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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 질렀습니다 -_-;; 듀오백이라는..

그 전설의...

요로~케 생겼죠..



그동안 어머님의 잦은 원성을 들어오면서
제가 쓰던 의자는...

싼맛에 질러버린(!) 일명 PC방 의자..
편하긴 했었는데.. 무거워서인지..

제 방 바닥을 구성하고 있는 나무들에 흠집이 난다며..
어머님께 구박을 무지 듣고 있었더라죠..


결국..
의자를 하나 사야지.. 사야지 벼르다가..
저넘으로 질렀습니다..

하도 듀오백이라는 의자가 종류가 많아서 마땅히 선택할 방법이 없어서
비슷비슷한 모델 다~~ 적어놓고..
듀오백으로 전화했습니다 -_-;;;

이거, 이거, 이거~~~ 줄줄줄..
차이점이 몬가요?
-_ㅡ;;;
(당황스러워하는 상담직원의 표정이 전화기를 통해서 느껴졌더라죠..)


머 어찌됐든.. 싸게 산거 같습니다..
무이자 되는데로 찾아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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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_- 찬물은 차갑다 -_-;;

아 손시려...


낚인 분들이 계시다면...

난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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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을 다니면서..

MyCube 2006. 3. 5. 03:58
작년 11월 16일에

학교에서 소개를 받고 들어간 지금의 직장..
아르바이트가 아닌... 정식으로 들어간..
얼마전에 입사 100일쯔음... 지난듯한..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남들은 첫 월급 받아서 월급 봉투를 어머님의 품안에 안겨드린다든지..
선물을 산다든지.. 그런 이야기를 많이 들어왔는데..

워낙 물건에 대한 욕심이 많은 터였는지..

12월에 첫월급을 받아서.. 산 건..
다른것도 아닌.. 웹 스토리지... 대략 27만원 정도 준것 같은..
(파일 공유때문에 내 컴퓨터를 켜놓는 것이 싫어서 였던것 같다..
결국엔 파일 공유를 쓰는 것도 나밖에 없는데 말이다..)


그리고 1월이 되어 받은 2번째 월급...
이 역시 카메라를 산다고 -_- 흥청망청 다 써버렸던듯...
(모자라는 돈은 카드로 메꿔서.. 역시 마이너스 인생.. 쩌비..)

2월이 되어 받은 3번째 월급..
전달에 질러놓은게 많아서였는지.. 카드값 메꾸기가 버겨웠다..
게다가... 입사전에 어머님 카드 빌려서 질러버린 모니터값도 드려야 했고..
결국 -_- 친척들 드릴 내복, 양말 사는데 20만원 넘게 들었는데 그중에 10만원 보태드리는 것으로... 통과..
(시골에 내려가서 제가 월급받아 산거라고 어머님께서 그러시니.. 얼굴이 무지 뜨거웠...)

3월... 이제 몇일 있으면 월급날인데..
매번 적금들겠다는 말만 하고.. 적금도 안들고, 돈은 공중으로 부웅..
집에 생활비 하나 보태지도 않으면서 이거 사달라 저거 사달라..
학교 졸업하고, 직장다닌지 벌써 몇달인데..아직도..;;;
(철없게 느껴지긴 하다만..)

이번달엔 생활비와 어머니께서 비싸서 못 사서 쓰셨다는..
눈가에 바르는 주름 제거 크림이나 사드려봐야겠다...
(근데 비싸긴 비싸데 -_-;; 몇 ml도 안되는데 근 10만원 달라네..;;;;)




아마..당분간은 짠돌이 생활하면서 지내야될듯..
그래야 적금도 들고..
돈을 모을듯 싶다..
앞으로 5년 안에 장가가라는 말씀도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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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비교적 -_-

휴대폰 부가서비스에 대해서 잘 알고 잘 쓴다고 하는 편입니다..
(자칭..-_-;;)

가끔 일이 있어 SK텔레콤 지점을 가면..
업무보는 아가씨들이 깜짝 놀라더군요..
제 부가서비스 사용 갯수를 보고..

