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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메인을 질렀습니다 -_-;;

솔직히 그동안 제 id로 사용되었던

s18972 라는 것이 참 손에 익숙해서..
도메인도 이것으로 마련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많은 분들이 불편하지나 않을까 생각해왔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메일에도 들어가있으니..;;;


그래서 다른 도메인으로 바꿀까..바꿀까.. 했는데..
결국 마땅한 도메인을 찾지못하고..
기존의 도메인인 s18972.info 를 연장신청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회사에서 일하다가 ..;;;
문득 생각난 단어..
mydiary

저의 삶이 주저리주저리 들어있는것이
제 다이어리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어서..
검색을 했더랍니다.. (없을 줄 알면서 ..;;)

그런데 놀랍게도 -ㅅ-;;
도메인이 남아있더군요..
mydiary.biz

>_<;;;

그냥 아무생각 없이 등록해버렸습니다..



이제 포워딩도 신청했고.. 슬슬 봐서..
호스팅 업체에도 변경신청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만..
당분간은 함께 쓰려고 합니다..;;;

1년정도...


일단 mydiary.biz로 접속은 되도록 포워딩 설정은 마쳤습니다..


mydiary.biz 로도 접속하시고~
앞으로는 새 도메인으로 기억해주세요~~
Posted by 컴ⓣing
|
태터툴즈 클래식 1.0 RC버전이 25일~26일쯤에 나온다고 하는 소식을
올블로그에서 -_- 확인했다..

예전에 태터툴즈 1.0 클로스 베타할땐 맨날 태터툴즈 홈페이지를
방문했는데..;

한동안 소식이 없어 무엇인가 크게 바뀌나..싶었는데..;;
(아니면 좀 휴식을 취하시나보다..;;;)

그런데 곧!!
1.0 클래식RC 버전이 나온다고 하시니..;;

플러그인을 추가하기 위해서 많은 태터 사용자분들이 노력하신 것들을
이제는 "참신한 plug-in" 방식으로 바꿔주셨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그것도 1.0이 마지막이 아니라는 그 말씀에
감동 먹었습니다 ㅜ_ㅜ)=b



그동안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태터 개발자 여러분..

Posted by 컴ⓣing
|

마땅히 할것도 없고..

거실에 누워서 리모콘으로 채널을 돌리면서 말 그대로..
Time killing 을 하고 있었다..

그러다가 어떤 채널에 눈에 멈췄고.. 손도 멈췄다..


자의적이든 타의적이든 한국을 떠난 이들..

그들은 한국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는지..

많은 것들을 생각나게 했다..

무엇보다..

가슴을 아프게 했던 것은..

지난 서해교전때 전사했던 여러명중에 한명의 군인.. 그리고 그 부인이였다.
그 부인이 조국에 원했던 것은.. 단지 명예였다.
국가를 위해서 목숨을 바쳤다는..
그런데 한국은 결혼한지 8개월 밖에 안된 그 부인에게 아무것도
작은것도 해주지 않았다.

그러나 미국의 한 지방 정부는.. 6.25이후, 서해교전에서까지 목숨을 잃은
그들의 이름을 작은 벽돌에나마 기록하여 모시고 있었다..

한국정부가 못(!)하는 것을 미국의 지방정부는 하고 있었다..


남북 장관급 회담을 할때..
납북된 아들을 죽기전에라도 한번 보고 싶어
울부짖는 고령의 노인을 보면서..

이미 사망한 유해를 인도받는 미국이나,
납북자와 함께 고국으로 돌아오는 일본 총리..
도대체 한민족이라는 이름을 건 한국은 무엇을 했는가..

지난 수년간 햇빛정책이라는 것을 펼쳤음에도
우리나라가 다른 나라에 비해서 남는건 무엇이였는지
생각해본다..



태어나서 1살미만의 버려진 아이들을 해외로 입양시킨 한국은..
세계 4위의 수출국이다.. 자랑스럽지 못한..

