땐 제 멋 대로인 성격이 많고 자기 잘못보다 상대의 잘못을 꼬집는 경향이 있으니 이런 점은 본인을 위해서도 고쳐야겠다.
상황에 따라서 큰소리를 쳤다가도 일이 복잡하거나 진행이 까다로운 것은 포기를 잘하고 성질 나면 변덕이 심하기 때문에 살면서 많이 닦여야 나중에 빛이 나는 사람이다. 학벌은 살아가는데 큰 영향은 없지만 대학을 나온 사람은 대학원보다 유학을 갔다오는 것이 더 좋고 외국어도 필수로 익혀둬야 나중에 큰 도움이 되고 긴요하게 써먹는다. 대개 특수 직업을 가진 사람이 많은데 일반 월급생활을 할 사람은 아니고 자영업을 하거나 군이나 경찰, 법관, 예능, 컴퓨터, 전자, 금속 계통이 잘 맞는다.
공부가 잘되고 대학이 합격되는 시기는 서기로 짝수 년이 유리하고 홀수 년에는 공부도 잘 안되지만 열심히 노력해도 점수가 잘 안나온다. 대학은 국립대가 잘 맞고 홍대, 성균관대, 한양대, 건대, 단대, 중앙대, 세종대 등과 지방대와 전문대도 괜찮다. 전공은 어학, 컴퓨터, 디자인, 예체능, 사법 등과 고도화, 전문화된 특수 분야가 잘 맞는다.
종교는 불교가 잘 맞고 천주교도 괜찮은데 기독교는 끝까지 가지 못하고 중간에 흐지부지하는 경향이 있으며 결혼은 서기로 홀수 년에 많이 하는데 그래야 문제가 별로 없고 순탄하게 살아간다. 대체로 연애로 결혼하기는 힘들고 해도 나중에 실패가 많으며 중매나 소개로 궁합을 보고 결혼해야 하는데 이런 사람은 질질 끌면 안되니 주변에서 속전속결로 밀어 부쳐야한다. 상대는 거의가 맏이 아니면 막내가 많으며 간혹 남녀간 연상과 연하도 괜찮다. 얼굴이 잘 생긴 사람은 아니고 다정다감하며 속에 깊이가 있는 사람들로 학벌, 인물보다는 능력을 더 봐야하고 부모를 모실 준비가 된 사람이어야 한다. 단지 흠이라면 평상시 친구관계에선 남녀가 대화도 잘하고 잘 어울리지만 애인으로 만나면 속도 잘 안주고 머뭇거리는 사람이 많고 남의 애인이나 상대는 비교적 정확하게 판단을 잘 하는데 본인의 배필은 잘 못보고 엉뚱한 상대에게 관심을 갖는 경우가 많으니 궁합을 잘 봐라.


좋은건지..나쁜건지..;;
문득 다시 공부 시작해야되는건지..말아야 되는 건지..
고민시작...

'It's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악문답....  (4) 2006.08.06
당신의 인성유형은..  (2) 2006.08.06
이름..풀이..  (6) 2006.04.12
코엑스 몰에 갔다가...  (4) 2006.03.19
정신연령...  (8) 2006.02.20
Posted by 컴ⓣin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