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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날이 다가오니..;;;

주변에 있는 것들이 하나둘..말썽을 피우기 시작하는것이
심상치가..;;;

키보드야 전에 청소한다고 하면서 망가지기 시작한건 알지만- _-
그래도 작년에 노트북사면서 받은 MS 옵티컬 휠 마우스는
갑자기 왜 이러는지- _-;;;

방금전까지 잘 됐는데.. 이런 =ㅁ=;;

왜 안되는것이얌.. -_- 누우면 다얌 -_-+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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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저녁에..

퇴근하고 집에서 카메라 들쳐업고 테크노마트로 갔습니다-_-
(사실은 아는 동생녀석 만날겸해서 -_-)

아무 생각없이 9층에서 사진찍었습니다..
(사실은 한장만~~ 건졌으면 하는 생각은 했습니다..;;;)

열댓장을 찍었는데.. 글쎄요... 맘에 드는건..
몇장 없더군요 -_-

그래도 오랫만에 찍은거 올려봅니다..

01


ps : 사실은 올림픽 대교를 찍고싶었다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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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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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우절이다~!!!

.... 가 아니라..

블로그 개장(?) 1주년입니다..


학교를 다녔다면.. 즐겁게 어떤 거짓말을 해볼까.. 고민(-_-;;; )했겠지만..
지금 제가 있는 이곳은 회사
게다가 토요일....

절대 고민할 이유가 없습니다


여튼간에..

벌써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지 1년이나 됐다는 것이 놀랍고 신기할 따름입니다.. ^^;;

그동안 다녀가주시고 덧글도 남겨주시고..
블로그를 통해서 맺어진 많은 인연들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왠지 분위기가 블로그 폐쇄하는 분위기 연출을..-_-;;)

여러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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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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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ㅅ= 지대로 걸려드는 거 같습니다..

D50이라는 DSLR카메라를 똑딱이처럼 다양하게 써보겠다는
-_- 상상을 시작한게 발단이였습니다..

그냥...
똑딱이 처럼 주변의 모든~!! 사물을 이용하여
쉽게 놀수있는 그런 놈이 아니였습니다..

오늘따라 D50club에서 본 수많은 물방울 사진들에
문득 예전에 200만화소 똑딱이로 시도했던 그 때 그 시간이 생각나며

나도 D50으로 물방울 찍고 싶다!! 했는데.. ;;

렌즈가..;;;

첫번째 선수..;;

탐론 SP AF90mm F2.8 Di MACRO 1:1



대충 녀석의 몸매는 이러합니다 -_-

사양

모델명

272E

촛점거리

90mm

화각

27о

밝음

F/2.8

렌즈 구성

9군 10매

최소 조임

F/32

조임 날개 매수

9매

최단 촬영 거리

0.29m

최대 촬영 배율

1:1

전체 길이

97mm*

최대지름

71.5mm

필터지름

55mm

질량

405g

표준 부속품

렌즈 후드, 소프트케이스



가격은....
대략.. orz..


두번째 선수..

첫번째 선수보다는 좀 싸지만서도..;;

시그마 AF70-300mm F4-5.6 APO DG MACRO



이 녀석의 몸매는
- 렌즈 구성 : 10군 14매
- 화각 : 34.3˚~8.2˚
- 조리개 날개 매수 : 9
- 최소 조리개 수치(W단) : F22
- 최단 촬영 거리 : 150cm (마크로시 95cm)
- 최대 배율 : 1:4.1(마크로시 1:2)
- 필터 사이즈 : φ58mm
- 최대지름·전체 길이 : 74.5mm×119.5mm
- 중량 : 585g



2개로 좁혀져서 -_-
아마도 사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 지름신 자주도 오시는군요.. 힘겹게도..

카메라는 지름신과 형 동생사이인줄 몰랐던게 제 실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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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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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11월 16일이 제가 정식으로 직장생활을 한 날입니다..
벌써.. 5개월차 되어가네요
아직도 새내기 직장인...

직장생활을 시작하면서 제일 많이 저에게 왔던 조언은..
지름신 자제와 더불어.. 저축을 많이 해야된다는것..

요즘 장가가려면 1억이 넘는 돈이 들고.. 그중에 75%는 남자 부담이라고 하더군요

장가를 가기위해서라도 돈을 모아야 하겠더라구요
갈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서론은 여기까지..


그동안 솔직히 수수료 안떼일라고 수많은 은행마다 통장 다 개설해놓고
수수료 면제 행사 있을때마다 메뚜기 뛰어다니듯 이곳 저곳 다 뛰어다녔습니다..