오랫만에 생각난김에 한번 정리해보자면..




여튼 본론으로 들어가서..

서비스 중에 레터링이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은...
일반적으로 전화를 하면 수신자의 전화번호만 액정에 뜨는데
이건 그 반대로 내가 설정한 이름도 수신자의 액정에 뜨도록 하는 서비스인 것이다..

가격은 공짜..

그런데 본인의 경우 -_- 장난기를 여기서 매우 발동을 시킨다..

처음에는 SK텔레콤 이나.. 한국방송KBS 요런 애칭을 사용했었다..


그러다가.. 문득 생각이 나기를..
한번 -_- 장난을 쳐볼까..하는 생각에..
서울지방검찰청
이라고 등록을 해놓고 친구한테 전화를 걸었다..

아니나 다를까.. 평소같으면 전화를 잘 받던 녀석이
전화를 꽤나 오랫동안 안받더니..

떨리는 목소리로
"여.보..세..요~? "라고 하던 것..

"왤케 이렇게 전화 안받어!"
하면서
바로 폭소를 터트리자 -_-
그제서야 상황이 이해간 친구녀석..

"쫄았자나-_-;;;"
라고 하더이다..

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한참을 웃은뒤로.... 레터링은
그냥 냅뒀다...(까먹어서..;;;;)


결정적으로 본인과 같은 재미를 느끼실 분들은..
주의할 점이 2가지가 있다..

1. 이건 SK텔레콤 고객끼리만 된다.
2. 한번 지정하면 전화거는 모든 사람들한테 뜨므로 어른들께 전화하기 전에 반드시 지우거나 바꾸자-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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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의 맥...

MyCube 2006. 3. 2. 10:17
맥이라는 것을 알고, 이야기를 듣고, 실제로 본 것은
지금으로부터 대략 5년전..

그냥 그래픽용도로 쓰면 좋다는 이야기와 값이 꽤나 비싸다는 이야기뿐이였기에..
(그래서 관심이 없었다 -_-;; )
머 마우스도 버튼이 하나이고.....


그때로부터 1년이 좀 안되게 지났을 때였다..
아는 형에 집에서 맥의 노트북 버전...
(모델명은 못봤다.. 그저 신기했기에.. 맥의 라인업을 몰라서 모델이 어디에 속하는지도.. )

여튼 무선으로 즐기는 그 녀석은 나에게 또하나의 신세계를 보여줬었다..
미려한 디자인에....


그리고 군입대를 하고 전역을 하고..
이듬해 2005년..

무선의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삼성의 Q30을 질러버렸다-_-;;
이쁘고 지금 그 자체로도 충분히 그때의 그 느낌을 어느정도
충족하고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먼가 허전함이 든다..

아마도 운영체제가 MS의 것이여서 그랬을까??
(예전처럼 블루스크린이 자주 뜨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인터넷에 떠돈다는 인텔기반의 OS X를 어렵사리 구해서,
vmware를 통해서 실행했지만, 아무것도 되는 것은 없었다..
(인터넷 조차도 -_-;;;;;;; )
하지만 즐거워하며, 눈의 행복에 만족하고 있었고..

그렇게 지나가던중....

하늘이님의 블로그(http://ceo.blogcocktail.com/wp/)에서
미니맥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고..
가격에 대한 메리트...
(작년 말부터는 직장인이니.. 왠지 질러도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였을까..)
월급이 얼마나 된다고.....



미니맥으로 검색을 하던중 눈에 띄는 하나의 블로그..
MAC mini Review 웹 서버나 ftp서버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이야기에..
(집에 외장형 웹 하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지르고 싶다는
욕구가 다시한번 불끈 불끈 솟는다..



아 이런...
애플이라는 회사를 알게 된 것이 나에게는 큰 잘못이 아니였을까..

(아마도 미니맥은 지르지 않을까 싶다..
언젠간 집에서 지름신때문에 쫒겨나는게 아니라
전기비때문에 쫒겨날 것도 확실해지는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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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 커뮤니티라고..
우연히 올블로그에서 글을 봤다..