우리의 아이들이 많이 입양된 한 나라에서 카메라를 통해서 본
거리풍경은 한국인이 참 많다는 것이였다.
수치적으로 거의 9천명에 이르는 입양아들이 있는 나라다..
그러나 그들 중 한국을 생각하고 느끼려하는 사람은 100여명뿐이다.

당신은 한국인입니까? 스웨덴인입니까? 라는 질문에
대다수는 스웨덴인이라고 답한다.

한국이 그들을 버렸듯이 그렇게 그들도 한국을 버리고 있다.


수많은 문제들을 보면서 안타깝지만 한국이 이런 나라라는 것을
인정하고 수긍할 수 밖에 없었다.
아니라고 아니라도 우겨도 틀림없는 현실이기에...

단지..
대한민국에서 태어나서 좋은 부모님아래에서만 자란탓에.. 몰랐을뿐..


오늘도 인천국제공항에는 한국을 버리고 해외로 입양되는 아기들이
있을지도 모른다...

안타깝지만....
Posted by 컴ⓣing
|
외국의 쉐어웨어를 보면 한번 딱 써보고 지울때가

종종있었는데.. 그 쉐어웨어를 정식으로 만들기위해서..

가끔씩 어둠의 경로로 들어가곤 한다..(두려운 바이러스의 위협 -_ㅜ)


한 일주일 전에도 그런 프로그램을 구하러 들어갔다가 무사히(?)
건져서 나오면서 바이러스 점검을 했는데 바이러스는 없다고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

인터넷 서핑을 하면 성인사이트에 카지노 사이트..
버젓이 한글화 되어있는 웹 페이지를 보면서 얼굴이 뜨거워짐을 느꼈다 -_-

특히 이 컴퓨터가 노트북인지라
다른 사람에게 화면을 보여주고 있는데 그런 페이지가 막 뜰지몰라..
매우 조마조마했었다.

애지간한 스파이웨어 프로그램으로는 잡히지도 않았고,
V3도 최신버전으로 업데이트 되어있었지만 잡히지 않았다..

Win anti virus 라는 프로그램을 받으라는 팝업창이 뜨면서
컴퓨터에 무엇인가 설치되었음을 느꼈지만 도무지 잡을수가 없었다..
이럴수가 ..;;;


우연히 네이버에서 winantivirus 로 검색했더니 아주 악질 바이러스라는
정보를 발견했다..

정확한 바이러스명 Win-Trojan./ConHook.36877

아주 악질이라는 말에.. 치를 떨수밖에 없었다..
네트워크를 끊고, spyware 검색프로그램을 돌리니 대략 10가지..
프로그램은 한두가지였는데, 해당 사이트의 쿠키가 몇개씩 쏟아져나왔다..

모두 삭제를 하고, v3로 다시 재 검사하고
재부팅후 네트워크에 연결하기전에 다시한번 검사.. 없다는 메시지를
확인하고 사용해보니.. 뜨지 않았었다..

문득 예전에 virus 검사를 하려면 부팅디스켓으로 부팅해서
전체파일 검사를 하라던 예전 생각이 스쳐지나갔다..





이런 바이러스 만드는 사람들
정말
저질이야~~
Posted by 컴ⓣing
|
촌놈님의 블로그에서 퍼왔습니다..
하나쯤 있으면 괜찮겠다..생각했는데.. ^^;;;


아래소스를 지금 사용하고 계신 스킨의 적당한 부분에 복사해서 넣으시면 됩니다..