그러다보니.. 은행에 머 실적이라도 쌓인게 있겠습니까
그런데 직장을 다니다보니 주변에서 하는 말이 은행은 하나만 정해서
그것만 공략을 해야 나중에 좋다더군요..
(머 지금이야 월급 얼마된다고.... 나중에는 얼마나 될라구..;;;)


여튼.. 그래서 그동안 있던 통장을 모두 정리해봤습니다..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우리은행, 조흥은행, 우체국...
많기도 많습니다

그중에 안쓰는거 우리은행, 우체국...
신용카드 때문에 쓰는건 국민은행, 조흥은행...
주택청약때문에 신한은행
급여때문에 하나은행..;;;


머 주택청약은 아버지께서 시작하신거라 선택의 여지가 없었고..
신용카드는 국민카드가 후불제 교통카드라서 반한거고..
조흥은행은.. 머 그냥 은행권 신용카드니까..;;;
(요즘 신한카드와 합쳐진다니..기대좀 해도 될라나..모르겠습니다..)


휴....
나열하고 보니까 대단~합니다..

그래서 정리를 하는 방향이 신한은행 또는 하나은행입니다..
하나은행은 급여때문에... 신한은행은 주택청약때문에..;;;

국민은행을 안하는 이유는..-,-;;
주거래고객으로 갈 수 있는 가능성이 극히!!! 적어보이더군요..
급여도 주기적으로 하나은행에서 국민은행으로 이체시켜도 급여이체로
인정을 안해준다니..
(사실은 은행갈때마다 기다리는게 싫었습니다.. 들어갔다 나오면 1시간 -_-;;)


출근하는 시간, 퇴근하는 시간... 계속 생각하다보니..
그냥 신한은행이 제 첫 통장을 만든 은행이기도 하고.. 돈도 지금은
제일 많이 들어있으니... 라고 해서 그쪽으로 몰아가려하니..
이런.. 신용카드가 제 스타일에 맞는게 없더군요

스타일에 제일 맞는건... 국민카드.. 그다음이 하나카드였는데..;;;
신한카드 정말 서비스 없습니다..

이렇게까지 하면서 주거래로 묶으면 정말 나중에 좋기나 할런지..
그게 궁금해집니다...

ps : 문득 S카드사에 다니시는 블로거님이 생각납니다 ..;;;
조언을 구해보기라도 해야될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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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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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들어.. 영화

혼자보러 갑니다...

회사를 퇴근하고 지하철을 타고 강변역으로 향하는 발걸음..




주변에선 혼자서 무슨 영화냐..

숨겨놓은 애인이 있는거 아니냐.. 등등..

무수~~한 소문을 뿌리면서 말이지요..


최근 2주동안 3-4편은 본거 같습니다..
(대부분 한국영화에, 코미디이거나 사랑이 주제인.. )


늘상 인터넷으로 예매하고 무인발권기에서 발권하다..

영화예매권이 있어서 데스크에 발권하러 갔더니..

영화명, 날짜, 시간 까지는 잘 넘어갔는데..

2장이시지요? 라고 묻는 말에.. 그냥 멎어버렸습니다..

아뇨.. 한장이요..





오늘은.. SKT를 쓰는 분들은 할인을 받을 수 있는

레인보우 클럽데이입니다.. 2장짜리 CGV할인권을 새벽부터 챙겨놨는데

오늘도 혼자 봐야 될꺼 같습니다..

언젠간 제 옆자리도 하나 더 챙기게 될 날을 기다리면서 말이죠..

지금 영화를 예매하러 갑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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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만 지나면..

MyCube 2006. 3. 22. 00:34
작년 4월 1일에 블로그를 시작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이제 몇일만 있으면...

제 블로그도 개장 1주년이나(!) 되는군요.. ^^;;

1년동안 한거라고는.....

잘쓴건지 못쓴건지 구별도 안가는 글들과... ( '')
가끔씩 낚시글과 염장사진...
지름신이 지나가신 길.. 파산신과 함께 치우고 있다는 흔적만
남겨놓은 거 같습니다.. ( __)


그나저나.. 카운터는 벌써 98062분을 지나고 있네요...;;;
초기에 몰라서 이것저것 봇이란 봇이 다 붙어서
엄청난 카운터를 올려놨지만 -_-;;;

태터 클래식으로 한 뒤로는 최대한 레퍼러를 보면서
봇들은 제거하는지라.. 나름대로
신뢰성(?)을 부여한 카운터라고 생각은 합니다 (-_-;;;;; )

여튼 1주년이 되면 무엇을 할까.. 다시한번 고민을 해봐야겠네요..



그리고 보니 4월 1일은.. 만우절이군요...
이벤트 한다고 해도 만우절이라 안믿을 분도
꽤 계시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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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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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출장차..