솔직히
세상에 나온뒤로 25년을 살면서..
여자친구 하나 없었기에..
(사실은 6년전부터 여자친구가 있었으면 했었다..
그전에는 이상하게 그런 이성교제와 같은 생각은 안했던것 같다..)


이성교제 횟수도 없었거니와..
만들고 싶어도..
어떻게 시작해야되는지 몰랐기에..
막연히 드라마처럼만 하면 될까.. 라는 상상만 했었다..

여성화되어가는 남자들의 이야기를 보면서 내가
무뚝뚝한건 아닌지.. 나도 그렇게 생활하면 이성친구가 생기지 않을까
고민도 해보고..


그러다보니 블로깅을 하더라도
그런 내용의 제목이 보이면 눈에 확!!
꼽혔던 것이 사실이였다..

서론이 무지 길었다..

여튼 닌자 커뮤니티라는 곳에서 본 글
여자에게 진짜로 묻고 싶은 이야기를 보면서..
여자들이 생각하는 것과 내가 그동안 생각했던 것을 비교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물론 거기에 있는 글이 100% 모든 여자들에게 적용된다고 볼수는 없겠지만..
적어도.. 나의 생각과 평범한 여자들의 생각의 차이를 줄여서 내가
좀 더 바뀔 수 있는 기회는 만들어 주었다고 생각한다..





평생교육...
일을 하면서, 업무를 배우고,
사람을 만나면서 대인관계를 배웠다..
그리고 이제 또 새로운 것을 배우려 한다..
그리고 그것이 좋은 결과로 맺어졌으면 한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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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들어..

MyCube 2006. 3. 1. 23:52
최근들어..

영화를 보러가는 일이 잦아졌습니다..
(머.. 연인이 생긴건 아닙니다)
쓸쓸한 솔로...-_-;;; 연락주세요.. (참고로 전 남자입니다만..-ㄴ-;;;)


올해 초..
두군데에서 날라온 VIP라는 자부심같지도 않은 자부심에..
특권좀 누리러 다닙니다..;;;

게다가 연초부터 화려하게 스타트를 끊은
이동통신사 멤버쉽카드..
SKT와 KTF...

잘~~~써먹고 있습니다..

벌써 영화 4편정도 공짜로 보고...
봤다하면 2천원 기본 할인..


솔직히.. 멤버쉽카드의 용도는 정해져있었습니다..
할인율이 ㅋㅋ

SKT의 경우 영화 6편 무료니까..영화..
파리바게뜨나 크라운베이커리에서 40%나 할인해주므로 제과점..

KTF의 경우 피자헛에서 10%, 영화관에서 2천원..



그래서인지..

피자도 자주먹게 되더군요..
(3월부터는 SKT에서 30%할인이니.. KTF카드보다 더 많이 쓰게 생겼습니다.. )

더불어 -_- 각종 이동통신사 이벤트..
부가서비스 체험만 하면.. 영화티켓 준다는 이야기에 솔깃해져서..
참여하고 티켓 예약하고..

머.. 이런식으로 삽니다..




올해 말이 되면 머리숱이 좀 빠질지도 모르겠군요..
공짜를 이렇게 좋아라..하니..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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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에서 많은 금메달을 가지고 왔더군요.. ^^;;

모든 국민들이 기뻐해야하는 일이였죠..
저도 밤새면서 응원을 하곤했으니까요..

마지막날.. 새벽 3시까지 기다리다가 꾸벅꾸벅 졸았습니다..
진선유 선수의 소개가 나오는데
잠이 확 깨더군요 -ㄴ-;;

저의 모교..
후배더군요..

쿨럭.. 그리 멀지도 않은..
제가 졸업하고 2년뒤쯤에 남여공학으로 바뀌었는데..
진선유 선수가 여학생이니..