<OBJECT id=naver codeBase=http://download.macromedia.com/pub/shockwave/cabs/flash/swflash.cab#version
=6,0,0,0 height=42 width=110 classid=clsid:D27CDB6E-AE6D-11cf-96B8-444553540000>
<PARAM NAME="_cx" VALUE="2910">
<PARAM NAME="_cy" VALUE="1111">
<PARAM NAME="FlashVars" VALUE="">
<PARAM NAME="Movie" VALUE="http://weather.naver.com/newsnaver.swf?Data_File=http://weather.naver.com/newsnaver_data.txt">
<PARAM NAME="Src" VALUE="http://weather.naver.com/newsnaver.swf?Data_File=http://weather.naver.com/newsnaver_data.txt">
<PARAM NAME="WMode" VALUE="Window">
<PARAM NAME="Play" VALUE="0"><PARAM NAME="Loop" VALUE="-1">
<PARAM NAME="Quality" VALUE="High">
<PARAM NAME="SAlign" VALUE="">
<PARAM NAME="Menu" VALUE="-1">
<PARAM NAME="Base" VALUE=""><PARAM NAME="AllowScriptAccess" VALUE="always">
<PARAM NAME="Scale" VALUE="ShowAll"><PARAM NAME="DeviceFont" VALUE="0">
<PARAM NAME="EmbedMovie" VALUE="0"><PARAM NAME="BGColor" VALUE="FFFFFF">
<PARAM NAME="SWRemote" VALUE=""><PARAM NAME="MovieData" VALUE="">
<PARAM NAME="SeamlessTabbing" VALUE="1">
<EMBED src="http://weather.naver.com/newsnaver.swf" quality=high bgcolor=#FFFFFF WIDTH="110" HEIGHT="42" NAME="naver" ALIGN=""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macromedia.com/go/getflashplayer">
</EMBED>
</OBJECT>


제공 : 네이버 날씨~
Posted by 컴ⓣing
|

전동칫솔..

MyCube 2006. 1. 21. 02:33
지금으로부터...

대략~~~ 5년 전쯤에 -_-
HX사의 레이저프린터를 샀었습니다...
(모.. 집에서 쓰는건 아니고 사무실에서 쓰는...;;;)

근데..
전동칫솔을 주더군요.. 그것도 브X운의...
꽤나 비싸보이더군요


한동안 잘 써먹었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어느정도 시간이 지난 뒤...
칫솔모를 사러 동네 수퍼마켓에 갔다가..
경악을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1개에 6xxx원..;;;;
6xxx원이면
그냥 칫솔이 몇갠데 -.-;;;몇갠데....
몇갠데...
몇갠데..
몇갠데.

(근데 칫솔 한개에 얼마지....;;;;)


결국 이후 전동칫솔을 방안 어디론가로
사라지고 말았습니다.. -.-;;

그리고 대략 5년이 지난 오늘 -_-
친구랑 이야기하다가 그 이야기가 나와서
뒤적뒤적 했는데....

때가 꼬질..꼬질하게 낀 -_- 전동칫솔이
자태를 드러냈습니다..;;;;;


혹시나 눌렀던 전원버튼..



네..-_- 한번 충전하고 거의 3-4년을 방치했는데
동작하던 것입니다..
(그 무엇을 능가하는 변강쇠 수준..;;;)

오랫만에 칫솔모를 인터넷 최저가 사이트에서 검색하니
배송료 포함 4개에 12xxx원... 오예~~~~

바로 주문했습니다
당분간 다시 팔뚝에는 살이 찌겠군요
그나마 팔을 움직여서 살이 빠지나 했는데..;;





(+) 음식점에서 주는 물수건이 남는게 있어서 닦았더니..;;
새것처럼 닦였습니다..;;
물수건이 좋은건지, 칫솔의 몸체가 좋은건지는 아직도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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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
예전에 학교에서 Sun 자격증 시험을 봤었습니다..
응시료가.. 대략..;;;
쌌더라죠.. (5만원 조금 넘었던.. )


그래서 일단 덤프보고 -_-;; 시험은 봤는데... (그리고 합격도 했는데..;;;)
(오오~~ 이런 놀라운 일이~~~~ )


문제는 -.-
Part 1, Part 2가 나눠져 있다는 사실 ..;;;


Part 1은 싸게 봤다쳐도.. Part 2는 대략 비싸서 미루고 있었다는...
그런데 회사와서 봤더니.. 아무래도 자격증 하나 없는 것이..
가지고 있는 정보처리 기능사..라는 자격증은 초등학생도 따는 것이 추세인지라..