지방에 갔다가.. 올라오는 길에..
날이 아직 밝기에...

고등학교를 한번 가봤습니다... 언제 선생님을 한번 찾아뵌다고
해놓고 실천하기가 이렇게 힘들줄은 몰랐습니다.. 쩝..


학교에 가니.. 동계올림픽의 영웅인..
진선유 선수에 대한 플랜카드가 학교에 크게 건물에 붙어있더군요..
한 6년만에 갔는데.. 못보던 건물도 생겼구요..


교무실을 찾아서 고등학교때 담임 선생님을 찾으러 갔었는데
모두 퇴근을 하셨는지.. 몇몇 분만 남아계시더군요..


그때가 한 6시쯤 됐던거 같습니다..
학교에 학생들도 별로 없었던걸로 봐서 말이죠.. ^^

아쉽지만 다음에 다시 기회가 되면 찾아가 봐야겠습니다..

그나저나... 저를 기억은 해주실까요.. ^^;;;
졸업하고 한번도 안갔었는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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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염장질 꺼리를 찾았습니다 -ㅅ-



무려 11,000원짜리 탕수육(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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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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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주에 지방에 일이 있어 내려가는지라..

미리 기차표를 예매하려고 알아보니..
자리도 나오고, 예매도 하니 할인도 해주고~

아주 좋아보이고, 편해보였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

23일 출발이라, 승차권 발권을 22일에는 해야된다는데
직장인이 근처에 기차역이 있으면 말도 안하지만..
기차역이 없는 상황에서 어떻게 발권을 한단 말인가..

궁여지책으로 집에서 인쇄하는 홈티켓이란 서비스가 있다는 것을
확인.. 프린터로 인쇄하면 된다는데.. 허어... .이런.. 답답한..


자기네들이 제시한 5가지중에 2가지.. 밖에 충족이 안되느냐.. 이거다..
(그중에 1가지는 본인 탑승이다..
실질적으로 4가지 중에 1가지 충족시킨 셈이다..)


인쇄한 승차권을 한번 보자..

본인이 발권한 티켓


철도공사가 제시한 샘플





그럼.. 아래 그들이 요구하는 5가지를 알아보자..

1. 복사방지영역에 한국철도공사 글자가 나타나지 아니한경우
2. 복사방지영역에 "사본"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인쇄된 경우 또는 공백인 경우
3. 승차권 바탕이미지에 철도공사 글자 또는 마크가 선명하게 인쇄되지 않은경우
4. 이차원 바코드가 인쇄되지 아니한 경우
5. 승차자 본인이 승차하지 아니한 경우..


내가 발권한 티켓을 놓고 비교해보겠다..

1. 복사방지영역에.. 아무것도 없다..-> 인정안됨?
2. 역시 아무것도 없다. -> 인정안됨?
3. 승차권 바탕이미지는 어디?? -> 알리는 말씀 옆인가??
4. 이차원 바코드 -> 요건 있네..
5. 본인 승차 -> 무시 -_-;;



난 위의 사항에 대해서 불만을 토로한다..

1. 조건들마다 아니하긴 뭘 아니한가... 자기네들이 무슨 법원 판결문이라도 되나.. 말을 꼬기는 왜꼬는가!
2. 위의 조건에서 2번을 보면, 복사방지 영역에 사본이 있거나 아무것도 없으면..이라는 조건인데.. 그럼 뭐가 있어야 정상이라는거냐?? 1번 조건에서 처럼 한국철도 공사 글자가 있어야 되나?
3. 승차권 바탕이미지... 이건 또 어디냐?? 샘플에도 바탕이미지에 대한 내용은 없고, 모니터상에서도 안떠있던데... 누가 캡쳐라도 해서 쓰기라도 하냐?? -_-;;
4. 1장 인쇄하는데, 첫째장은 왜 그냥 내보내도록 프로그래밍 한거냐??
5. 내가 가진 삼성 ML-1610 프린터는 당신네들이 인증했다는 프린터와는 다른 특수프린터냐?? 내가 가진 프린터 모델은 당신네가 인정한 모델이라면서 인쇄한 결과물은 인정못하겠다는거냐??
(내가 프린터를 개조했다는 소리만은 하지마라 -_-;;)



수많은 사이트들이 인터넷으로 예매를 하고 발권을 하고 있다..
그런데 당신네들은 머가 그렇게 미더워서 이런식으로 서비스를 하는것이냐??

최소한 처음 쓰는 사람들도 편하게 이해하기 쉽게 쓸수 있도록 해야되는거 아닌가??

정보화에 역행하는 당신네들... 정말 쀏이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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