예전부터 학교에 쇼트트랙관련해서 빙상부가 있었다는 말을 들은 적도
있고.. (체육관 지하가 빙상 연습장이였다는 말도 들었었고.. )


여튼..자랑스럽네요..
특히 학교 후배라니까 더욱 더 그런거 같습니다..^^;;

이번 동계올림픽 기간동안

선수여러분!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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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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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의 리니지 명의도용 피해자 모임 카페에서 퍼온 글입니다.

화가 더 치미네요..

콜센터 아가씨:네 엔씨소프트입니다.
나 : 명의도용당해서 해지하려는데요..

콜센터 : 주민등록번호 불러주세요...
나 : ******-********

콜센터 : 네 계정이 생성되어 있네요...주위에 게임하시거나 하실만한 분 없으신가요?
(그런사람이 있길 바라나보지?)
나 : 없는데요, 자녀도 없구요

콜센터 : 해지하실거면 신분증 복사해서 팩스로 보내시거나, 디카로 찍어서 메일로 보내셔야 합니다.
나 : 네? 전화상으로 해지가 안되나요?

콜센터 : 안됩니다.
나 : 어제 팩스 하루종일 시도하고, 오늘 하루종일 시도해도 안되던데요?
콜센터 : 그럼 디카로 찍어서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나 : 저기요...피해를 당한건 전데, 왜 전화로 안해주나요....그리고 인터넷 뉴스 보니까 5만명이상이 무단 도용되었을거라는데, 일단 리니지 게임사이트 중지하고 피해상황이라든지, 고객정보 확인부터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콜센터 : 정상적인 유저들은 그럼 어떻게 하나요? 그건 안됩니다.

나 : 그리고 신분증 복사해서 보내면, 그 개인정보는 어떻게 되나요?
콜센터 : 그건 말씀드릴 수 없습니다.

나: 거기서 그 자료를 관리가 잘 안되면 또 도용당하잖습니까?
콜센터 : 저희는 잘 관리합니다.

나 : 그러니까 그 자료 어떻게 할거냐구요?
콜센터 : (격앙된 목소리) 저희가 그것까지 안내해드릴수는 없습니다.
나 : 아니 내정보 어떻게 관리하는거 궁금하다는데 그거 알려줄수 없다니요
콜센터 : 안됩니다.

나 : 아니.....잘 관리한다고 가입했던 사이트에서 도용당해서 이렇게 리니지에 가입되어 있는데, 또 개인정보를 보내라니요.....
콜센터 : 그럼 고객은 아무도 못 믿으시는 거잖습니까? 저희도 그럼 어쩔 도리가 없는건데요..


나 : 근데 왜이렇게 가입이 쉬운겁니까? 주민번호만 가지고 가입되고....
콜센터 : 다른 사이트들도 다 그렇잖습니까?
나 : 그럼 이제 이런 사태가 났으니, 다음에는 신분확인합니까?
콜센터 : 다른 사이트도 다 가입이 가능한데, 앞으로도 굳이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나 : 그럼 또 가입될수 있는거네요? 나몰래......
콜센터 : 고객께서 신청하시면 본인도 가입이 되지 않습니다.
나 : 나야 그렇지만, 형제 부모, 친구들은 되잖습니까?
콜센터 : 그럴수도 있죠.....
나 : .........






개념을 엿바꿔먹었다는 것..
여실히 확인가능한 사항입니다..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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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 전...
NC소프트의 대표작인 리니지의 명의도용건으로 글을 올렸고
많은 분들께서 글을 읽어주셨더군요..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리니지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저의 도용된 주민번호로
가입된 ID가 삭제되었는지 확인하려하였습니다.

아직도 처리가 안되었네요 -_-
(원하는대로 신분증 보내줬음에도 불구하고... ㅉㅉㅉ)

하나 변화가 있다면..
가입확인여부에 대해서 제가 물어늘어졌는데
이쪽이 변화되었습니다..


한번 비교해보시겠습니다.



클릭을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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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SOFT!! 아주 조금은 정신 차렸습니까??
Posted by 컴ⓣ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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