결국... 예전에 따다만(?)
이것이 생각나서 따야지 하고 있었는데.. 때마침 날라온
삼성 멀티캠퍼스의 메일..
1+1 행사 한다고...;;; (떨어져도 -_- 1번더..;;)



결국 손을 부들부들 떨면서 응시료 20만원이라는 거액을 결제하고 말았..



합격해야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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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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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또는 버스등을 타고 출퇴근을 하시면서

주로 어떤것들을 하세요??


전 어제부터..;;;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전에는 그냥 핸드폰 + 블루투스 헤드셋으로 노래를 들었지만..
(자랑입니다.. 블루투스 헤드셋... 이거 비쌉니다 -ㅠ-)

문득 들어온 광고 SMS..

어차피 데이터 무제한 요금제를 쓰기때문에
아무생각없이 nate로 접속해서 다운로드하고..

체험판으로 몇판 즐기다보니..
어라 시간 때우기 딱 좋네 ..;;;

그냥 질러버렸습니다..

지르고나니.. 2500원.. 아깝...-.-;;

학생에서 직장인으로 바뀌고 난뒤로 이런 쓸데없(?)는 곳에
쓰는 돈이 종종 생긴 것 같다는..;;

(+) PC에서 할때 듣던 나이스샷~~ 사운드를 핸드폰으로 들으니
기분 묘하더군요 -_-;;



결론은..-_-
저도 이제 지하철에서
논다구요...
근데 만인의 게임이라는
고스톱은 여전히 방법을
몰라서 안하는(X) 못하는(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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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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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은... ^^;;;

MyCube 2006. 1. 16. 04:05
11일..

지갑을 주우셨더는 그분!!! 을 만나뵈러 동대문에 갔었더랍니다..
동대문에.. 정말- .-;;
분위기 있는 곳이 하나도 없을 줄이야..
옷만 팔지 말란말이야~~ (운동장에서 게임도 하는군요 -_-;;)


여튼 점심시간에 짬을 내서 만나뵌거라 오랜시간 있지는 못했지만..
많은 이야기도 나눌 수 있었던 거 같습니다.. ㅎㅎ..

그리고 오는길에 국민은행에 들러서 분실신고 해제나 해야지~
하고

회사앞에 있는 국민은행을 가서 번호표를 뽑고,
순서가 되어 갔더니..;;

앞에 앉아있는 직원분의 성함이..;;
지갑을 주워주신 분과 같더라는...

우연도 이런 우연이..
먼가 인연이 아닐까..하는 생각 조심스레~~ 해보게 되더라구요..
ㅎㅎㅎ




그런데 말이죠..
은행업무가 너무~~~ 너무~~~ 오래걸려서..
나중에 회사가서 눈치 좀 많이 살폈더라죠~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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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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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안먹은지...

MyCube 2006. 1. 13. 11:53
아침식사를 안먹게 된것이 언제부터인지..
고등학교때부터였던가.. 군대가서 좀 나아지는 것 같았는데..


여튼 지금은 아침식사를 안한다.. 아니 못한다고 해야되려나..

7시쯤 해서 일어나서 머리를 감고..
식사를 하고싶긴 하지만, 주스나 미숫가루를 먹고도
속이 쏠려서 화장실 간게 여러번..

아예 속편하게 안먹고 회사로 향하긴 하는데..
그때부터 점심식사 시간까지는 너무 길다..(배가 고파온다..)

9시쯤 되면 라면을 먹든 멀 먹어도 속은 괜찮은데..
도대체 -_-

7시에서 8시사이에는 무엇을 먹어도 속이 아프냔 말이지..
병원을 가보려다가도 주말이 되면 잊어먹기 쉽상이고..

술도..담배도 안하면서 몸은 왜 이렇게 망쳐져 가고 있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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